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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응급실, 우리들의 청춘을 바쳐 얻고자 했던 것들)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 (지은이)
칠이사
2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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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응급실, 우리들의 24시간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응급실, 우리들의 청춘을 바쳐 얻고자 했던 것들)
· 분류 : 국내도서 > 에세이 > 한국에세이
· ISBN : 9791198728302
· 쪽수 : 348쪽
· 출판일 : 2024-04-23

책 소개

하루에도 수십 번 삶과 죽음이 교차하는 모습을 보며 새내기 의사에서 점점 성장해가는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담하게 담아냈다. 정치적인 싸움에 점점 외면되어 가는 의료현장의 진짜 목소리를 수필, 시, 만화 등의 자유형식 에세이로 담았다.

목차

[인사말]
이형민 (대한응급의학의사회장)
이의선 (대한응급의학의사회 대외협력이사)

[추천사]
김인병 (대한응급의학회이사장)
김성중 (중앙응급의료센터장)
김동석 (대한개원의협의회장)
주수호 (미래의료포럼대표)

[여는글]
김상훈 (출판 프로젝트 운영위원장)

[1장. 응급실은 처음이라]
1 응급의학과 의사가 되기까지
2 두다리로 걸을 수 있는 기적
3 응급실은 처음이라
4 응급실에서 피하고 싶은 순간들
5 빠
6 응급실에 곰이 나타났습니다
7 어느 겨울아침
8 응급실, 내게 마음의 동요를 주지마오
9 '보호자'에 대한 고찰
10 인생 최악의 순간에 만나는 응급실 의사
11 가운
12 소아 진료는 어려워

[2장. 전설의 명의가 될 수는 없더라도]
13 삶과 죽음
14 깊은 밤
15 생사의 갈림길, 응급실: 경계에 서서
16 전설의 명의가 될 수는 없더라도
17 나를 힘들게 하는 것은 ‘기억’이다
18 가보지 않은 길, 그리고 가지 못한 길
19 지금 내가 알고 있는 것을 그때 알았더라면
20 삶과 죽음의 지평선, 그 너머
21 사지로 내몰린 미래
22 삶의 여명에서 피어나는 꽃 - 臟器寄贈
23 나쁜 소식 전하기
24 응급실의 문
25 적색의 침묵

[3장. 응급실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26 우리는 그들을 저승사자라 불렀다
27 그렇게 우리는 응급실에서
28 응급실은 사람들이 있는 곳이다
29 Emergency Room, Room of Equality
30 매 순간이 배움의 연속
31 서울역 어느 노숙자 이야기
32 메리 추석
33 꽃이 지다. 내마음도 지다
34 소아 응급센터의 VIP
35 응급실 앞의 리어카
36 재회
37 일상

[4장. 방심할 수 없는 곳, 응급실]
38 설마의 굴레
39 방귀 뀌지 못하는 사람들 이야기 / 어느 설날 이야기
40 방심할 수 없는 곳, 응급실
41 끝 없는 바다
42 응급실 진풍경
43 날씨의 요정
44 20분이 남긴 상처
45 지옥은 생각보다 가까운 곳에 있다
46 살릴 수 없는 환자
47 칭찬받는 의사
48 심폐소생술
49 할아버지의 속마음

[5장. 의료의 비탈에서 바이탈을 외치다]
50 나는 응급의학과 의사다
51 응급실을 택한 이유
52 응급의학과
53 2년간의 대학병원 생활, 1년간의 응급실 생활
54 나비 효과
55 응급실의 사람들
56 잃어버린 일상
57 마음에 맺힌 무게
58 응급실, 그리고 지방색
59 춘래불사춘
60 비익연리
61 의료의 비탈에서 바이탈을 외치다

저자소개

응급의학과 젊은 의사 54인 (지은이)    정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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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나를 응급실에 해주는 것들’
이곳은 무지개이다. 각기 다른 색을 지닌 환자들을 진료한 후 퇴근할때면 상상의 나래를 펼쳐본다. 과연 그들은 어떤 밥을 먹고, 어떤 곳에서 잠을 자고, 어떤 생각을 하고 있을까..
- ‘Emergency Room, Room of Equality’발췌 (작가: 율)


돌아서서 혼자 울기도, 여러 날들을 밤들을 얽매여 생각하며 무너져 내리기도 했다. 그치만 그게 내 일이니까, 견뎌야 하는 무게라고 생각했고, 내가 선택한 길에 한 번도 후회는 없었다.
- ‘생사의 갈림길, 응급실: 경계에 서서’발췌 (작가: 이제이)


어느샌가 나는 안녕보다 불편을 먼저 묻는 사람이 되었다.
나는 만나고 싶지 않지만 꼭 만나야 하는 사람이 되었다.
- ‘나는 응급의학과 의사다’발췌 (작가: 오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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