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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핵"(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70430256

결핵

이즈미 마가데루  | 고려의학
19,800원  | 19930801  | 9788970430256
9791159675300

결핵검사지침

 | 휴먼컬처아리랑
14,250원  | 20161230  | 9791159675300
결핵은 후진국형 질병이지만, 우리나라는 경제력에 부합되지 않게 결핵 발생률이 OECD 국가 중 1위로 우리나라 감염병 중 환자 및 사망자가 가장 많고 높은 질병부담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중 · 고등학교를 중심으로 한 소집단 결핵의 발생 증가, 치료가 어려운 다제내성 및 광범위내성 환자의 출현 등 국민 보건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고, 이에 국가와 민간은 역량을 집중 투입하여 결핵퇴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결핵 조기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결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단하여 환자를 적절히 치료함으로써 전파를 방지하여야 합니다. 이에 기본이 되는 것이 표준화되고 신뢰성 있는 결핵 검사 방법의 적용일 것입니다. 이지침은 가장 흔히 이용되는 결핵 검사법인 객담 도말검경부터 항산균 배양과 동정, 항결핵제 감수성 검사, 그리고 이에 수반되는 생물안전에 대하여 작성되었습니다.
9791155658789

결핵 진료지침

 | 휴먼컬처아리랑
26,600원  | 20151120  | 9791155658789
지난 2011년 우리나라 현실에 가장 적합한 결핵 진료 및 관리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결핵진료지침」을 개발하였으며, 이후 새로운 결핵의 진단 및 치료방법들이 도입됨에 따라 일부 수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를 주축으로 여러 학회의 전문가들이 모여 결핵진료지침개정위원회를 구성하고, <결핵진료지침 개정판>을 펴냈다.
9791167425379

일본 근대 문호가 그린 감염병 (결핵, 스페인 독감, 한센병, 매독)

히로쓰 류로, 모리 오가이, 시가 나오야, 다니자키 준이치로, 기쿠치 간  | 역락
21,600원  | 20230424  | 9791167425379
주지하는 바와 같이 현재 인류가 3-4년 동안 경험하고 있는 팬데믹을 초래한 감염병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하는 가장 보편적 질병으로, 그 영향이 개인에게 한정되지 않고 접촉한 사람을 통해 널리 퍼져나감으로써 집단에 미치는 영향의 정도가 심대하다는 특징이 있으며, 그런 면에서 사회, 문화사의 일축을 이루기도 한다. 이와 같은 점에서 생각할 때, 일본의 근대 시기는 교통 발달, 인구이동 증가, 전쟁, 무역 등으로 감염병이 증가하고 근대 서구 문명 및 의학의 수용으로 질병에 대한 기본 개념이 변화한 시기라 할 수 있다. 아울러 이와 같은 질병 및 감염병에 대한 사회문화적인 개념과 그에 대한 개인적 사회적 반응은 일본의 근대 문학에도 그대로 반영되었다. 이들 일본 근대문학에는 방역 행정이나 정책, 방역시스템 등 사회과학, 의료적 대응만으로 포착할 수 없는 감염병 특유의 클러스터의 발생 방식, 후유중의 엄중함, 유효한 예방책, 면역 문제나 감염병에 대한 환자 개인 고유의 경험, 병의 고통, 비참상, 불안, 의심, 모멸감, 뒤늦은 행정에 대한 분노 등이 생생하게 재현되어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번역서는 근대 사회, 문화사에 큰 영향을 미친 결핵, 스페인 독감, 한센병, 매독 등의 감염병을 그린 일본의 대표적 문호의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하고자 한다. 작품을 구체적으로 들자면, 첫째, 근대 일본의 도시화, 산업화에 따른 문명병으로 19세기말 20세기 초 급격히 확산된 결핵을 다룬 히로쓰 류로(広津柳浪, 1861-1928)의 「잔국(残菊)」(1889)과 모리 오가이(森鷗外, 1862-1922)의 희곡 「가면(仮面)」(「昴」 1909), 둘째 코로나로 인한 현재의 팬데믹 현상과 가장 유사하면서 가장 가까운 시기(1918년에서 1920년까지 3년 동안 유행)에 유행했던 스페인 독감을 그린 시가 나오야(志賀直哉)의 「유행성 감기(流行感冒)」(1919.3)와 다니자키 준이치로(谷崎潤一郎)의 「길 위에서(途上)」(1920), 그리고 기쿠치 간(菊池寛)의 「마스크(マスク)」(1920), 셋째 근대 일본의 우생 및 위생 정책에 따른 감염병의 격리와 배제 원리의 가장 전형적인 양상을 드러내는 한센병을 그린 호조 다미오(北条民雄)의 「생명의 초야(いのちの初夜)」(1955)와 「나병 요양원 수태(癩院受胎)」, 마지막으로 성을 매개로 한 감염병이라는 이유로 혐오와 차별, 배제의 대상이 된 매독을 그린 아쿠타가와 류노스케(芥川龍之介)의 「난징의 그리스도(南京基督)」(1920)를 번역한다.
9791159675775

결핵검사지침 2

질병관리본부  | 휴먼컬처아리랑
14,250원  | 20170210  | 9791159675775
이번 2차 지침에서는 1차 지침에서 다루지 않았던 ‘결핵의 분자진단’, ‘잠복결핵감염진단’ 그리고 ‘비결핵 항산균 감염진단’ 이렇게 세 파트로 구성하였다.
9791169109116

어서 오세요, 결핵 상담소입니다 (예방부터 완치까지, 당신을 위한 결핵 설명서)

이자경  | 미다스북스
16,200원  | 20241114  | 9791169109116
“가깝고도 먼 결핵 이제, 하나도 무섭지 않습니다.” 혼자 두려워 말자. 여기, 결핵 상담소가 찾아왔다! 예방부터 완치까지, 모든 것을 책 한 권에 담았다. 결핵 전문가가 전하는 당신을 위한 결핵 설명서! 결핵이란 질환을 학술적으로 다룬 책은 많으나. 결핵을 이렇게까지 친근하고 우리의 일상 가까이 가져온 책은 드물다. 저자는 결핵관리전담간호사로 일하며 현장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결핵의 모든 것을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결핵이란 무엇인가’부터 결핵 예방, 치료 그리고 결핵 퇴치에 관한 다양한 정보가 가득하다. 그뿐만 아니라 ‘결핵’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는 내용도 알차게 담았다. 결핵관리전담간호사는 무슨 일을 하는지, 결핵 치료와 예방을 돕기 위한 결핵 관리 사업은 무엇이 있는지, 결핵 퇴치를 위해 세계적으로 어떤 활동이 진행되고 있는지에 대한 내용도 수록되어 있다. 저자는 단연코, 결핵은 무서운 병이 아니라고 말한다. 충분히 예방할 수 있고, 걸렸다 하더라도 책이 제시하는 치료 방법을 부지런히 실천한다면 분명히 완치할 수 있다. 결핵을 진단받았거나, ‘결핵’이 두려운 병이라는 인식을 가진 사람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이 책은 결핵 환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안전한 치유와 회복의 길을 제시할 뿐만 아니라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원하는 독자에게도 무척 유용하다.
9788970894430

호흡기학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 군자출판사
79,200원  | 20040310  | 9788970894430
9788958744184

닥터 패티슨의 특별한 처방전 (결핵 환자에게 사랑을, 기독 의료인에게 소명을 일깨운 의사)

닥터 피터 R. M. 패티슨, 이기섭  | 좋은씨앗
16,200원  | 20250525  | 9788958744184
2025년 제19차 한국의료선교대회 공식 기념도서 『닥터 패티슨의 특별한 처방전』 - “가난한 결핵 환자에게 사랑을, 기독 의료인에게 소명을 일깨운 배도선 선교사의 삶과 헌신을 조명한 한국 의료선교 역사 증언서” 본 도서는 한국명 배도선(피터 패티슨) 선교사 본인이 직접 제공한 풍부한 원자료와 관련 인물들의 생생한 증언, 그리고 한국성서유니온, 한국누가회, OMF 등 주요 기관과 사건들에 대한 3년여간의 심층 취재를 통해 완성되었습니다. 한 사람의 기록을 넘어, 한국 의료선교의 살아 있는 유산을 정리한 결정판입니다. 『닥터 패티슨의 특별한 처방전』은 단순한 선교사 전기가 아니라 한국 의료선교의 역사와 현실을 잇는 감동 실화입니다.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던 1960년대 한국. 그 어두운 골목에 조용히 발을 디딘 한 영국인 의사가 있었습니다. 피터 R. M. 패티슨, 한국 이름으로 ‘배도선’ 선교사. 그는 척추결핵에 걸린 아이들을 품고, 그들의 고통과 절망에 끝까지 함께했던 의료선교사였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한 치료의 기록이 아닙니다. 병실에서, 묵상의 자리에서, 그리고 교회와 캠프, 기도회 현장에서 '말씀을 삶으로 살아낸' 한 선교사의 전인적 복음 여정이 펼쳐집니다. 배도선 선교사는 한국성서유니온(SU)과 한국누가회(CMF), OMF 한국 지부의 설립에도 깊이 관여하며 한국 복음주의 운동의 숨은 기초를 놓은 인물입니다. 한국성서유니온, 누가회, OMF 설립에 얽힌 생생한 증언을 들을 수 있습니다. 의료인으로서의 소명, 선교사로서의 헌신,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 훈련, 그리고 가난한 자를 향한 예수님의 마음을 이 책 속에서 마주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감동적인 생애를 넘어서, 지금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삶은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진정한 사랑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기독 의료인뿐 아니라 신앙의 방향성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큰 울림을 줄 책입니다.
9788942300075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 핵심은 불법강점이다

김창록  | 지식산업사
11,700원  | 20220815  | 9788942300075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로 보는 한일관계의 과거와 미래: 1965년 체제의 종식을 선언하다 법리적 측면에서 대법원 강제동원 판결의 의미를 비교분석하여 최초로 파헤친 학술서가 나왔다. 김창록 교수는 법학자의 세밀한 렌즈로 판결에 담긴 한일관계사와 법적 견해차를 조명한다. 그가 번역한 《한일관계 위기,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도츠카 에츠로, 2022)가 일본의 선택에 초점을 두었다면 이 책은 한국의 대응에 주목한다. 대법원 판결의 의미 저자는 2018년 대법원 판결의 내용과 의미를 법사학적·국제법적 측면에서 치밀하면서도 명쾌하게 짚는다. 우선 대법원 전원합의체의 의견을 다수의견, 별개의견 1,2, 반대의견, 보충의견으로 나누어 다수의견이 비엔나협약의 조약해석에 따른 것으로서 타당함을 지적한다. 다수의견에 따르면 ‘강제동원 문제는 1965년 「청구권협정」의 적용대상이 아니다’. 원고들의 위자료청구권은 일본 정부의 한반도 불법적 식민지배와 직결된 반인도적인 불법행위에 대한 것이기 때문이다. 일본 재판소에서 「청구권협정」에 의해 해결되었다며 원고 패소 판결을 내린 것과 정반대되는 결론이다. ‘불법적인 식민지배’란 2018년 판결에는 없는 ‘불법적인 식민지배’에 대한 근거는 어디에서 연유한 것일까. 저자는 그 근거를 2012년 대법원 판결에서 찾아낸다. 저자는 판결을 낱낱이 분석·해체하고 그 바탕이 되는 한·일 두 정부의 공식 입장을 각각 살펴 합리적인 해석을 내린다. 결국 한국 대법원은, 일본 판결이 ‘합법지배’를 전제로 일제의 「국가총동원령」과 「국민징용령」을 한반도와 원고 등에게 적용한 것이 유효하다고 본 것을 반박한 것이다. 일본의 딜레마, 1965년 체제 저자에 따르면, 대법원 판결이 제기한 사안의 본질은 「청구권협정」이라는 틀을 넘어 ‘일제 한반도 지배의 성격’에 있다. 그렇기에 「청구권협정」이라는 틀 안에 안주하려는 일본은 대법원 판결을 근본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1965년 체제’에 매달릴수록 그 수명을 재촉하는” 딜레마인 것이다. “한·일 과거청산의 법적 논리의 완성”이 된 2018년 판결은 바로 낡고 헤진 1965년 체제를 대체할 대안이다. 따라서 안갯속 한·일관계의 새 항로는 판결 정신을 이어가는 한국 정부의 외교적 노력에 좌우될 것이다.
9788949948690

일제강점기 해주구세요양원의 결핵퇴치운동 연구 (셔우드 홀 박사와 결핵예방 홍보자료)

신동규  | 경인문화사
15,300원  | 20200220  | 9788949948690
시대의 혹한기 속, 소외된 자들을 향한 사랑 본서는 한국에서 태어난 캐나다 의료 선교사 셔우드 홀(Sherwood Hall, 1893~1991) 박사가 1928년에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결핵전문 요양병원인 황해도 해주구세요양원(海州救世療養院)에서의 결핵퇴치운동, 나아가 결핵기금 확보를 위해 홀 박사가 발행했던 크리스마스 씰(Christmas Seals), 그리고 여기에 관련된 인쇄홍보자료들이 어떠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를 고찰한 것이다. 그간 해주구세요양원을 설립한 셔우드 홀 박사에 대해서는 박사의 자서전 ?닥터 홀의 조선회상?이나 한국 최초로 남대문 도안의 크리스마스 씰을 만들었다는 점에서만 널리 알려져 있고, 해주구세요양원 자체에 대한 역사적인 검토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일제강점기 때는 ‘망국병’이라고도 불렸던 결핵의 퇴치를 위해 일생의 대부분을 우리나라에서 헌신한 박사의 노력과 열정에 대한 역사적인 평가, 해주구세요양원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서 상당히 늦기는 했지만, 지금이라도 재평가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요양원의 결핵 관련 자료들은 지금까지 소개가 안 되거나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희소성의 가치가 높은 자료들이고, 마니아적인 특수 자료들이기에 연구방법론과 함께 연구의 한계성도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홀 박사와 해주구세요양원의 역사적 의미를 보다 선명히 부각시켜 주리라 생각한다.
9788928518319

한국대법원강제동원판결, 핵심은「불법강점」이다(일본어판)

김창록  | 민속원
10,800원  | 20230320  | 9788928518319
この本は、大韓民国の大法院が2018年10月30日に宣告した日本製鉄強制動員訴訟についての全員合議体判決の内容と意義、日本政府の反発と韓国政府の対応/無対応などを分析し、「1965年の国交正常化以後最悪」といわれている韓日間の緊張局面にどのように対処すべきなのかを考えてみたものである。 緻密な論理で分析した 強制動員判決の意味: 1965年体制の終息、 新たな韓日関係の序幕を開く。 歴史に基づき正義を目指す法を通じて新しい歴史を作り出したその至難の過程の先頭に、反人道的な不法行為の被害者たちが立っていたという事実を記憶しなければならない。1945年の光復以後も依然「弱者」であったかれらが、老躯に鞭打って20年以上も訴訟を進めて深刻な人権侵害に対する救済を求めなかったなら、大法院判決が日の目を見ることはなかった。 「植民地支配責任」。1965年の「基本条約」では貫徹できず、「請求権協定」によっては解決できなかった課題である。大法院判決は、それが課題であるともう一度明確に宣言したものにほかならない。当然「1965年体制」では対応できない課題である。したがって、今まさに韓日関係の新しい法的枠組み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第7章から)
9791186182345

천기누설 약초보감 8 (갑상선암 식도암 혈액암 림프종암 결핵 천식 만성신부전 빈혈)

MBN 천기누설 제작팀  | 다온북스
4,320원  | 20141229  | 9791186182345
『천기누설 약초보감』 제8권은 MBN 〈천기누설〉 제작팀이 소개한 식습관 개선으로 이른바 성인병이라 불리는 고혈압, 당뇨를 비롯해 간암, 위암 등을 극복한 수많은 사례자들이 직접 만들어 먹은 그 방식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또한 모르면 잡초지만 알고 먹으면 보약이 되는 ‘숨겨진 자연의 약재’의 비밀을 펼쳐 보이는 안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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