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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역사연구소"(으)로 3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9339143

영상과 아카이빙 그리고 새로운 역사쓰기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팀)

쥬시 피자노, 박희태, 미사와 마미에, 김려실, 오세미  | 선인
25,200원  | 20150910  | 9788959339143
『영상과 아카이빙 그리고 새로운 역사쓰기』는 이상의 고민을 토대로 2014년 7월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역사영상융합연구팀이 주관했던 국제학술회의 [영상과 아카이빙 그리고 새로운 역사쓰기]의 결과물이다. 역사와 영상 융합의 진전을 모색하는 이 책은 크게 ‘영사자료의 수집과 활용’을 중점적으로 다룬 글들과 ‘영상자료를 통한 역사 해석’에 역점을 둔 글들로 구성되어 있다. 역사학을 중심으로 다큐멘터리, 영화사 등 다양한 전공자들이 필자로 참여하였고, 또한 연구대상을 한국에 국한하지 않고 대만, 중국,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까지 포괄하여 영상과 역사의 결합을 다각도로 시도하고자 했다.
9791157201136

중국인의 밥상 (사진으로 보는 중국의 음식문화)

고려대학교 중국학연구소  | 시사중국어사
12,672원  | 20180910  | 9791157201136
생생한 사진과 함께 중국의 음식 문화를 이해하자! 이 책은 중국을 대표하는 요리들을 알아가면서, 음식에 얽힌 재미있고 풍부한 중국 문화 지식까지 살펴볼 수 있습니다. 중국을 잘 모르는 초보자도 먹음직스럽게 담긴 현지 음식 사진과 상세한 중국 문화 정보를 간접적으로 접하면서, 쉽게 중국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식문화를 알면 그 나라가 보인다! 중국에 대한 첫 번째 지식, 중국인의 밥상! - 중국 전문가가 들려주는 중국 이야기와 생생한 사진으로 중국을 직접 맛본다! - 맛있는 중국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그려낸 중국 음식문화 백과!
9788974115265

한국 문화유산 산책 (개정판)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 새문사
24,300원  | 20190825  | 9788974115265
최신 개정판. 고대로부터 2019년 7월 초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한국의 서원’에 이르기까지 한국 문화유산 전반에 대한 내용, 사진 자료 등을 풍부히 담아, 대학교의 한국사학과, 역사학과, 관광관련학과, 국어국문학과, 문화사 강의 등 우리 문화 고적과 관련된 학과에서 주요 교재로 쓰이고 있다. 또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등 각종 한국사 시험 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여행이나 답사길에 언제나 휴대하고 다니면서 적재적소에 펴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9791186828182

4차 산업혁명과 한국사 연구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 역사인
18,000원  | 20191025  | 9791186828182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한국사 연구 세상이 참 빨리도 변하는 것 같다. 특히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 속도는 엄청나다. 70년대초만해도 도시에서 조금 벗어난 시골 동네만해도 전기가 들어가지 않은 집이 많았고, 전화기는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지금은 통신기능과 컴퓨터의 기능을 합쳐놓은 스마트폰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남녀노소가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그 보급률이 95%로 대한민국은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스마트폰은 핀테크(금융혁명), 모바일쇼핑(유통혁명), 유튜브 1인미디어(미디어혁명)의 플랫폼과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등의 구현을 주도하고 있다. 게다가 인간계 바둑 최고수의 하나인 이세돌이 인공지능 알파고와의 세기적 대결에서 4대 1로 무릎을 꿇자 사람들은 예상 밖의 결과에 큰 충격을 받았다. 이러한 변화에 대해 클라우스 슈밥 교수는 2016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제4차 산업혁명’이라는 낯선 용어를 새로운 화두로 참석자들에게 던졌다. 그에 따르면 인공지능, 빅데이터 처리, 가상현실, 증강현실, 로봇공학, 사물인터넷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과학기술로 인해 인류의 삶은 ‘혁명’이라고 명할 수 있을 정도의 급진적이고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할 것이라고 예측하였다. 그는 디지털 혁명을 기반으로 하여 유비쿼터스 모바일, 인공지능, 기계학습 등을 통해 가상의 세계와 실제 물리적 세계를 하나로 결합하는 제4차 산업혁명은 시작되었으며, 파괴적인 혁신과 변화를 목전에 두고 우리는 이에 대해 대비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인류의 미래에 대한 고민은 과학자들만이 아니라 인문학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다. 역사학자는 과거의 사료를 연구대상으로 삼지만, 그 목적은 인간의 미래를 위한 것이다. 사학사적으로도 시대의 변화와 흐름에 따라서 역사학은 사상적 변화를 수용하고 이를 기반으로 삼아 독자적인 학문적 영역을 구축해 나갔다.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해 세상이 변화하고 인간의 생활 방식이 달라지며 가치관이 바뀌어 가는 현실에서 역사학 연구자들이 그것을 외면하면 미래에 대한 전망을 제대로 할 수 없을 것이다. 이와 같은 시대적 흐름 속에서 4차 산업혁명을 탐색하고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기여할 것이 무엇인지를 찾으려고 노력하는 일은 역사학자의 의무이다. 아울러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물론 나이 드신 분들도 정보를 책이 아닌 동영상에서 찾는 시대가 되었다. 역사를 옛날 얘기처럼 해주는 팟캐스트도 성행하고 있으며, ‘유튜버’가 요즘 가장 되고 싶은 직업 1순위라는 보도도 있었다. 그동안 역사학 연구자들은 새로운 역사지식 정보를 만들어내는 일을 최우선으로 삼았을 뿐 내가 밝혀낸 새로운 사실들을 효과적으로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일은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다. 그것은 마치 농민은 맛있는 쌀을 재배하면 되고, 광부는 순도 높은 금광석을 캐내면 자신의 역할을 다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그 나머지 가공이나 유통은 수공업자나 상인에게 넘겨 더 큰 이익을 버리는 것과 같다. 요즘 농민들은 콩을 재배한 뒤, 가공하여 두부를 만들어 판매할 뿐 아니라 관광객들에게 그것을 만드는 과정을 체험하도록 하여 더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다. 이것을 이른바 ‘6차산업’(1차 농업+2차 가공+3차 관광서비스)이라고 하여 농촌과 농민을 살리는 방안으로 각광 받고 있다고 한다. 이 사례는 역사학 연구자에게도 적용될 수 있을 것이다. 역사 연구의 원천 자료를 직접 보고 연구하여 역사 콘텐츠를 생산하는 역사학 연구자들이 자신들의 성과물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각종 플랫폼을 이용하여 역사를 원하는 대중들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역사학 연구자들이 정보기술, 디지털 인문학, 뉴미디어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주체적으로 통섭과 융합을 실현한다면, 그들은 사료를 직접 접해왔기 때문에 사실에 충실한 역사 콘텐츠를 만들어낼 것이다. 그로 인해 에듀테이너의 ‘가짜 역사’의 유통을 근절할 수 있으며, 경제적으로도 수익을 얻는 부수적인 효과도 거둘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대학생원생들과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변화가 과연 역사학에 어떠한 영향을 불러올 것이며, 그러한 환경 속에서 역사학과 역사학 연구자가 할 수 있는 또는 해야 하는 역할이 무엇인지에 대한 성찰과 준비를 해보기로 하였다. 4차 산업혁명에 흥미가 있는 대학원생들을 모아 2018년 2월에 출범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한국사 연구팀’을 구성하였다. 그들은 자율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관한 각종 서적을 읽고 토론을 통해 이해하고, ‘4차 산업혁명’이 가져올 중요한 변화를 중심으로 한국사와 연계시켜 연구하였으며, 그 성과를 이 책에 담았다. 예전에는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말처럼 정작 역사 콘텐츠의 생산자인 역사학 연구자는 자신의 연구 성과물로 돈을 벌지 못하고 정보 기술자들이 많은 이익을 가져갔다. 그러나 이제는 첨단 정보 통신 기술과 새로운 미디어에 익숙한 한국사 학문 후속세대들이 ‘곰’과 ‘왕서방’의 역할을 해주어야 하며, 한국사 연구를 하는 대학원생들이 1년반만에 이 과제를 해내는 것을 통해 그러한 일들이 일어날 때가 머지 않았음을 느끼고 있다.
9788974115272

역주 고조선사료집성: 중국편 (중국편)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 새문사
31,350원  | 20191025  | 9788974115272
이 책은 동아시아 문헌 속에 보이는 고조선 관련 사료를 한 데 모으고 해제와 함께 역주를 실은 책이다. 8명의 연구원들이 참여하여 3년 동안 중국 선진(先秦) 문헌부터 일제시기 신문, 잡지, 교과서자료까지 가능한 대로 고조선 관련 사료를 총망라한 책으로, 한 권으로 내기에는 양이 방대하여 중국편, 국내편 2권으로 편집한 책 중 중국편에 해당한다. 이 책(중국편)은 중국 선진(先秦) 문헌부터 중국 정사, 중국 고문헌, 한대 문헌, 위·진·남북조 문헌, 수·당대 문헌, 그리고 출토 문자 자료로 크게 나누어 구성하였다. 당나라 이전의 중국문헌에 있는 고조선 관련 사료를 총망라하였으며, 일부 논쟁이 되는 구절이나 고조선사에 대한 최근의 연구성과도 종합적으로 다루었다. 선진시대 문헌에서는 고조선 뿐만 아니라 예·맥·한·발·숙신에 대한 사료도 담았으며, 『한서』에서는 한대 고조선과 그 주변 사정도 알 수 있도록 요동, 요서 등에 대한 사료도 집성하였다. 『설문해자』『방언』등에서는 후한시대 고조선 지역의 상황을 보여 주는 자료들도 많이 포함하였다.
9788974115289

역주 고조선사료집성: 국내편 (국내편)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 새문사
33,250원  | 20191025  | 9788974115289
이 책은 동아시아 문헌 속에 보이는 고조선 관련 사료를 한 데 모으고 해제와 함께 역주를 실은 책이다. 8명의 연구원들이 참여하여 3년 동안 중국 선진(先秦) 문헌부터 일제시기 신문자료까지 가능한 대로 고조선 관련 사료를 망라한 책으로, 한 권으로 내기에는 양이 방대하여 중국편, 국내편 2권으로 편집한 책 중 국내편에 해당한다. 이 책(국내편)에서는 고조선 관련 사료를 『삼국사기』『삼국유사』『제왕운기』뿐만 아니라 고려 및 조선시대 여러 문인들의 책들에 있는 내용도 다루었다. 고려시대 사료에서는 『동국이상국집』『양촌집』 등 19명의 문집과, 조연수묘지명 등 5개의 명문 자료도 포함하였다. 조선시대 사료에서는 시기별 고조선 특히 단군과 기자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잘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자료들을 중심으로 집성하였다. 근대 자료에서는 신문이나 『대한자강회월보』『별건곤』 등의 잡지는 물론 교과서에 나와 있는 고조선 관련 자료를 실었다.
9791165871871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5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27,000원  | 20210517  | 9791165871871
저자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의『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5』은 '프랑스 대리공사 벨로네와 총리아문 간 서신 왕래 1866.11~1866.12', '독일어 원문 탈초본'등으로 이루어진 한국근대사 도서입니다.
9791165871840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2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45,000원  | 20210517  | 9791165871840
저자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의『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2』은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907.8.1~1909.8.31',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909.4.1~1910.8'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근대사 도서입니다.
9791165871857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3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45,000원  | 20210517  | 9791165871857
저자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편저)의『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3』은 '외무부 정치 문서고 영국의 거문도 점령 관계 문서 2 1885.8.1~1886.12.31', '외무부 정치 문서고 한국-프랑스 관계 문서 1886.8~1902.10'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근대사 도서입니다.
9791165871833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1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45,000원  | 20210517  | 9791165871833
저자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의『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1』은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902.11.1~1904.2.15', '외무부 정치 문서고 조선 관계 문서 1904.2.16~1904.7.15'등으로 이루어진 한국근대사 도서입니다.
9791165871864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4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45,000원  | 20210517  | 9791165871864
저자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편저)의『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14』은 '외무부 정치 문서고 한국 주재 외국 외교관 관계 문서 2 1894.9.7~1903.2', '조선의 유럽 미국 주재 외교관 파견 관계 문서 1 1887.10.21~1888.12.31'등으로 이루어진 한국근대사 도서입니다.
9788974114961

한국사 (선사시대부터 현대사까지 한 권으로 읽는 한국사)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  | 새문사
29,450원  | 20170303  | 9788974114961
세계화 시대에 한국사는 자기 정체성을 파악하고, 세계인들과 대화하기 위한 필수 콘텐츠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더욱 많은 지식을 쌓아야 한다. 간결하고 쉬운 한국사 교양교재를 표방한『한국사』는 경향 각지의 여러 대학에서 교재로 선택되고 있으며, 명실공히 대표적인 한국사 개설서의 하나로 인정되어 각종 시험 출제에도 중요한 참고서가 되고 있다.
9788949947990

남당 박창화의 한국사 인식과 저술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편  | 경인문화사
0원  | 20190410  | 9788949947990
이 책은 2017년 10월 20일 고려대학교 한국사연구소와 고려사학회의 공동 주최로 열렸던 「南堂 朴昌和의 한국사 인식과 저술」 학술회의 성과를 모은 것이다. 남당 박창화 선생은 1989년 이른바 필사본 『화랑세기』를 통해 세간에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저자가 대학원을 다니던 1990년대 초 이 책의 진위 문제를 둘러싸고 학계의 논의가 분분했던 기억이 아직 생생하다. 2000년대 이후 『화랑세기』와 관련한 저간의 논의가 대체로 정돈되어 가고 있는 추세지만, 남당의 다른 遺稿에는 한국사와 문학 분야에서 아직 많은 연구 과제가 남아 있다. 그동안 흩어져있던 남당의 유고는 1999년 장손 朴仁圭씨에 의해 수집·정리되어, 현재 증손자 박종경 회장의 자택 서고에 소장되어 있다. 50여 책에 이르는 저술 속에는 고대사뿐만 아니라 시, 소설 등 다양한 장르의 글들이 포함되어 있다.
9791155169940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5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45,000원  | 20200429  | 9791155169940
▶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91155169964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 7

고려대학교 독일어권문화연구소  | 보고사
45,000원  | 20200429  | 9791155169964
▶ 독일외교문서 한국편(1874~1910)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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