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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으)로 1,1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5406340

류혜란  | 몽당출판사
4,500원  | 20151225  | 9791195406340
9791188602940

사진으로 읽는 도서관 공간디자인

최준혁  | 미세움
24,300원  | 20260415  | 9791188602940
공공도서관 공간디자인과 운영의 변화를 현장 실무와 사진 기록으로 집약한 신간이 출간됐다. 이번 책은 도서관 공간 디자이너이자 공공도서관 컨설턴트, 총괄계획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12년간 수행한 리모델링 및 신축 도서관 프로젝트의 기획, 공간계획, 시공, 개관 전 과정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도서관의 공간 디자인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특히 강연, 전시, 문화행사 등 복합문화 기능이 강화되는 최근 공공도서관의 흐름과 맞물려, 오늘날 도서관이 단순한 자료 보관소를 넘어 시민의 일상과 문화가 만나는 융합형 공간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본서는 저자의 국내 현장 경험과 국내외 도서관 답사를 통해 얻은 사례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도서관 공간 디자인 방향성과 계획의 핵심 요건을 실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사진을 통해서 누구나 도서관 공간을 쉽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으며, 공간 디자이너, 사서, 공공도서관 기획 실무자에게 유용한 안내서이자, 변화하는 공공도서관의 방향을 읽게 하는 전문 서로 주목된다.
9791130651606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조조 모예스  | 다산책방
16,200원  | 20240425  | 9791130651606
전 세계 3,000만 독자에게 지울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긴 신드롬의 시작! 『미 비포 유』 전면 개정 시작은 2013년 영국이었다. 『미 비포 유』는 입소문만으로 독서 클럽과 SNS, 언론에서 이 책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는 등 화제를 모았다. 이후 출간된 독일에서는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하며 아마존 1위를 차지했다. 스웨덴에서는 마들렌 공주가 신혼여행에서 읽은 책으로 유명해졌다. 국내에는 2014년 1월에 출간되었는데 처음 소개되는 작가의 책임에도 불구하고 출간된 해에 바로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신간 소설로는 그해 들어 처음 획득한 타이틀이었다. 단 4개월 동안 누적 판매 6만 부를 돌파했고, 1위의 자리를 12주 연속 유지했다. 꼭 영화로 보고 싶다던 독자들의 바람도 이루어져 동명의 제목으로 개봉한 영화도 흥행에 성공했다. (국내 개봉 당시 약 100만 관객을 동원했다.) 가벼운 로맨스 소설이 아닌, 로맨스의 공식을 배반하고 묵직한 삶에 대한 성찰을 주는 드문 작품의 등장에 독자들이 반응했던 것이다. 『미 비포 유』는 작가의 대대적인 편집, 번역가의 새 번역을 반영한 원고에 새 표지를 입혀 다시 한번 독자들의 인생 책이 될 준비를 마쳤다.
9791188602872

일하는 노년 활기찬 공동체: 한국

김수영, 장수지, 진재문, 박경하  | 미세움
16,200원  | 20260215  | 9791188602872
초고령사회에 들어서며 노인인구가 전체 구성원 속에서 건강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는 사회적 기반을 다져야 할 시대를 맞았다. 고령화속도에 맞춰 고용정책은 진화해가고 고령세대들의 노년기 삶에 대한 가치관 역시 빠르게 바뀌고 있다. 경제활동이나 사회공헌활동으로 건강한 노년기를 보내고 있는 베이비붐 세대들의 사례를 소개해 노년기 ‘일(활동)’에 필요한 요소를 발굴하고 활기찬 노년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이 책은 늘어난 건강수명에 비해 이른 정년퇴직을 맞는 노년세대에게 지속적이고 보람 있는 일(활동)이 노년기 삶을 좌우하는 핵심 키워드임을 제시한다. 그들이 원하는 활동기회를 적극 찾아내어 초고령사회의 해결방안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크게 3부로 구성하였다. 현재 베이붐 세대의 경험을 바탕으로, 생산적인 경제활동과 사회공헌활동 사례로 나누었고, 사례 대상은 우리나라의 현실적인 퇴직연령에 맞춰 50대까지로 확대하고 중장년부터 노년까지 연령 스펙트럼을 넓혔다. 1부에서는 우리나라의 고령화 문제와 노동시장에서의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현상을 짚어보고, 고령자들에게 '일'의 의미와 필요성, 실태와 한계를 소개한다. 또한 퇴직과 재취업 관련 제도와 정책을 소개하며 초고령사회의 방향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중장년세대의 재취업과 지속고용 사례, 고령의 자영업까지 다양한 경제활동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이는 사회공헌활동을 다양한 분야에서 다룬다. 다양한 사례에서 만난 베이비붐 세대의 할동은 그들의 건강과 교육수준이 전에 비해 향상되어 경제활동과 사회공헌활동에 원활한 역량을 갖추어서 앞으로 진행될 고령세대를 대표하는 활동지침이 되기에 충분하다. 또한 사회/복지 전문가뿐 아니라 노년을 설계할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기에 국내 다양한 지역의 사례와 인터뷰는 현장감 있게 공감대를 형성하기 쉽도록 기술되어 있다.
9791173556289

더미를 찾아서 (민들레 홑씨처럼 떠난 그에게 보내는 편지)

더 미  | 미다스북스
17,550원  | 20251223  | 9791173556289
“외로워하지 마. 늘 내가 너를 생각할테니.” 떠나간 존재를 기억하는 가장 온전한 방식에 대한 기록 누군가를 잃어본 사람이라면 오래 머물게 될 이야기. 『더미를 찾아서』는 사랑했던 존재가 떠난 이후, 남겨진 사람이 무엇을 향해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한 사람의 진솔한 기록이다. 저자는 지나간 시간을 하나씩 떠올리며, 함께했던 날들과 마음속에 남은 미안함을 편지로 풀어낸다. 처음 마주했던 순간, 집 앞에서 조용히 울음을 터뜨리며 기다리던 밤, 마지막으로 품에 안았던 그날까지. 그 시간들은 편지를 통해 다시 현재로 돌아온다. 책 속 시간은 현실에서 출발해 꿈, 바다, 항해, 별자리와 같은 장면으로 이어지고, 1203년, 3021년, 7920년이라는 낯선 시점으로 확장된다. 독자는 그 여정을 따라가며 저자가 감정과 기억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함께 걷게 된다. 무엇을 붙들어야 할지 몰라 흔들리던 마음은 책의 마지막에서 서서히 안착하고, 떠났다는 사실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존재 방식으로 남는다. 그리고 저자는 끝내 “무한한 사랑의 힘으로 아픈 마음을 치유 받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라고 남긴다. 이 책은 그 기도와 시간의 온기를 그대로 담아 두었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줄 알았던 자리에서 여전히 이어지는 사랑을 확인하게 되는 이 여정을, 지금 천천히 숨을 고르고 읽어 보길 바란다. “그리고 저 멀리 동산의 길 끝에서 네가 나에게 뛰어오고 있어. 난 널 끌어안기 위해서 두 팔을 벌려.” 다시는 닿지 못할 것 같았던 순간을, 마지막으로 끌어안는 이야기. 『더미를 찾아서』는 하나의 기억을 두 방향에서 다시 써 내려간 기록이다. 현실에서 쓰인 편지는 함께했던 시간을 사실 그대로 붙잡아 두기 위한 것이고, 꿈의 세계에서 쓰인 편지는 그 기억을 다른 모습으로 바라보기 위한 것이다. 두 편지는 번갈아 배치되며, 저자가 지나온 시간을 정리해 나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따라가게 한다. 현실의 편지는 만남부터 돌봄,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지는 시간을 담고 있다. 독자는 그 편지를 따라가며 상실 이후의 마음과 늦게 도착한 후회를 함께 마주하게 된다. 이어 등장하는 편지는 현실에서 다 담지 못한 마음을 꿈속의 세계로 옮겨 다시 써 내려간 이야기다. 여섯 개의 별을 지나 시리우스로 향하는 여정 속에서 같은 기억은 다른 의미로 나타나고, 멈춰 있던 시간은 그곳에서 다시 움직인다. 그 과정 속에서 기다림과 이별, 그리고 남은 마음이 새로운 자리로 놓인다. 이 기록은 잊기 위해 쓰이지 않았다. 떠나보낸 순간을 흐리게 만들지 않고, 그 장면을 다시 바라보고 이해하려는 시도이다. 책을 끝까지 따라가다 보면, 처음에는 붙잡고 있던 마음이 마지막에 가서는 조금 다른 모습이 되어 있다는 사실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된다. 『더미를 찾아서』는 누구에게나 있는 마지막 순간의 기억을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여정을 건넨다. 끝난 줄만 알았던 마음이 어떻게 이어지는지, 이 편지들을 통해 조용히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8602858

관계의 미학

송태갑  | 미세움
20,700원  | 20250410  | 9791188602858
우리가 인식하든 않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 요컨대 소소한 사물이나 생명이 있는 자연, 그리고 사유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사람들은 얽히고설킨 관계 속에서 벗어날 수 없다. 모든 관계에는 반드시 ‘사이(間)’, 혹은 ‘틈’이라는 것이 존재한다. 이들이 지속적으로 아름답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때와 장소에 따라 적절한 관계 설정이 필요하다. 역사적으로 세상이 혼란스럽고 문제가 발생한 경우는 다양한 주체들 간의 관계가 어그러질 때라고 감히 진단할 수 있다.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한 물리적 거리나 간격만이 아니다. 그 사이를 좋게 하는 요소들, 요컨대 신뢰, 사랑, 나눔, 배려, 공감, 소통 등 자칫 간과하기 쉬운 추상명사들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저자는 세상의 불완전성에 주목하며 설파한다. 과학적 사고가 가장 확실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수치나 실험 결과만을 가지고 말할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는 훨씬 더 많다. 철학적 사고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들이 세상에는 너무 많다. 문학적 사고가 사람들의 공감을 얻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감성은 현실 앞에서 가장 무너지기 쉬운 것 가운데 하나이다. 예술적 사고가 가장 아름다운 삶의 표현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잠시 잠깐이면 유행처럼 흘러가 버린다. 이런 인간의 이성에 의한 성과들이 모두 자신의 능력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창작의 어려움을 겪어본 사람이라면 자신의 한계를 인정할 수밖에 없다. 어느 순간 자신의 에너지가 외부로부터 주어지는 어떤 영감(Inspiration)에 의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모든 것이 은혜라는 사실을 인정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을 깨달으면 인간이 하찮게 느껴진다. 그런 은혜가 행운처럼 일과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의 일관된 사랑의 에너지라는 것을 알게 되면 인간이 얼마나 고귀한 존재인지 알게 된다. 본서는 성서의 역사 속에 등장하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어떻게 바람직한 관계를 유지하고 바로 잡아야 하는지 성찰한다. 물론 세상에는 다양한 관점이 존재하여 유신론 혹은 무신론 사이에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그렇다고 자신들의 관점만을 반복적으로 주장하면서 언제까지 서로를 적대시하며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지 않을 것인가. 그런 방식을 고수하는 한 건전한 공동체 회복은 요원해질 것이다. 본서는 진정한 아름다움, 선함, 의로움 등에 대해 철학, 과학, 미학, 경제학 등 다양한 학문과의 소통을 통해 모든 분야가 화해하고 융합을 시도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9788924133790

물속의 우리 (반려 가족 드로잉 에세이)

자앙미  | 퍼플
10,000원  | 20240831  | 9788924133790
아버지의 죽음으로 슬픔에 잠긴 한 가족, 그곳에 우연히 입양된 강아지 윤슬. 강아지는 그들에게 다시 일어서는 방법을 알려주었다. 이 책은 ‘개 무식자’였던 한 가족이, 반려 생활을 통해 아픔을 치유하고 가족의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는 여정을 담고 있다. 누구나 소중한 이의 죽음을 경험하죠. 그럴 땐 삶이 깊은 물 속으로 가라앉아요. 언제 벗어날 수 있을지 몰라 더 두렵죠. 하지만 아주 작은 변화로도, 우리는 수면 위로 올라갈 힘을 낼 수 있어요. 누군가 우연히 내밀어준 손을 잡는다면. 그건 아주 작은 손이었어요. 복슬복슬하고 고소한 냄새가 나는. 당신도 한번 잡아보실래요? "가족은 참 이상한 관계다. 서로 좋아하는 것도 원하는 것도 다른 사람들이 오로지 ‘혈연’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서, 서로 “내가 맞네”, “네가 맞네” 하며 살아가니까. 우리는 그 이상한 풍경 안에서, 빙글빙글 몇 년을 함께 살았다. 즐겁게 대화하는 법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법도 모두 잊은 채로. 그러다 강아지가 왔다. 우리는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함께 걸었고, 즐겁게 이야기하며 밥을 먹었고, 가끔 좋은 곳으로 놀러도 갔다. 그럴 때마다 나오는 주제는 모두, 윤슬! 이제는 안다.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묶여있어도,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다르다는 것을. 틀려도 괜찮고, 달라도 괜찮다. 그래도 서로 즐거운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 다 달라도, 윤슬이를 사랑한다는 거 하나만은 같으니까. 가족은 참 이상한 관계다. 모든게 달라도 같은거 하나만 있으면, 똘똘 뭉쳐서 다시 즐겁게 지낼 수 있으니까." _'완벽한 가족' 중에서
9791196157692

임신·출산 통합 산모관리 (산전·산후·유방·골반·장(腸) 관리 사례집)

김송자, 류서원, 조혜선, 김해옥, 정명숙  | 미의창조
43,200원  | 20260420  | 9791196157692
본 사례집은 임신, 출산, 그리고 산후 회복 과정에 있는 산모와 산모 관리 전문가를 위한 통합적 지침서로서 산전 및 산후 관리, 유방 관리, 골반 관리, 그리고 장(腸) 관리에 이르기까지 신체 전반을 아우르는 실용적이고 체계적인 접근을 제시하고 있다. 저자들은 다년간의 임상 경험과 교육, 연구를 바탕으로 산모가 겪는 생리적·기능적 변화를 보다 깊이 이해하고 이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본 사례집을 집필하였다. 출산은 단순한 생리적 사건의 종료가 아니라 여성의 신체와 기능이 새로운 균형으로 재구성되는 전환의 과정이다. 본 사례집은 이러한 변화의 본질을 ‘회복’이 아닌 ‘재구성’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신체 각 영역이 상호 연결된 통합 시스템으로 작용함을 강조한다. 특히, 최근 연구에서는 장(腸)이 단순한 소화기관을 넘어 면역, 대사, 정서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핵심 기관으로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전·산후 관리에서 장 건강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소화 기능과 장내 환경, 배변 리듬, 그리고 장내 미생물 균형과 관련된 최신 연구와 실무 적용 내용을 함께 제시하였다. 본 교재는 산모의 신체적 회복을 단편적인 접근이 아닌 유방, 골반, 장 기능이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 구조적·기능적 연계 속에서 이해하도록 구성하였는데 특히, 장 기능의 변화는 골반저 기능, 복압 조절, 순환 및 염증 반응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이는 산후 회복과정에서 중요한 관리 요소로 작용한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통합적 관점은 산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보다 안정적이며 지속 가능한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는 것이다. 산모 관리 전문가들은 본 교재를 통해 임상 및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구체적인 평가와 중재 원칙을 학습하고 개별 산모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 전략을 수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의 판단과 적용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교재의 궁극적인 목적은 산모가 신체적 ㆍ 정신적으로 균형을 회복하고 건강한 일상으로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있다. 이는 출산을 경험한 여성뿐만 아니라 그들의 보호자와 가족에게도 심리적 안정과 올바른 이해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새로운 생명을 맞이하는 출산은 단순히 한 생명의 탄생을 넘어 여성 자신의 몸과 삶을 재인식하고 성장하는 과정이다. 본 교재가 산모의 회복 여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변화의 과정 속에서 안정성과 균형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지침서이자 사례집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한다. 아울러 본 사례집에 수록된 일부 삽화 및 시각 자료는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되었으며, 특히 ChatGPT 기반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하여 그림을 생성·보완하였다. 이는 독자의 이해를 돕고 교육적 전달력을 높이기 위한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되었음을 밝힌다. 끝으로 본 사례집을 집필하는데 감수해 주신 한국건강미용문화응용과학학회 장완성 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2026년 봄을 맞으며 저자 김송자
9791175563360

픽미업 3

조우네  | 에이템포미디어
14,110원  | 20260212  | 9791175563360
새롭게 소환된 3성 이올카와 로데리크가 합류하며 1파티와 2파티가 재편성된다. 전력이 정비된 한 일행은 마침내 상급 난이도 10층 던전에 발을 들인다. 그러나 이전 던전과는 차원이 다른 몬스터들의 전투력과 예상 밖의 지성은 곧 파티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지금까지 승리를 이끌어온 한의 전투 전략이 처음으로 실패를 맞이하게 되는데…?!
9791188602766

공공디자인으로 안전만들기

장주영, 권영재, 이현성, 신재령, 이영재  | 미세움
22,500원  | 20240510  | 9791188602766
“대한민국 공공디자인대상 학술부문 수상자들이 엮은 안전을 위한 디자인 전략” “한국공간디자인학회 공공디자인 전문가들이 말하는 새로운 안전디자인 이야기” ‘온전한 정온화’의 안전디자인 개념 ‘안전(安全)’이란 사전적 정의로 ‘위험이 생기거나 사고가 날 염려가 없음 또는 그런 상태’를 의미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로는 위험하지 않은 것. 마음이 편안하고 몸이 온전한 상태를 뜻하고 일반적 의미로는 사고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인간의 행동을 수정하거나 안전한 환경 조성의 물리적 조건이나 상태를 뜻하기도 한다. ‘안전’이라는 단어는 산업 환경이나 재난 관련으로 많이 사용되며 극단의 상황과 연결 지어 떠올리게 된다. 안전은 협의의 의미에서 특정 장소나 도구 - 특히 산업현장에서의 사고 예방이나 의약품, 구조·구급품, 도로에서 긴급 상황에 사용되는 삼각대 등- 일부 특수한 제품이나 환경과 관련되어 인식되고 있다. 지금까지의 디자인이 위험과 사고가 생기는 상황이나 이를 상정하고 ‘사고’ 중심의 관점에서 바라보았다면, 이 책에서는 광의의 개념에서 안전을 위한 디자인을 공간환경의 정온화를 유지할 수 있는 다양한 조건을 마련하는 실천으로 확장되는 개념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온전한 정온화’라는 확장된 안전의 관점을 가지고 한국공간디자인학회의 공공디자인 연구자들은 ‘[안전을 위한 의제], [안전을 위한 공간], [안전을 위한 혁신]이라는 3가지 주제하에 14가지 세부 내용을 유형화한 ‘공공디자인으로 안전만들기’를 집필하였다. 이 책에서는 안전디자인이 추구해야 할 의제와 원칙들을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하고 있으며, 실제로 집필자들이 진행한 유수의 프로젝트들을 통해 안전의 실질적인 디자인 적용에 관한 다양한 관점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400여 페이지에 해당하는 모든 페이지는 모두 다르게 편집 및 구성되어있고 간단명료한 서술을 통해 읽고 보는 재미를 더했다. 그리고 책의 어떤 페이지부터 읽기 시작하더라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한 점은 이 책의 독자를 위한 배려라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 집필진 대부분이 다학제적 영역을 넘나드는 3~40대의 젊은 교수, 디자인실무자, 공무원, 의료 전문가 등 신진 전문가로 구성되어 여러 가지 관점의 안전디자인을 경험할 수 있는 부분이 이 책이 가진 가장 큰 매력이다. 부디 이 책이 척박한 국내 안전디자인에 대한 관심을 도모하고 공공안전디자인이 유니버설 디자인, 인크루시브 디자인과 함께 사용성을 배려한 디자인 전략으로 확장되는 촉매가 되기를 바란다.
9791188602711

살맛나는 세상, 어메니티 도시 만들기

김해창  | 미세움
17,820원  | 20240508  | 9791188602711
2001년 9월 미국 뉴욕 테러 이후 2011년 3월의 후쿠시마원전사고, 3년째 접어든 우크라이나-러시아전쟁, 2023년 8월 발발한 이스라엘-팔레스타인전쟁 등 인류는 20세기에서 더 나아진 것 없는 불신과 불안의 시대를 살고 있다. 게다가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까지 더해 지구환경과 인간의 삶은 크게 위협받고 있다. 당장 실천하지 않으면 소멸할 것이라는 경고 앞에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만들기 위해 사랑과 생명을 바탕으로 한 환경사상인 ‘어메니티(Amenity)’를 제안한 책이 나왔다. ‘어메니티’는 ‘환경보전, 쾌적성, 청결, 좋은 인간관계, 공생’ 등 다양한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30년간 ‘어메니티’의 연구, 실천에 앞장서온 저자는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종합적인 쾌적함”이라고 정의한다. 이를 ‘살맛나는 세상’의 기반이 되는 정신적·물질적 환경이라고 부연한다. 환경경제학자이자 소셜 디자이너인 저자는 기후위기시대의 도시 정책전략이자 개인적 삶의 대안으로 어메니티를 제시한다. 경제학적 접근뿐 아니라 어메니티에 대한 객관적 가치평가도 시도한다. 어메니티를 경제ㆍ환경ㆍ역사ㆍ문화를 보전·계승해 매력 있는 도시의 가치와 삶터의 개성을 살려가는 ‘살맛나는 세상’ ‘지속가능한 도시’의 핵심내용으로 삼는다. 이 책은 선진사례로 구미와 일본의 도시 어메니티와 국내 사례들을 발굴해 소개하고, 어메니티의 생활 속 실천과 미래도시 전략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전환하는 안내서다. 어메니티를 생명·안전, 건축·주거, 마을만들기, 지구환경, 역사·문화, 경관, 복지 등 다양한 시각에서 다룬다. 우선 제1장 왜 지금 어메니티인가라는 물음에서 시작해 어메니티의 기원과 역사, 도시와 어메니티를 다룬다. 제2장에서는 구미ㆍ일본ㆍ우리나라의 어메니티 운동 사례를 소개한다. 제3장은 도시 어메니티의 가치평가와 그 실제를 소개한다. 제4장은 도시 어메니티의 미래와 과제를 제안하며 기후위기시대, 도시전략의 대전환과 남북화해와 한일협력, 어메니티와 대안적 삶을 소개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더 ‘살맛나는 어메니티 세상’으로 바꿀 의지를 다지는 계기로 삼자고 한다. ‘왜 어메니티인가’라는 질문으로 시작한 이 책은 ‘나에게 어메니티란 무엇이냐’고 물으며 기후위기시대의 주체로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할 방법을 제안한다.
9791188602742

공공디자인이즘 (공공디자인을 위한 36가지 이야기)

이석현, 이현성, 장영호, 주신하, 이종혁  | 미세움
18,000원  | 20240131  | 9791188602742
현대도시는 다양하고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면서도 고도의 산업화 과정에서 인간중심의 도시발전보다는 물리적 환경의 건설중심, 경제중심, 기계중심의 도시발전이 이루어져 왔다. 따라서 점점 더 복잡해지고 사회적 요구가 다양해지는 현대 도시문제에 대해 재빠르게 대응하지 못해 왔고, 이로 인해 발생되는 어려움들은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이러한 시점에서 공공디자인은 시각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도시의 정체성을 회복하게 하며 도시의 공공성을 회복하게 하여 디자인을 통한 행복지수 향상과 도시발전에 대한 비전을 만들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디자인이 눈 한번 끔뻑하면 나타나는 요술방망이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서 크레파스로 그리는 것도 아닌데 틈만 나면 ‘다 되었냐, 언제 되느냐’ 한다. 디자인을 단편적으로 알고 있으니 얼마나 디자인하는 것이 어려운 일일지는 짐작하리라. 그런데 할 말을 다 하는 것이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아니 어려울 것이라 확신한다. 그건 누군가의 눈치를 보거나 누군가가 곤란해지거나 하는 상황들과는 관계없이 최소한 공공디자인이 다양한 분야에 있어서 연계되어야 하는 부분이 지나치게도 많다고 주장해 오면서 공공디자인은 반드시 ‘융합디자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던 필자의 입장에서는 공공디자인이 여러 분야의 정책이나 사업에 있어서 성과물의 질적 수준을 높여주는 매우 유익한 분야임을 확신하기에 이 책을 소개한다.
9791141079185

밥을 같이 먹는다거나

이 미  | 부크크(bookk)
8,000원  | 20240402  | 9791141079185
《밥을 같이 먹는다거나》는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 A인 이 미 시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사랑'을 말하는 시집이다. 이 시집이 첫 작품인 이 미 시인은 철저하게 객관을 배제하고 주관으로 마음과 사랑에 대해 말한다. 《밥을 같이 먹는다거나》에서 이 미 시인은 사랑을 자신의 언어로 번역해 그저 말할 뿐이다. 우리는 그의 시를 읽고, 말라가는 우리 가는 길에 발자국이라도 남길 수 있도록 감정을 적시고자 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다.
9791173049286

픽미업 1

조우네  | 에이템포미디어
14,110원  | 20251106  | 9791173049286
전 세계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극악 난이도의 모바일 가챠 게임, 〈픽 미 업!〉. 이 게임의 세계 랭킹 5위 ‘마스터 오브 마스터’ 로키(본명 한서진)는 평소처럼 던전을 공략하다 정체불명의 Lv.999 버그 몬스터와 마주친 순간, 그만 정신을 잃고 만다. 눈을 떠 보니, 〈픽 미 업!〉 게임 속 최약체 1성 영웅 ‘한 이스라트’가 되어 있었는데?! 한 번 사라진 영웅은 다시는 돌아오지 못하는 혹독한 〈픽 미 업!〉의 세계에서, 로키는 본인을 소환한 ‘그놈’에 맞서 초보 마스터와 함께 탑을 하나씩 클리어해 나가기로 한다.
9791188602759

도시건축사 (고층건축물의 세계사)

오사와 아키히코  | 미세움
17,100원  | 20240315  | 9791188602759
인류는 왜 높이에 집착하는가. 사람은 직립자세로 인해 중력에 속박된 존재임을 강하게 의식한 까닭에 위를 향한 높이로의 동경이 생겨났다며, 높이의 추구는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라고 보는 시각이 있다. 그 외에도 권력의 상징, 과시, 경제성, 경쟁 등 인류가 높이에 집착해온 이유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하게 변해왔다. 역사 속 고층건축물의 중심지는 지구라트를 건설한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피라미드를 만든 이집트 문명이 있던 중동지역이었다. 중세 유럽을 거쳐 19세기 말에는 북아메리카로, 20세기 말 아시아와 중동으로, 약 5000년을 지나면서 다시 중동으로 돌아온 것이다. 역사를 따라 변해온 것이 높이 만이었을까? 근대 이전에는 권력, 종교적, 군사적 기능이 중심이었다면, 근대 이후에는 자본가에 의해 고층건축물이 지어졌고 상업, 주거, 통신, 전망 등 다양한 기능이 탑재되었다. 이 책은 인류의 욕망으로 올려진 고층건축물은 어떤 것이 있고, 인류는 왜 그렇게 높이에 집착했는지, 건축물의 높이가 도시의 가로경관에 무엇을 표현했는지 알아본다. 고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고층건축물의 역사를 살펴보고, 7개의 시점(권력, 본능, 경제성, 경쟁, 아이덴티티, 조망, 경관)으로 고층건축물의 의미를 생각해 본다. 이 책은 고층건축물의 과거뿐 아니라 인구감소시대를 맞아 고층건축물의 역할과 의의를 다시 물어보고, 더 나아가 도시의 모습을 고민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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