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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해부도감"(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348833

서양 건축 명작 해부도감 (역사를 빚어낸 서양 건축 명작 70선 해부)

가와무카이 마사토, 에비사와 모나도, 가토 고이치  | 기문당
16,200원  | 20250210  | 9791193348833
역사를 빚어낸 서양 건축 명작 70선 해부 건축은 역사와 문화를 읽는 열쇠다 ! 쿠푸왕의 피라미드 복합시설부터 마르세유의 유니테 다비타시옹까지,4000년 서양 건축사를 대표하는 명작 70선을 엄선해 철저히 해부 이 책은 고대부터 근대까지의 서양 건축물 중 명작(Masterpiece)을 선정하여, 각 작품의 전체와 세부 특색을 일러스트(그림)와 문장(글)으로 해설하는 ‘해부 도감’ 시리즈의한 권입니다. 총 70개의 명작을 엄선하였습니다. 각 건축 명작에 대해 적절한 용어 사용, 정확한 일러스트, 그리고 읽으면서 바로 그림으로 확인할 수 있는 레이아웃에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건축을 포함한 예술 분야의 책을 쓸 때 항상 염두에 두는 점이기도 합니다만, 소재, 기술, 형태 또는 작가와 건축주의 의도, 시대정신 등의 다양한 요인과, 작품의 전체와 세부의 최종적인 모습과의 관계를 최대한 시각화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해설했습니다. 또한 각 작품은 왼쪽 페이지에 전체를, 오른쪽 페이지에 세부를 배치하여 마치 해부하듯이 하나하나 파헤치면서 설명했습니다. “어떤 명작이든 우선 선입견 없이 있는 그대로 접근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런 다음 자기 나름대로 소화하면 됩니다. 고대, 중세, 근세, 근대 각 시대의 처음과 마지막에 넣은두 종류의 칼럼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다소 심오한 건축의 세계를 들여다보다가 하나의 전체 질서 같은 것이 떠오른다면, 그것이 독자여러분만의 진짜 명작이 되지 않을까요?” -머리말 중에서
9791186900840

세계 건축가 해부도감 (고대부터 현대까지 64명의 위대한 건축가로 보는 건축의 역사)

오이 다카히로, 이치카와 코지, 요시모토 노리오, 와다 류스케  | 더숲
13,410원  | 20190401  | 9791186900840
고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적 건축가와 건축물의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한 권에 흥미진진하게 담아낸 책이다. 미켈란젤로, 가우디, 미스 반 데어 로에, 르 코르뷔지에, 프랭크 게리, 자하 하디드 등 총 64명의 건축가와 200개가 넘는 건축물들이 220여 개의 일러스트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건축가가 덜 조명되었던 고대와 중세 초기의 건축물에서부터 르네상스 시대의 건축가, 현재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동시대 건축가까지, 익숙하거나 낯선 인물과 작품들의 퍼레이드는 읽는 이에게 반가움과 신선한 재미를 함께 선사한다. 더욱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는 건축 역사의 이모저모를 살펴보다 보면 세계의 역사가 한눈에 들어오고, 건축에 얽힌 역사를 통해 색다른 인문학 여행을 떠나게 된다. 건축을 공부하거나 좋아하는 독자는 물론, 우리가 미처 몰랐던 역사에 관심 있는 독자까지 모두 함께 볼 수 있는 건축 교양서다. 또한 크고 차가운 느낌의 사진도판으로 가득 찬 기존의 건축사 책들과는 달리, 건축의 특징을 살린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들로 이루어져 있어 독자의 이해를 한층 더 도울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자극하게 될 것이다.
9788994418704

주거 정리 해부도감 (정리수납의 비밀을 건축의 각도로 해부함으로써 안락한 삶을 짓다)

스즈키 노부히로  | 더숲
11,610원  | 20140320  | 9788994418704
『주거해부도감』『주거 인테리어 해부도감』의 명성을 잇는 ‘해부도감’ 시리즈의 결정판. 저자는 일본 아마존 건축 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던 『주거해부도감』의 저자 마스다 스스무와 함께 요코하마 건축가 그룹 'area045'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이자 건축가인 스즈키 노부히로는 ‘어떻게 집을 지으면 덜 어질러질까’ 하는 주택 설계의 근본에 해당하는 문제를 놓고 원인 파악과 문제 해결 간의 갑론을박을 지켜본 끝에 주거 ‘생활’을 바라보는 심도 있는 통찰을 하기에 이른다. ‘좋은 집’을 짓는 기준은 건축가들 모두 저마다 다르다. 누군가는 미관을 최우선 가치로, 누군가는 비용 문제를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 하지만 저자에게 좋은 집이란, 일상생활이 불편함 없이 최대한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쉽게 어질러지지 않고 정리가 잘되는 집이란 어떤 것인지, 생활하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공간과 불필요한 공간은 어떤 것인지를 고려하여 설계하는 것이 그의 건축 설계 방식인 것이다. 집은 가장 ‘나다움’을 드러낼 수 있는 공간이며, 집을 정리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활 습관과 태도를 가지런히 다잡는다는 의미인 만큼, 이제 집이라는 공간을 샅샅이 연구하고 해부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주거 정리 해부도감』을 통해 우리의 삶 자체를 되짚어보고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9791186900567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 (작아도 살기 좋은 집을 만드는 구조설계의 비밀)

혼마 이타루  | 더숲
13,410원  | 20180718  | 9791186900567
100만 부 이상 판매된 일본 건축분야 최장기 베스트셀러 시리즈, 작은 집 짓기 편 “살기 좋은 집은 면적과 상관없다.” 큰 집보다 여유롭고 쾌적한 작은 집 짓기의 모든 것! 미니멀리즘의 열풍, 협소주택에 대한 관심 속에서도 막상 집을 지으려고 할 때면 가능한 한 현재의 공간보다는 크고 여유롭기를 바란다. 큰 집이 살기 좋을 거라는 고정관념은 여전히 쉽게 없어지지 않고 있다. 하지만 살기 좋은 집은 면적이 아니라 구조설계에 달려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책이 출간되었다. 일본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국내 건축책 분야의 새로운 장을 연 더숲 시리즈의 6번째 책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이다. 이 책은 협소주택이라고 불리는 연면적 66.1~99.2m²(20평~30평) 정도의 작은 집 설계의 모든 것을 담아낸 건축책이다. 작은 집을 어떻게 ‘잘’ 만들 수 있는지를 매우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설명해낸다. 작은 집의 구조설계에 관한 10대 원칙을 통해 건축 형식의 자유로운 발상을 꾀하는가 하면, 저자가 직접 설계한 소형주택 41채는 다양한 집의 모양과 구조, 설계상의 아이디어를 펼쳐낸 저자의 오랜 내공을 엿볼 수 있게 한다. 또한 기존 시리즈와 같은 도감의 형식을 갖추되, 일러스트가 가미된 도면을 중심으로 더욱 세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면과 더불어 해당 주택을 사진으로 볼 수 있는 QR코드도 함께 삽입되어 있어 도면이 실제로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 책은 한정된 면적과 비용으로 집 짓기를 꿈꾸는 건축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축학도와 건축사에게는 주택 건축의 아이디어와 영감을 불어넣을 수 있다. 또한 삶이라는 관점에서 바라본 작지만 아름다운 집들을 통해 ‘집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근원적 질문을 던지는 기회가 될 것이다. 작은 집의 기본 구조, 계단과 수납공간의 위치, 채광과 통풍, 생활 동선… 작아도 살기 좋은 집의 비결은 ‘구조설계’에 있다! “주택 건축은 머릿속으로 생각한 것을 건물의 형태로 구현하는 일입니다. 그 출발점은 바로 ‘구조설계’입니다. 특히 면적이 한정된 작은 집의 경우, 구조를 어떻게 설계하느냐에 따라 그 안에서의 생활이 크게 달라집니다. 집은 한번 지으면 고치기가 어려워서 그 상태 그대로 몇십 년을 살아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기본 중의 기본인 ‘구조’를 신중히 설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들어가며’ 중에서) 저자가 직접 밝히듯 주택설계, 특히나 작은 집 설계의 핵심은 ‘구조’이다. 구조설계란 방과 방을 조합하여 생활의 장을 만드는 일이다. LDK(Living·Dining·Kitchen의 약자, 거실?식당?주방) 영역, 개인 영역(침실과 아이 방 등), 위생 영역(욕실 등), 동선 영역(복도나 계단 등) 등 생활의 장을 크게 나누어 어느 층에 어떤 영역을 배치하느냐에 따라 실제 집에서 살아갈 사람들의 생활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 그렇다면 작은 집의 구조는 어디서부터 어떻게 설계해야 할까? 이 책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는 부분은 방 배치와 더불어 방과 방, 공간과 공간과의 연결 방식이다. 부모의 침실과 아이 방, 위생실(욕실·화장실·세면실) 및 개인 공간의 관계 등을 잘 고려함으로써 작은 면적 안에서도 공간 간의 적당한 거리감과 널찍함을 만들어낼 수 있다. 이밖에도 구조의 중심이 되는 계단의 위치, 공간별 적정 크기, 수납공간의 활용, 채광과 통풍 방법, 지하 혹은 다락의 유무, 원활한 생활동선 정하기 등을 빈틈없이 헤아려 이상적인 작은 집의 구조를 완성해 보인다. 구조설계에 대한 막연한 고민을 구체화하고 최적의 답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해하기 쉬운 다양한 도면과 실제 모습의 사진을 한눈에! 사려 깊은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41채의 작고 아름다운 집 『작은 집 짓기 해부도감』에 등장하는 협소주택 41채의 집 짓기 방식은 ‘짓기’라는 행위 자체에만 몰두하지 않는다. 애초 주택 건축의 설정값에는 가족 구성원이 존재한다. 주거공간을 어떻게 만들어야 안락하고 느긋하게 살 수 있을지를 연구하며 ‘생활’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다. 집 안에서 작업 효율이 가장 중요한 주방은 조리공간과 수납공간뿐만 아니라 일하는 사람의 쾌적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 현관은 오직 신발을 신고 벗는 기능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현관 옆 계단 아래에 신발이나 우산 등을 보관하는 작은 수납실을 만들면 좋다. 벽으로 둘러싸인 발코니를 설치해 정원 겸 이웃집의 시선 차단용으로 쓰면 효율적이고, 2층 주방의 뒷문과 1층으로 이어지는 외부 계단을 만들면 물건이나 쓰레기를 버리기에 편리하다. 이처럼 생활 행위가 이루어지는 아주 기본적인 부분부터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에 이르기까지, 사려 깊은 상상력과 감성을 더한 작은 집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이 책에서는 여러 주거 형태에서 활용 가능한 주택설계 아이디어를 제시한다. 그 사례로 어머니와 딸이 옷을 공유하는 집은 안방 침실과 아이 방에서 동시에 출입할 수 있는 옷방을 만들고, 아이가 어릴 때는 침실과 아이 방을 연결하여 썼다가 아이가 자라면 방을 나누어 쓸 수 있도록 미닫이를 설치한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반드시 작은 집에만 한정되는 것이 아니다. 집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가족 구성원의 일상과 개성을 고려하여 실제 집 짓기에 활용한다면 누구나 풍요로운 주거공간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다.
9788994418483

주거해부도감 (집짓기의 철학을 담고 생각의 각도를 바꾸어주는 따뜻한 건축책)

마스다 스스무  | 더숲
13,410원  | 20121205  | 9788994418483
건축은 트렌드이자 동경이 아니다! 주택 설계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하는 일본 건축사 마스다 스스무의 『주거해부도감』. 건축가와 건축주, 그리고 건축학도를 위한 새로운 시선의 집짓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도감이다. 어려운 건축 용어를 남발하는 대신 550여 점의 그림을 곁들인 쉽고 담백한 문장으로 주택 설계의 지식과 지혜를 흥미롭게 전해준다. 주택 구조와 설계에 대해 철학적으로 고찰하면서 그를 통해 우리가 가진 생각의 각도를 새롭게 바꾸어주고 있다. 도감의 형식을 갖추었음에도 단순히 주택 설계에 대한 실용적 정보만을 담기보다는 저자 특유의 재미난 비유와 설명으로 건축의 근본부터 충실히 다루어나간다. 건축을 배우지 않은 사람들도 쉽게 이해하면서 즐기듯이 읽어나갈 수 있다.
9788994418872

집짓기 해부도감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소박한 일상을 건축에 고스란히 녹여내다)

오시마 겐지  | 더숲
12,510원  | 20150302  | 9788994418872
저자가 지었던 집들의 실제사례를 아주 작은 부분까지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독특한 건축책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저자는 건축주 입장에서 좀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면이나 글 보다는 다양한 일러스트를 가득 선보이고 있다. 기존 건축책보다 직접적인 집짓기의 해법을 제시하고 있어 생동감과 현실성이 돋보인다. 막연히 집짓기를 꿈꾸는 먼 미래의 건축주부터 지금 바로 설계의뢰를 맡길 건축주까지 모두 이 책의 실제 사례를 보면서 ‘나만의 집’을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동시대 건축가의 노하우를 통해 현장 건축가에게는 새로운 관점을 제시하고, 건축학도에게는 현장건축의 기초를 튼튼히 할 토대를 마련해줄 것이다. 이론에만 머물지 않기에 독자에게 실용과 감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다. 청소와 배선을 생각해 TV상판의 위치를 맞추고, “가족들이 생활하는 모습과 부엌일을 하는 모습을 상상”하며 부엌의 구조와 배치를 선택하는 방법을 보여준다. 이런 실용적인 측면은 물론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분위기와 기분을 공유하며 생활할 수 있도록 거실과 아이 방을 배치를 하는 등 집짓기 이후 그 안에서 살게 될 가족 구성원의 감성과 일상까지 고려하고 있다. 정확한 설명과 간결한 그림으로 가득한 이 책은 집 안에서 생활하는 가족을 항상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정감 넘치는 생각과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넘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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