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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원효 | 동국대학교출판부
28,800원 | 20190228 | 9788978019460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은 현전하는 원효의 저술 가운데 비교적 말년에 저술되었다. 본 논은 『금강삼매경』에 대한 주석서로서, 여기에 수록된 다양한 불교사상 및 그에 대한 원효의 견해는 당시 신라에서 진행되었던 불교 교학에 대한 연구의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료이기도 하다. 『금강삼매경』은 「서품」의 서분, 7품의 정설분, 유통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설분의 일곱 품은 각각 독립된 내용이면서 전체적으로는 일미관행一味觀行으로 관통해 있다. 그러므로 이 『금강삼매경론』은 일미관행에 대한 이해의 입장에 따라서 사상 및 교리 내지 선수행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논서로 파악된다. 『한국불교전서』 제1책에 수록되어 있는 『금강삼매경론』은 조선불교회본朝鮮佛敎會本(劉敬鐘 교정본)을 저본으로 하고, 고려대장경 보유판을 갑본으로 교감한 것이다. 본 번역본에서는 『금강삼매경론』에 인용된 경문에 대해서는 갑본 이외에 『대정신수대장경』 제9권에 수록된 『금강삼매경』,『만신찬속장경』에 수록된 것으로 중국의 명대에 원징圓澄이 주석한 『금강삼매경주해金剛三昧經注解』 4권 속의 경문, 『만신찬속장경』에 수록된 것으로 청대에 적진寂震이 주석한 『금강삼매경통종기金剛三昧經通宗記』 12권 속의 경문 등을 비교하여 교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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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상)
원효, 박태원 | 세창출판사
44,100원 | 20201231 | 9788984119918
‘원효전서 번역총서’의 세 번째 책인 『금강삼매경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울산대 원효학 토대연구소에서 원효전서 독회세미나를 거쳐 확정된 『금강삼매경론』의 번역을 싣고 있다. 이는 협업적 공동번역 시스템을 통해 불교학 각 분야 전문연구자들의 역량을 집대성한 것으로 문제해결에 유효한 자생 인문학의 내재적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하는 행보 가운데 하나이다. 원효의 저서는 대략 80여 부 200여 권이 확인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분량의 저술이다. 종횡으로 뻗어나간 원효사상의 면모를 살펴보면, “원효사상은 단연 ‘통섭通攝’적”이고, “열려 있기에 ‘서로 통하고’(通), 걸림 없이 받아들이고 또 들어가기에 ‘서로 껴안는다’(攝)”는 주장에 공감하게 된다. 동시에 우리에게도 이러한 인물이 있었다는 사실이 반갑게 다가온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원효학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이다. 우리에게는 원효학이 지닌 보편 인문학적 생명력을 발견, 탐구해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즉 원효에 대한 새로운 독법을 세워 현재의 문제를 해소하는 열쇠로서의 원효학을 만나야 한다. 기존의 원효저서 한글번역본이 취하는 현토형 번역과는 달리 원효학 토대연구소의 ‘원효전서 번역총서’는 해석학적 번역양식을 취한다. 기존의 난해한 현토형 번역은 의미 가독성이 떨어지는 탓에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반면 해석학적 번역은 모든 한자어의 의미를 풀어쓰기 때문에 번역자의 이해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본서의 번역문에서는 ‘[ ]’ 기호를 사용하여 번역자의 이해를 제시함으로써 문맥 이해를 돕는다. 기존 번역 양식의 문제점을 보완한 새로운 양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열반종요』와 『대승기신론 소·별기』 서문에 각각 게재했던 「원효학의 철학적 과제와 전망」과 「이해와 마음-원효와 붓다의 대화(Ⅰ)」를 이번에는 「차이(相)들의 ‘상호개방’(通)과 ‘상호수용’(攝)-『금강삼매경론』과 차이통섭의 철학: 원효와 붓다의 대화(Ⅱ)」라는 글로 대체하였다. 더불어 「『금강삼매경』과 원효의 『금강삼매경론』」이라는 글을 통해 한반도 지성에 의한 『금강삼매경』 찬술 가능성을 논하였다. 원효학 탐구를 위한 요긴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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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하)
원효, 박태원 | 세창출판사
40,500원 | 20201231 | 9788984119925
‘원효전서 번역총서’의 세 번째 책인 『금강삼매경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울산대 원효학 토대연구소에서 원효전서 독회세미나를 거쳐 확정된 『금강삼매경론』의 번역을 싣고 있다. 이는 협업적 공동번역 시스템을 통해 불교학 각 분야 전문연구자들의 역량을 집대성한 것으로 문제해결에 유효한 자생 인문학의 내재적 모델 수립을 목표로 하는 행보 가운데 하나이다. 원효의 저서는 대략 80여 부 200여 권이 확인된다. 그야말로 엄청난 분량의 저술이다. 종횡으로 뻗어나간 원효사상의 면모를 살펴보면, “원효사상은 단연 ‘통섭通攝’적”이고, “열려 있기에 ‘서로 통하고’(通), 걸림 없이 받아들이고 또 들어가기에 ‘서로 껴안는다’(攝)”는 주장에 공감하게 된다. 동시에 우리에게도 이러한 인물이 있었다는 사실이 반갑게 다가온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원효학이 지금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이다. 우리에게는 원효학이 지닌 보편 인문학적 생명력을 발견, 탐구해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즉 원효에 대한 새로운 독법을 세워 현재의 문제를 해소하는 열쇠로서의 원효학을 만나야 한다. 기존의 원효저서 한글번역본이 취하는 현토형 번역과는 달리 원효학 토대연구소의 ‘원효전서 번역총서’는 해석학적 번역양식을 취한다. 기존의 난해한 현토형 번역은 의미 가독성이 떨어지는 탓에 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여겨져 왔다. 반면 해석학적 번역은 모든 한자어의 의미를 풀어쓰기 때문에 번역자의 이해를 보다 정확하게 반영한다는 장점을 지닌다. 본서의 번역문에서는 ‘[ ]’ 기호를 사용하여 번역자의 이해를 제시함으로써 문맥 이해를 돕는다. 기존 번역 양식의 문제점을 보완한 새로운 양식을 제시하는 것이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열반종요』와 『대승기신론 소·별기』 서문에 각각 게재했던 「원효학의 철학적 과제와 전망」과 「이해와 마음-원효와 붓다의 대화(Ⅰ)」를 이번에는 「차이(相)들의 ‘상호개방’(通)과 ‘상호수용’(攝)-『금강삼매경론』과 차이통섭의 철학: 원효와 붓다의 대화(Ⅱ)」라는 글로 대체하였다. 더불어 「『금강삼매경』과 원효의 『금강삼매경론』」이라는 글을 통해 한반도 지성에 의한 『금강삼매경』 찬술 가능성을 논하였다. 원효학 탐구를 위한 요긴한 자료가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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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원효 | 한국학술정보
31,500원 | 20100911 | 9788926814383
원효의 『금강삼매경론』을 국역한 것이다. 『금강삼매경론』 3권은 『금강삼매경』에 대한 주석서이다. 『금강삼매경』의 구성에 대하여 원효는 일반적인 경전의 형식과 마찬가지로 서분(序分), 정설분(正說分), 유통분(流通分)으로 나누어 해석을 가한다. 서분은 경전이 설해진 배경 및 인연에 대하여 설명한 부분이다. 정설분은 경전이 본격적으로 설해진 부분이다. 유통분은 설법을 들은 대중이 얻은 공덕을 설하고, 경전의 설법이 널리 유통되어 이후에 지속적으로 전승되기를 바라는 내용이다.
가격비교
금강삼매경론
원효 | 한국불교연구원
0원 | 19961227 | 9788975540110
가격비교
금강삼매경론과 단상
일학 | 새로운사람들
10,800원 | 20220131 | 9788981206345
금강경(金剛經)은 2세기에 인도에서 성립된 공(空) 사상의 기초가 되는 반야경전(般若經典)이다. 대승불교(大乘佛敎)의 진수를 담고 있는, 불교의 가장 기초가 되는 경전으로서 이를 바탕으로 금강삼매경(金剛三昧經)이 출간되었다. (……) 저자인 일학(一鶴) 스님은 원효 스님의 금강(金剛)과 삼매(三昧)의 가르침과 더불어 자칫 간과될 수 있는 행위 수행을 강조한다. 금강이란 수행자의 사대육신을 강하게 하는 수행 과정으로 행위의 금강수행이 이루어져야 자연스럽게 이론을 바탕으로 한 정신의 삼매에 빠져들 수 있음을 강조한다.
가격비교
금강삼매경론 제1권, 원효대사
원효 (탁양현 옮김) | 퍼플
15,200원 | 20210519 | 9788924081299
◈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제1권 금강삼매(金剛三昧)에 관(觀)한 경론(經論) 현실세계(現實世界)의 인간존재(人間存在) 대부분(大部分)은, 깨달음에 이르지 못하는 한, 살아내는 단 한 순간(瞬間)도, 온갖 망상(妄想)과 집착(執着)과 번뇌(煩惱)로부터 자유(自由)롭지 못하다. 필자(筆者) 역시(亦是) 그러하다. 더욱이 필자(筆者)는, 적잖은 세월(歲月)을 살아내면서, 누구 못잖게 깨달음을 추구(追求)하며, 연관(聯關)된 공부(工夫)를 지속(持續)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이 순간에도 갖은 번뇌망상(煩惱妄想)이 끊이질 않는다. 누구라도 부귀영화(富貴榮華)를 누리고 싶겠지만, 서민대중(庶民大衆)의 삶이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살기도 수월찮다. 그나마 사회생활(社會生活)을 유지(維持)하려면, 산전(山戰) 수전(水戰) 공중전(空中戰)의 온갖 풍파(風波)를 감내(堪耐)해야만 한다. 죽기보다 싫고, 역병(疫病)이 창궐(猖獗)터라도, 돈벌이하려면 매일(每日)같이 출근(出勤)해야만 하고, 대면(對面)만 해도 극심(極甚)한 스트레스를 유발(誘發)하는 자(者)들과의 만남을 피(避)할 수도 없다. 그래야 그나마 사람 노릇하며, 주변(周邊)으로부터 무시(無視)당하지 않고, 체면치레 하며, 살아낼 수 있다. 그래서 죽음의 순간(瞬間)까지, 인생(人生)은 부득이(不得已)의 파란고해(波瀾苦海)인 것이다. 그런데 과연(果然) 죽음이 모든 고뇌(苦惱)의 종결(終結)일 수 있는지, 그 또한 여전히 알 수 없다. 원효(元曉, 617~686)는 한국불교(韓國佛敎)의 개조(開祖)다. 한국불교(韓國佛敎)는 중국불교(中國佛敎)로부터 전래(傳來)하였고, 중국불교(中國佛敎)는 인도불교(印度佛敎)로부터 전래(傳來)하였다. -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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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금강삼매경론』읽기 (선(禪)의 철학, 철학의 선(禪))
박태원 | 세창미디어
6,750원 | 20140525 | 9788955862041
원효의『금강삼매경론』을 함께 읽어낸 책. 『금강삼매경론』은 원효 일생의 관심사와 탐구결과가 결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런 점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또한, 원효의 선 탐구와 수행 결실이 총괄적으로 수렴된 선관禪觀을 담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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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의 『금강삼매경론』 읽기 (큰글자책) (선(禪)의 철학, 철학의 선(禪))
박태원, 이근식 | 세창미디어
22,500원 | 20210131 | 9788955866483
『금강삼매경』, 그리고 원효가 해설한 『금강삼매경론』은, 삼매 성취의 선禪 수행과 그 의미를 대승불교의 불교철학적 핵심 개념들과 결합시킴으로써, 선의 철학적 완결체계를 제시하고 있다. 삼매와 선 수행에 대한 이러한 시도는 그 이전과 이후를 통틀어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특이한 사례다. 그리고 사례의 희소성 때문이 아니라 그 내용 때문에, 『금강삼매경』과 『금강삼매경론』이 시도하는 선의 철학적 체계화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다. 『금강삼매경론』은 원효 일생의 관심사와 탐구결과가 결산되어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그런 점에서 특별한 주목을 받기에 충분하다. 또한, 원효의 선 탐구와 수행 결실이 총괄적으로 수렴된 선관禪觀을 담아내고 있다. 즉, 원효 선학禪學의 결산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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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원효와 <금강삼매경론>
이병학 | 혜안
21,600원 | 20170615 | 9788984945791
『역사 속의 원효와 금강삼매경론』의 저자는 원효가 모든 경전을 《기신론》에 입각해 정리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강삼매경론》을 완성하였다고 파악했다. 말하자면 원효는 《기신론》체계에 깊이 호응하면서 기신론논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경전을 찾으려 했지만 그러한 경전은 나타나지 않았다. 때문에 원효가 스스로 《금강삼매경》을 창안하고 기신론적 논리를 대폭 반영했을 것으로 이해했다. 곧 《금강삼매경》은 《기신론》의 영향을 짙게 받아 결집된 경전으로 인식하였다. 원효가 그의 화쟁(和諍)사상을 통해 희구하던 세상은 다양한 의견을 수용함으로써 사회 문제에 보다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으며, 갈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세계였다. 원효는 당시 한반도에 살던 기층민이 처한 전쟁의 공포와 경제적 궁핍이라는 고통 속에 ‘희망의 빛(元曉)’이 되었을 것이다. 대중을 감쌌던 그의 춤과 노래에서 민(民)들은 소생의 빛을 발견했을 것이다. 이 책의 목적 역시 그 빛을 발견하는 하나의 길을 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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