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네브리스 : 과거의 공포
연서진 | 부크크(bookk)
31,000원 | 20240618 | 9791141089689
시리즈의 첫 번째 이야기,
블러드크라운 제국의 주술사이자 꽤 뛰어난 검술 실력을 가진 주인공 ""유리""는, 어렸을 적 위험으로부터 자신을 구해준 스승 진율과 식구, 동료들과 함께 사당에서 살고 있다. 학대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날을 보내던 도중, 그녀는 아름다운 마법사 청년 '미르'와 사랑에 빠진다. 미르를 영 탐탁지 않게 생각하던 진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유리는 그의 연인이 되어 사당을 떠나고, 이후 그녀는 미르가 사실 아름다운 모습의 가면을 쓴 살인마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두려움에 휩싸인 유리는 사당으로 도망치지만 끝까지 그녀를 쫓아온 미르에 의해 진율과 사당 식구들 절반 정도가 살해당하고, 사당은 그의 마법에 의해 잿더미가 되어버린다. 신을 모시고 영혼을 인도하는 신성한 일을 하는 주술사를 살해했다는 죄목으로 미르는 황명에 의해 참수를 당한다.
이후 유리는 제국을 방황하다 진율에 대한 그리움으로 몇년만에 수도로 돌아온다. 그러나 수도에는 무언가 심상치 않은 기운이 도사리고 있다. 사람들은 근래 일어나고 있는 살인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고, 유리는 끔찍한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는 사건들을 마주하며 어떤 마법사를 만나게 되는데.......
시리즈에 대한 소개
작가 연서진이 세계관 공동 창작자 최유진과 함께 작업하는 다크 판타지 소설 시리즈 는 라틴어로 '어둠'을 뜻하는 단어이며, 주로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크리스토퍼 놀란의 트릴로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 , FromSoftware의 게임 , 시리즈 등 우리 시대의 뛰어난 창작물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졌다.
이외에도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 인생관, 한국적 전통 요소와 흡혈귀, 마법, 엘프 등의 판타지적인 요소에서도 영감을 받아 2020년부터 구상을 하였고, 2021년에 본격적으로 1권인 집필을 시작하여 현재 2024년 11월 기준으로 3권 퇴고와 4권 초안 작업에 이르고 있다.
시리즈의 주요 메인 테마는 ""공포""이며, 주인공 유리가 불행한 과거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방황하다, 여러 모험과 시련, 역경을 경험하며 천천히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그녀와 얽힌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배경 서사와 전쟁, 정치, 종족들 사이의 갈등, 희망, 사랑, 우정, 배신, 용서, 증오, 복수 등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다.
2024.06.18 - 1권 TENEBRIS: The Fear from the Past
2024.11.11 - 2권 TENEBRIS: The Throne of the Emp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