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 매거진 Vol.3 C형 (표지 : 그레이)

CONTENTS

WAVES OF GRAY
흰색과 검은색 사이의 수많은 회색처럼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주겠다던 '그레이'는 찬란한 네온 조명 아래 수백 가지 표정을 펼쳐 보였다.

Y NOW

THE NEXT GRAYGROUND
어쩌면 지극히 다채로운, 그레이라는 이름으로.

THE KIDS ARE ALL RIGHT
무료한 오후를 보내는 쿨한 방법.

OH! MA FILLE
끊임없는 노력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가고 있는 오마이걸의 지호. 오늘도 자신을 믿고 앞으로 나아간다.

THE SPIRIT OF A GENERATION
서로 다른 개성이 만나 구현한 균형. 새로운 세대, 크래비티를 만났다.

CHILLY DAYS
차가운 공기를 가르는 가을의 색과 하늘에 맞닿아 있는 어느 오후 풍경.

AUTUMN MELODY
가을을 부르는 선율.

GENDER NEUTRAL
빛과 그림자 속에 무너진 성별의 경계.

HELLO LITTLE WEIRD
어느 날, 비밀스럽고 생경한 조각이 눈앞에 펼쳐졌다. 어딘가 조금 이상한 친구와 마주한 환상적 모먼트.

CHARLES JEFFREY LOVERBOY
런던 클럽 신을 재현한 러버보이 컬렉션을 세상에 선보인 후 자신만의 컬러와 개성을 확고히 한 디자이너, 찰스 제프리. 어느 아름다운 일요일에 런던 서머싯 하우스 스튜디오에서 그와 나눈 이야기.

FALL OBSESSIONS
2021년 가을을 뒤흔들 절대 패션 키워드 16.

THE IDEA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놀라운 결과물을 창조해내는 크리에이터 3인.

젠더가 뭐길래
'성이란 개념은 쓰레기통에나 갖다 버려!" 남성복 디자이너들은 2022년 S/S 시즌 그들의 무대 위에 치마 입은 모델들을 앞세워 온몸으로 하나의 메시지를 부르짖는다.

MARTIN MARGIELA
마틴 마르지엘라, 그는 언제나 아티스트였다.

INSIDE FASHION
손안의 패션, 아트 북을 읽다.

THE RICH AUTUMN
풍요로운 수확의 계절, 가을을 풍성하게 해줄 컬러 스톤 주얼리와 워치.

LET ME TELL YOU A SECRET
고요속에 빛을 발하는 주얼리와 메이크업의 랑데부.

HIDDEN TREASURE
정제된 오브제와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2021 F/W 백 앤 슈즈.

FALL-ING IN HIGH TOP
맑고 푸른 하늘, 적당히 좋은 날씨의 가을만큼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기 좋은 계절도 없을 듯! 올가을 스타일을 책임져줄 하이톱의 멋에 물들어보자.

STREET SCENE
당신의 옷장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올 시즌 스트리트 패션.

Y LIST
달라도 너무 다른, 각양각색 매거진 에디터 4인방. 모든 카테고리를 넘나들며 그들의 시선을 앗아간 존재들을 공개한다

WE'RE ALL MADE UP OF FLAWS
있는 그대로 아름다우니까.

AUTUMN RECOVERY
여름이 휩쓸고 지나간 보디 피부를 맑고 매끄럽게 회복시키는 데 집중할 시간.

SILHOUETTES OF SCENTS
흐릿한 기억 속의 그대, 잊을 수 없는 아름다운 향.

BODY SPELL
몸짓과 뷰티, 그리고 각색의 취향.

ROMANTIC PUNK
자유분방한 소녀가 자신만의 밝고 낭만적인 미학을 바탕으로 펑크 정신을 사유하는 방식.

THE 2030 GOLF CLUB
지금 주목해야 할 골프웨어와 그린 필드.

PEACEFUL JOURNEY
그 어느 때보다 자연의 정취에 취해 쉼을 청하고 싶어지는 요즘, 가을빛으로 물든 세이지우드 홍천에 꿈꾸던 행복이 기다리고 있다.

클로드 모네, 인상을 그리다
바쁜 일상, 그림 감상은 사치라 여기던 이들도 무장해제되는 그림이 있다.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그림이 그렇지 않을까? 그의 그림은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NOBLESSE MALL

새로운 광야, 메타버스

THE GREEN UNIVERSE
아무도 모르게 식물과 함께 지은 작은 숲, 그 단단하고 평화로운 초록 세계를 담은 에세이 네 편.

OBJECT EFFECT
나의 취향으로 오롯이 채운 공간. 그곳의 가치를 더해주는, 작지만 존재감 넘치는 오브제.

가을 한옥
고즈넉하고 소박한 한옥의 분위기와 가을의 맛이 어우러진 공간 다섯 곳.

나의 취향은
여름 내 쏟아낸 기력을 배부르게 충전해 줄 가을을 마주하며, 행복한 기억의 일부분이자 지친 몸과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나만의 '인생' 맛집 리스트를 소개한다.

BEAUTIFUL BUT DELICIOUS DESSERTS
포크를 대도 될까 망설이게 하는 아름답고 세련된 디저트.

DEEP INSIDE
진한 빛이 만들어내는 가을의 단편.

ENQUIR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