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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돌보는책"(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6820077

나를 돌보는 책 (심리학이 알려주는 스트레스 관리법 100)

이토 에미  | 다다서재
13,500원  | 20210121  | 9791196820077
심리학에 기초한 100가지 스트레스 관리법 30년 경력 임상심리학자의 자기 돌봄 가이드 “혹시 제가 우울증은 아닐까요?”, “힘들지만 정신과 상담 받기는 좀 꺼려져요.”, “괴로울 땐 심리학책을 사서 읽어요.” 등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 때문에 괴로워하며 살아가지만, 어떡해야 회복될지 구체적인 방법은 알지 못한다. 잠깐의 ‘힐링’을 주는 취미를 찾고 심리치유서를 읽으며 기분 전환을 해봐도 좀처럼 근본적인 회복과 변화는 일어나지 않는다. 『나를 돌보는 책』은 스트레스에 휘둘리며 괴로워하는 많은 이들에게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법을 알려주기 위해 출간되었다. 현직 임상심리학자인 저자는 30년간의 심리상담 경험과 심리학 지식을 총동원해 스트레스로 병든 마음을 회복시키는 구체적인 방법을 전해준다. 30년 경력의 임상심리학자가 스트레스에 힘겨워하지만 심리상담을 할 여건은 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쓴 책이다. 저자는 마음속에 괴로움을 안고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이 책에 실제 상담 과정에서 의뢰인과 진행하는 100가지 자기 돌봄 활동을 담았다. 인지행동치료, 스트레스 관리, 대처, 마음챙김, 심리도식치료 등 현장의 심리학 이론에 기초한 구체적인 활동들을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전문가와 심리상담을 진행하는 듯한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63501169

나를 돌보는 그림책 명상(큰글자책) (마음 근력을 키우는 7가지 명상법)

김기섭  | 단비
27,000원  | 20240614  | 9791163501169
그림책으로 나를 돌보는 다정한 명상 안내서 ‘행복’과 ‘소통’이 세상의 화두다. 소통을 잘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 맞는 말이다. 타인과의 소통은 물론 ‘나’를 알고 이해하는 것도 소통이고 어쩌면 모든 관계의 바탕일지도 모른다. 그런데 또 ‘나’는 어떻게 알아 가고 이해하면 되는 걸까? 이 책은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많은 사람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림책을 징검다리 삼아 자신의 내면을 만날 수 있는 명상법을 결합시킨 ‘그림책 명상’ 안내서이다. 명상을 처음 만나는 사람은 바깥을 향하던 시선을 돌려 자신의 몸과 마음을 살피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런데 그림책은 아름다운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우리의 마음을 흔든다. 바로 이 지점에서 글쓴이는 명상으로 통하는 길을 발견해 냈다. 스스로 의식하지 못한 채 이야기에 젖어 들다 보면 자연스레 생각하지도 못했던 어릴 적 모습도 만나고, 힘들었던 상처가 떠오르기도 한다. 대학원에서 심신치유와 명상을 공부한 저자가 5년 남짓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스스로를 돌볼 수 있는 7가지 명상법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각각의 주제에 맞는 호흡 명상, 걷기 명상, 글쓰기 명상 같은 구체적인 방법과 그림책 안내까지, 천천히 읽다 보면 누구나 쉽게 명상을 시작할 수 있는 책으로 마음의 평화를 선물할 것이다.
9791155815960

버거운 세상 속 부서진 나를 위한 책 (우울한 나를 돌보는 법)

데비 텅  | 윌북
13,320원  | 20230420  | 9791155815960
★ 폭풍 공감을 받은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데비 텅의 신작 ★ 깊은 불안과 공황, 우울증을 마주하게 된 내향형 프리랜서 작가의 카툰 에세이 ★ 내면의 어둠 속에서 조용히 무너져본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으로 전 세계 내향인들의 폭풍 공감을 받아온 ‘INFJ 작가’ 데비 텅이 돌아왔다. 책을 좋아하고 혼자인 시간을 사랑하며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는 중이던 프리랜서 작가 데비 텅. 곁에는 소중한 친구들과 동반자도 있지만, 생각지 못하게 우울증이 찾아온다. 불안과 강박, 공황이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고통의 나날을 겪어내고 마침내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기까지의 솔직한 치유 과정을 특기인 따뜻하고도 담백한 카툰 에세이로 담아냈다. 바쁘고 치열한 현대 사회를 살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하며 하루하루 나아가지만, 극복할 힘마저 고갈되어버린 누군가는 갑자기 어둠이 내려앉듯 소리 없이 부정적인 감정 속에 갇히고 만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조금은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기 고백적 서사에,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밝히듯 다채로운 색감을 입은 데비 텅 특유의 감성적인 일상툰은 버거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잔잔한 빛으로 가닿을 것이다.
9791190641647

보통날의 채식 도시락 (직장인을 위한, 나를 돌보는 한 끼)

박다라  | 책밥
14,220원  | 20211101  | 9791190641647
채식하는 직장인의 행복한 점심시간을 위하여 마음먹고 채식을 시작했지만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곤란한 순간을 종종 마주할 수 있습니다. 밖에서 든든한 비건 음식을 사 먹기가 은근히 쉽지 않아서, 누군가 건넨 '점심 뭐 먹지?'라는 단순한 질문을 거절하기 어려워서 가끔은 스스로의 굳은 다짐과 타협을 하기도 할 테지요. 소중한 점심시간, 마음 불편한 식사를 그만두고 싶다면 채식 도시락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요? 〈보통날의 채식 도시락〉과 함께라면 그 과정이 꽤 즐거울 것입니다. 이 책의 작가는 채식인과 직장인이라는 두 가지 자아를 건강하게 지키고 싶은 마음에 채식 도시락을 챙기기 시작했습니다. 퇴근 후에는 다음 날 먹을 도시락을 준비하며 하루를 뿌듯하게 마무리하고, 점심시간에는 온전히 자기만의 식사 시간을 보내며 오후 업무를 위한 에너지를 얻곤 합니다. 이러한 생활을 꾸준히 반복하며 간편하고 든든한 도시락 레시피를 다양하게 개발했고, 직접 엄선한 메뉴들을 나누고자 이 책을 출간했습니다. 나아가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일터에서 온전히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개인·환경·동물 모두의 건강한 삶을 위해 선택한 채식 도시락을 마주하며 단단해진 기분은 어떤 느낌인지, 여러 가지 단상도 눌러 담아 〈보통날의 채식 도시락〉을 선보입니다.
9791186118672

몸이 나를 위로한다(큰글자책) (몸의 모성으로 나를 돌보는 12가지 몸챙김의 지혜)

남희경  | 생각속의집
33,250원  | 20220823  | 9791186118672
“마음이 아프다고 말하지 못할 때, 몸이 대신 아프다고 말한다.” 미국공인무용동작치료사가 들려주는 치유하는 몸 이야기 저자는 오랫동안 마음의 고통을 몸으로 표현해왔다. 고질적인 위장장애는 불편한 감정을 회피한 대가로 얻은 몸의 통증, 즉 감정소화불능증이었다. 심리적 문제가 신체증상으로 표현되는 이러한 현상을 ‘신체화(somatization)’라고 한다. 마음의 고통을 말할 수 없으면 몸의 통증으로 드러난다는 의미다. 어쩌면 몸의 기억은 생각보다 더 강력하다. 특히 외롭고 불안하고 분노했던 감정은 더 강렬하게 몸속에 저장되고 기억된다. 아무리 머리로 풀어내려 해도 번번이 실패하고, 그럴수록 상처의 기억을 차단하고 숨길 뿐이다. 저자는 과거의 상처가 여전히 현재의 삶을 가로막고 있다면 “이제는 몸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은 신체심리치료사로서 저자가 몸을 기반으로 마음을 돌보고 치유하는 12가지 몸에 관한 이야기다. 일반적인 심리 상담이 말의 언어로 자신의 마음을 탐색한다면, 신체심리치료에서는 마음을 알아가기 위해 ‘몸’의 언어를 사용한다.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느끼는 불안, 우울, 분노와 같은 감정은 가장 먼저 ‘몸’으로 나타난다. 몸은 마음이 살고 있는 실체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불안하면 몸이 경직되고, 우울하면 몸은 무기력해진다. 또, 화가 나면 몸이 압력솥처럼 끓어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타인과 소통하기 위해 말이 필요하다면, 나 자신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자기 몸을 감각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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