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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송희"(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741374

지나칠 바엔 기록할래 (강송희 작문에세이)

강송희  | 포레스트 웨일
13,608원  | 20250825  | 9791194741374
이 책은 단순히 “글을 잘 쓰는 법”을 가르치는 책이 아니다. 글쓰기를 삶에 스며들게 만드는 방법을 작가의 10년 경험과 함께 보여준다. 저자는 글을 쓰는 이유를 “세상에 나를 내놓는 가장 솔직한 방식”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이 책은 글쓰기 입문자뿐 아니라, 이미 쓰고 있지만 더 오래·꾸준히 쓰고 싶은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책 속에는 감정과 일상을 글감으로 끌어오는 법, 한 문장을 완성도 있게 다듬는 퇴고 과정, 글을 버리지 않고 끝까지 붙드는 습관 등, 작가가 실제로 써온 작문법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기술적인 조언이지만 어렵지 않고, 생활 속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풀어냈다. 무엇보다 이 책은 독자가 글쓰기를 “취미”에서 “삶의 습관”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하루 10분, 한 문장이라도 써보는 것에서 시작해, 결국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는 과정을 상상하게 만든다. 완벽함보다 지속성이 중요하다는 메시지가, 지금 당장 펜을 들게 만든다.
9791165219963

우리를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면

강송희  | 더퀘스트
13,680원  | 20220726  | 9791165219963
독립출판 베스트셀러에 이어 입소문만으로 3만 명의 팬커뮤니티가 생긴 화제의 책, 개정증보판! “두 번 세 번 읽어도 또 읽게 되는 마성의 책입니다!”_독자평 독립출판계에서 폭발적 사랑을 받고 입소문만으로 단행본 재쇄를 거듭한 에세이가 개정증보판으로 새롭게 출간되었다. 도서 《우리를 사랑이라 말할 수 있다면》은 기존 도서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과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에서 글을 추리고 40여 편의 새로운 신작 글을 더해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소장가치를 높였다. 여러 번 읽고 곱씹어도 감성이 깊게 배어 나오는 글에 수만 명의 애독자가 지금껏 꾸준한 사랑을 보내와 가능한 일이었다. 5년여의 시간이 흐르며 저자의 더욱더 따스해진 온도를 함뿍 담아, 기존의 독자뿐 아니라 사랑을, 상처를 위로받고 싶은 모든 이들이 기댈 수 있는 한 권이 탄생되었다. 비 오는 날의 잔잔한 빗방울처럼 겨울 지나 흩날리는 첫 벚꽃처럼 당신 어깨 위에 가만히 내려앉는 위로 사랑은 우리에게 태어나 살아 있는 모든 의미를 손에 잡히듯 느끼게 한다. 닿아본 적 없는 용기와 기쁨부터, 찢기는 듯한 아픔과 외로움까지. 혼자 하는 사랑일지라도, 때론 이뤄질 수 없는 마음일지라도 마찬가지다. 단 한 구절이라도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우리의 들떴다 진정되는 수많은 나날을 책은 하나하나 소중히 매만지듯 적어간다. 사람에게 상처받은 마음, 사랑하는데 외로운 마음을 감싸쥔 이들의 심장에 온기 어린 손을 얹듯이. 처음과는 변해가지만 영원을 믿는다고, 두려움 속에 가장 큰 용기가 숨어 있다고, 최선을 다해 사랑한 기억은 삶이 주는 최고의 선물이 된다고. 당신이, 사랑을 포기하지 말았으면 한다고 말이다. 비 오는 날의 빗방울처럼 당신이 눈물을 훔칠 때 함께인 존재로, 기나긴 겨울 뒤 첫 벚꽃처럼 살며시 미소 짓게 하는 존재로 이 책이 당신 곁을 지키길 바란다.
9788925561684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 (혼자를 연습하는 너에게 건네는 위로 | 강송희 에세이)

강송희  | 알에이치코리아
0원  | 20170428  | 9788925561684
우리의 삶을 외롭게 만드는 것들에 대한 위로. 살아가다 보면 작은 소란에도 삶 전체가 흔들리는 것 같은 날이 있다. 가장 믿고 의지하던 사람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받기도 하고, 뜨겁게 사랑하던 사람이 어느새 가장 차가운 사람이 되어 있기도 한다. 하지만 내 마음을 온전히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없다는 걸 이미 깨달아버린 우리는 누군가에게 기대려 한 자신을 자책하고 다시 또 혼자를 연습한다. 『외로운 것들에 지지 않으려면』에는 외롭고 힘들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 괜찮은 척하는 사람들을 감싸 안는 글 177편이 담겨있다. 독립서점 베스트셀러 《어느 날 뚜벅이가 걸어왔다, 말을》과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혼자인 밤을 위로해주었던 작가의 글 중에서 그간 수십만 명의 공감을 받았던 글, 독자들이 깊이 아껴준 글들을 중심으로, 지금껏 공개한 적 없던 글들까지 함께 실었다.
9788960774988

한눈에 보는 실전 클라우드 프로젝트 (클라우드 기본과 프로세스, 아키텍처 설계와 구현, 보안, 데브옵스까지 실증 도구와 사례)

강송희  | 에이콘출판
22,500원  | 20131129  | 9788960774988
국내 업계 종사자들에게 클라우드를 단지 모호한 개념이 아닌 전기 및 수도 서비스와 같은 일상적이고 친근한 개념으로 다가갈 수 있게 함과 동시에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실용서로서, 클라우드 전환의 대중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특히, 프로젝트 및 위험 관리 관점에서 도입 프로세스와 각 단계별 필요한 도구와 기법들을 수록하고, 기능 요건의 범주에 들어가면서도 간과되기 쉬운 보안 이슈 중점의 아키텍처 설계 방식과 비기능 요건인 가용성, 성능 이슈 중점의 아키텍처 설계 방식을 중점적으로 수록한다. 또한, 요새 주목받고 있는 데브옵스 관점의 구현과 운영 자동화도 살펴본다. 이는 좀더 근본적으로 방법론적인 기초와 실증적 도구를 보충해 주는 것이다. 또, 클라우드를 사용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프로젝트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경험을 기반으로 한 필수 지식을 정리하고자 했다.
9788958722441

도시의 빛 (런던·오스틴·코펜하겐·서울에서 발견한 빛나는 생각들)

조형래, 김다현, 강송희  | 효형출판
17,010원  | 20250830  | 9788958722441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런던, 오스틴, 코펜하겐 그리고 서울 네 도시에서 발견한 12가지의 빛 내가 살고 싶은 도시를 다시 묻게 하다 도시는 우리 삶의 무대이자 시대의 거울이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의 불확실성과 기후 위기, 기술 발전이 불러온 인간성 상실의 문제까지, 현대 도시는 수많은 도전과 불안을 집약한다. 그러나 바로 그 어둠 속에서 빛은 더욱 또렷이 자기 존재를 드러낸다. 『도시의 빛』은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런던·오스틴·코펜하겐·서울을 중심으로, 각 도시가 지닌 고유한 빛과 그 가능성을 탐구한다. 저자들은 자신들의 거주 경험을 바탕으로 이들 도시에서 발견한 빛들이 불완전한 도시의 앞날에 어떻게 희망의 촛불이 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한다. 우선은 런던의 빛. 유구한 역사적 사건과 수많은 이야기가 서린 런던은 ‘테마파크’처럼 설계된 도시로, 도시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감정과 경험을 치밀하게 조율한다. 건축과 녹지, 공공공간이 얽혀 사람들에게 거리 탐험의 즐거움을 선물한다. 도시가 단순한 배경이 아니라 도시설계와 건축, 문화와 시민 삶이 콜라주된 하나의 거대한 예술작품임을 보여준다. 두 번째 주목하는 도시 오스틴은 ‘이상함’을 정체성으로 삼아 삶·정체성·공동체가 어우러진 곳이다. ‘제2의 실리콘 밸리’로도 우리에게 친숙한 이곳은, 히피 문화와 멕시칸 문화가 얽혀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문화적 숨결이 살아 있다. ‘나다움’을 강조한 오스틴의 도시 정체성은 주민들의 유대를 강화하며, 기업·대학·문화가 조화롭게 꽃필 수 있는 정주 환경의 밑거름이 되었다. 개성을 마음껏 뽐내는 길거리의 다채로운 간판과 건물 외관들, 자유로움 속에서 나다움을 추구하는 이 도시는 시민들이 애정을 갖고 머물고 싶게 한다. 세 번째 도시는 덴마크 코펜하겐이다. ‘휘게의 도시’로 정평 나 있지만, 책에서는 내일을 설계하는 도시라는 점에 주목한다.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라는 가치가 실현된 항만 여가 시설,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코펜하겐의 대담한 실험은, 도시가 미래 세대를 위해 책임 의식을 가져야 함을 역설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재구성하는 도시다. 세대와 문화의 교차 속에서 ‘빨리빨리’라는 절박함을 창조적 에너지로 전환하며, 옛 기억과 새로운 것을 향한 실험 정신을 동시에 도시공간에 품는다. 서울의 빛은 끊임없는 실험과 변화 속에서 지속가능성을 찾는 힘이다. 이 책은 도시의 가능성을 ‘도시의 테마파크화’, ‘정돈된 개성’, ‘자존감의 장소’, ‘이상한 도시’, ‘하나의 커뮤니티’, ‘정착의 종착점’, ‘휘게의 도시’, ‘공적 공간의 공유화’, ‘기후 대응 도시설계’, ‘안전한 서울’, ‘케이팝의 장소화’, ‘절박함의 유산’ 등 12가지 빛으로 정리한다. 이 빛들은 도시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살아 있는 유토피아로 이끄는 나침반이다. 도시는 언제나 미완성이며, 그 불완전함 속에서 더 나은 가능성이 싹을 틔운다. 도시를 사랑하는 것, 그리고 그 공간을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진정으로 도시에 속해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도시의 빛』과 함께 내가 사는 도시를 유토피아로 만들어 나가자. 유토피아는 어디에도 없지만, 어디에나 있을 수 있다.
9791193205204

생성형AI 프롬프트 디자인 실무 (AI를 몰라도 AI로 돈 벌 수 있다)

생성형AI혁신연구원, 노규성, 강송희, 권정인, 김민철, 김준연, 김홍민, 박강민, 박경혜, 박성택, 박정아, 안성진, 유호석, 이웅규, 임기흥, 정종기, 이승희  | 광문각출판미디어
27,000원  | 20240405  | 9791193205204
이 책은 프롬프트 디자인 실무의 핵심 가이드라인부터 시작하여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서 직면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프롬프트 디자인 기법을 소개한다. 즉 1부에서는 ‘생성형 AI 효율적인 활용법’을 통해 프롬프트 디자인의 심화 지식을 다루며, 2부에서는 ‘생성형 AI로 업무 자동화와 혁신’을 주제로, 실제 업무 현장에서의 적용 사례와 문제 해결 방법을 심도 있게 탐구한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은 생성형 AI를 실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체득하고, 프롬프트 디자인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프롬프트 디자이너 1급 자격 취득도 가능할 것이다. 연구원은 이 책이 개인과 조직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사회의 건강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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