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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벌에서"(으)로 1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3141860

갯벌에서 만나요 (펼쳐 보는 갯벌 도감)

보리 편집부  | 보리출판사
13,500원  | 20210501  | 9791163141860
■갯벌 생물들의 생태가 재미있는 이야기와 도감이 어우러진 책에 담겼어요 사람이 자연 속에서 자연 생명체와 더불어 사는 모습을 담아낸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두 번째 시리즈 《갯벌에서 만나요》가 나왔습니다. 갯마을에 사는 아이가 갯벌에서 만날 수 있는 갯것들을 소개하는 이야기와 세밀화 도감이 긴밀하게 어우러진 새로운 형식의 그림책입니다. 갯바닥에 흔하게 널려 있는 조개에서부터, 돌돌 말린 고둥, 다리 열 개를 꼬무락거리며 기어 다니는 게, 말미잘과 불가사리, 바닷말까지 갯벌 생물 일흔네 종이 책 한 권에 모두 담겨 있습니다. 이 그림책은 2002년에 나온 《갯벌에서 만나요》의 개정판으로, 초판 책 판형보다 작은 크기에, 본문 종이 길이를 장마다 달리해 펼쳐 보기 어려웠던 기존 책의 불편함을 개선하여 독자들이 좀 더 살펴보기 좋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 있는 글은 보다 쉽게 다듬었습니다. 갯것들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생물 종에 따라 나누어 담았으며, 심화 정보 페이지에서는 갯벌이 무엇인지, 갯벌 종류에 따라 어떤 갯것들이 사는지 알아볼 수 있습니다. ■갯벌과 다양한 갯벌 생물의 모습을 사실적이고도 따뜻하게 펼쳐 냈어요 갯벌은 ‘바다의 텃밭’이라고 불립니다. 갯벌에는 조개와 게, 갯지렁이, 말미잘, 불가사리 등 수많은 생명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들은 오랜 옛날부터 지금까지 우리 사람들한테 많은 양식을 내주고 있을 뿐 아니라, 살아 숨 쉬는 그대로가 갯벌에 생명을 불어 넣습니다. 갯사람이 아니라면 갯벌 생물은 무엇무엇이 있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제대로 알기 어렵습니다. 이 그림책은 갯마을에 사는 사람이 갯벌에 대해 차근차근 상세하게 일러주는 ‘갯벌 안내서’와 같습니다. 오랫동안 갯살림을 꾸려 온 갯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취재하여 글로 담았으며, 온전하고도 정확하게 갯벌 생물들을 살펴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갯벌 생물들을 세밀화로 그려 냈습니다. 독자들은 사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온기가 한 결 한 결 담긴 이 그림책을 살펴보며 자연을 소중히 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겨레의 지혜와 자연 생태를 고스란히 담아낸 〈산들바다 자연그림책〉 〈보리 어린이 살림 그림책〉이 〈산들바다 자연그림책〉으로 새롭게 개정되어 나왔습니다. 판형과 표지를 바꾸고, 표현과 구성도 지금의 정서와 어울리도록 다듬었습니다. 물론 생명의 소중함과 더불어 사는 삶을 배울 수 있게 한 기존 시리즈의 색깔이 흐려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우리 겨레는 오랫동안 산과 들과 바다에서 양식을 얻고, 관계를 맺으며 살아왔습니다. 따라서 ‘산’, ‘들’, ‘바다’를 잘 알아야 합니다. 자연을 잘 알아야 자연과 잘 어우러져 오래 살아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산들바다 자연그림책〉은 이 세 자연 영역 안에서 우리 땅의 생태와 겨레의 지혜를 함께 배우고 느낄 수 있게 해 줍니다. 자기 둘레와 뿌리를 돌아보게 하는 이야기가 아이들에게 건강한 감수성이 자랄 수 있게 하는 바탕이 되어 줄 것입니다. ▶ 나라 곳곳의 산과 들과 바다를 오가면서 취재하고 채집해서 글과 그림으로 담았습니다. ▶ 오랜 세월 어른들이 먹고살면서 터득한 정보와 지혜를 담으려고 애썼습니다. ▶ 본문 뒤에는 정보 글과 그림을 덧붙여 다양한 살림살이와 생태를 더 깊이 배울 수 있습니다.
9791198788467

우리는 갯벌에 산다 (갯벌에서 건져 올린 바다 생물 이야기)

김준  | 이글루
18,000원  | 20250829  | 9791198788467
인간이 먹는 모든 음식의 맛은 갯벌이 만들어낸 맛이다 “갯벌에서 살아가는 생물 32종, 바지락에서 꼬막까지, 매생이에서 다시마까지!” ★ 갯벌을 날다, 짱뚱어 ★ 외계인을 닮았다, 개소겡 ★ 개의 불알을 닮았다, 개불 ★ 제주 해녀가 사는 법, 소라 ★ 갯벌에서 건져낸 보석, 개조개 ★ 어촌의 곳간을 책임지다, 바지락 ★ 갯벌을 지키는 토종의 맛, 매생이 갯벌은 농촌의 논밭처럼 어민들의 텃밭이다. 갯벌은 수천 년 동안 파랑 작용과 조석 차로 인해 바닷물이 굴곡이 심한 해안에 이르고, 강이 바다와 만나는 하구역에 흙과 모래와 영양염류가 퇴적되어 만들어진 ‘바다 벌판’이다. 서해에서 살아가는 바다 생명들의 70퍼센트가 갯벌에서 산란하고 자란다. 그래서 갯벌은 생물자원의 보고(寶庫)이며 지구상에 있는 완전성을 갖춘 마지막 생태계다. 람사르습지를 지정해 보전하려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습지보전법을 제정해 갯벌을 보전ㆍ관리하고 있다. 우리는 갯바위에서 미역ㆍ톳ㆍ우뭇가사리를 뜯고, 갯벌에서 바지락ㆍ꼬막ㆍ백합ㆍ동죽을 캔다. 그리고 얕은 바다에서 김ㆍ매생이ㆍ파래 등을 맨다. 한 세대 전만 해도 갯벌은 섬살이를 좌우할 만큼 중요했다. 봄이면 바지락, 여름이면 미역과 톳, 가을이면 낙지, 겨울이면 굴 등 사시사철 밥상을 풍성하게 해주었다. 그것이 갯벌의 힘이다. 그러나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 해안 개발 등으로 어족 자원이 고갈되었다. 거기에 갯벌을 사유화하고 사업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사이에 갯살림은 무너졌다. 갯벌의 살림살이는 인간과 생물과 물새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바다 살림이다. 갯벌은 인간의 곡식 창고이기 이전에 바다 생물의 산란장이자 서식지였다. 깊은 바다에 사는 어류들도 산란철이 되면 갯벌로 나와서 알을 낳았다. 갯벌에는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펄과 모래와 돌, 다양한 해초류가 생활하고 있어 어린 어패류가 먹고 놀고 생활하기 좋다. 때로는 도요물떼새들이 모여들어 먹이 활동을 하는 곳이다. 수많은 새가 심한 먹이 경쟁 없이 갯벌에 기대어 공존할 수 있었고, 작은 규조류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생명이 갯벌에 기대어 함께 살아왔다. 김준의 『우리는 갯벌에 산다』는 갯벌 생물들을 통해 갯벌의 역사와 문화, 어민들의 삶, 갯벌 음식, 슬로푸드 운동, 생태계의 변화, 기후변화 등을 살펴본다. 갯벌 생물들은 오랫동안 갯벌에서 살아왔고, 인간에게 먹거리를 제공했다. 인간은 갯벌 생물에 기대어 살아왔다. 갯벌은 생물과 인간이 공존공영하며 살아가야 할 터전이다. 제1부 ‘갯벌은 삶이다’는 김, 미역, 감태, 매생이, 톳, 모자반, 우뭇가사리, 다시마 등 8종, 제2부 ‘갯벌은 단단하다’는 굴, 꼬막, 동죽, 백합, 바지락, 가리맛조개, 개조개, 홍합 등 8종, 제3부 ‘갯벌은 다채롭다’는 짱뚱어, 망둑어, 개소겡, 소라, 피뿔고둥, 전복, 고둥, 군소 등 8종, 제4부 ‘갯벌은 푸르다’는 꽃게, 민꽃게, 칠게, 낙지, 해삼, 멍게, 미더덕, 개불 등 8종으로 모두 갯벌 생물 32종을 살펴본다.
9791171713844

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35년 동안 갯벌에서 만난 생물과 사람들)

김준  | 위즈덤하우스
13,500원  | 20250317  | 9791171713844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추진단 김준 교수님의 35년 치열한 연구를 담은 책! “어린이들에게 갯벌 과학을 시나 소설처럼 따뜻하게 전달한다!” 평생 우리나라 갯벌 연구에 앞장서며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추진단으로 활동한 김준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책을 펴냈다. 갯벌에서 만난 생물과 사람들을 흥미롭게 쫓으며 그 더불어 삶을 보여 주는 11편의 이야기다. 저자가 35년 동안 우리나라 곳곳의 갯벌에서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것들로 펄펄 뛰는 현장감을 담았기에, 어린이들이 흔하게 접했던 갯벌 이야기와는 차원이 다르다. 왜 조개 캘 때 펄 흙을 긁으면 안 되는지, 갯벌 구멍의 크기와 모양이 왜 다 다른지, 어민들이 갯벌에서 쓰는 도구가 어떻게 새의 부리를 닮았는지 등 그동안 몰랐던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깊이 있는 통찰과 따스한 시선으로 풀어낸 이 이야기들을 읽다 보면 갯벌 생태계가 쏙쏙 이해되는 것은 물론, 갯벌의 가치를 머리로 아는 것을 넘어 가슴으로 절실히 느낄 수도 있다. “갯벌 과학을 소설이나 시처럼 전달한다.” “따뜻하고 아름답다.” “특유의 문화 인류학적 관점이 돋보인다.” “갯벌에 대한 깊은 이해와 애정이 담겼다.” 등 우리나라 갯벌 전문가 11인이 극찬을 보내며 이 책의 탄생을 환영했다. 최고의 전문가가 내 곁의 선생님이 되어 주는 ‘최고의 선생님’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9788976165114

갯벌에서 심해까지 (우리바다 해양생물)

손민호  | 아카데미서적
0원  | 20150530  | 9788976165114
『갯벌에서 심해까지』는 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국민이라면 누구나 우리 바다의 해양 생물에 대하여 쉽고 재밌게 배우고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해양수사부의 지원과 바다생물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그동안 바다에서 직접 확인하고 관찰한 다양한 해양생물을 대상으로 이들의 놀라운 생태와 고귀한 생명의 신비에 대한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9788993196511

누가누가 갯벌에서 살까? (우리 갯벌 이야기)

문재갑  | 세용출판
10,800원  | 20190905  | 9788993196511
주인공 우람이의 외갓집 벌교, 그곳 갯벌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꼬물꼬물 살아가는 갯벌 생물들이 얼마나 신비로운지 모릅니다. 말뚝망둑어와 참갯렁이, 칠게, 꼬막 등 재미난 친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없다면 《누가누가 갯벌에서 살까?》를 통해 우람이를 따라가 보세요! 그곳에서 여러분도 아름다운 갯벌의 생태계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누가 누가 갯벌에서 살까?》를 포함한 자연일기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간접적인 체험학습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아이들에게 더 이상 자연스럽지 않고 어색해져 버린 자연환경을 세밀화를 통해 보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누가 누가 갯벌에서 살까?》에서는 갯벌 생태계를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인공 우람이의 갯벌체험을 다 읽고 나면 우람이가 만났던 여러 종류의 갯벌 생물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소개해 놓았습니다. 우람이의 갯벌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바다의 신비로운 생태계를 경험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입니다. 이 책과 함께 하는 동안 우리 어린이들은 작은 생물에 대한 관찰력과 사고력이 증진될 것입니다. 나아가 생명의 소중함을 느낌은 물론, 아무리 하찮은 생명체라 할지라도 자연의 생태계 유지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존재라는 사실 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본문에 이어 부록 형식으로 《누가 누가 갯벌에서 살까?》에 등장하는 40여 종의 생물에 대한 정보를 따로 수록했습니다.
9788937848384

갯벌에서 살아남기 2

곰돌이 co.  | 미래엔아이세움
8,820원  | 20110408  | 9788937848384
서바이벌 짱 지오, 갯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긴장감 넘치는 대모험 속에서 과학상식을 배우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제29권 『갯벌에서 살아남기』 제2권.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썰물에만 드러나는 축축하고 평평한 넓은 땅으로 고운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갯벌'에서의 재미있는 대모험을 생생한 이야기와 친근하고 역동적 그림으로 담아낸 만화다. 밀물이 들어오자 갯벌은 바다로 변해버렸다. 지오와 친구들은 다가오는 위기를 피해 개불 굴에 숨어들지만 안전하지는 않다. 무사히 갯벌에서 탈출하여 원래대로 돌아갈 수 있을까?
9788937848377

갯벌에서 살아남기 1

곰돌이 co.  | 미래엔아이세움
8,820원  | 20101216  | 9788937848377
서바이벌 짱 지오, 갯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긴장감 넘치는 대모험 속에서 과학상식을 배우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제28권 『갯벌에서 살아남기』 제1권.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썰물에만 드러나는 축축하고 평평한 넓은 땅으로 고운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갯벌'에서의 재미있는 대모험을 생생한 이야기와 친근하고 역동적 그림으로 담아낸 만화다. 서바이벌 짱 '지오'가 친구들과 함께 케이 형의 가방을 떠맡은 채 갯벌 체험 학습을 간다. 도도한 소녀 '아라'는 갯벌 체험단이 갯벌 생태계를 망친다는 짱뚱어 낚시꾼의 후계자 '해문'의 말에 화를 내다가 갯벌 생물 잡기 시합을 벌이게 되었고 지오까지 얼떨결에 끼어든다. 비가 오자 케이 형이 맡긴 가방에 들어있던 탐사복을 입게 된 지오와 아라와 해문은 3cm로 몸이 줄어든 채 갯벌에 남게 되는데…….
9788958073505

소년, 갯벌에서 길을 묻다 (새만금 바닷길 걷기 7년의 기억)

윤현석  | 뜨인돌출판사
11,700원  | 20111028  | 9788958073505
7년 동안 바닷길 위에서 겪었던 기쁨과 슬픔, 안타까움과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청소년 생태 에세이다. 저자는 초등학교 6학년이던 2005년부터 고3인 올해까지 매년 새만금을 걸으며 생명의 갯벌이 죽음의 사막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직접 보고 듣고 느껴 왔다. 이 책은 1천2백km가 넘는 거리를 두 발로 누비며 성장한 소년의 생생한 기록이다. 노을에 젖어드는 살금갯벌은 아이의 가슴에 ‘내 마음 속의 천국’으로 남았다. 새만금에서 제일 넓은 거전갯벌은 캐도 캐도 끝이 없는 조개천국이었다. 그러나 방조제 완공 이후 그 갯벌들은 죄다 모래바람 날리는 죽음의 황무지로 변해버렸다. 빨간 칠면초로 뒤덮였던 드넓은 화포 염습지는 육상식물들에게 자리를 내주었고, 수십만 마리를 헤아리던 도요새들의 황홀한 군무는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망둥어와 짱뚱어, 지평선을 뒤덮은 조개들의 시체, 이미 죽었거나 혹은 죽어가는 수많은 갯생명들. 메마른 갯벌 위에 찍힌 발자국들이 늘어나는 동안 아이는 차츰 소년이 된다. 새만금의 아름다움에 반했던 초등학생에서 사라지는 것들을 안타까워하는 중학생으로, 그리고 죽음과 파괴에 분노하는 고등학생으로의 변신, 숱한 의문과 고민과 깨달음이 동반된 그 과정을 통해 독자들은 ‘생명’이라는 화두가 한 아이를 어떻게 성장시켜 왔는지 또렷하게 느낄 수 있다.
9788937883019

갯벌에서 살아남기 세트

곰돌이 co.  | 미래엔아이세움
0원  | 20110727  | 9788937883019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시리즈! 과학상식의 효과적인 학습 효과와 재미로 인해 매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하며 전 세계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에 이어 살아남기의 7차 시리즈 두 번째 편에서는 육지와 바다 사이를 오가는 갯벌에 대해 알아봅니다.
9788937821752

갯벌에서 살아남기 1~2 세트

곰돌이 co.  | 미래엔아이세움
17,640원  | 20151125  | 9788937821752
갯벌은 고운 흙과 모래로 이루어진 축축하고 너른 땅으로, 우리나라의 서해와 남해에서 썰물 때만 드러나는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신기한 땅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아무것도 살지 않는 장소 같지만 사실은 수많은 생물들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터전이자 치열한 야생의 공간입니다. [갯벌에서 살아남기1]에서는 지오와 친구들이 3cm 크기로 몸이 줄어든 채, 썰물로 드러난 드넓은 갯벌 한가운데에서 겪는 서바이벌 상황이 펼쳐집니다. 또 [갯벌에서 살아남기2]에서는 이들이 바다에 잠긴 갯벌을 탐험하며 새로운 위기를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한현동 작가의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날 수 있습니다.
9788984288928

갯벌 나들이도감 (갯벌에서 만나는 동식물 172종)

보리 편집부  | 보리
10,800원  | 20160120  | 9788984288928
[갯벌 나들이도감]은 게, 고둥, 조개처럼 흔히 아는 동물과 물고기, 갯벌에 찾아오는 새, 갯바위에 붙어사는 바닷말과 강어귀부터 갯벌까지 자라는 바닷가 식물을 세밀화로 그린 책이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볼 수 있도록 우리말로 쉽게 쓰고, 설명글을 통해 갯벌에서 잡은 게나 고둥, 조개 같은 갯벌 생명들 이름과 생김새 차이, 사는 모습을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9788958460220

신밧드와 갯벌에서 보물찾기

 | 해피북스
0원  | 20041013  | 9788958460220
흔히 사람들은 갯벌을 '바다의 보물창고'라고 불러요. 검은 빛의 진흙 속에는 우리가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어마어마한 보물들이 가득 숨겨져 있기 때문이지요. 에이, 무슨 보물이냐고요? 말도 안 된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보물을 찾아서 세계 곳곳으로 모험의 길을 떠났던 신밧드와 함께 갯벌에서 보물찾기를 해봐요. 세계에서 이름난 갯벌도 찾아가고,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의 갯벌에도 한번 가보자고요. 도대체 어떤 보물이 숨어 있는지, 그리고 그 보물들이 왜 값으로 따질 수 없을 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는지 함께 알아보아요....
9788966456741

에디슨 과학 동화 59 동식물 (갯벌에 사는 동물) 갯벌에서 쏙, 넌 누구니? (양장) (동식물 (갯벌에 사는 동물))

신정민  | 한국톨스토이
9,000원  | 20140901  | 9788966456741
초등 교과과정에서 다루는 모든 내용을 깊이 있게 담아 실전 학습에 유용하도록 구성한 「에디슨 과학동화」 시리즈 『갯벌에서 쏙, 넌 누구니?』. 한국일보사가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한국학원총연합회, 대한출판문화협회가 후원하는 한국교육산업대상을 받은 책이다. 각 분야 전문가들이 심혈을 기울여 추천 감수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권말에서는 앞에서 다루지 못했던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알려준다.
6000351412

어린이 갯살림 시리즈 (전6권)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뻘 속에 숨었어요/갯벌에서 만나요/소금이 온다/야 미역 좀 봐/갈치 사이소)

 | 알라딘(디폴트)
0원  | 20050521  | 6000351412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이 책은 갯벌의 생태를 총체적으로 보여주는 다큐멘터리 그림책입니다. 바다에서 사는 조개, 게, 굴, 해초, 새와 같은 생물들을 100종 가까이 보여줄 뿐 아니라 갯마을 사람들의 살림살이를 보여줍니다. 이 책을 보며 아이들이 갯마을 사람들의 말을 배우고, 그 사람들이 갯것(생명체)을 대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뻘 속에 숨었어요 병풍처럼 연결되어 있는 그림속에 한 면은 뻘 속 세계가, 또 다른 한 면은 뻘의 풍경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생물들의 생김새와 그 생물들이 어떻게 사는지 등 여러가지를 자세하게 그린 세밀화로 들여다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갯벌 생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고, 또 그 생물들의 소중함을 알게 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답니다. 갯벌에서 만나요 아이들이 갯벌 생물들에 대해 자세하게 배우고, 또 그 생물들의 소중함을 알게 됨으로써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게 된답니다. 세밀하고 부드러운 삽화는 사진 이상으로 갯벌 생물에 대해 많은 것을 가르쳐 주며, 각 생물들에 대한 참지식을 제공합니다. 조개, 지렁이, 고둥 등 많은 종류와, 생김새도 알아봅니다. 소금이 온다 이 책은 서해 염전에서 소금이 나는 과정을 그린 책입니다. 소금은 바닷물로 만들어지는데 바닷물이 들어오는 소금밭은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과정으로 소금이 완성되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야, 미역 좀 봐 바닷가 사람들의 귀한 양식이자 생계 유지의 수단이기도 했던 바다나물을 다룬 다큐멘터리 그림책. 어린이 갯살림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으로 바닷가에 사는 사람들이 바다가 내어주는 소중한 먹을 거리를 어떻게 얻었는지, 우리가 먹고 있는 바다나물의 생김새는 어떠한지를 정성스런 그림과 함께 보여줍니다. 갈치 사이소 부산에 있는 자갈치 시장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자갈치 시장에서 30년 넘게 장사하고 계신 남이 할머니를 따라 가며 새벽 시장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이 책에는 사람이 많이 나옵니다. 다들 잠들어 있는 새벽에 부지런히 일하는 상인들 모습이 그대로 그려집니다. 또 새벽에 열리는 경매 시장, 생선을 싣고 들어오는 배, 시장에서 생선을 나르는 사람들, 또 장보러 나온 엄마도 모두 그림에 담았습니다. 구성 01 갯벌에 뭐가 사나 볼래요 02 뻘 속에 숨었어요 03 갯벌에서 만나요 04 소금이 온다 05 야, 미역 좀 봐 06 갈치 사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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