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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유다"
(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가룟 유다
레오니트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 | 지식을만드는지식
13,320원 | 20200428 | 9791128853852
십이사도의 한 사람으로, 은화 30냥에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 가룟 유다. 유다는 예수의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배신자라는 치욕스러운 짐을 짊어진 것일까? 작가 레오니트 안드레예프는 유다를 예수의 제자 중 가장 헌신적으로 예수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새로이 해석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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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 딜레마 (가룟 유다에 비추어 본 진짜 기독교)
김기현 | IVP
11,700원 | 20080410 | 9788932840505
가룟 유다와 그가 썼다는 [유다복음]이 제기하는 여러 가지 신학적이고 신앙적인 의문이 무엇인지, 성경과 신학, 교회의 역사적 답변을 추적한다. 유다복음과 영지주의, 그리고 그 외 복음서의 세계관에 대한 도전에 응전하면서, 기독교의 핵심을 맞닥뜨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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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큰글씨책)
레오니트 니콜라예비치 안드레예프 | 지식을만드는지식
19,800원 | 20140615 | 9791130416984
『가룟 유다(큰글씨책)』은 십이사도의 한 사람으로, 은화 30냥에 예수를 팔아넘긴 배신자라고 알려진 가룟 유다를 제자 중 가장 헌신적으로 예수를 사랑했던 사람으로 새로이 해석해 본 책이다. 유다는 과연 예수의 사상을 구현하기 위해 스스로 배신자라는 치욕스러운 짐을 짊어진 것일까? 안드레예프의 상상력을 따라 유다에게 다가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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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세 번째 사도 (배신자 가룟 유다에 관한 또 하나의 다른 이야기)
김영현 | 푸른사상
22,500원 | 20230502 | 9791130820293
가룟 유다의 진실과 비밀의 책을 추적하는 추리소설이자 구도소설 김영현 작가의 장편소설 『열세 번째 사도』가 〈푸른사상 소설선 45〉로 출간되었다. 기독교 역사상 가장 위험한 인물이자 배신자로 낙인찍혔던 가룟 유다의 새로운 이야기가 이 소설집에 펼쳐진다. 한 종교학과 교수가 피살된 사건을 계기로 역사의 뒷전에 감추어졌던 진리를 추적하는 이 소설은 동서고금을 넘어 진정한 영적 거룩함을 찾아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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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 : 위선과 거짓의 가면 뒤에 감추어진 악의 심리
김형순 | 퍼플
0원 | 20160607 | 9788924041088
아마 어떤 기독교인이라 하더라도 가룟 유다와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쓴다면 거부감부터 들 것입니다. 저 역시 솔직히 말하면 가룟 유다와 관련된 책을 따로 출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대하셨던 일관성 있는 대화의 방식과 의도를 통해 복음서 전체를 통틀어 일치하는 예수님의 성품을 비교하려고 했으나 점진적으로 그 가운데 가룟 유다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적인 변화 과정을 상황에 맞게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께서 보이셨던 직관적인 자기보호의 의심과 그와 대조적이었던 가룟 유다와 제사장들의 편집증적이고 권력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두드러지게 말과 행동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위 사람들의 의도를 성숙하게 직면, 비판하셨고 그들의 동기가 변화함에 따라 어떠한 인간관계가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지 예언하시면서 제자들에게는 신뢰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로운 대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반면에 바리새인들과 가룟 유다는 잃을지도 모른다는 그리고 자기 생명과 지위를 보존해야 한다는 집착과 욕심에만 사로잡혀 결국 자기 파괴적인 선택만을 일삼았습니다. 그 사실적인 심리적 변화가 복음서 기록에 신뢰성을 불어넣는 요소였습니다. 이처럼 행동을 야기하게 된 각 개인의 심리적인 요소를 깨닫게 되자 자연스럽게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위선과 거짓의 가면이 어떠한지 알게 되었고 그러한 악의 심리를 직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에 있어서 항상 단 하나의 이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룟 유다와 관련된 심리 분석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저는 이미 성서 속 다양한 인물들의 믿음과 의심의 문제, 선과 악의 선택의 문제를 다루는 글을 써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가룟 유다의 심리를 돌아보려는 이유는 단순히 글을 쓰다가 즉흥적인 판단으로 선택하게 된 것은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나 유혹받을 수 있는 악의 심리를 성서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단순히 한 사람의 악한을 정하여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아니면 마녀사냥 식 비난으로 속 풀이나 죄책감을 전가하기 위해서 초점을 맞추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의 문제이고 내면에 의도적이든지 비의도적이든지 때로는 정서로, 때로는 구체적인 계획과 같은 생각이나 음성으로 다가오는 많은 악의 유혹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뜻에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내면의 의심과 싸워서 이긴 자들이 갖는 상급입니다. 그렇듯이 선과 공의는 내면의 악과 불의의 욕구를 이기면서 얻게 되는 상급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완전한 승리는 없지만 그렇다고 죄악의 욕구에 언제나 끌려 다니면서 용서만 바라는 것이 기독교의 가치는 분명 아닙니다. 대부분 이러한 선과 악의 내적인 갈등의 문제를 대면하기 꺼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받을 이유가 없는 세례를 받으신 직후 곧바로 악을 대면하셨고 이기셨으며 그러고 나서 그 악에 억눌린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억눌린 자들에게 치유와 자유를 주셨고 제자들에게 그 능력을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들은 강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가인이나 사울이나 가룟 유다와 달랐던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동일한 악이라고 규정한 권력 욕구 그리고 욕심이나 의심에 휩싸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극복하여 믿음의 선배로 성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집필하게 된 데에는 죄악의 문제를 특정 부류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종교나 신념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모든 이들의 문제이니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 공감하는 마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나에게는 없지만 너에게만 있다.”라고 비판하기보다 모든 사람의 문제이니 함께 해결하자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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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 유다 : 위선과 거짓의 가면 뒤에 감추어진 악의 심리 (수정판)
김형순 | 퍼플
11,400원 | 20190429 | 9788924061987
아마 어떤 기독교인이라 하더라도 가룟 유다와 관련된 주제로 글을 쓴다면 거부감부터 들 것입니다. 저 역시 솔직히 말하면 가룟 유다와 관련된 책을 따로 출간할 생각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 가룟 유다에게 대하셨던 일관성 있는 대화의 방식과 의도를 통해 복음서 전체를 통틀어 일치하는 예수님의 성품을 비교하려고 했으나 점진적으로 그 가운데 가룟 유다와 그를 둘러싼 사람들의 복잡한 심리적인 변화 과정을 상황에 맞게 분석하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예수님께서 보이셨던 직관적인 자기보호의 의심과 그와 대조적이었던 가룟 유다와 제사장들의 편집증적이고 권력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두드러지게 말과 행동으로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악한 의도를 가지고 있는 주위 사람들의 의도를 성숙하게 직면, 비판하셨고 그들의 동기가 변화함에 따라 어떠한 인간관계가 가까운 미래에 펼쳐질지 예언하시면서 제자들에게는 신뢰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지혜로운 대화 방법을 깨닫게 됩니다. 반면에 바리새인들과 가룟 유다는 잃을지도 모른다는 그리고 자기 생명과 지위를 보존해야 한다는 집착과 욕심에만 사로잡혀 결국 자기 파괴적인 선택만을 일삼았습니다. 그 사실적인 심리적 변화가 복음서 기록에 신뢰성을 불어넣는 요소였습니다. 이처럼 행동을 야기하게 된 각 개인의 심리적인 요소를 깨닫게 되자 자연스럽게 인간 내면에 자리 잡은 위선과 거짓의 가면이 어떠한지 알게 되었고 그러한 악의 심리를 직면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어떤 결정을 내리는 것에 있어서 항상 단 하나의 이유만 존재하는 것은 아닙니다. 가룟 유다와 관련된 심리 분석을 하기 훨씬 이전부터 저는 이미 성서 속 다양한 인물들의 믿음과 의심의 문제, 선과 악의 선택의 문제를 다루는 글을 써오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 시점에서 가룟 유다의 심리를 돌아보려는 이유는 단순히 글을 쓰다가 즉흥적인 판단으로 선택하게 된 것은 분명 아닙니다. 오히려 누구나 유혹받을 수 있는 악의 심리를 성서 속 인물들의 삶을 통해 보다 구체적으로 인식하고 이해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것이 가장 큰 이유입니다. 단순히 한 사람의 악한을 정하여 호기심을 만족시키기 위해서, 아니면 마녀사냥 식 비난으로 속 풀이나 죄책감을 전가하기 위해서 초점을 맞추려는 의도는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선택의 문제이고 내면에 의도적이든지 비의도적이든지 때로는 정서로, 때로는 구체적인 계획과 같은 생각이나 음성으로 다가오는 많은 악의 유혹을 스스로 극복해야 한다는 뜻에서 집필하게 되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은 내면의 의심과 싸워서 이긴 자들이 갖는 상급입니다. 그렇듯이 선과 공의는 내면의 악과 불의의 욕구를 이기면서 얻게 되는 상급입니다. 물론 이 세상에서 완전한 승리는 없지만 그렇다고 죄악의 욕구에 언제나 끌려 다니면서 용서만 바라는 것이 기독교의 가치는 분명 아닙니다. 대부분 이러한 선과 악의 내적인 갈등의 문제를 대면하기 꺼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죄가 없으셨음에도 불구하고 받을 이유가 없는 세례를 받으신 직후 곧바로 악을 대면하셨고 이기셨으며 그러고 나서 그 악에 억눌린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서 돌아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억눌린 자들에게 치유와 자유를 주셨고 제자들에게 그 능력을 주겠다고 약속하시고 떠나셨습니다. 그런데 그 제자들은 강한 자들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가인이나 사울이나 가룟 유다와 달랐던 이들이 아니었습니다. 동일한 악이라고 규정한 권력 욕구 그리고 욕심이나 의심에 휩싸여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극복하여 믿음의 선배로 성장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제가 이글을 집필하게 된 데에는 죄악의 문제를 특정 부류의 탓으로 돌리기보다 종교나 신념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모든 이들의 문제이니 서로가 이해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여 공감하는 마음으로 해결해야 한다는 입장을 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나에게는 없지만 너에게만 있다.”라고 비판하기보다 모든 사람의 문제이니 함께 해결하자는 입장에 설 수 있는 기독교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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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룟사람 유다의 증언
김창수 | 엘맨출판사
4,950원 | 19931101 | 97889854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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