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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빨강이 된 백곰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일본
· ISBN : 9791174670670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5-12-01
· 분류 : 국내도서 > 유아 > 그림책 > 나라별 그림책 > 일본
· ISBN : 9791174670670
· 쪽수 : 32쪽
· 출판일 : 2025-12-01
책 소개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간 먹보 백곰의 신나는 상상을 그린 「먹보 백곰」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 출간됐다. 전작 『맛있어 보이는 백곰』 『달콤한 백곰』 『빵이 된 백곰』에서 따끈한 된장국부터, 달콤한 아이스크림, 폭신한 식빵까지 다양한 음식에 들어갔던 백곰이 이번엔 정열의 색 빨강에 들어간다.
★유아 그림책 베스트셀러 『빵도둑』작가 최신작! ★
세상의 모~든 빨간색에 들어간 먹보 백곰의 즐거운 상상!
백곰이 들어간 우리나라의 빨간 음식은?
산타클로스, 딸기, 소방차, 토마토 주스……
'빨강' 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
빨간 음식부터 빨간 물건까지 어떤 빨강에 들어가 볼까?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간 먹보 백곰의 신나는 상상을 그린 「먹보 백곰」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 출간됐습니다. 전작 『맛있어 보이는 백곰』 『달콤한 백곰』 『빵이 된 백곰』에서 따끈한 된장국부터, 달콤한 아이스크림, 폭신한 식빵까지 다양한 음식에 들어갔던 백곰이 이번엔 정열의 색! 빨강에 들어갑니다. 각종 빨간 음식과 빨간 물건, 빨간 풍경에 들어 간 먹보 백곰은 딸기가 되어 보기도, 우체통이 되어 편지를 받기도, 폭신한 꽃잎에 누워 보기도 하지요.
백곰을 따라 『빨강이 된 백곰』을 읽다 보면 '아, 이것도 빨간색이었지!' 하며 반가운 빨강 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다양한 빨강이 있을지, 붉은 에너지가 활활 넘치는 『빨강이 된 백곰』을 펼쳐 보세요.
네가 가장 좋아하는 빨강은 뭐야?
노을처럼 붉게 물드는 먹보 백곰의 유쾌한 상상력!
'빨간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이 있나요? 매운맛을 떠올리는 친구도 있고, 새콤함을 떠올리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빨강이 된 백곰』 속에서 백곰이 변신한 빨강은 어떤 맛일까요?
'빨강 하면 역시 딸기지!' 백곰은 빨간 음식으로 가장 먼저 딸기를 떠올립니다. 파르페, 케이크, 잼 등등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간식이지요. 다음으로는 엄마가 예쁘게 깎아 준 사과가 되었다가, 또 토마토 주스 속에 들어가 한참을 헤엄치기도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물로도 변신한 백곰은 우체통, 소방차, 붉은 노을이 되어 세상의 모든 빨간색을 만끽합니다.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 내는 빨강과 인자한 표정의 백곰의 조합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지요. 노을처럼 붉게 빛나는 백곰의 즐거운 상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빨강 하면 역시 00지!"
먹보 백곰과 함께 내 주변 빨강을 찾아서
『빨강이 된 백곰』 속 백곰은 '빨강'만 있다면 어디든 들어가 보고, 어떤 음식이든 되어 봅니다. 백곰은 봄에는 상큼한 딸기가 되었다가, 여름에는 새우가 되어 바다를 헤엄치고, 가을에는 붉게 물든 낙엽더미에 숨었다가, 겨울에는 산타클로스가 되어 선물을 나눠 줍니다.
책 속 백곰처럼 아이와 함께 주위의 빨강을 즐겨 보세요. 빨강 하나를 찾아도 생각하지 못 했던 음식과 사물, 풍경이 튀어나올 거예요. 그냥 새우가 '빨간 새우'가 되고, 그냥 김치가 '빨간 김치'가 되고, 무심코 지나쳤던 버스와 전단지 속에서도 '빨강'을 찾을 수 있지요. 사물 하나, 음식 하나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빨강이 된 백곰』은 물론이고 주변을 한층 더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백곰의 말처럼 빨강 하면 역시 딸기일지, 『빨강이 된 백곰』과 함께 나만의 빨강을 찾아보세요!
『빨강이 된 백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국의 빨간 음식!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시바타 게이코의 강렬한 색감 속으로
『빵도둑』 『호박 목욕탕』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시바타 게이코가 이번 『빨강이 된 백곰』에서 한국 독자만을 위한 그림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장 '한국적인 빨간 음식'은 무엇일까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은 바로…… '김치'입니다. 흰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전으로 부쳐 먹거나 찌개로 끓여 먹어도 맛있는 김치! 그 속에 들어간 백곰은 어떤 모습일까요? 시바타 게이코가 선보이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빨강과 귀여운 백곰의 만남! 우리가 몰랐던 강렬하면서 은은한 빨간 백곰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세상의 모~든 빨간색에 들어간 먹보 백곰의 즐거운 상상!
백곰이 들어간 우리나라의 빨간 음식은?
산타클로스, 딸기, 소방차, 토마토 주스……
'빨강' 하면 떠오르는 모든 것!
빨간 음식부터 빨간 물건까지 어떤 빨강에 들어가 볼까?
먹는 게 너무 좋아서 음식 속에 들어간 먹보 백곰의 신나는 상상을 그린 「먹보 백곰」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이 출간됐습니다. 전작 『맛있어 보이는 백곰』 『달콤한 백곰』 『빵이 된 백곰』에서 따끈한 된장국부터, 달콤한 아이스크림, 폭신한 식빵까지 다양한 음식에 들어갔던 백곰이 이번엔 정열의 색! 빨강에 들어갑니다. 각종 빨간 음식과 빨간 물건, 빨간 풍경에 들어 간 먹보 백곰은 딸기가 되어 보기도, 우체통이 되어 편지를 받기도, 폭신한 꽃잎에 누워 보기도 하지요.
백곰을 따라 『빨강이 된 백곰』을 읽다 보면 '아, 이것도 빨간색이었지!' 하며 반가운 빨강 들을 만나게 된답니다. 우리 주변에는 얼마나 다양한 빨강이 있을지, 붉은 에너지가 활활 넘치는 『빨강이 된 백곰』을 펼쳐 보세요.
네가 가장 좋아하는 빨강은 뭐야?
노을처럼 붉게 물드는 먹보 백곰의 유쾌한 상상력!
'빨간 음식'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맛이 있나요? 매운맛을 떠올리는 친구도 있고, 새콤함을 떠올리는 친구도 있을 거예요. 『빨강이 된 백곰』 속에서 백곰이 변신한 빨강은 어떤 맛일까요?
'빨강 하면 역시 딸기지!' 백곰은 빨간 음식으로 가장 먼저 딸기를 떠올립니다. 파르페, 케이크, 잼 등등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간식이지요. 다음으로는 엄마가 예쁘게 깎아 준 사과가 되었다가, 또 토마토 주스 속에 들어가 한참을 헤엄치기도 합니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사물로도 변신한 백곰은 우체통, 소방차, 붉은 노을이 되어 세상의 모든 빨간색을 만끽합니다. 강렬한 에너지를 뿜어 내는 빨강과 인자한 표정의 백곰의 조합은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나지요. 노을처럼 붉게 빛나는 백곰의 즐거운 상상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빨강 하면 역시 00지!"
먹보 백곰과 함께 내 주변 빨강을 찾아서
『빨강이 된 백곰』 속 백곰은 '빨강'만 있다면 어디든 들어가 보고, 어떤 음식이든 되어 봅니다. 백곰은 봄에는 상큼한 딸기가 되었다가, 여름에는 새우가 되어 바다를 헤엄치고, 가을에는 붉게 물든 낙엽더미에 숨었다가, 겨울에는 산타클로스가 되어 선물을 나눠 줍니다.
책 속 백곰처럼 아이와 함께 주위의 빨강을 즐겨 보세요. 빨강 하나를 찾아도 생각하지 못 했던 음식과 사물, 풍경이 튀어나올 거예요. 그냥 새우가 '빨간 새우'가 되고, 그냥 김치가 '빨간 김치'가 되고, 무심코 지나쳤던 버스와 전단지 속에서도 '빨강'을 찾을 수 있지요. 사물 하나, 음식 하나를 조금 다른 시선으로 본다면 『빨강이 된 백곰』은 물론이고 주변을 한층 더 재밌게 볼 수 있답니다. 백곰의 말처럼 빨강 하면 역시 딸기일지, 『빨강이 된 백곰』과 함께 나만의 빨강을 찾아보세요!
『빨강이 된 백곰』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국의 빨간 음식!
유아 베스트셀러 작가 시바타 게이코의 강렬한 색감 속으로
『빵도둑』 『호박 목욕탕』 등 국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 시바타 게이코가 이번 『빨강이 된 백곰』에서 한국 독자만을 위한 그림을 선보입니다. 작가의 시선에서 바라본 가장 '한국적인 빨간 음식'은 무엇일까요? 한국인의 밥상에서 빠질 수 없는 음식은 바로…… '김치'입니다. 흰밥에 올려 먹어도 맛있고, 전으로 부쳐 먹거나 찌개로 끓여 먹어도 맛있는 김치! 그 속에 들어간 백곰은 어떤 모습일까요? 시바타 게이코가 선보이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빨강과 귀여운 백곰의 만남! 우리가 몰랐던 강렬하면서 은은한 빨간 백곰의 매력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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