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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정보
· 분류 : 국내도서 > 대학교재/전문서적 > 공학계열 > 공학일반
· ISBN : 9791199525511
· 쪽수 : 308쪽
· 출판일 : 2025-11-01
책 소개
목차
01 보이지 않는 위험: 산업재해의 정의와 오해
산업재해는 ‘사고’가 아니다 | 통계는 ‘재해’를 숨긴다 | 보이지 않는 위험은 왜 위험한가? | 산업재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02 수치 너머의 진실: 산업재해 통계가 말하지 않는 것
보고되지 않은 재해들 | 낮은 숫자가 반드시 좋은 것인가? | 숫자를 읽는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 통계가 가리키지 않는 곳을 보라
03 산업안전, 예방은 왜 실패하는가
매뉴얼은 있는데, 적용되지 않는다 | 교육은 형식적으로, 관리감독은 간헐적으로 | 기술은 발전하는데, 사람의 감각은 퇴화한다 | ‘괜찮겠지’가 시스템을 뚫는다 | 예방이 실패하는 다섯 가지 구조 | 예방은 기술이 아니라 구조다
04 현장의 목소리: 반복되는 실수와 습관의 병리학
익숙함은 곧 망각이다 | ‘경험 많은 사람’이 더 위험할 수 있다 | 안전은 문화이자 언어다 | 실수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 ‘아는 것’과 ‘행동하는 것’ 사이의 간극
05 인간은 왜 실수하는가: 인지과학과 안전심리
인간은 원래 실수하게 설계되어 있다 | 실수에는 ‘유형’이 있다: Reason의 오류 분류 | ‘너무 익숙한 작업’이 더 위험하다 | 인간은 항상 ‘인지적 지름길’을 선택한다 | 스트레스와 감정, 그리고 실수 | 실수를 줄이려면, 인간을 바꾸지 말고 구조를 바꿔야 한다 | 해부의 결론: 인간의 실수는 구조의 책임이다
06 설계된 위험: 시스템 오류와 공학적 한계
시스템은 실수를 키운다 | 사고는 연쇄적으로 발생한다: ‘스위스 치즈 모델’ | ‘공학’도 인간 중심이어야 한다 | 제도의 ‘공백’이 시스템을 허약하게 만든다 | ‘설계된 무시’도 있다 | 해부의 결론: 시스템은 실패를 품고 있다
07 제도는 충분했는가: 법과 관리의 구조적 맹점
법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작동'하는 것이다 | 안전은 ‘문서로 존재’하고, ‘현장에 부재’한다 | 책임은 어디에도 있고, 아무에게도 없다 | 행정은 ‘벌칙’ 중심, 예방은 뒷전 | 중대재해처벌법, 왜 기대만큼 작동하지 않는가? | 관리체계는 있지만, ‘시스템’은 없다 | 해부의 결론: 제도는 완비되었지만, 구조는 붕괴돼 있다
08 보건의 사각지대: 질병이 재해가 되기까지
직업병은 산업재해다 | 통증은 있지만, 기록은 없다 | 질병은 누적된다, 관리 체계는 단절된다 | 의학은 질병을 보지만, 산업보건은 환경을 본다 | 여성, 고령자, 외국인: 더욱 보이지 않는 신체들 | 해부의 결론: 질병은 침묵의 재해다
09 [사례1] 건설현장 추락사고
“추락은 항상 구조의 언어를 말한다”
10 [사례2] 유해화학물질 중독
“수치는 정상이었는데 왜 죽었나”
11 [사례3] 크레인 전도사고
“순간이 아니라 프로세스의 실패”
12 [사례4] 열사병과 작업강도
“근로시간, 누구의 계산인가”
13 [사례5] 출퇴근 재해
“재해의 경계는 누가 그리는가?”
14 산업재해의 해부학[재해로 본 인간, 시스템, 그리고 공학의 한계]
16 Zero Harm 신화는 가능한가? 271
이상과 현실: Zero Harm의 의도는 옳다 | 구호는 시스템이 아니라 압박이 될 수 있다 | 완전한 안전은 존재하지 않는다 | 진짜 안전한 조직은 '고백할 수 있는 조 직'이다 | 우리가 지향해야 할 것은 ‘안전한 오류 허용 구조’ | 해부의 결론: Zero Harm은 목표가 아니라 질문이어야 한다
17 재해 이후: 조직문화와 책임 285
사고의 끝이 아니라, 조직 진단의 시작 | 책임은 '위에서 아래로'만 흐르는가? | '책임 회피'가 반복되는 이유 | 조직문화의 재구성: 질문하는 조직 만들기 | 피해자의 기억 은 조직의 윤리를 드러낸다 | 해부의 결론: 재해 이후의 조직이 그 조직의 본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