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훈  | 충남대학교출판부

14,250원  | 20110831  | 9788975994067

충남대학교 경상대학 경제학과 교수 이기훈의 『자원경제학』. 평이하게 저술된 자원경제학 교재다. 딱딱하지 않고 쉽게 읽히도록 썼다. 경제학 원론 정도의 수준이면 충분히 내용을 이해하고 파악하는 데 문제가 없다.

이기훈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13,500원  | 20170825  | 9788975996368

경제학적인 관점에서 자원 고갈, 기후변화 문제를 쉽게 풀이 『자원경제의 이해』는 앞서 2년 전에 출간된 자원경제학의 후속편으로 이번에는 자원 경제학의 기초 이론을 제1부로, 자원경제의 실제를 제2부로 구성했다. 제1부의 내용은 지속가능개발이 추가되었을 뿐 나머지는 보강되는 수준이다. 제2부에서는 기존의 에너지, 기후변화 문제에다 수자원 경제학, 자원문제의 지구적 확산과 대응, 사회적 경제 부분이 새로 추가되었고, 기후변화에서는 국제배출권시장이 추가되었다. 환경 경제학 분야와 중복되는 부분으로 제3장 자원의 가치 평가, 제4장 자원 정책은 환경 경제학에서 다루는 것과 거의 일치한다.

이기훈  | 충남대학교출판문화원

0원  | 20130325  | 9788975994739

『자원경제의 이해』는 자원 경제학의 기초 이론과 자원경제의 실제로 구성한 책이다. 기존의 에너지, 기후변화 문제에 수자원 경제학, 자원문제의 지구적 확산과 대응, 사회적 경제 부분을 수록했다. 기후변화에서는 국제배출권시장이 추가되었으며 자원의 가치 평가, 자원 정책은 환경 경제학 등을 배울 수 있다.

김호, 허승욱  | 그린

17,000원  | 20110225  | 9788957271551

단국대학교 부설 협동문화경제연구소가 펴내는 「협동문화경제연구 총서」 제8권 『환경자원과 경제』.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 교수 김호와 허승욱이 저술한 것이다. 환경자원경제학과 관련된 내용을 주제별로 엮은 개론서다. 환경ㆍ자원에 관한 이론적이고 실제적 내용을 쉽게 이해하도록 인도한다.

한국미래전략연구소W  | 다른

11,700원  | 20200522  | 9791156332862

2040년에는 무엇이 세상을 움직일까? 미래 연구자가 소개하는 20년 뒤 미래의 모든 것 2040년에는 인공지능 로봇과 한 가족이 될까? 미래 사회에 던지는 새로운 질문과 논쟁 《2040년이 보이는 미래 사회 설명서》는 청소년들이 미래 사회를 직접 예측하고 자유롭게 상상해 보도록 돕는 시리즈다. 미래 연구 전문가가 정치·사회·경제·환경·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미래를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다. 지금의 청소년들이 핵심 경제활동 인구로 활동할 20~30년 뒤의 사회를 중점적으로 다루기에 미래를 이해하고 대비하는 지식으로서 매우 주목할 만한 예측들이다. 한국미래전략연구소W는 미래 연구를 전문으로 하는 민간 연구 기관으로 어린이, 청소년, 교사, 학부모 등 일반 대중에게 강연과 교육 활동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이 책은 연구소에서 그간 1만여 명 이상의 다양한 사람에게 미래 교육을 해온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1권 ‘지속 가능한 자원과 경제’에는 기후변화가 초래하는 전 지구적 환경 문제와 대안을, 2권 ‘초연결사회의 도시와 주거’에는 미래의 주거 환경과 생활공간에 대한 다양한 예측을 담았다. 3권 ‘가상현실 시대의 법과 정치’는 인간다운 삶을 위한 전 세계의 다양한 법과 제도를 소개한다. 신재생에너지, 생물 다양성, 지속 가능한 발전 등 사회 교과목의 핵심 개념들은 물론 자율주행 자동차와 스마트시티 등 4차 산업혁명으로 생기는 변화까지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저자들은 미래의 다양한 가능성에 대해 한 가지의 정해진 정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과학기술이 빈곤을 해결할 수 있을까?’, ‘인공지능 로봇도 인간과 동등하게 대우받아야 할까?’ 등 논쟁적인 주제에 대해 독자 스스로 생각하도록 유도하기에 토론과 논술을 준비하는 책으로서도 유용하다. 나도 미래를 예측할 수 있을까? 다양한 미래 사회를 상상해 보는 연습 저자들은 다양한 미래를 상상할 수 있어야 어떤 미래가 오든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고 말한다. 부록에서는 여러 가지 미래상을 단순히 제시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청소년 독자가 직접 미래를 예측하는 방법까지 함께 알려 준다. 최신 뉴스를 활용해 미래 시나리오 쓰기, 관심 분야의 전망을 사회·기술·경제·환경·정치의 다섯 가지 요소로 나누어 생각하기, SF영화에 담긴 미래 사회 공부하기 등 미래를 예측하는 구체적인 연습 방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청소년 독자는 변화무쌍한 미래에 대비하고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주봉규  | 서울대학교출판부

13,500원  | 20051030  | 9788952105639

Clifford S. Russell  | 산문출판

25,000원  | 20070104  | 9788995557174

환경·자연경제학에 대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대학교재 겸 이론서. 이 책은 경제학적 이론에 바탕을 두고 환경·자연문제에 대해 심층적으로 통찰하였다. 환경·자원문제를 미시경제학적 모형(최적화 모형, 게임이론…)을 다양하게 적용시키고 있으며, 환경문제가 포함된 성장이론과 같은 거시경제학적 모형들도 동시에 소개한다. 먼저 환경경제학은 환경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전반적으로 둘러본 다음, 실무정책의 배경, 비용편익 분석과 환경 관리, 피해와 편익의 추정, 간접·직접적인 편익측정방법, 정책도구 등을 차례대로 설명한다. 저자의 수많은 실무경험이 빚어낸 환경·자원정책과 관련된 풍부한 논의와 방대한 실증자료들이 이해를 돕는다. [양장본]

지식산업정보원 R&D정보센터  | 지식산업정보원

342,000원  | 20220812  | 9791158622169

본서의 특징 지속 가능한 경제를 위해 자원순환 전환산업이 예고 되고 있는 시대를 맞이하여 지속 가능한 소비·생산을 위하여 전 세계적으로 ‘생산-소비관리-재생’으로 구성된 순환경제(Circular Economy)로의 전환이 추진 중이다. 정부도 자원효율성 제고를 위해 「자원순환 기본법」을 제정하여 2027년까지 폐기물 배출량 감소(-20%)와 실질 재활용 제고(+12%P) 등이 포함된 자원순환 기본계획을 수립하였다.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과 배터리 폐기물 이슈가 심각하다. 플라스틱은 한 해 약 4억톤이 생산되고 어느 물질보다도 생산 증가율이 높다. 폐플라스틱 발생량이 폐기물 처리 용량을 뛰어넘으며 환경오염이 심각해졌고, 2050년 넷제로를 위한 탄소 예산의 14%에 해당하는 560억톤의 온실가스가 폐플라스틱 인하여 발생할 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배터리 재활용 산업 육성은 우리나라 배터리 공급망 선순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다. 소재 재활용으로 중국 등 배터리 자원보유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수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가 주력하고 있는 삼원계 배터리는 제조원가가 높아 재활용시 경제적 이점도 높다. 또한 배터리의 순환형 생태계를 구축해 세계적인 순환경제 시스템 구축에 기여할 수 있다. 이에 본원 R&D정보센터에서는 자원순환 재활용 산업 분야의 경쟁력 확보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관련 기관들의 분석 정보자료를 토대로 「폐자원 순환경제 정책/기술 분석 -폐기물산업/폐플라스틱/폐배터리」을 발간하였다. 본서에서는 자원순환 재활용 산업 분야에서 주목받고 있는 폐기물/폐플라스틱/폐배터리 산업의 기술 및 시장 전망과 생산사례, 산업 동향을 수록, 학계·연구기관 및 관련 산업 분야 종사자 여러분들에게 다소나마 유익한 정보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2022. 8.

이아영, 박소은, 이지은, 우선희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13,500원  | 20241201  | 9791172520526

교우사 편집부  | 교우사

12,350원  | 20150720  | 9791125101130

고려대학교 식품자원경제학과 교재로 활용되는 책. 시장에서 가격이 결정되는 원리와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준다. 대형마트의 가격전쟁이 왜 삼겹살인지, 남자 옷은 왜 여자 옷보다 비싼지, 아이스크림은 왜 제 값 주고 먹으면 바보인지 등 흥미로운 가격 이야기가 펼쳐진다.

양희철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16,200원  | 20171229  | 9791186184714

황해는 전통적으로 국가 간 협력보다 지역민의 교류와 생활공간으로 먼저 활용되었다. 국가경제와 정치적 이해가 협력과 갈등을 결정하는 우선적 조건으로 작용하는 긴장구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황해는‘지역해 거주민의 생존권’을 중심으로 결정되어야 하는 이유이다. 따라서 역내의 높은 경제적 의존에도 불구하고 군사적 경쟁과 상호 위협은 높아가는 이른바“Asia Paradox”라는 환경적 한계의 극복을 위해서도 새로운 조정력 혹은 협력체계의 정착이 필요한 때다.

에너지경제연구원, 산업통상자원부  | 진한엠앤비

18,000원  | 20200925  | 9791129016973

본 연구는 수소산업 관련 민관 전문가들의 집단지성을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 운영함으로써 정부의「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을 수립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희철  | 한국해양과학기술원

16,200원  | 20200929  | 9791186184806

황해는 약 45만 8천㎢의 반 폐쇄해이다. 한국과 북한, 중국 연안을 포함한 약 74만㎢의 지리적 범위가 황해를 직접 매개로 하는 생활권이자 높은 경제적 의존도를 형성한다. 황해의 지정학적 중요성과 갈등에도 불구하고 지역민을 중심으로 한 공동의 생존가치가 창출되고 보호되어야 하는 이유다. 이러한 의미에서 환황해 협력은 기존의 국가 중심의 협력에서 지역민 공동이슈 중심으로 점진적 패러다임 변화가 필요하다. 지역공동체 공동의 생존권이 주도하는 지역협력은 국가 간 갈등을 저감시키는 가장 유력한 조절자이기 때문이다.

이철선, 남상호, 김진희  | 한국보건사회연구원

5,400원  | 20161231  | 9788968274183

▶ 이 책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자원봉사자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분석을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에너지경제연구원  | 진한엠앤비

16,200원  | 20150409  | 9791170090090

이 책은 해외자원개발의 국내 경제·산업 효과를 분석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