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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으)로 20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93852486

노동자 교양경제학 (경제학 원론에서 신자유주의 비판까지)

채만수  | 노사과연
29,700원  | 20250610  | 9788993852486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대표적 입문서인 『노동자 교양경제학』의 제7판입니다. 이번 판은, 내용에서는, 기존의 '제1강 자본주의란 무엇인가'부터 '제13강 신자유주의 (2)'까지 중 일부를 개정하였고, '제14강 과학기술혁명과 계급사회의 종언'을 추가하였습니다. 형태에 있어서는, 독자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 2분책 1질로 발행하였습니다.
9788993852479

자본론: 경제학 비판 2-2 (자본의 유통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6,200원  | 20240505  | 9788993852479
1. 이 책은 칼 맑스, ≪자본론≫ 제2권의 번역이다. 3권의 분책으로 간행된다. 2. 독일민주공화국(구동독) 독일사회주의통일당(SED) 중앙위원회 부설, 맑스- 레닌주의연구소 편 Karl MarxㆍFriedrich Engels Werke(MEW), Band 24(Dietz Verlag, Berlin, 1973)를 대본으로 하고, 영어판(MECW, Vol. 35, Progress Publishers, 1956), 일본어판들(마르크스ㆍ엥엘스전집간행위원회 역, 大月書店판; 사키사카 이츠로 역, 岩波文庫판; 자본론번역위원회 역, 新日本出版社판), 최영철ㆍ전석담ㆍ허동 번역판, 김수행 번역판, 조선로동당출판사판(도서출판 백의판) 등을 참고하면서 번역하였다. 3. MEW판의 각주들은 페이지별로 각주로, MEW 편집자의 후주/해설은 후주[ ]로 처리했으며, ‘역주’ 등은 *1, *2 등의 번호를 붙여 페이지별로 처리하였다. 본문 좌ㆍ우의 숫자와 각 후주 말미 ( ) 속의 숫자는 MEW판의 페이지수다. 4. MEW판의 독일어 이외의 언어들은 원칙적으로 그것을 병기하였고, 이탤릭체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로, 굵은 글씨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과 굵은 글씨로 강조해 두었다. 5. 표기는 한글 맞춤법(특히 ‘두음법칙’과 관련하여) 및 외래어표기법(특히 경음[硬音]과 관련하여)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9788993852318

자본론: 경제학 비판(2-3) (제2권 자본의 유통과정(제3분책))

칼 맑스  | 노사과연
15,300원  | 20240805  | 9788993852318
1. 이 책은 칼 맑스, ≪자본론≫ 제2권의 번역이다. 3권의 분책으로 간행된다. 2. 독일민주공화국(구동독) 독일사회주의통일당(SED) 중앙위원회 부설, 맑스- 레닌주의연구소 편 Karl MarxㆍFriedrich Engels Werke(MEW), Band 24(Dietz Verlag, Berlin, 1973)를 대본으로 하고, 영어판(MECW, Vol. 35, Progress Publishers, 1956), 일본어판들(마르크스ㆍ엥엘스전집간행위원회 역, 大月書店판; 사키사카 이츠로 역, 岩波文庫판; 자본론번역위원회 역, 新日本出版社판), 최영철ㆍ전석담ㆍ허동 번역판, 김수행 번역판, 조선로동당출판사판(도서출판 백의판) 등을 참고하면서 번역하였다. 3. MEW판의 각주들은 페이지별로 각주로, MEW 편집자의 후주/해설은 후주[ ]로 처리했으며, ‘역주’ 등은 *1, *2 등의 번호를 붙여 페이지별로 처리하였다. 본문 좌ㆍ우의 숫자와 각 후주 말미 ( ) 속의 숫자는 MEW판의 페이지수다. 4. MEW판의 독일어 이외의 언어들은 원칙적으로 그것을 병기하였고, 이탤릭체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로, 굵은 글씨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과 굵은 글씨로 강조해 두었다. 5. 표기는 한글 맞춤법(특히 ‘두음법칙’과 관련하여) 및 외래어표기법(특히 경음[硬音]과 관련하여)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9788993852394

공산당 선언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 노사과연
13,500원  | 20220115  | 9788993852394
사회주의라는 이름의 반공주의가, 사회주의라는 이름의 소부르주아 (좌익) 국가자본주의가 판치는 이 시대, 노동자계급 운동의 정치적ㆍ이데올로기적 혼란을 극복ㆍ돌파하기 위해 더욱 절실해진: 칼 맑스ㆍ프리드리히 엥엘스 ≪공산당 선언≫ 노동사회과학연구소(노사과연) 채만수 소장이 번역한 이 판은, 공산당 선언과 함께 이 시대 노동자계급이 꼭 읽어야 할, "1850년 3월 동맹에의 중앙위원회의 호소", "고타강령 비판", "1891년 사회민주당 강령초안 비판을 위하여"를 부록으로 번역ㆍ수록하고 있다. Karl MarxㆍFriedrich Engels Werke(MEW)와 Karl MarxㆍFrederick Engels Collected Works(MECW), 그리고 ≪マルクス=エンゲルス全集≫(大月書店)의 편집자 및 역자 주를 풍부하게 실었고, 공산당 선언의 여러 판본의 차이를 밝히고,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역자의 주를 추가했다.
9788993852424

자본론: 경제학 비판 2-1 (자본의 유통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3,500원  | 20220929  | 9788993852424
1. 이 책은 칼 맑스, ≪자본론≫ 제2권의 번역이다. 3권의 분책으로 간행된다. 2. 독일민주공화국(구동독) 독일사회주의통일당(SED) 중앙위원회 부설, 맑스- 레닌주의연구소 편 Karl MarxㆍFriedrich Engels Werke (MEW), Band 24 (Dietz Verlag, Berlin, 1973)을 대본으로 하고, 영어판(MECW, Vol. 35, Progress Publishers, 1956), 일본어판들(마르크스ㆍ엥엘스전집간행위원회 역, 大月書店판; 사키사카 이츠로 역, 岩波文庫판; 자본론번역위원회역, 新日本出版社판), 최영철ㆍ전석담ㆍ허동 번역판, 김수행 번역판, 조선로동당사판(도서출판 백의판) 등을 참고하면서 번역하였다. 3. MEW판의 각주들은 페이지별로 각주로, MEW 편집자의 후주/해설은 후주[ ]로 처리했으며, ‘역주’ 등은 *1, *2 등의 번호를 붙여 페이지별로 처리하였다. 본문 좌ㆍ우의 숫자와 각 후주 말미 ( ) 속의 숫자는 MEW판의 페이지수다. 4. MEW 판의 독일어 이외의 언어들은 원칙적으로 그것을 병기하였고, 이탤릭체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로, 굵은 글씨로 강조된 부분은 밑줄과 굵은 글씨로 강조해두었다. 5. 표기는 한글 맞춤법(특히 ‘두음법칙’과 관련하여) 및 외래어표기법(특히 경음[硬音]과 관련하여)을 반드시 따르지는 않았다.
9788993852462

다시, 극우 윤석열 정권 (노동사회과학 제20호)

문영찬  | 노사과연
18,000원  | 20231115  | 9788993852462
노동사회과학연구소에서 발간하고 있는 반년간지로서의 이론지이다. 이번호는 20호인데 반윤석열 전선의 성격, 윤석열 정권과 노동자계급의 관계 등을 서술하고 있다.
9788993852455

종미극우 윤석열 정권과 노동자계급 (노동사회과학 제19호)

노동사회과학연구소 연구위원회  | 노사과연
18,000원  | 20230510  | 9788993852455
노동사회과학연구소의 반년간 이론지로서 정세분석, 노동운동의 이론, 사회주의 이데올로기 등을 분야로 하여 이론글과 번역 등을 싣고 있다. 이번 호는, 윤석열 정권의 한-미 동맹, 한-미-일 동맹의 강화가 굴종외교와 종속 강화로 귀결되고 있는 정세 속에서 노동운동의 대응방향에 대해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9788993852448

트로츠키주의인가 레닌주의인가?

하르팔 브라르  | 노사과연
31,500원  | 20230420  | 9788993852448
쏘련 붕괴 후에 한국 사회에 대두된 트로츠키주의의 본질을 폭로하고 그것의 역할이 사회주의 건설에 대한 반대자임을 드러내는 책이다.
9788993852431

검찰공화국과 노동운동 (노동사회과학 제18호)

문영찬  | 노사과연
18,000원  | 20221112  | 9788993852431
노사과연에서 출판하는 〈노동사회과학〉의 18호로서 '검찰공화국과 노동운동'을 제목으로 발행한 것으로서 전쟁위기와 경기침체 등의 정세를 다루고 보수강경 정권으로서 윤석열 정권의 성격을 분석하면서 노동운동의 대응, 여성운동, 청년 운동 등의 전망을 다루고 있고 문예비평(리얼리즘 논쟁)도 포함하고 있다. 〈요약〉 현 정세에서 주요 모순은 자본과 노동의 모순이며, 민주-반민주의 구도는 자본과 노동의 모순과 긴밀한 연관 속에 있는 2차적 모순이라는 점이 서술되고 있다. 그리하여 강경 보수정권으로서 윤석열 정권에 대해 지구전의 전략을 세워 대응할 것을 제기하고 있다.
9788993852356

자본론 1-4 (자본의 생산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9,800원  | 20200812  | 9788993852356
『자본론』은 〈자본의 생산과정〉, 〈임금〉, 〈자본의 축적과정〉 등 자본론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9788993852400

20세기 사회주의의 역사적 성격

문영찬  | 노사과연
22,500원  | 20220125  | 9788993852400
"20세기 사회주의에 대한 평가의 문제는 단순한 역사의 문제가 아니다. 지금의 현실에서, 21세기의 조건에서 새로운 사회주의 운동의 성립, 변혁 운동의 재정립을 위한 사활적 문제이며, 무수한 이론적 쟁점들을 규명해야 하는 문제이다." "레닌은 단 2개월간 존재했던 빠리 꼬뮌에서 영감을 얻으면서 10월 혁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앞에는 약 70여 년에 걸쳐 존재했던 사회주의 혁명과 건설의 경험이 놓여 있다. 이 경험, 역사적 성공과 좌절, 실패의 경험을, 단지 패배의 역사로 놓아두는 것 심지어 청산의 대상으로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21세기의 새로운 사회주의 혁명의 승리를 위한 자산으로 전환시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서문' 중에서)
9788993852301

자본론 1-3 (자본의 생산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8,000원  | 20190518  | 9788993852301
▶ 자본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3852387

부문운동들과 노동운동 (노동사회과학 제16호)

천연옥  | 노사과연
18,000원  | 20211113  | 9788993852387
신좌파의 논리를 극복하는 것은 지금 시기, 지금의 현실에 맞게 변증법을 발전시키는 것이라는 점이 도출된다. 그리고 그것은 여성운동, 환경운동, 인권운동, 시민운동 등의 다양한 운동 부문을 노동운동과의 연합으로 이끄는 것이며, 노동운동 또한 이들 부문운동에게 과학적 논리와 변혁의 전망을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그리고 이러한 연합을 뒷받침하는 논리로서 다양성을 전제로 하는, ‘다양성 속의 통일’이라는 변증법적 개념을 재정립하는 것이 필요하다.
9788993852264

자본론 1-1 (자본의 생산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1,700원  | 20180505  | 9788993852264
▶ 자본론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93852271

자본론 1-2 (자본의 생산과정)

칼 마르크스  | 노사과연
13,500원  | 20180716  | 9788993852271
“노동일이란 무엇인가?” 자본이 그 하루가치를 지불하는 노동력을 소비해도 좋은 시간은 얼마나 큰가? 노동일은 노동력 자체의 재생산을 위해 필요한 노동시간을 넘어 얼마나 연장될 수 있는가? 이들 문제에 관해서 자본은, 이미 본 바와 같이, 이렇게 대답한다: 노동일이란, 그것이 없이는 절대로 다시 근무할 수 없는 근소한 휴식시간을 뺀, 하루 온 24시간이다. 우선 자명한 것은, 노동자란 그 생애 전체에 걸쳐서, 노동력 이외의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 그리하여 그가 처분할 수 있는 모든 시간은 본성상으로도 법률적으로도 노동시간이며, 따라서 자본의 자기증식에 속한다는 것이다. 인간적 교양을 위한, 정신적 발달을 위한, 사회적 역할들을 수행하기 위한, 사회적 교제를 위한, 육체적?정신적 생명력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한 시간은, 심지어 일요일의 휴식시간조차 ― 그것도 안식일을 엄수하는 나라인데도 영국에서는, 예컨대, 농촌의 여기저기에서는 여전히 노동자가 집 앞의 남새밭에서 일함으로써 안식일을 모독했다며 금고의 형을 선고받고 있다. 바로 그 동일한 노동자가, 설혹 종교적인 충동에서일지라도, 일요일에 금속공장이나, 제지공장이나, 유리공장에 결근하면, 계약위반으로 처벌받는다. 정통파인 의회도, 안식일 모독이 자본의 ‘가치증식과정’에서 일어나면, 그 모독에 철저히 귀를 닫고 있다. 런던의 생선가게들과 가금(家禽)가게들에서 일하는 일용노동자들이 일요노동의 폐지를 요구하는, 한 진정서(1863년 8월)에는, 그들의 노동이 주중 첫 6일 동안에는 하루 평균 15시간이고, 일요일에는 8시간 내지 10시간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진정서에서 동시에 추론할 수 있는 바와 같이, 엑씨터홀(Exeter Hall)[77]의, 신앙심 깊은 척하는 위선적 귀족들의 까다로운 식도락이 이 ‘일요노동’을 고무하고 있다. 실로 열심히 ‘자신들의 육체적 안녕을 염려하는(in cute curanda)’ 이 ‘성자(聖者)들’은, 제3자들의 과도노동과 궁핍, 굶주림을 견뎌내는 인종(忍從)으로써 자신들의 기독교 신앙을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맛있고 푸짐한 식사는 그들(노동자들)에게 훨씬 더 해롭다. (Obsequium ventris istis (den Arbeitern) perniciosius est.) ― 순전한 헛소리다! 엑씨터홀(Exeter Hall) ― 런던에 있는 건물로서, 종교?자선 단체들의 집회소. (280) 그러나 자본은, 잉여노동에 대한 그 한없는 맹목적 충동, 즉 인간늑대 같은 갈망 속에서, 노동일의 도덕적 최대한계뿐 아니라, 그 순전히 육체적인 최대한계도 돌파해버린다. 자본은 신체의 성장, 발전, 건강한 유지를 위한 시간을 강탈한다. 그것은 신선한 공기와 햇볕을 쐬기 위해 필요한 시간을 약탈한다. 자본은 식사시간을 잘라내, 가능하면 그것을 생산과정 자체에 합체시키고, 그리하여, 증기 보일러에 석탄을, 그리고 기계장치에 지방(脂肪)이나 기름을 공급하듯이, 단순한 생산수단으로서의 노동자에게 식사가 공급된다. 생명력의 집적?갱신?원기회복을 위한 건강한 수면을 자본은, 절대적으로 고갈된 유기체의 소생을 위해서 없어서는 안 되는 몇 시간의 무감각상태로 압축한다. 여기에서는 노동력의 표준적인 유지가 노동일의 한계를 규정하는 대신에, 거꾸로 하루에 가능한 노동력의 최대의 지출이, 그것이 아무리 병적이고, 강압적이며, 고통스러울지라도, 노동자의 휴식시간의 한계를 규정한다. 자본은 노동력의 수명은 문제 삼지 않는다. 그것이 관심을 갖는 것은 오로지 전적으로 1노동일에 유동시킬 수 있는 노동력의 최대한뿐이다. 자본은 노동력의 수명을 단축시킴으로써 이 목표를 달성하는바, 이는 마치 탐욕스러운 농부가 토지의 비옥도를 약탈함으로써 높은 수확량을 달성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제5절 표준노동일을 위한 투쟁. 14세기 중엽부터 17세기 말까지의 노동일 연장을 위한 강제법들(본문279페이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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