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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멜"(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2119533

가르멜 클래식 1~2권 세트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 +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

마리 에우젠  | 가톨릭출판사
0원  | 20250630  | 9788932119533
가르멜 영성의 정수를 담은 두 권의 여정 “성城안으로 들어가는 문은 바로 기도입니다.” - 예수의 성녀 데레사 가르멜 클래식은 가르멜 영성을 대표하는 고전 시리즈로,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1권)와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2권) 세트를 출간으로 시리즈의 시작을 알렸다. 이 작품은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깊이 있는 영성을 중심으로 다루면서, 가르멜의 또 다른 위대한 스승인 십자가의 성 요한과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도 함께 소개한다. 성녀 데레사의 영성을 제1궁방에서 제7궁방까지 순차적으로 따라가며, 하느님과 깊이 합일하는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 주고, 이와 더불어 다른 가르멜 성인들의 영성을 연관 지어 소개함으로써 가르멜 영성의 정수를 한 작품에 담아냈다. 1권 《나는 하느님 뵙기를 원합니다》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 영성의 제1궁방부터 제3궁방까지, 초보자들이 하느님과 합일하기 위한 시작 단계이다. 영혼이 하느님을 찾고, 만나고자 하는 열망이 어떻게 시작되는지, 어떻게 이 영혼이 점차 하느님께로 나아가는지 이야기한다. 2권 《나는 교회의 딸입니다》는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의 제4궁방부터 제7궁방까지를 다룬다. 영혼이 겪는 정화와 성장의 과정,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의지가 일치되는 과정을 설명한다. 영적 약혼과 영적 결혼을 거쳐 마침내 변모적 합일에 이르는 여정을 보여 준다. 이는 영혼의 실체 자체가 하느님의 사랑으로 완전히 변화되고 삼위일체의 내적 생명에 참여하는 가장 깊은 일치의 상태를 의미한다.
9788966610303

가르멜의 산길

십자가의 성요한  | 기쁜소식
22,500원  | 20120815  | 9788966610303
9788933100981

가르멜의 산길

최민준 옮김  | 바오로딸
5,850원  | 20030225  | 9788933100981
이 책은 일반인들이 가톨릭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교양서이다.
9788966610709

가르멜 영성의 발자취를 따라서 (스페인 가르멜 성지순례길)

윤주현  | 기쁜소식
22,500원  | 20141001  | 9788966610709
9788980154180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로마 맨발 가르멜 수도원  | 성바오로출판사
2,700원  | 20010228  | 9788980154180
성서에서 이야기하는 마귀론에 대해 설명한다
9788997443086

도덕경 편지 상,하 (가톨릭 신부가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수녀님들에게 보낸)

신대원  | 도서출판 동명
27,000원  | 20200620  | 9788997443086
이 책의 저자는 천주교 안동교구의 안동교회사연구소 소장인 신대원 요셉 신부님입니다. 2,500년 전 중국 춘추시대 사상가요 도교의 창시자인 노자의 『도덕경 편지』를 상주 가르멜 여자 수도원 수녀님들에게 편지 형식으로 강의한 것을 상· 하 두 권으로 엮어낸 것입니다. 우곡 성지에 머물며 상주 가르멜 여자 수도원에서 사목하실 때, 수녀님들께 약속했던 『도덕경』 강의를 해 드리지 못한 채 인사이동 되어 멀리 봉화 우곡 성지로 떠나셨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노자의 『도덕경』은 오늘 우리에게 영성의 의미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들려줍니다. 봉화 우곡 성지의 자연과 함께 물 흐르듯 잔잔히 우리 마음을 적시는 이야기가,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활력소로 다가옵니다.
9788964477397

이 시대에 다시 만난 여성 신비가들 2

권혁화, 김승혜, 김혜경, 문기숙, 민혜숙, 방영미, 신소희, 유정원, 전경미, 최우혁, 최혜영, 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  | 동연출판사
15,300원  | 20211128  | 9788964477397
삶의 희망과 환희를 노래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하여 생태-기후의 위기,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기술과 문화, 코로나19 팬데믹, 붕괴하는 경제기반, 고립과 단절 등, 혼란스러운 세상에서 상처받는 이들이 늘고 있다. 세상은 급격하게 변하고, 논리와 합리성을 원한다. 병들고 지친 마음 둘 곳 없는 이들은 여기저기를 기웃거리며 순간의 즐거움을 찾는다. 내면의 사막을 걷는 이들에게 절망에서 희망을, 죽음에서 삶을 길어내는 치유의 힘이 필요한 시대이다. 본서는 신비의 세계를 넘나드는 삶을 살아온 여성 신비가들을 소개하고 있다. 시적이고 은유적인 언어를 통하여 인생과 세계에 대하여 말한다. 이들은 세상과 자신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여정을 통해 자신뿐 아니라, 어쩌면 세상을 구원했는지도 모른다. 개인의 수련에만 열중하지 않고 이웃과 사회, 온 우주를 아우르는 영성으로 살고자 했기 때문이다. 시대와 나라를 초월하여 그리스도와 깊은 내적 일치를 이루며 그리스도인의 탁월한 삶을 일구어냈다. 내 안의 영혼이 하느님과 온전히 만나게 되면 내면의 사막이 초원으로 변하고 빛이 어둠의 장막을 열어젖힐 것이다. 이러한 체험은 어설픈 종교 예식이나 교리를 벗어나 우리를 초월적 실재 앞으로 인도한다. 종교를 넘어서 삶을 사랑하고, 참된 것을 추구하며, 외적 아름다움이 아닌 존재 자체가 품고 있는 진짜 생명을 알아차릴 수 있는 영성! 그 길에 먼저 발을 내디딘 여성 신비가들이 순간의 세속을 넘어서는 신비의 세계로, 지금 당신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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