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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화"(으)로 11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139306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 (“반일 종족주의” 비판)

전용덕  |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
32,400원  | 20250415  | 9788952139306
군국일본은 한반도를 어떻게 지배했나? 일제 식민지배기 경제사 연구를 통한 식민지 근대화론 비판 군국일본이 어떤 목적과 동기를 가지고 어떤 방법으로 한반도를 지배했는지 그 실상을 파헤친 책. 당시 식민 지배자들의 목적, 동기, 가치 판단, 이념 등을 폭넓게 고찰해 식민지 근대화의 ‘실상’을 또렷이 그려낸다. 일제강점기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제공하고, 『반일 종족주의』(이영훈 외) 등에서 주장된 식민지 근대화론과 그에 대해 비판한 기존 연구의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기획되었다.
9788963476216

한국인과 한국사회 (민주적 근대화의 관점)

홍성태  | 진인진
24,300원  | 20241215  | 9788963476216
이 책은 총 4부, 12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은 단순한 나열이 아닌 역사적·구조적 연관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동학 농민혁명부터 현대 민주화에 이르는 격동의 역사를 통해 한국 사회가 직면한 도약과 위기의 교차로를 조망합니다. 이 책은 1부에서 한국인의 정체성과 사회적 특성을 탐구하며, 민족과 국민 개념의 형성과 발전 과정을 비롯해 사회적 가치관의 변화를 중심으로 논의합니다. 구체적으로 1장에서는 한국 민족주의의 뿌리와 현대적 국민 개념이 어떻게 형성되고 발전해 왔는지를 설명하며, 2장에서는 한국 사회에 자리한 제도적 투명성과 부패 구조가 서로 교차하는 이중적 양상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3장에서는 저출산 문제와 인구 이동이 사회 전반에 걸쳐 미치는 영향과 함께 이에 대한 장기적 해결 과제를 심도 있게 고찰합니다. 2부에서는 국가 체제, 역사, 지리적 환경을 통해 현대 한국 사회의 구조적 특징을 설명하며, 4장에서는 헌법이 제시하는 이상과 현실에서의 법치 구현 사이의 괴리를 탐구하고 있습니다. 5장에서는 단군 신화에서부터 현대의 분단 상황에 이르는 역사적 전개 과정을 설명하며, 6장에서는 도시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 국토 환경에 미친 영향과 그로 인한 문제들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3부에서는 정치, 경제, 국방, 과학기술 등 사회 전반에 걸친 발전 과정을 다루며, 현재 한국 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도전과 해결 과제를 조망합니다. 7장에서는 민주주의가 발전해 오는 과정에서 나타난 권력의 남용과 부패 문제를 중점적으로 탐구하며, 8장에서는 안보와 국방력 강화가 이루어진 배경과 그 사회적 의미를 상세히 설명합니다. 또한 9장에서는 경제적 성과가 이루어낸 긍정적 변화와 더불어 불평등과 취약 구조라는 양면적 현실을 분석하며, 10장에서는 한국의 과학기술이 발전해 온 동력과 그 한계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합니다. 마지막으로 4부에서는 현대 한국인의 일상과 문화를 중심으로, 사회적 변화가 개인과 공동체에 미친 영향을 심층적으로 분석합니다. 11장에서는 전 세계로 확산한 한류가 한국 사회에 미친 문화적 영향과 그 가치를 조명하며, 12장에서는 한국 언론이 직면한 신뢰 위기와 대중의 불신 현상을 분석합니다. 이어 13장에서는 경쟁 위주의 교육 제도가 초래한 문제들을 탐구하고 이에 대한 개선 방향을 제시하며, 마지막 14장에서는 경제적 풍요가 한국인의 일상생활에 미친 긍정적 및 부정적 영향을 고찰합니다.
9788993253047

근대화상회

김지연  | 아카이브북스
0원  | 20100630  | 9788993253047
『근대화상회』는 도시에서 혹은 전파를 타고 불어오는 겁나는 신자유주의 바람에 쓸려 무섭게 변해가는 고향의 공간과 인심을 목도하는 김지연의 심경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사진작가 김지연은 약 십 년에 걸쳐 전북 진안 지역을 중심으로 우리 근대의 삶을 기록하는 작업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작업은 진안 사람들을 비롯한 농촌 사람들의 기억을 주체적으로 역사화한다.
9788989224488

유교와 근대화 (그가 본 한국 근대화의 명암)

한동우  | 이미지북
13,500원  | 20191025  | 9788989224488
촛불에 타오르는 한국 근대화 ! 위기의식 대오각성이 절실한 때 어김없이 나타나 증오 열기를 부추기는 애국단체들, 우국 세력들. 그리고 은근히 이들 우군을 의지하고 힘을 얻는 소위 보수 정치인 지식인들. 이들은 어디에서 비롯되어 여기까지 왔으며, 또 어떻게, 또 언제까지 나라의 앞날을 가로막을 것인가 지극히 우려된다. 신기술이란 정신적 자유, 즉 안심·안정·안전 보장 등이 필수조건이다. 장래 불안, 지시 명령식 사회구조나 단기이익 중시, 독촉 경영 가지고는 안 된다. 기술연구원들이 공동체에 기여한다는 자부심·자족심을 갖고 기도로 하루를 열게 해야 한다. 산업적 치열성이다. 기술 개발, 창조경제라지만 구호로 될 일은 아니다. 각자 자기 집(정신적·정서적·안정적·자존적 울타리)에서 입맛에 맞는 밥 먹으며 그 소속감·인정감 속에서라야 창조가 만발한다. 주변에 눈꼴 틀리는 일도 적어야 한다. 얼마나 어려운 과업인가. 거기에 그간의 조성된 생산재(소재·부품·장비) 도입 타성까지 있으니 어쩌랴. 국가 권력이 공동체에 소홀하면 경제가 침체해도 희망 없는 국민들의 삶이 널려 있어도 성공 신화를 구가하는 부귀영화 세력과 한통속이 되게 마련이다. 고도성장을 위해 민주가 유보돼야 한다는 소리가 맞지 않았나 했다. 사람은 공동체 내에서 살아야 신나게 능력을 발휘한다.
9791186828366

메이지 유신을 걷다 (일본 근대화의 명암을 따라)

손승철  | 역사인
13,500원  | 20250808  | 9791186828366
누가, 어떤 시대적 상황 속에서, 무슨 생각으로 어디서, 어떻게, 메이지 유신을 추진했는가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은 유신을 이끌어 갈 인재를 양성하면서, 다음 4가지 정신을 통해 시대를 이끌 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르쳤다. 입지(立志) - 지성(至誠) - 비이장목(飛耳長目) - 사이후이(死而後已)의 정신이다. 먼저 뜻을 세우는 것이 만사의 근본이며, 지극한 진심과 성실함으로 실천할 것이며, 멀리 있는 소리도 듣고, 내다보는 안목과 통찰력을 갖고, 죽을 때까지 멈추지 말고 관철해 가는 정신이다. 단순한 충성심과 사심(私心)을 넘어서, 정의(正義)와 대의(大義)를 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하는 시대정신(時代精神)이며, 이념과 비전이다.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 만들기’의 철학이다. 메이지 유신의 길은 이렇게 만들어진 사람들이 남긴, 유적과 유물의 증언을 듣는 길이다. 역사는 유적과 유물을 남기고, 유적과 유물은 역사를 증언하니까 말이다.
9791127415549

쑨원 : 근대화의 기로 (근대화의 기로)

후카마치 히데오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8,820원  | 20180611  | 9791127415549
쑨원, 그 남자가 꿈꾸었던 것은 민주인가, 독재인가? 「독재 지향의 민주주의자」 쑨원의 평전! 중국에서 가장 빨리 「전제왕조 타도」와 「민주공화국 수립」을 주창한 혁명가 쑨원은, 그 후 당에 의한 독재적 지배를 제창했다. 그는 기묘하게도 민주와 독재라는 모순된 두 갈래 길이 이윽고 하나가 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마치 두 얼굴을 가진 야누스와 같은 모습을 보인 쑨원의 사상과 생애를 살펴본다.
9788954634434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 4: 폭력의 근대화 (폭력의 근대화)

황석영  | 문학동네
0원  | 20150130  | 9788954634434
거장 황석영과 함께 되돌아보는 한국 근대문학 100년! 1962년 등단한 이후 오십여 년 간 현역작가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거장 황석영. 그가 지난 100년간 발표된 한국 소설문학 작품들 가운데 단편 101편을 직접 선정하고 각 소설에 대한 해설을 들려준다. 당대와 언제나 함께 호흡해온 그이기에 가능한 기획이었다. 문학동네의 네이버 카페에서 ‘황석영의 한국 명단편 101’이라는 이름으로 3년 동안 연재한 글들을 다시 검토하고 전면적으로 수정해 엮어낸 책으로, 도서 말미에 시대와 작품을 아우르는 문학평론가 신수정의 해설이 덧붙여져 독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제4권 《폭력의 근대화》에는 저자 황석영의 《몰개월의 새》를 시작으로 이문구의 《해벽》, 이청준의 《눈길》, 윤흥길의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송영의 《중앙선 기차》, 조세희의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등 모두 10편의 작품과 그에 대한 해설이 담겨 있다. 자신의 작품 가운데 《몰개월의 새》를 선정하게 된 이유를 이야기하고, 윤흥길의 소설에서 용산참사, 뉴타운 개발 뒤의 정답고 오래된 ‘동네’의 분해과정, 느닷없이 실직자의 아내가 되어 파출부로 나선 ‘대학 나온’ 주부들을 떠올리는 등 당대성을 읽고 있음을 밝히는 황석영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볼 수 있다.
9788964371053

동원된 근대화 (박정희 개발동원체제의 정치사회적 이중성)

조희연  | 후마니타스
0원  | 20100107  | 9788964371053
『동원된 근대화』는 사회과학적 입장에서 박정희 체제의 성격과 그 정치사회적 동학을 중심으로 다룬다. 박정희 시대에 대한 현재의 보수적 분석과 진보적 분석이 한 단계 진전되는 방향으로 발전해 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현재 박정희 시대에 대한 두 가지 양분법적 시각을 꼼꼼히 파헤친다.
9791112024879

단편실록, 빛과 그림자 (메이지 유신 그 근대화의 이면)

이종문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50729  | 9791112024879
이 책은 급격한 서구화 과정에서 소외된 사람들, 전통의 상실로 정체성의 혼란을 겪은 이들, 그리고 새로운 자본주의 체제 속에서 착취당한 민중들의 이야기입니다. 천황 중심의 중앙집권화가 가져온 지방의 몰락, 군국주의의 씨앗이 뿌려지는 과정, 그리고 급속한 산업화가 초래한 환경 파괴와 노동 문제까지, 메이지 유신의 그늘진 측면을 다각도로 조명하고자 합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 하지만, 진정한 역사의 이해는 패자와 소외된 이들의 목소리에도 귀 기울일 때 비로소 완성됩니다. 본 소설을 통해 독자 여러분께서는 화려한 성공 이면에 가려진 메이지 유신의 또 다른 면모를 만나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역사의 교훈은 성공 사례뿐 아니라 그 과정의 희생과 오류를 함께 성찰할 때 더욱 값진 것이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9788984312111

어린이의 미래를 여는 역사 1 (근대화의 물결)

김한조  | 한겨레출판사
8,550원  | 20070201  | 9788984312111
미리 보는 동아시아 역사 교과서!
9788985883610

일본 근대화론

E.O. 라이샤워  | 소화
0원  | 19970625  | 9788985883610
9791197362033

다시 근대화를 생각한다 (박정희가 옳았다 2)

이강호  | 트루스포럼
18,000원  | 20240102  | 9791197362033
이 책은 〈박정희가 옳았다 2〉라는 부제를 달고 있습니다. 저자께서는 지난 2019년, 〈박정희가 옳았다〉를 집필하셨습니다. 그 책은 세간의 금기처럼 여겨지는 박정희 대통령의 5.16과 10월유신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이를 재평가하여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은 ‘근대화’라는 문명사적 차원에서 좀 더 거시적인 시각으로 중화에 갇힌 조선과 대륙적 사고의 한계를 살피고 대한민국의 건국과 산업화를 조망하면서 박정희 대통령이 이룬 근대화 혁명의 의미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현재의 모습을 돌아보며 근대화라는 정신의 전쟁이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엄중히 경고합니다. 혹자께서는 이 책을 가벼운 박정희 찬양서적 정도로 오독하거나 폄훼하고 싶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저자의 삶의 무게를 그대로 담고 있습니다.
9788920025105

근대화와동서양

김봉중, 노서경, 박용희, 염운옥, 원지연  | 한국방송통신대학교출판문화원
18,810원  | 20170725  | 9788920025105
새로 개편된 교재에서는 새로운 관점에서 〈근대화〉 문제에 접근한다. 여기에는 현재 동서양에서 벌어지고 있는 상황들, 특히 탈냉전 이후 새롭게 재편되고 있는 국제 질서와 그에 따라 나타나는 각 지역 혹은 국가의 상황들이 크게 고려되었다. 우선 대부분의 경우, 검토의 시기를 현재에 보다 가깝게 앞당겨서 20세기 이후를 주로 다루되 20세기 후반, 심지어 현재의 상황까지 포함시켰다. 물론 보다 깊은 검토를 위하여 그 앞 시기가 언급되는 경우도 있지만, 무게 중심은 가능한 한 20세기로 설정되었다. 또한 최근 주요 쟁점이 되고 있는 주제들도 검토하고자 했다. 즉 체제의 전환과 외교의 변화, 민주주의 체제의 지속과 파탄, 다문화 사회의 민주주의, 민족문제와 민주주의, 사회사상과 민주주의 등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9791173572852

변혁의 물결 (근대화를 향한 동아시아의 도전)

정지호  | 21세기북스
19,800원  | 20250604  | 9791173572852
변화의 파도에 올라탈 것인가, 휩쓸릴 것인가? 서구 문명의 파도가 세계를 덮친 19세기 존속과 쇄신의 기로에 선 동아시아 근대화를 꿈꿨던 다섯 지성의 사유를 통해 본 시대정신 이 책은 시대의 전환기에서 변혁의 물결을 일으켰던 다섯 명의 사상가의 문제의식을 조명하는 책이다. 에도 막부 말기, 사상적 전환과 단호한 실천으로 일본 근대화의 뿌리가 된 요시다 쇼인, 지식을 연료 삼아 문명의 길을 밝히며 국민을 계몽했던 유신의 등불 후쿠자와 유키치, 망국의 위기를 사회 전반적 개혁을 통해 벗어나려 했던 중국 근대화의 선구자 리다자오, 삼민주의를 바탕으로 민중을 위한 공화국을 꿈꿨던 중국 혁명의 아버지 쑨원, 민족주의와 사회주의를 접목해 붉은 혁명의 씨앗을 심은 중국 최초의 마르크스주의자 리다자오까지. 조국의 근대화를 꿈꾼 다섯 명의 사상가를 중심으로, 개혁을 향한 사유의 흐름을 추적하며 그 궤적이 오늘날 우리에게 어떤 유산을 남겼는지 곱씹는다. 심화하는 미중 갈등과 양안 전쟁 위기, 끝나지 않는 우러 전쟁을 비롯한 격렬한 국제 분쟁 등 우리의 시대는 거세게 요동치며 새로운 질서와 방향을 요구하고 있다. 150여 년 전, 19세기 후반 동아시아 역시 같은 요구를 받았다. 아편 전쟁, 페리 내항 등 서구 제국주의의 마수는 동아시아의 문호를 우악스럽게 열어젖혔고, 그로 인해 동아시아의 낡은 체제와 질서는 역사상 가장 거대한 도전을 맞이했다. 체제와 질서는 무너지고 세계를 마주한 동아시아에는 새로운 체계와 지식이 필요했다. 이때,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시대의 길을 밝혔던 사상가들이 있었다. 그들은 조국의 자주적 발전을 위한 지적 자원을 완성하기 위해 사상의 변혁과 실천으로 운명의 전환점을 헤쳐 나가려고 했다. 다시금 역사적 전환기에 도달한 오늘날, 그들이 남긴 사유와 실천은 우리가 당면한 도전과 위기를 이겨낼 지적 자양분으로서 함께한다. 낡은 질서를 넘어 사유하고, 새로이 문명과 국가의 방향성을 탐구했던 그들의 모습을 통해 지금을 넘어 미래를 사유하고 질문하는 방법과 태도를 배울 수 있다. 그리하여 우리는 그들이 골몰했던 질문을 되살려야 한다. ‘지금 우리는 어떤 세상을 꿈꾸는가?’,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9788936473068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1960년대 (근대화와 군대화)

이혜령, 오제연, 임유경, 이순진, 이정은  | 창비
16,200원  | 20160830  | 9788936473068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우리네 삶 이야기! 195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10년 단위의 4권의 책으로 구성된 「한국현대 생활문화사」 시리즈는 정치적 격변과 세계사적 혼란 속에서도 꿋꿋하게 삶을 이어온 우리들의 부모님, 삼촌·이모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각 권은 ‘크게 본 OOOO년대’에서 시대를 개관하고, ‘그때 동아시아는?’으로 동시대 중국과 일본의 상황을 들여다보는 구성을 취하고 있다. 미시적으로 다룬 생활문화사들을 거시적이며 비교사적인 맥락에서 파악하고자 한 것이다. ‘1960년대’는 가난 속에서도 억척스러운 희망을 그려갔던 1960년대의 삶과 문화를 깊이 있게 들여다본다. 흘러간 옛이야기라고 하기에 1960년대는 오늘날까지 너무도 생생하게 남아 있다. 그때 만들어진 재벌들은 글로벌기업이 되었고, 베트남전쟁의 상처는 여전히 깊다. 국가는 그저 먹여주면 될 뿐이라고 생각했겠지만, 국민들은 따스한 집과 밥만을 원했던 건 아니었다. 우리의 부모 세대들이 소중히 키워갔던 열망을 하나하나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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