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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늑대야, 물지 마! (개정판)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8004710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4-03-20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한국 그림책
· ISBN : 9791198004710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4-03-20
책 소개
어린이집에서 친구를 무는 아이를 위한 그림책. 만 2~3세의 아이들은 아직 관계를 맺는 것에 미숙하고 마음을 표현하는 것에 서툴러서, 또래 친구들을 무는 경우가 종종 있다. 아이의 깨무는 행동에 잘 대처하려면 무엇보다 아이의 마음을 알아야 한다.
<아이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야기하는 그림책>
세상에 태어난 영유아기 아이들은 모든 것이 처음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먹는 방법부터 서고 걷는 방법, 자는 방법, 배변을 보고 처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이 또한 부모를 거울삼아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배운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또한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꼭 알려주어야 하는 것 중 하나이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어릴 때부터 잘 배운다면 아이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 『늑대야, 물지 마!』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부모와 함께 이야기해 보며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만 2~3세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들과 그 상황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방법들(예를 들어 친구에게 친절하게 부탁하기, 선생님께 도움 요청하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독자
만 3~4세의 유아, 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
세상에 태어난 영유아기 아이들은 모든 것이 처음이다. 부모는 아이에게 먹는 방법부터 서고 걷는 방법, 자는 방법, 배변을 보고 처리하는 방법까지 모든 것을 다 가르쳐 주어야 한다. 아이 또한 부모를 거울삼아 사람으로서 성장하기 위해 열심히 배운다.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 또한 부모가 어린 자녀에게 꼭 알려주어야 하는 것 중 하나이다. 내가 지금 느끼는 감정이 무엇이고,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어릴 때부터 잘 배운다면 아이의 성장에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다. 그림책 『늑대야, 물지 마!』는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부모와 함께 이야기해 보며 올바르게 표현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만 2~3세의 아이들이 어린이집이라는 작은 사회 속에서 처음 맞닥뜨리게 되는 상황들과 그 상황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다양한 감정들을 표현하는 방법들(예를 들어 친구에게 친절하게 부탁하기, 선생님께 도움 요청하기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이 책의 독자
만 3~4세의 유아, 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 어린이집 선생님
저자소개
리뷰
책속에서
하나는 울면서 외쳤어요. “저는 늑대가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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