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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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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문학상1985
9780253330581
anixter h3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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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으)로 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 (최초의 질문에서 패러다임이 되기까지)
이정동 | 김영사
11,100원 | 20240930 | 9791194330158
사회를 발전시키는 혁신적 기술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축적의 시간》, 《축적의 길》을 통해 꾸준히 잠재성장률이 고갈되고 있는 한국 산업계에 ‘개념설계’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던지며 큰 반향을 일으켰던 이정동 교수가 이번에는 ‘혁신 기술은 창의적 천재가 만든다’라는 오랜 통념에 도전한다. 혁신적 기술은 특별한 개인에 의해 발명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산물이며, 사회적 환경과 조건이 갖춰져야 혁신적 기술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꾸는가》는 기술의 탄생과 진화, 그리고 기술과 사회의 공진화의 과정을 상세히 보여주고, 나아가 기술을 어떻게 추동하고 더 나은 미래로 이끌 것인가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해준다. 각 분야 최고의 학자와 연구자가 미래 세대를 위해 만든 ‘굿모닝 굿나잇’ 시리즈 열일곱 번째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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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 안의 테크놀로지 (첨단 기술은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제럴드 린치 | 유재
13,300원 | 20190130 | 9791196482824
BUILD + BECOME 시리즈는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지식을 쌓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다. 이 시리즈의 한 권인 『내 손 안의 테크놀로지』는 오늘날 과학 기술 분야에서 가장 많이 논의하는 최신 기술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세상의 과학자와 기술자들이 무엇을 만들려고 하는지, 이렇게 탄생한 기계 장치나 알고리즘 또는 사고방식이 우리를 어떻게 바꿀지를 보여준다. 인류사의 기술 진보가 그래왔듯 인간의 불가능한 꿈은 현재로서는 무리한 생각으로 여겨지지만, 계속해서 작은 한 걸음을 내딛다 보면 어느새 실현될 수도 있다. 스마트폰이 우리 손 위에 세상을 올려놓았듯이, 블록체인은 보안 체계에 혁신을 일으킬 수 있으며, 핵융합은 청정에너지 혁명을 일으킬 수 있고, 나노기술과 바이오 임플란트 기술은 인체의 한계를 극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첨단 기술이 바꿀 우리의 미래를 미리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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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컨버세이션(The Big Conversations)(특별판) (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
황창규 | 시공사
12,420원 | 20220405 | 9791165799359
“대한민국을 반도체 산업의 선발주자로 이끌 수 있었던 원동력은?” “대한민국 메모리 반도체의 역사를 새로 쓴 공신”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오늘의 기술 성장 동력을 마련한 리더십 황창규 클라우스 슈밥, 헤르만 지몬, 마크 베니오프, 스티브 잡스… 세계 유명 리더들과 만나며 영감을 얻고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점화시킨 이야기들 《빅 컨버세이션》은 삼성전자, 국가CTO, KT를 이끌며 대한민국의 성장 동력을 마련한 황창규 전 회장이 그동안 교류해 온 세계적인 리더들과의 만남을 통해 얻은 통찰력과 메시지를 담은 책이다. 30여 년을 기술 혁신의 현장에서 도전자로, 주인공으로, 그리고 든든한 지원자로 달려왔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이 책에는 삼성전자를 이끌며 반도체 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세계 1위로 이끌어 내는 과정과 만남들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들, 국가의 미래 먹거리를 찾기 위해 만나서 토론했던 수많은 석학들, 내수 중심의 침체되어있던 통신회사에서 벗어나 KT를 글로벌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만났던 기회와 위기, 만남과 배움의 생생한 현장의 모습들이 들어 있다. 그 현장 속에는 이건희, 스티브 잡스, 팀 쿡, ,헤르만 지몬, 클라우스 슈밥, 마크 베니오프 등 세계적 리더들이 함께한다. 혁신적인 제품으로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든 스티브 잡스를 만나고 싶은가? 전기차로 세계 자동차 시장을 뒤흔든 일론 머스크를 만나고 싶은가?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선언한 세계경제포럼의 클라우스 슈밥을 만나고 싶은가? 구글을 세계적 기업으로 만든 에릭 슈미트를 만나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 책을 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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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기술의 미래와 시장을 예측하는 힘)
윤태성 | 반니
16,200원 | 20210702 | 9791191214826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편의를 개선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혁명이라 해도 좋을 만큼 최근의 과학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삶의 방식까지 바꿔버리는 가공할 힘을 발휘한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서 새로운 일상을 열어젖히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기술 경영을 가르치는 윤태성 교수는 신간《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에서 과학기술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와 그 범위를 생각하면 기술 하나하나를 파악하고 대비하기란 무척 어렵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도 금세 철 지난 버전이 되기가 쉽다. 이러 시대라면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체를 조감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1부는 기술이 발명되어 혁명에 이르는 과정을 ‘기술 혁명 4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기술 창조, 기술 진화, 상품 개발, 시장 확장으로 구분되는데, 기술이 각 단계를 거치면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2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12개 기술을 기술 혁명 4단계로 분석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율 주행차, 드론, 로봇,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따져보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내놓는다. 떠오르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볼지, 기술이 일으키는 시장에 언제 올라타야 할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각광받고 있는 기술들이 현재 어느 정도 단계까지 왔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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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롭테크(#Proptech): 부동산 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부동산 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
리처드 W J 브라운 | 무블출판사
10,620원 | 20210208 | 9791197148996
부동산과 기술의 변화에 주목한다면 놓칠 수 없는 책!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매우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특히 기술의 경우에는 우리가 전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동안 부동산은 신기술을 도입하기 어려운 분야로 알려져 있었지만, 최근 들어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부동산에도 커다란 변화가 일어나고 있고, 앞으로도 이 변화 속도는 더욱 빨라질 것이다. 프롭테크(Prop Tech)는 부동산(property)과 기술(technology)을 결합한 용어로,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과 같은 첨단 정보 기술을 결합한 부동산 서비스를 말한다. 부동산 중개, 3차원 공간 설계, 부동산 크라우드 펀딩, 사물인터넷 기반 건물 관리 등이 프롭테크에 해당한다. 글로벌 프롭테크 시장은 최근 들어 급격하게 성장했고, 부동산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2013년 이후에는 프롭테크에 대한 투자가 증가하여 2017년에는 규모가 130억 달러에 달하였고 벤처 캐피털의 프롭테크 투자도 급격하게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IBM은 최근 ‘전 세계의 모든 데이터 중 90%가 지난 2년 동안 탄생했다’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처럼 진보의 속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프롭테크가 부동산 분야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여준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프롭테크는 부동산 투자, 개발 그리고 우리의 삶을 완전히 바꿔줄 거대한 흐름이다. 부동산 분야의 성패는 이러한 흐름을 이해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책은 인플루언서, 학자, 언론인, 회사 설립자 및 다재다능한 프롭테크 분야의 전문가들이 출연한 ‘더 프로퍼티 보이스’라는 영국의 팟캐스트를 바탕으로 쓰였으며 부동산과 기술의 결합인 프롭테크가 어떻게 부동산 분야에 기회와 도전을 가져올 것인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어떤 비즈니스든 미래를 계획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를 알고 있어야 한다. 오늘날에는 변화가 불가피할 뿐만 아니라 끊임없이 변화하기 때문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 이 책은 프롭테크가 우리에게 주는 기회를 십분 활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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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큰글자도서) (기술의 미래와 시장을 예측하는 힘)
윤태성 | 반니
35,100원 | 20220601 | 9791167960382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편의를 개선하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혁명이라 해도 좋을 만큼 최근의 과학기술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삶의 방식까지 바꿔버리는 가공할 힘을 발휘한다. 블록체인,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의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서 새로운 일상을 열어젖히고 있다. 카이스트에서 기술 경영을 가르치는 윤태성 교수는 신간《과학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가》에서 과학기술의 흐름을 읽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하루가 멀다 하고 바뀌는 과학기술의 발전 속도와 그 범위를 생각하면 기술 하나하나를 파악하고 대비하기란 무척 어렵다. 지금 알고 있는 지식도 금세 철 지난 버전이 되기가 쉽다. 이런 시대라면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전체를 조감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책의 1부는 기술이 발명되어 혁명에 이르는 과정을 ‘기술 혁명 4단계’로 설명한다. 이는 기술 창조, 기술 진화, 상품 개발, 시장 확장으로 구분되는데, 기술이 각 단계를 거치면서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다양한 사례를 보여준다. 2부에서는 최근 주목받는 12개 기술을 기술 혁명 4단계로 분석한다. 인공지능, 블록체인, 클라우드 컴퓨팅과 자율 주행차, 드론, 로봇, 가상현실 등의 기술이 현재 어느 단계에 있는지 따져보면서 앞으로의 전망도 내놓는다. 떠오르는 기술을 어떻게 알아볼지, 기술이 일으키는 시장에 언제 올라타야 할지, 인공지능과 가상현실 등 각광받고 있는 기술들이 현재 어느 정도 단계까지 왔는지 알고 싶다면 이 책에서 그 해답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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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로 알아보는 바이오 사이언스 (25가지 생명과학 미래유망기술은 어떻게 세상을 바꿀까?)
전승민 | 세종서적
13,680원 | 20220221 | 9788984079779
가장 주목받는 환경, 의료, 식품 산업 속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을 한 권에 담다! ‘과학 저술 전문가’가 ‘소설’로 알려주는 첨단 ‘생명과학’기술! 바이오, 생명과학은 더 이상 우리에게 낯선 개념이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 세계적 이슈로 떠오른 mRNA 백신 개발이 바이오산업 속에서 이뤄지고 있고, 우리에게 익숙한 DNA, 호르몬 등 또한 바이오산업의 하위 산업이다. 그만큼 바이오는 현재 우리 생활 전반에 걸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지만 사실 아직까지도 생명과학 분야에 일반인이 접근하거나 완벽히 이해하기는 쉽지 않다. 이에 관해 과학 전문 기자로 활동 중인 전승민 저자는 “관련 지식을 충분히 알고 있는 전문가가 알기 쉽게 이야기하고 설명해 주는 배려가 필요하다”고 언급하며, 이 책 또한 그런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고 소개한다. 이 책에 소개된 내용은 한국생명공학연구원 ‘국가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의 생명과학 정책 연구진이 전문 과학자들에게 조사를 진행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전문위원들의 검증을 통해 선정하여 매년 한 차례씩 발표하고 있는 ‘10대 바이오 미래유망기술’에 바탕을 두고 있다. 이 작업에 참여했던 저자는 2019년부터 2년 동안 발표된 미래유망기술이 완전히 실용화된 2035~2041년 사이의 미래 사회 모습을 옴니버스식 단편 소설과 일러스트를 통해 쉽게 소개하고 있다. 해외 바이오기술만 담아낸 여느 과학서와 달리 국내에서도 중점적으로 연구되어 학계와 산업계의 논의가 활발한 바이오기술을 다룬 이 책은, 각 유망기술마다 한 편의 소설과 기술에 대한 설명, 그리고 핵심 요약이 함께 배치되어 있어 첨단 과학기술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하길 원하는 청소년, 그리고 바이오에 관심이 많은 독자를 위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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