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싫어하는 아이, 답은 따로 있다

프롤로그 : 글쓰기보다 어려운, 아이 마음 읽기
“쓰라고 했을 뿐인데 왜 화낼까?”

1부 마음을 여는 글쓰기 : 왜 자꾸 아이는 “몰라요”라고 말할까?
_ 쓰기 싫은 아이의 진짜 마음
1. 믿어주는 순간, 아이는 말하기 시작합니다
2. “모르겠어요” 뒤에 숨은 아이 마음 읽기
3. 질문이 달라지면, 아이 생각이 열립니다
4. 느껴야 쓸 수 있습니다

2부 아이가 읽고 쓰기 싫어하는 진짜 이유
: “싫어요”라는 말 안에 숨어 있는 감정들
1. 책이 지루한 아이들: 흥미 없는 책은 버려라
2. 글쓰기가 막막한 아이들: 쓰기를 거부하는 아이들의 심리
3. 독서와 글쓰기를 강요당하는 아이들: 성적 중심에서 벗어나기
4. 표현력이 부족한 아이들: 같은 표현만 반복하는 이유

3부 글쓰기는 결과가 아니라 연결이다
: 완벽한 글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의 흐름
1. 읽기는 되는데, 왜 쓰기는 어려울까?
2. 글쓰기 결과는 기다림에 따라 달라진다
3. 잘 쓰지 않아도 괜찮다
4. 말에서 문장으로 : 생각을 글로 연결하는 법

4부 글쓰기를 루틴으로 만드는 시간의 힘
: 꾸준한 글쓰기가 남기는 따뜻한 변화
1. 하루 30분이 남기는 유산 : 쓰는 힘의 시작
2. 글쓰기가 좋은 아이 vs 싫은 아이, 그 차이는 무엇일까?
3. 초등 글쓰기, 학년별로 다르게 가야 합니다.
4. 글이 습관이 되는 순간 : 하루 10분, 마음을 건네는 시간

에필로그
오늘도 함께 쓰는 중입니다
: 아이 글 뒤에, 엄마의 마음이 보입니다

부록｜MBTI로 알아보는 아이 성향별 글쓰기 접근법
아이 성향을 알면, 글쓰기가 쉬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