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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35년 동안 갯벌에서 만난 생물과 사람들)

김준 (지은이), 맹하나 (그림)
위즈덤하우스
15,000원

일반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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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35년 동안 갯벌에서 만난 생물과 사람들)
· 분류 : 국내도서 > 어린이 > 과학/수학/컴퓨터 > 생물과 생명
· ISBN : 9791171713844
· 쪽수 : 104쪽
· 출판일 : 2025-03-17

책 소개

평생 우리나라 갯벌 연구에 앞장서며 '한국의 갯벌' 유네스코 세계 자연유산 등재 추진단으로 활동한 김준 교수가 어린이를 위한 책을 펴냈다. 갯벌에서 만난 생물과 사람들을 흥미롭게 쫓으며 그 더불어 삶을 보여 주는 11편의 이야기다.

목차

들어가는 이야기_ 갯벌이 보여 준 풍경

1장 갯벌의 생태계
[무안 갯벌] 갯벌에는 왜 구멍이 많을까
지식 더하기_ 갯벌 구멍을 막는 농게
[고창 갯벌] 조개가 흙을 먹고 토하면
[신안 갯벌, 여자만 갯벌] 게는 갯벌 청소 전문가
지식 더하기_ 갯벌의 생물이 청소할 수 없는 것들
[강화 갯벌] 갯벌에서도 풀이 자란다

2장 갯벌의 변화
[새만금 갯벌] 칠게가 위험해
[영종도 갯벌] 인천 국제공항이 갯벌이었을 때
[오이도 갯벌] 갯벌에서 바지락을 캘 때 흙을 긁지 마세요
지식 더하기_ 그 많던 갯지렁이는 어디로 갔을까?

3장 갯벌과 사람들
[오이도 갯벌] 새 부리와 똑 닮은 갯벌 도구들
[고흥 갯벌] 바지락이 비를 기다린다니
[제주 오조리 갯벌] 제주도에도 갯벌이 있다
지식 더하기_ 제주에서는 연안 습지를 뭐라고 부를까?
[보성·순천 갯벌] 아무나 흉내 낼 수 없는 뻘배 타기
지식 더하기_ 갯벌이 품고 있던 보물선

나오는 이야기_ 흰 모자를 쓴 갯벌
작가의 말

저자소개

김준 (지은이)    정보 더보기
전남 곡성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중학교를 졸업하고 광주로 이사를 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학교 사회학과에 입학했다. 병역을 마치고 동 대학원에 진학해 사회사, 미시사, 지역사에 관심을 가졌다. 농촌과 농민운동 연구로 석사학위를 마친 후 어촌 공동체를 연구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도서문화연구원에서 10여 년 동안 연구교수로 있으면서 섬 문화·어촌 공동체·갯벌 문화 등을 연구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어촌 사회학의 연구 대상과 방법을 찾고자 했다. 2008년부터 광주전남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섬·어촌·문화·관광 관련 정책을 발굴하며, 섬과 갯벌의 가치를 사람들과 나누는 글을 쓰고 있다. 또 슬로피시 운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30여 년을 섬과 바다를 배회한 것은 섬살이와 갯살림에서 오래된 미래를 찾을 수 있다는 희망에서다. 현재 전남대학교 학술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동안 『나는 갯벌의 다정한 친구가 되기로 했다』, 『섬살이, 섬밥상』, 『바다 인문학』, 『바닷마을 인문학』(2020년 우수환경도서), 『섬:살이』, 『물고기가 왜?』(2016년 우수환경도서, 2017년 책따세 추천도서), 『어떤 소금을 먹을까?』(2014년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2014년 한국과학창의재단 우수과학도서), 『대한민국 갯벌 문화 사전』, 『김준의 갯벌 이야기』, 『바다에 취하고 사람에 취하는 섬 여행』, 『새만금은 갯벌이다』, 『갯벌을 가다』, 『섬문화 답사기』(전6권), 『바다맛 기행』(전3권) 등의 책을 펴냈다. 또 바다와 갯벌 냄새가 물씬 나는 ‘섬과 여성’, ‘바닷물 백 바가지 소금 한 줌’, ‘갯살림을 하다’, ‘소금밭에 머물다’ 등 해양 문화 사진전을 열기도 했다. 지금도 갯벌과 바다, 섬과 어촌을 찾고 그 가치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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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하나 (그림)    정보 더보기
작은 생명체들의 다정한 친구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매일 산책합니다. 아티스트 커뮤니티 아크(AC)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작가 공동체 'SAPA'에서 활동 중입니다. 《못난이 채소 크롬꼬머》, 《파랑비늘돔을 찾아서》, 《그런데, 심리학이 말하기를》, 《지구를 위해 이렇게까지 한다고?》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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