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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학교에 갑니다"(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990697

나는 여덟 살, 학교에 갑니다

김해선  | 주니어김영사
10,890원  | 20210326  | 9788934990697
초등학교 교사이자 그라폴리오 주목 작가 김해선 저자가 초등 1학년 학교생활을 ‘전지적 여덟 살 어린이 시점’으로 담아낸 그림책. 그라폴리오에 『참! 잘하지 않아도』라는 제목으로 꾸준히 연재해 온 작품들은 네이버 메인에 오르는 등 독자들의 따듯한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과 지내온 저자는 서툴고 부족하지만 더없이 사랑스러운 어린이들의 일상을 다정한 시선으로 담아낸다. 입학식부터 종업식까지, 한 해 동안 펼쳐지는 여덟 살 아이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9791155281284

나는 부뚜막 자연학교에 갑니다 2 (내 마음의 시를 만나러 갑니다)

자연학교 어린이 시인 24명  | 지식과감성#
7,200원  | 20140104  | 9791155281284
자연학교 어린이 시인 24명의 동시를 한 권에 담은 어린이 시집이다. 순수한 마음이 엿보이는 아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단어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작은 시인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9788998336073

나는 부뚜막 자연학교에 갑니다 1 (내 마음의 시를 만나러 갑니다)

자연학교 어린이시인 19명  | 지식과감성#
7,200원  | 20121216  | 9788998336073
자연학교 어린이시인 19명이 지은 동시집이다. 봄.여름.가을.겨우내 떨어지지 않는 새콤달콤 파릇한 어린 잎새들, 마음을 녹여주고 위로해줄 포도알 같은 아이들의 재잘거림이 가득 담겨 있다.
9791171680085

나는 자유학교에 간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육 전략)

김재헌  | 대경북스
15,120원  | 20231125  | 9791171680085
마을이 학교이고, 온세상이 배움터다 마을이 학교이고, 온세상이 배움터다. 숲에서 하는 숲속 학교, 바다에서 하는 바다 학교, 강에서 열 수 있는 강변 학교는 세울 수 없을까? 겨울이면 스키장으로, 온천장으로 옮겨가는 학교, 비행기 아니면 바다의 유람선 위에서 열리는 이동식 학교는 힘들까? 자유로운 학교! 학교 설립이 자유롭고 학교 선택이 자유로운, 더 나아가 교육 방법이 자유로운 학교를 나는 원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여는 새로운 교육 전략으로 학교 설립의 자유, 학교 선택의 자유, 교육 주체의 다양화를 지향하는 자유학교를 소개한다.
9791198955920

나는 학교 사회복지사, 오늘도 학교 갑니다 (교육복지사의 사람 사업 사회복지 이야기)

노한나, 박수빈, 박희경, 서만향, 송복식, 이정은, 최정남  | (주)책글사람
12,820원  | 20241225  | 9791198955920
전국에는 많은 학교가 있다. 일부 학교에는 아이들이 편하게 드나들며 쉬고 놀고 자라는 교육복지실이 있다. 그 공간에서 학교복지사는 아이들을 만난다. 아침밥을 먹이고, 상담과 심리 검사를 지원하고, 개인과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사례관리와 물품 후원을 연계한다. 학교복지사로 일하며 수많은 아이들을 가슴에 새겼다. 아이들과는 응원의 만남도 있었고, 안타까운 만남도 있었다. 졸업 후에도 지속되는 인연이 있는가 하면, 중간에 사라지거나 끊어지는 인연도 있다. 아이들과의 인연에서 오는 기쁨, 안타까움, 뿌듯함, 보람, 통찰, 좌절, 편견, 아픔이 담긴 이야기를 동료들과 함께 나누었다. 입으로 이야기를 나누다 글로 엮었다. 글을 쓴다는 게 조심스러웠다. 우리와 학생들이 서로 마주한 순간을 다르게 기억할 수도, 시공간의 온도를 각자의 방식대로 저장하고 있을 수도 있다. 힘겹고 아픈 이야기여서 이 만남을 잊고 싶을 수도 있다. 그럴지라도 용기를 내고 싶었다. 책 1부에는 지역 사회가 함께 키우고 지켜낸 아이들과 가족들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2부에는 학교 복지 프로그램을 통해 얻게 된 통찰과 진행 과정을 담은 ‘사업’을, 3부에는 교사, 환경, 편견, 실수, 동료와 함께 일하는 ‘사회복지사’를 담았다. 여기에 담긴 이야기는 모두 성공 사례라 할 수 없다. 학생들의 성장 과정에 우리도 함께 있었던 만큼 우리에게도 실패 경험이 있다는 뜻이다. 우리가 마주하는 학생들은 가난과 결핍이 기본값으로 설정되어 있다. 극복이 힘겨울 정도로 견고하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 성장한 아이들에게 바란다. 우리가 사는 세상은 가늘게라도 연결되어 있고, 아픈 누군가를 공감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는 것을 알기를! 함께 했던 학교 복지 경험을 아이들의 몸이 기억하여 미래를 일구는 작은 씨앗이 되기를! 자신이 남긴 크고 작은 발자국이 삶에서 얼마나 반짝이는 서사였는지 우리가 기억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길... 2024년 12월 저자 일동
9788956583587

나는 학교에 가요

박선교  | 선우미디어
13,500원  | 20131201  | 9788956583587
『나는 학교에 가요』는 선교에 대해 안목을 열어주고 동기를 부여해 주는 글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장차 학교사역에 대한 신선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구상이 들어있다. 학교현장의 실상을 꿰뚫고 성공적인 교육을 실행하기 위한 방안들을 모색한 저자의 전문가적인 시각을 읽을 수 있다.
9788979197655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오토다케 히로타다  | 창해
0원  | 20070522  | 9788979197655
턱과 왼팔에 분필을 끼워 아이들을 가르치다! 〈a href="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barcode=9788979193497" target="_blank"〉〈i〉〈오체 불만족〉〈/i〉〈/a〉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7년 4월, 일본 언론은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이 스기나미 구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에서 3년 임기제 교사로 첫 근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로 〈오체 불만족〉으로 소외받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감동을 건넨 이 책의 저자다.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오체 불만족〉으로 굳어진 '장애인 복지'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던 저자는, 스포츠 라이터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하지만 저자에 대한 세상의 애정은 끝이 없었다. 그때 저자는 자신을 향한 세상의 애정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교육계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4월, 신주쿠 구의 '아이들의 바른생활 파트너'가 된 것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 뛰어드는데……. 전학년에게 도덕 등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총 11편의 이야기로 자신이 맞닥뜨린 교육현장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교육대안을 솔직하게 쏟아내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학교는 물론, 등하굣길에서 만나게 되는 무수한 위험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인도하는 등 장애 분야를 넘어 교육 분야의 멘토가 되어준다.
9791186463192

나는 수업하러 학교에 간다 (함께하는 교육 100년의 약속, 행복한 교육 프로젝트)

최무연  | 행복한미래
12,420원  | 20161009  | 9791186463192
함께하는 교육 100년의 약속, 행복한 교육 프로젝트를 시작하다 “교사는 왜 수업에 몰입할 수 없는가?” “어떻게 하면 좋은 수업을 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이 두 가지 질문에서 답을 찾으려는 고민에서 출발하였다. 교직 생활 22년 동안 수업을 하면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현직 교사가 직접 쓴 교육과 학교, 수업에 관한 글이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를 구성하는 제도나 문화가, 교사와 그 교사의 수업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목조목 설명한다. 수업을 둘러싼 환경을 교육 제도, 학교 문화 등에서 살펴보고, 무엇이 좋은 수업인지 고민하며, 어떻게 하면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는지 그 실천적인 내용을 담았다.교사의 기본인 [수업]을 외면할 수밖에 없는 현실과 그 [수업]을 어떻게 실천하여 교사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이 책은 단순한 비평을 넘어 실제적인 [수업]의 방법까지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공감도 느낄 수 있고 깊은 고민에 빠질 수도 있을 것이다. 교사도 [수업] 하러 학교에 가고 싶다.
9788956409320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 (박영희 시집)

박영희  | 푸른사상
7,200원  | 20120715  | 9788956409320
시인 박영희의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 1985년 문학 무크지 '민의'에 시 《남악리》 등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나온 저자의 다섯 번째 시집이다. 저자가 사상범으로서 1992년 1월부터 1998년 8월까지 6년 7개월간 교도소에 수감되었던 추억을 되살려 시 형식으로 써내려간 감옥일기를 읽게 된다. 이데올로기적 문제보다도 자유를 빼앗긴 한 인간 존재로서 겪어야 하는 고통과 아픔을 솔직하게 그려내고 있다. 극진한 사랑과 희망까지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9788993460674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 (청소년 성장소설 십대들의 힐링캠프, 밥)

박기복(시우샘)  | 행복한나무
7,370원  | 20151031  | 9788993460674
박기복 소설『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이 책은 평범한 우리 아이들의 ‘먹는 이야기’입니다. 먹으면서 친구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고, 먹으면서 친구를 왕따 시키기도 합니다. ‘ 따끈따끈하게 갓 구운 식빵에 악마의 맛이라는 누텔라잼을 흠뻑 바르고 그 위에 마시멜로우를 올리고 살짝 데운 뒤, 식빵을 반으로 접어 한 입 베어 물고, 쭉 늘어지는 마시멜로우를 호로록 삼킨 다음, 따끈따끈한 우유를 한 모금 마시고 의자에 등을 기댄 후, 햐~ 좋다!’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는 맛있는 소설에서 우리 아이들의 일상을 만나보세요!
9791187957300

[POD] 나는 오늘도 학교에 놀러간다

정수기  | 하루북스
12,600원  | 20181203  | 9791187957300
이 책은 20년 동안 초등학교에서 교사로 지내면서 아이들과 만난 에피소드를 묶은 어느 교사의 이야기입니다. 어설픈 선생님이라서 저지른 실수가 나를 가르치고, 웃기는 아이들이라서 재밌던 순간이 나에게 영양제가 되고, 내 마음에 울림을 주는 아이들이 나를 이끌어주었다.(프롤로그에서) 놀라운 것은 그 말 한마디를 참은 것 뿐인데, 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우리 반 아이들을 대하는 내 마음이 크게 변화된 것이다. 단순히 말 한마디 하던 습관을 바꿨을 뿐인데 말이다. 그 경험은 나에게는 큰 충격이었다. 그러고 보니, 나는 아이들을 더 자세히 들여다 볼 수 있게 되었다. 나는 아이들이 싸울 때도 아이들의 마음을 더 잘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더 이상 잘못을 자세히 늘어놓으라고 하지 않는다.(본문 중에서) 아이들은 감정의 리듬이 다르다. 당연히 그렇다. 그 감정의 리듬이 ‘화’로 가고 있을 때, 나는 새로운 돌을 던진다. 그 감정의 리듬이 ‘신남’으로 반전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 상황과 그 감정에만 빠져 있다면 ‘화’가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사건을 놀이로 바꿔버리면 의외로 아이들답게 신선하게 풀어낸다.(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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