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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제목 :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2 (필수의료를 쌀로 보면 사관학교형 의대가 보인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147813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23-07-17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147813
· 쪽수 : 182쪽
· 출판일 : 2023-07-17
책 소개
의료제도의 변화를 통해 사회문제 해결을 주장해 온 윤인모 교수의 <의대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두번째 이야기. 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하는 국민들을 찢어진 우산 아래서 비를 맞고 있는 사람들에 비유하여 앞으로 우리가 맞닥뜨리게 될 국가적 의료문제 대란을 예측하고 대비하기 위해 사관학교형 의대를 통한 공공의료 확충을 제안한다.
목차
1장 초등부터 의대 준비하라.
2장 한국의료복지 – 찢어진 우산 밑에 보호받는 국민 없다.
3장 한국의료 – 졸속, 급조, 포퓰리즘, 방관, 붕괴
4장 의사증원, 수가 인상도 이것 없으면 안 된다.
5장 눈을 크게 떠야 제대로 된 의사 증원이 보인다.
6장 정치는 의료제도를 개선할 필요가 없다.
7장 부족한 대안만 20년째 나오는 이유 – 학자, 정치가, 의사가 변화하지 않는다.
8장 시민들과 주고 받은 이야기들
저자소개
책속에서
한국의 의료는 최고다?!
“한국인 머릿속에는 ‘한국은 최고의 의료다’라는 군중심리 속에 세뇌가 되어 있을지는 몰라도 실지로는 불안합니다. oecd국가 중 개인사보험 가입 증가율이 월등하게 높습니다.
눈을 크게 떠야 제대로 된 의사증원이 보인다?!
한국의 진정한 의료위기는 외진 곳에 의사가 없는 불편함이 아닙니다.
응급 헬기를 타고 이송되어도 치료해 줄 의사가 없는 것입니다. 한국의 의사는 대학 병원 필수과에서 미용, 통증, 비급여로 이동 중입니다.
건강보험제도는 한편으로는 정치적인 포퓰리즘의 도구였다?!
정치인들은 제도 개선은 하지 않고 돈을 써서 선거에 잘 활용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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