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개경"(으)로 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9074463

개경: 고려왕조의 수도 (고려왕조의 수도)

박종진  | 눌와
21,600원  | 20220126  | 9791189074463
고려왕조의 400년 수도 개경, 그 당당하고도 활기찬 모습을 되살려내다 개경의 기원과 주변의 자연환경부터, 궁궐과 성곽처럼 수도로서 필요했던 시설들은 물론 주거와 상업 등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한 내용까지 충실히 담아 고려의 당당한 도읍이자 활기찬 도시였던 당대 개경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는 책. 한국역사연구회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며 개경을 연구해 온 저자 박종진 교수가 수차례 개경을 직접 답사하며 찍은 사진들,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려시기 개경 안팎의 주요 시설들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다량 수록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9788936482213

고려의 황도 개경

한국역사연구회  | 창작과비평사
15,300원  | 20020130  | 9788936482213
우리 역사로서는 처음으로 한반도의 중심부에 위치했던 수도, 개경에 대한 연구 결과물을 모았다. 중국도 감탄한 개경의 성곽 구조, 수도로서의 풍수지리적 조건을 갖춘 개경의 전모 등 그간 잘 다루어지지 않았던 내용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이 책은 한국역사연구회 개경사 연구반이 5년여에 걸친 공동연구 끝에 펴낸 책으로 수도로서의 개경, 고려인의 생...
9791189074715

개경: 고려왕조의 수도(큰글자책) (고려왕조의 수도)

박종진  | 눌와
31,500원  | 20240419  | 9791189074715
고려왕조의 400년 수도 개경, 그 당당하고도 활기찬 모습을 되살려내다 개경의 기원과 주변의 자연환경부터, 궁궐과 성곽처럼 수도로서 필요했던 시설들은 물론 주거와 상업 등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생활과 관련한 내용까지 충실히 담아 고려의 당당한 도읍이자 활기찬 도시였던 당대 개경의 풍경을 생생하게 전하는 책. 한국역사연구회와 남북역사학자협의회 등에서 활동하며 개경을 연구해 온 저자 박종진 교수가 수차례 개경을 직접 답사하며 찍은 사진들,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고려시기 개경 안팎의 주요 시설들의 위치를 표시한 지도가 다량 수록되어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9791158904128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명의 교류 (아비뇽에서 개경까지)

남종국, 김장구, 박용진, 박현희, 성백용  |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23,920원  | 20210129  | 9791158904128
몽골 평화시대에 이루어진 동서 교류는 세계 문명사의 지평을 어떻게 바꿔놓았나? 이 책은 몽골 평화시대에 동서양 문명이 몽골제국과 어떠한 양상으로 교류했는지, 세계사 발전에 있어서 그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짚어보는 연구서이다. ‘칭기스의 교환(Chinggis Exchange)’이라고도 불리는 ‘몽골 평화시대(Pax Mongolica)’는 몽골이 가장 방대한 영토를 지니고 통합된 세계를 이끌었던 13~14세기, 동서양의 문명 교류가 가장 활발하게 꽃피운 몽골제국의 전성기로 알려져 있다. 이 시기에는 세계 각국의 상인과 종교인, 외교 사절들이 역사상 유례를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의 규모와 빈도로 유라시아 대륙을 누비며 그 어느 때보다도 역동적이고 다양한 접촉과 교류를 이어나갔다. 유럽과 동아시아의 국가들이 접촉을 통해 지리 지식을 확장해감에 따라 그것을 바탕으로 세계는 후일 대항해의 시대를 이끌었고, 이때의 혁명적인 발견은 인류 문명사의 지평을 바꿔놓았다. 따라서 몽골 평화시대가 진정한 세계사의 시작이자, 전근대와 근대를 나누는 분기점이라는 데에는 다수의 사학자들이 동의하고 있다. 몽골 평화시대 동서문명의 교류라는 주제는 세계사 연구에서 중요성이 매우 높게 평가된 다. 하지만 이 주제를 제대로 다루기 위해서는 몽골제국이 평화의 시대에 취했던 방대한 영토만큼이나 수많은 언어로 기록된 사료들을 참조해야 한다는 어려움이 뒤따른다. 이 책 에서는 국내외 동양사학 및 서양사학 분야의 학자들이 몽골제국 전성기의 문명 교류와 접촉 양상에 대해 공동 연구한 결과들을 모아 소개한다. 몽골과 유라시아 간 교류 및 접촉의 역사를 동서양 문화, 종교, 상업, 지리, 정치 등 여러 영역에 걸쳐 총체적으로 짚어보며, 특히 다양한 문화ㆍ예술적 사료와 당대의 대표적인 여행기 및 지도 등 흥미로운 사례들을 확인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유럽중심주의적 역사 해석의 시각을 극복하고, 몽골 평 화시대에 이루어진 동서 교류가 세계 문명사에서 얼마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지 그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84946026

고려 개경·경기 연구

정은정  | 혜안
27,000원  | 20180420  | 9788984946026
고려 건국 1100년! 수도 개경은 어떤 도시였을까? 고려 역사의 변화는 어떻게 개경과 도시 공간을 변화시켰는가! 이 책은 근대와 조선후기에 집중된 한국의 도시 연구를 고려시대로 확장하면서 수도 운영의 실태를 살펴보려 한 연구서이다. 도성 공간 그 자체에만 집중해 온 그간의 고려 도시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도와 경기제, 그 안에 내재한 고려시대 다경(多京) 경영, 즉 복수의 경(京)에서 양경, 단경으로 정착되어 가는 과도 상황을 함께 고찰하였다. 대다수 도시사(都市史) 연구는 도시를 자본주의체제의 산물로 이해하는 서구 이론에 바탕해 왔다. 서양의 도시는 근대 발생의 원천으로서, 외부적 권위로부터 독립해 자치적 법과 행정조직을 갖추고, 다수에 의해 공치(共治)되는 민주적 자유권을 획득하여 봉건적 신분관계를 탈각하고 새로운 경제관계를 맺는 공동체였다. 반면 동양 전근대 사회의 도시는 전제군주의 통치 하에 자생적 상업부분의 성장이 저지되고, 전근대 동양사회에서 도시는 존재하지 않았다는 정체론적 시각으로 이어졌었다. 그간 한국 도시사 연구들에서도 행정?관아시설이 집중해 있는 한국 전근대사회의 행정도시를 ‘도시’로 파악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다. 2000년대 중엽 이후 비로소 근대 및 조선후기에 머물러왔던 서울 연구를 조선전기, 더 소급해 고려시대 남경으로 확장시킨 연구들이 나왔다. 이에 힘입어 전근대 동양도시는 행정·정치중심으로부터 출발하며, 도시성(都市性)은 국가권력으로부터 창출되는 것이란 개념이 규정되었다. 그러나 그동안 고려시대 도시사는 건국초 수도 개경으로의 정도(定都) 과정과 도시시설에 연구들이 국한되었던 것도 사실이다. 저자 정은정 박사는 수도는 대내외 변화가 투영되는 공간으로 시기에 따라 그 도시성도 달라지며 이는 고려시대 개경에도 적용되며, 이런 수도의 도시변화는 인근 경기지역에도 영향을 주었다는 관점에서 고려 도시 연구를 풀어간다. 고려 태조 초창기에는 수도가 전략적 입지로서 중시되었다면, 성종?현종대에는 정치·재정의 중심으로 부각되었다. 수도는 전국 통치행정의 중추로서, 권력중핵으로서, 왕도(王都)로서의 위상은 현종대에 다져질 수 있었다. 왕도로 부각되면서 왕도를 지원할 각종 도시시설이 배치되었다. 도성공간이 중세적 경관으로 연출된 위에다 국왕권을 장엄하기 위해 도성공간에 차별적으로 국가시설을 배치했다. 개경은 당시 동아시아 전반의 중세전환기 도성들과 흡사했다. 국왕은 권위를 드러내기 위한 장엄장치와 규모·시설에 대해 적극적 관심을 두었다. 궁성은 국왕의 공간으로서, 궁궐과 후원 등이 조성되었다. 궁궐은 『주례』와 같이 남북주축선에 일렬로 배열된 형식이 아니라, 자연지세를 감안해 건덕전과 회경전 두 구역으로 구성되었다. 고려시대 경기(京畿)는 왕경을 군사·행정·재정적 부분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했다. 경기지역은 그 영역과 위치가 경기북부에서 차츰 경기남부 일대로 하강하고 있다. 개경의 성격이 정치?군사적 부문이 두드러질 때는 경기제도 수도를 방어할 서경 방면의 경기북부에 집중적으로 편성되었다. 이후 개경이 물화집산지로서의 기능이 부각될 때는 유통과 물류이동에 편리한 남경 방면의 경기남부 일대가 중시되었다. 초창기 개경은 분지 형태의 폐쇄적 공간으로, 도읍으로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는 있었지만 선대의 지지기반과 후삼국 통일전쟁을 수행하기 위한 전략적 군사적 요충지 정도의 수도성을 발휘하였다. 송악현과 개성현의 두 현을 합친 왕도 개주(開州)는 태조 당시에는 지방의 큰 읍에 불과하였다. 이후 성종대까지 궁성과 황성 주변으로 각종 행정재정 시설과 사직단 주거구역으로 5부방리가 차례로 마련되었다. 성종 14년 왕경개성부의 설치로 정치적 구심력을 크게 확보할 수는 있었지만, 관할영역이 도성 외에도 지방인 적현(赤縣)과 기현(畿縣)까지 포괄하는 미분화된 상태였다. 현종대에 개경은 정치?행정의 구심력 위에 재정?유통의 중심성까지 확보함으로써 왕도로서의 위상이 한층 강화되었다. 나성 건설로 개경 안팎의 구분이 보다 선명해진데다, 종전까지 경중 5부방리와 경기가 함께 관리되던 성종대의 왕경개성부에서 벗어나, 경기는 지방으로 독립되었다. 현종 9년 개성현과 장단현의 주속현 편성은 각각의 수세의 편의를 위해 역도와 수운의 경유지역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후 문종대 전시과 시지의 기내 분급을 계기로 사실상 개경에서 하루?이틀 정도의 거리까지 사실상의 경기 확대가 이루어졌다. 문종대까지 확대된 경기지역은 개경?서경?남경을 동심원 구조로 에워싸는 형태로, 남경 방면을 1일정, 경기의 연원이 오래된 서경 방면을 2일정으로 분속하였다.
9791185228082

고려 옹기와 청자에 음식을 담다 (개경 승려와 사대부의 음식)

이선이  | 양사재
18,000원  | 20200120  | 9791185228082
고려 개경의 승려와 사대부 음식문화를 정리한 책이다. 요즘 음식의 트렌드는 ‘먹방’이다. 그러나 저자는 그저 음식의 트렌드가 ‘먹방’에서 끝나는 아쉬움이 있으며, 한식이나 사찰음식(또는 불교음식)이 한국인들의 입장에서 어떻게 시작되고 변용되었는가를 인문학을 바탕으로 설명하고자 노력했다. 기본 사료는 고려시대 승려와 사대부의 문집 그리고 고려사, 서긍의 고려도경 등에서 음식에 관한 내용을 찾아서, 신라와 조선시대를 연결하는 고려시대의 음식을 드러내고자 하였다. 동양 최초의 음식이론, 송 개봉의 음식 특히 소식에 관한 詩를 첨부하였다. 불교경전과 논서에서 음식이론에 관한 내용을 모아, 초기불교(인도불교)의 입장이 아니라, 중국불교에서 인도불교음식이 이해될 때, 음식론 및 음식관이 어떻게 변용되었는가를 보였다.
9788979403411

고려의 불교와 상도 개경

김창현  | 신서원
33,300원  | 20110530  | 9788979403411
고려시대 불교 신앙을 개경의 궁궐과 사원에 초점을 맞춰 살펴본『고려의 불교와 상도 개경』. 상도 개경은 고려시대 문화의 중심지이자 불교문화의 중심지였다. 때문에 고려의 불교문화, 나아가 문화 전반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고려의 상도 개경의 불교문화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 이 책은 고려의 상도였던 개경의 불교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고려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남북 통일시대를 기대하는 현 시점에서 북한의 사회와 문화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9788949907925

고려 개경의 편제와 궁궐

김창현  | 경인문화사
36,000원  | 20110430  | 9788949907925
『고려 개경의 편제와 궁궐』은 개경에 대하여 조명한 책이다. 상도 개경의 편제를 먼저 다루고 그 다음에 주요 지표를 이루는 대궐, 별궁, 후비궁, 왕녀궁, 태묘 등과 거기에서 다루어지는 행사를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되는 연대기사를 와 에서 뽑아 도표로 만들어 첨부했으며, 세가ㆍ열전ㆍ지는 의 해당 부분을, 절요는 를 지칭한다.
9791158609009

망이와 망소이 3: 개경 (심규식 대하역사소설)

심규식  | 청어
11,700원  | 20201120  | 9791158609009
『망이와 망소이. 3: 개경』 은 〈경군〉, 〈환로〉, 〈수월원〉, 〈난세〉, 〈환희사〉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79404111

고려개경의 구조와 그 이념

김창현  | 신서원
11,700원  | 20021030  | 9788979404111
9788958284215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고려)

김남중  | 사계절
12,420원  | 20110901  | 9788958284215
고려의 하루하루를 역사일기로 들여다보자! 동화작가와 역사학자가 함께 우리나라 생활사에 대해 쓴 「역사일기」 제6권 『불과 흙의 아이 변구, 개경에 가다』. 우리 역사에서 신라에 이어 두 번째로 통일을 이룬 고려에 대한 역사일기를 들여다볼 수 있다. 고려의 남쪽 끝에 자리한 탐진에서 고려 최고의 청자를 만드는 자기소에 사는 소년 '변구'가 아버지와 함께 도망치면서 벌어지는 사건사고 속으로 아이들을 초대한다. 자기소에 사는 사람들은 농사가 끝나도 쉬지 못하고 나라에 바칠 청자를 만들어야 했다. 어느 날 변구는 깜빡 잠이 드는 바람에 굽고 있던 청자를 망쳐버리고 말았다. 삶이 막막해진 아버지는 변구를 데리고 개경으로 도망쳤는데…….
9791156121794

개경에서 한양까지 2: 권력투쟁으로 본 조선 탄생기 (권력투쟁으로 본 조선 탄생기)

이승한  | 푸른역사
14,850원  | 20201130  | 9791156121794
“휴일 전날이 아니라면 절대 펼쳐들지 말라” 눈을 뗄 수 없는 고려왕조 최후의 정치사 『개경에서 한양까지. 2: 권력투쟁으로 본 조선 탄생기』은 천도 이야기를 뛰어넘어 조선 왕조 개창에 이르기까지 고려왕조 말의 권력투쟁에 초점을 맞췄다. 시기로는 공민왕이 죽고(1374) 바로 뒤를 이은 우왕이 즉위한 이후부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1392) 직후까지 고려 말의 마지막 약 20여 년 정도의 기간, 전제개혁을 반대해 내쳐진 문익점, 대마도 공략에 성공한 박위 장군 등 200여 명이 명멸하며 권력과 명분을 좇아 진영을 가르고, 프레임을 씌우는 양상이 생생하고도 흥미롭게 그려진다. 선양 명분을 쌓으려 최영ㆍ변안열 등 몇을 빼고는 최소한의 피를 흘리며 선양 명분을 쌓으려는 이성계, 이성계의 낙마를 계기로 훗날 조선 개국공신이 된 정도전을 폐서인으로 몰아 처형 직전까지 갔던 정몽주의 반격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을 잇는다. 이미 ‘고려 무인이야기’,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로 고려시대에 대한 역사적 내공과 유려한 필력을 입증한 바 있는 지은이는 이 책에서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고려 말의 정치를 다루면서도 시야를 넓혀 위화도 회군을 부른 요동정벌의 정치적 산술 등 북원 및 명과의 외교사까지 아우르면서 이를 국내 권력투쟁의 큰 줄기로 제시하는 해석 틀은 신선하다.
9791156121787

개경에서 한양까지 1: 권력투쟁으로 본 조선 탄생기 (권력투쟁으로 본 조선 탄생기)

이승한  | 푸른역사
14,850원  | 20201130  | 9791156121787
“휴일 전날이 아니라면 절대 펼쳐들지 말라” 눈을 뗄 수 없는 고려왕조 최후의 정치사 『개경에서 한양까지. 1: 권력투쟁으로 본 조선 탄생기』은 천도 이야기를 뛰어넘어 조선 왕조 개창에 이르기까지 고려왕조 말의 권력투쟁에 초점을 맞췄다. 시기로는 공민왕이 죽고(1374) 바로 뒤를 이은 우왕이 즉위한 이후부터 이성계가 왕위에 오른(1392) 직후까지 고려 말의 마지막 약 20여 년 정도의 기간, 전제개혁을 반대해 내쳐진 문익점, 대마도 공략에 성공한 박위 장군 등 200여 명이 명멸하며 권력과 명분을 좇아 진영을 가르고, 프레임을 씌우는 양상이 생생하고도 흥미롭게 그려진다. 선양 명분을 쌓으려 최영ㆍ변안열 등 몇을 빼고는 최소한의 피를 흘리며 선양 명분을 쌓으려는 이성계, 이성계의 낙마를 계기로 훗날 조선 개국공신이 된 정도전을 폐서인으로 몰아 처형 직전까지 갔던 정몽주의 반격 등 흥미로운 이야기가 줄을 잇는다. 이미 ‘고려 무인이야기’, ‘몽골 제국과 고려’ 시리즈로 고려시대에 대한 역사적 내공과 유려한 필력을 입증한 바 있는 지은이는 이 책에서도 그 솜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고려 말의 정치를 다루면서도 시야를 넓혀 위화도 회군을 부른 요동정벌의 정치적 산술 등 북원 및 명과의 외교사까지 아우르면서 이를 국내 권력투쟁의 큰 줄기로 제시하는 해석 틀은 신선하다.
1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