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진 (지은이)  | 무량수

35,000원  | 2021-05-15  | 9788991341623

대혜종고 선사 (지은이), 청림지상 (옮긴이)  | 불광출판사

33,000원  | 2018-12-20  | 9788974794903

중국 송나라 때 대혜종고 스님이 당대 최고의 지식인들에게 ‘간화선에 관한 요지’를 담아 보낸 62편의 편지글이다.

일휴  | 정우서적

40,000원  | 2013-10-22  | 9788980231911

대혜종고 선사 (지은이)  | 불광출판사

25,000원  | 2007-02-10  | 9788974791599

대혜종고 선사 (지은이), 전재강 (옮긴이), 고우 (감수)  | 운주사

25,000원  | 2004-09-10  | 9788957461273

<서장>은 중국 남북.송기의 대혜선사가 지배계층이었던 사대부들을 선의 세계로 올바로 이끌기 위해 주고받은 편지들을 모아 엮은 것이다. 이 책은 고우 스님의 강의에 기초해 <서장>을 번역했으며 선수행을 해야 하는 이유, 조사선의 근본적 입장, 선수행의 구체적 방법, 선수행에 있어서 경계해야 할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조계종교재편찬위원회 (지은이)  | 민족사

20,000원  | 1999-06-20  | 9788986821222

무이 거부 (옮긴이)  | 수덕사승가대학

15,000원  | 1998-12-30  | 5000076350

김탄허 (지은이)  | 교림

60,000원  | 2012-10-20  | 9788987237923

탄허 선사 (지은이)  | 교림

50,000원  | 2006-01-27  | 9788987237602

가와사키 소시 (지은이), 신유희 (옮긴이)  | (주)태일소담출판사

12,800원  | 2017-10-10  | 9791160270235

겁 많은 프라모델 마니아 경찰서장과 매사 진지하고 충성스러운 형사들의 엎치락뒤치락 하모니가 흥겹게 이어지는 소설로, 작가 가와사키 소시의 국내 첫 출간작이다. 일본 독자들은 '전혀 다른 장르도 성공하다니 대단하다!', '다나카 서장과 그 일당에게 정들어버렸다' 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냈다.

김행자 (지은이)  | 평민사

1,800원  | 1986-12-01  | 5000118877

김태길 (지은이)  | 철학과현실사

20,000원  | 2010-05-25  | 9788977757097

Howard C. Ansel (지은이), 정혜진 (옮긴이)  | 신일서적

48,000원  | 2014-12-01  | 9791185615134

샬레인 해리스 (지은이), 송경아 (옮긴이)  | 열린책들

10,800원  | 2012-10-25  | 9788932915920

인간과 뱀파이어가 공존하는 세상을 그린 샬레인 해리스의 '수키 스택하우스' 시리즈 11권으로,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주인공 수키가 뱀파이어와 늑대 인간, 변신 능력자 등 여러 초자연인들과 겪는 사건들이 전편에 이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심송용 (지은이)  | 교우사(교재)

13,000원  | 2007-01-10  | 9788981726423

세키자와 마사미 (지은이), 박영배 (옮긴이)  | 다섯수레

7,000원  | 1999-03-30  | 9788974780180

아사까와 다케시 (지은이), 장학신 (옮긴이)  | 대광서림

7,000원  | 1997-08-30  | 9788938410931

세키자와 마사미 (지은이), 박영배 (옮긴이)  | 다섯수레

7,000원  | 1995-01-01  | 9788974780173

페기 세리에스 (지은이), 이성근, 대한명상의학회 (옮긴이)  | 하나의학사

39,000원  | 2024-07-05  | 9791191658453

정신의학을 계산적 관점으로 바라봄으로써, 신경과학과 임상적 응용을 연결하는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책이다. 뇌를 확률적인 베이지안 모델을 작동시키는 기관으로 보면서, 생물물리학적 기반 신경회로를 근간으로 삼아 생체표지자와의 연관성을 찾고자 한다.

정재석, 김유원 (지은이)  | 북랩

34,000원  | 2021-07-13  | 9791165398989

소아정신과 의사 선생님과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함께 책을 썼다. 본문이 카톡 대화방처럼 꾸며져 있어 한눈에 쏙쏙 들어온다. 무려 540장이나 되는 부록 카드로 숫자 감각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