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대교눈높이아동문학상 저학년 필독서 세트 - 전3권

대학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어요. 샘터 동화상 대상, 눈높이아동문학상 대상 등을 수상했어요. 쓴 책으로는 <소중하지 않은 생명은 없어>, <딱따구리가 사라졌어!>, <아주 사소한 특급 비밀>, <열든지 말든지 밴댕이>등이 있어요.

어린이 동화작가협회(SCBWI)의 회원으로 홍콩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계속 동화를 읽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사랑을 담은 좋은 동화를 쓰는 것이 꿈입니다.

현재 경기예술고등학교 만화창작과에 재학 중입니다. 색깔 도난 사건은 작가의 첫 작품이에요. 글 쓰는 걸 좋아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과 만들기도 좋아합니다.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동화책을 많이 쓰고 싶어요.

대학에서 동양화를 공부하고, 지금은 화가 및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어린이들과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이 저작권 교실』, 『내일 또 만나』, 『백퍼센트 창의력 깨우기』, 『지구반 환경문집』, 『은행털이 가족』, 『박치기 여왕 곱분이』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다가, 2010년에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쓰고 그린 책 『그리미의 하얀 캔버스』와 『나무처럼』은 프랑스, 미국, 독일, 중국, 일본, 대만 독자들에게도 전해졌다. 2012년에는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오페라프리마상을 받았다. 그리고 그림책 에세이 『내가 좋아한 여름, 네가 좋아한 겨울』로 독자들과 소통했습니다.

화창한 아침과 밤에 그림을 그리는 것, 엄마 아빠랑 토요일마다 저녁 먹는 것을 좋아하는 고등학생입니다. 지금부터 더욱 열심히 배우고 다져 세계가 인정할 수 있는 그림 작가가 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