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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편지 상·하 세트 - 전2권

도덕경 편지 상·하 세트 - 전2권

(가톨릭 신부가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수녀님들에게 보낸)

신대원 (지은이)
동명
3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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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편지 상·하 세트 - 전2권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도덕경 편지 상·하 세트 - 전2권 (가톨릭 신부가 상주 가르멜 여자수도원 수녀님들에게 보낸)
· 분류 : 국내도서 > 인문학 > 동양철학 > 도가철학/노장철학 > 노자철학
· ISBN : 9788997443086
· 쪽수 : 850쪽
· 출판일 : 2020-06-20

책 소개

노자의 『도덕경』은 오늘 우리에게 영성의 의미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들려준다. 봉화 우곡 성지의 자연과 함께 물 흐르듯 잔잔히 우리 마음을 적시는 이야기가, 힘들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활력소로 다가온다.

목차

도덕경 편지 상
| 추천의 글 | _ 4
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 서 문 | _ 8
김병수 신부(한국외방선교회)

| 저자 후기 | _ 하권 419
신대원 신부(안동교회사 연구소 소장)

01장 도가 말해질 수 있다면 _ 19
02장 세상은 모두 아름답다 여기는 것만 _ 33
03장 똑똑한 사람을 높게 치지는 말아야 _ 43
04장 도는 텅 비어 있으면서도 _ 53
05장 하늘과 땅은 어질지 못해서 _ 67
06장 고요하고 텅 비어 있는 골짜기 _ 75
07장 하늘은 영원하고 땅은 오래도록 간다네. _ 85
08장 최고의 지혜는 흐르는 물과 같다네. _ 97
09장 움켜쥐고도 더 가득 채우려는 이여 _ 109
10장 혼과 백을 싣고서 _ 121
11장 서른 개의 바퀴살이 하나의 곡에로 모이지 _ 133
12장 다섯 가지 빛깔은 사람의 눈을 멀게 하고 _ 141
13장 총애를 받든지 수모를 당하든지 _ 153
14장 보려고 해도 보이지 않는 것 _ 163
15장 옛적에 도를 잘 실행한 선비란 자는 _ 175
16장 텅 비워내야 지극해지고 _ 187
17장 가장 윗분이면 아래에서는 _ 199
18장 위대한 도가 허물어지자 _ 209
19장 거룩해지기를 끊어버리고 지식을 포기해 버리면 _ 221
20장 배움을 끊어버리면 근심이 없어지지 _ 233
21장 커다란 덕의 모습은 _ 249
22장 구부러지면 온전해지고 _ 261
23장 말을 성글게 하라. _ 269
24장 발뒤꿈치로 선 자는 오래 서 있지 못하지 _ 279
25장 있는 것은 뒤섞여 이루어져 있다네. _ 287
26장 무거움은 가벼움의 뿌리가 되고 _ 299
27장 제대로 다니면 족적을 남기지 않게 되고 _ 309
28장 자기 남성성을 알아내고 자기 여성성을 지켜내 _ 321
29장 세상을 차지하려고 무엇을 해보려 하지만 _ 331
30장 도를 가지고 주인을 보좌하는 자는 _ 341
31장 무릇 훌륭한 병기는 상서롭지 못한 그릇이지 _ 353
32장 도는 언제나 이름이 없지 _ 365
33장 남을 알아보는 자는 지혜롭지 _ 373
34장 위대한 도여, 넘쳐흐르시는구나! _ 383
35장 위대한 표상을 꼭 부여잡고 _ 393
36장 접어들이고 싶으면 반드시 꼭 펼쳐 주어야 하네. _ 403
37장 도는 언제나 무위하면서 못하는 일이 없지 _ 413

도덕경 편지 하
| 추천의 글 | _ 4
권혁주 주교(천주교 안동교구장)

| 서 문 | _ 8
김병수 신부(한국외방선교회)

| 저자 후기 | _ 419
신대원 신부(안동교회사 연구소 소장)

38장 최고의 덕은 덕스럽지가 않다네. _ 19
39장 예로부터 하나를 얻은 자들이 있었지 _ 29
40장 되돌아가는 것이 도의 움직임이고 _ 37
41장 최상의 선비가 도를 들으면 _ 47
42장 도는 하나를 내시고 _ 57
43장 하늘 아래 가장 부드러운 것은 : 없이 있고 있이 없으신 도 _ 69
44장 이름과 몸, 누가 가까운가? _ 81
45장 위대한 이름은 모자란 듯하지만 _ 91
46장 하늘 아래 도가 있으면 _ 101
47장 문 밖을 나서지 않고도 천하를 알고 _ 111
48장 배우게 되면 날로 보태어지고 _ 123
49장 거룩한 사람은 고착된 마음을 없애고 _ 133
50장 벗어나면 살고 들어가면 죽고 _ 143
51장 도는 내고 덕은 길러지니 _ 153
52장 하늘 아래는 시작을 가지고 있다네. _ 161
53장 나로 하여금 지혜를 갖도록 해 주신다면...... _ 173
54장 제대로 세워진 것은 뽑혀 나가지 않고 : 도의 공동체 _ 183
55장 덕을 두텁게 머금은 이는 : 도로 이루어지는 태평성대 _ 193
56장 아는 자는 말을 하지 않고 _ 201
57장 올바름으로 나라를 평정하고 _ 213
58장 그 정치가 너무 어눌하면 _ 219
59장 사람들을 돌보아 주고 하늘을 섬김에는 _ 227
60장 큰 나라를 다스릴 때에는 _ 235
61장 큰 나라는 낮은 데로 흘러서 _ 243
62장 "도"라는 것은? _ 251
63장 무위를 행하고 _ 257
64장 편안하면 붙잡아 두기 쉽고 _ 265
65장 옛날에 도를 잘 실행한 자는 _ 275
66장 강과 바다가 온갖 골짜기의 왕이 될 수 있는 까닭은 _ 283
67장 세상은 모두 나의 도가 위대하다고 말하지 _ 291
68장 장수 노릇을 잘하는 자는 _ 299
69장 용병은 말하고 있지 _ 305
70장 내가 하는 말은 알기도 매우 쉽고 _ 313
71장 알면서도 모른다고 하면 _ 321
72장 백성들이 권위를 두려워하지 않게 되면 _ 329
73장 함부로 용기를 내면 죽게 되고 : 하늘이 싫어하는 것 _ 337
74장 백성들이 죽기를 두려워하지 않는데 _ 343
75장 백성들이 굶주리는 것은 _ 351
76장 사람이 살아 있으면 부드럽고 약하지요 _ 359
77장 하늘의 도는 활에 시위를 메우는 것 같구려 _ 369
78장 하늘 아래에 물보다 더 부드럽고 연약한 것은 없지 _ 377
79장 큰 원망을 풀어내도...... _ 387
80장 나라를 작게 하고 백성을 적게 하라 _ 395
81장 미더운 말은 아리땁지 못하고 _ 407

저자소개

신대원 (지은이)    정보 더보기
경북 의성 출신으로 천주교 안동교구 신부로 1990년 사제 서품을 받았다. 서상대학교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했고, 지금 천주교 안동교구 태화동성당 주임사제이자 안동교구 안동교회사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정하상의 상재상서 연구〉〈중용 속에서 놀다〉〈성교칠요 연구〉 역서로 〈천주실의와 중국학통〉〈중국가톨릭교회 교리연구사〉 시집으로 〈산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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