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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동경대학교 문학부 | 한국학자료원
315,000원 | 20240210 | 9791168876231
낙랑고분 (樂浪古墳) 대동강이 흐르는 평양지역을 중심으로 황해도와 평안남도에 걸쳐서 확인되는 한대(漢代), 혹은 서진대(西晉代) 병행기에 조성된 무덤으로서 중국식, 혹은 그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과 재지 전통이 강한 묘제로 구성된다. 평양 근교 토성리(土城里)에는 남북 10여 리, 동서 수십 리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1,300여 개의 낙랑고분이 산재해 있고, 황해도에도 무수히 분포되어 있다. 낙랑고분으로는 널무덤과 덧널무덤, 그리고 벽돌방무덤이 가장 일반적이지만 독널무덤[甕棺墓][^1]과 기와널무덤[瓦棺墓][^2], 그리고 소형 벽돌덧널무덤[塼槨墓]도 일부 포함된다. 널무덤 낙랑지역에서 확인되는 널무덤은 무덤구덩이〔墓壙〕에 판재(板材)주3를 조립하거나 통나무를 2분할하여 내부를 파낸 널〔木棺〕을 안치하고 무덤구덩이와 널 사이 혹은 나무널의 머리맡과 발치에 부장품(副葬品)을 두는 경우가 많다. 물론 봉분주4을 조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널무덤은 낙랑주5과 관련된 묘제 중에서는 등장 시기가 가장 빠른 형식으로 이해되는데, 세형동검 유형의 청동기를 부장하던 전단계의 재지계 움무덤〔土壙墓〕과 분명한 계승관계가 인정된다. 덧널무덤 널무덤에 이어서 출현하는 덧널무덤은 크게 홑무덤〔單葬〕덧널무덤과 합장(合葬)류 덧널무덤으로 구분되는데 후자는 다시 병혈합장(竝穴合葬)과 동혈합장(同穴合葬)으로 분류된다. 홑무덤 덧널무덤은 글자 그대로 홀로묻기 전용으로 조성된 덧널무덤을 일컫는다. 이는 판재식 덧널무덤과 귀틀 덧널무덤으로 나누어지는데, 전자는 무덤구덩이를 조성한 다음 나무 판재를 여러 장 잇대어 덧널을 만든 것이고, 후자는 각재를 쌓아 올려서 무덤구덩이 내에 부장공간을 만든 것이다. 판재를 잇기 위해서 나무쐐기주8가 사용된다는 점이 중요한 특징인데, 이는 재지사회의 장구 제작법과는 뚜렷하게 다른 방법이다. 널과 덧널 사이의 공간, 즉 두부(頭部) 쪽 공간과 측면 공간이 모두 껴묻거리를 두는 공간으로 활용되며, 널 내부에는 착장형 유물만이 부장된다. 낙랑지역의 대표적인 병혈합장묘로 정백동 37호와 53호 등을 들 수 있다. 이들 무덤에는 전 단계와 마찬가지로 세형동검이 여전히 부장되고 취사전용 토기인 화분모양토기도 동반된다. 전한경(前漢鏡)의 일종인 이체자명대경(異體字銘帶鏡)의 부장이 많은 것을 참조하면 서기전 1세기대에 유행한 묘제임을 알 수 있다. 벽돌방무덤 낙랑의 벽돌방무덤은 요동지역이나 산동성의 벽돌방무덤과 유사성이 높은 것으로 설명되기도 한다. 애초 낙랑 벽돌방무덤은 2세기 말에 출현하여 3세기대에 가장 유행한 것으로 이해되었다. 그러나 최근에는 문양전(文樣塼)이 병용된 덧널무덤의 시기가 1세기인 것이 있어 이를 근거로 낙랑에서 벽돌방무덤의 상한연대를 서기 1세기대로 소급시켜야 된다는 주장도 있다. 물론 발굴조사를 통해서 1세기대의 벽돌방무덤이 확인된 것은 아니다. 또 늦은 시기의 벽돌방무덤에는 돌천장이 채용되거나 벽면의 일부를 깬돌〔割石〕로 축조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역시도 북한학계에서는 낙랑 벽돌방무덤이 고구려의 특징적 묘제인 돌방무덤〔石室墳〕으로 변해가는 과도기적인 현상으로 설명한다. 나아가 그러한 변화는 낙랑군이 멸망하기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는 주장도 있다. 평양역구내 벽돌방무덤에서 서기 353년의 기년이 적힌 벽돌이 출토된 사실을 참고하면 낙랑지역의 벽돌방무덤은 낙랑 · 대방군이 멸망한 4세기까지 계속해서 축조된 것이 분명하다. 황해도 봉산군에서 발견된 장무이(張撫夷) 무덤도 앞에서 언급하였듯이 벽면에 석회를 바르거나 널길 좌우에 작은 딸린방〔耳室〕을 두는 등 고구려 고분의 영향이 농후하다. 이들은 모두 무덤방의 축조에 석재(石材)가 혼용되거나 천장에 판석을 얹은 것이다. 기타 무덤 한편 낙랑 · 대방 시기의 독무덤은 대부분 이음식〔合口式〕으로 화분모양토기와 대형 두드림무늬짧은목항아리가 선호되는 경향이 있다. 남경 독무덤처럼 독무덤 만으로 구성된 분묘군이 있는가 하면 덧널무덤이나 벽돌방무덤에 딸리거나 유아묘(幼兒墓)주13로 사용되는경우도 있다. 소수의 사례가 보고된 기와널무덤과 벽돌덧널무덤도 대개 유아묘로 판단되는데, 만약 성인묘라고 할 지라도 부장된 유물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어서 하위 계층의 묘제로 보인다. 낙랑고분의 주요 묘제는 덧널무덤과 벽돌방무덤으로서 같은 시기 한반도에 존재했던 국가들의 묘제와는 현저히 다른 특징을 보인다. 덧널무덤과 벽돌방무덤의 축조방법에서 당시 낙랑 건축기술의 높은 수준을 이해할 수 있으며 이들 묘제는 중국한나라 문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특히 벽돌방무덤의 “활모양으로 둥글게 휜 천장”은 구조적으로 무게의 분산을 꾀하였고, 사용 위치에 따라 벽돌의 형태를 달리하여 튼튼하고 아름답게 쌓아 서구의 벽돌 건축물에 비견될 만하다. 껴묻거리는 토기 · 동기 · 철기 · 도기(陶器) · 옥기(玉器) · 목기(木器) · 칠기(漆器) · 장신구 · 문방구 · 인(印) · 명기(明器)주14 등 매우 풍부하여 그 당시의 생활상과 문화수준, 그리고 금속공예수준을 가늠케 해준다. 특히 내행화문경(內行花文鏡) · 용호금수경(龍虎禽獸鏡) · 다뉴세문경(多鈕細文鏡) 등 청동거울은 정밀하고 섬세한 세공공예의 정수이며, 그 자체로서 연대구분의 표지적 유물로서 기능한다. 한편 낙랑고분에서 출토된 칠기에 적힌 명문으로 연대나 관명 · 제작자 · 제작장소 등을 알 수 있으며, 칠기에는 일반적으로 그림이나 글씨 및 금속장식 등을 하여 낙랑의 회화수준까지 엿보게 한다. 오관연왕우분묘는 고려시대(918년-1392년)에 존재했던 왕릉(王陵)으로, 현재는 대한민국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오관연왕은 고려의 제11대 광종(재위: 949년-975년)의 아버지이자 왕이었습니다. 그의 묘소인 오관연왕우분묘는 현재 안산시에서 중요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으며, 대한민국에서 보존되고 있는 문화재 중 하나입니다. 오관연왕우분묘는 경기도 안산시의 관광 명소로도 유명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 해당 분묘는 고려시대의 건축 양식과 문화를 엿볼 수 있는 중요한 자료로서 연구자들에게도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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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3: 낙랑정벌 (김진명 역사소설)
김진명 | 이타북스
14,220원 | 20210614 | 9791197063237
고대사부터 고조선, 고구려까지 몽땅 중국의 역사로 쓸어 담는 동북공정! 그 허구를 깨는 웅혼한 고구려의 역사가 되살아난다. 대한민국 역사소설의 새로운 장을 여는 작품! 이례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김진명 필생의 역작 『고구려』의 개정판과 신작이 동시에 묶여 출간된다. 기존 출시되어있는 여섯 권(1~6권)의 개정판에, 소수림왕 후기를 다룬 신간 7권이 더해져 고구려 최전성기를 관통하는 왕들의 살아 숨 쉬는 일대기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1993년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로 데뷔한 이래, 작가 김진명의 가슴 깊숙한 곳에는 언젠가는 반드시 써내고 말아야 할 한 작품이 도사렸다. 영원의 바람으로 새겨 온 그 필생작은 바로 ‘고구려’였다. 17년의 각고 끝에 첫 선을 보인 소설 『고구려』는 현대와 같이 급변하는 당시 동북아 정세 속에서 가장 뜨거운 시간을 마주했던 다섯 왕(미천왕-고국원왕-소수림왕-고국양왕-광개토대왕)을 다룬다. 고구려는 우리 역사상 가장 강력했던 국가였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제대로 다룬 문학이 없었다. 널리 알려야 할 가장 자랑스러운 역사를 우리 스스로 감추고 살아온 꼴이다. 요하 문명을 자국의 역사로 집어삼키고 있는 중국을 번연히 지켜보고 있으면서도 삼국지 칭송에 정신이 없는 이 시기, 이 사회에 『고구려』가 태어난 일은 참으로 다행스럽고 귀하기만 하다. 역사의 책임을 통감하며 신중하게 써 내린 김진명의 『고구려』는 동북공정의 무자비한 도끼날로부터 역사를 지켜야 할 운명을 마주한 이 시대 한국인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 아닐 수 없다. 『고구려』는 자칫 고루할 수 있는 역사소설의 틀을 벗어나 속도감 있는 문체,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저마다의 개성이 분명한 매력적인 등장인물과 영화처럼 스펙터클하게 묘사되는 전투 장면을 갖춘 중독성 강한 작품이다. 여타의 역사소설과는 달리 『고구려』의 독자 중 여성이 반을 넘는다는 사실은 이 책이 언제 어디서나 펼쳐볼 수 있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가득 차 있다는 사실을 웅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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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군의 낙랑 (사고전서 사료로 보는)
심백강 | 바른역사
21,600원 | 20140612 | 9791195284207
고대사는 사료가 생명이다. 그동안 재야사학계는 한단고기를 인용하여 강단사학의 대동강 낙랑설을 비판했으나 강단사학계는 위서논쟁을 유발시키며 이를 아예 무시하는 태도로 일관해왔다. 이 책은 중국의 청나라에서 국력을 기울여 편찬한 정사사료인 사고전서 중에서 한사군의 낙랑관련 자료를 발췌하여 편찬했다. 특히 우리나라의 최고 사서로 평가되는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의 낙랑기록보다도 연대가 훨씬 앞서는 여러 고대 낙랑관련 사료를 정사사료에서 최초로 발굴 수록했다는데 이 책의 특징이 있다. 삼국사기, 삼국유사 기록보다 수백년 수천년을 앞선 수많은 낙랑관련 정사자료들을 포함하고 있는 이 책은 삼국사기, 삼국유사, 한단고기가 지니고 있는 결함과 한계를 극복하고 한국사의 척추 낙랑을 바로 세우는데 결정적인 작용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비록 21세기에 비로소 출현했지만 앞으로 한국고대사를 연구하는데 있어서 우리나라 최고의 사서로 손꼽히는 삼국사기, 삼국유사를 능가하는 사료적 가치를 지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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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3: 낙랑 축출 (미천왕, 낙랑 축출)
김진명 | 새움
0원 | 20110406 | 9788993964288
천년 제국 고구려의 역사가 펼쳐진다! 고구려 여섯 왕의 이야기를 그린 김진명의 역사소설 『고구려』 제3권 《낙랑 축출》. 현실과 픽션을 넘나들며 우리나라 역사의 미스터리들을 다뤄온 작가가 데뷔했을 때부터 숙원해왔다는 필생의 역작이다. 고구려 역사 중 가장 극적인 시대로 꼽히는 미천왕부터 고국원왕, 소수림왕, 고국양왕, 광개토대왕까지 다섯 왕의 일대기와 그들을 둘러싼 역사가 펼쳐진다. 제1~3권에서는 미천왕의 시대를 다루고 있다. 17년간의 사료 검토와 해석을 바탕으로 당시의 고구려 상황은 물론,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까지 아우른다. 속도감 있는 문체와 치밀한 구성, 짜임새 있는 줄거리, 개성을 지닌 매력적인 인물들, 스펙터클한 전투 장면 등이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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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고고학 개론
중앙문화재연구원 | 진인진
0원 | 20150831 | 9788963471921
낙랑은 우리나라 고대국가 형성과 발전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일제 강점기 한반도 북부가 고대 중국의 식민지였음을 강조하기 위한 근거로 활용되었다는 점에서 연구자들의 외면을 받았으며, 해방 이후에는 물리적인 접근성의 한계가 더해져 연구가 상대적으로 미약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2000년 이후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낙랑관련 자료의 일부가 소개되고, 도쿄대학에 소장 중이던 미공개 낙랑관련 자료가 국내학계에 소개되면서 낙랑의 물질문화에 대한 이해수준이 높아지게 되고, 한반도 중남부 지역과 낙랑의 연관성을 드러내는 증거들이 보고되었고, 낙랑 고고학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학문 후속세대에게 낙랑 고고학의 기본사항을 소개할 개론서가 부재한 현실을 타개 하기 위해 낙랑관련 제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는 국내 연구자들의 논고를 집성한 것이 『낙랑고고학 개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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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랑 공주와 자명고
이재윤 | 재미북스
0원 | 20090227 | 9788960241497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문학과 예술이 발달한 나라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랑 이야기가 있습니다. 영국에는 셰익스피어의 「로미오와 줄리엣」이, 프랑스에는 빅토르 위고의 「노트르담의 꼽추」가 있듯이 말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 두 이야기보다 더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전해져 옵니다. 바로 「호동 왕자 설화」입니다. 고구려의 왕자인 호동과 적국인 낙랑의 공주는 서로 사랑하면 안 되는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운명은 잔인하게도 두 사람에게 아름다운 사랑의 축복을 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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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나라 낙랑 (낙랑군의 그늘에 가려진 낙랑국의 숨겨진 역사)
이성재 | 어드북스
0원 | 20070710 | 9788958450436
낙랑군의 그늘에 가려진 낙랑국의 숨겨진 역사를 파헤치는 책. 낙랑군(樂浪郡)과는 별도로 토착인이 세운 '낙랑'이라는 나라가 존재했음을 기존의 연구 성과 및 고고학 자료를 바탕으로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저자는 삼국에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주도적으로 한국 고대사의 한 장을 이끌었던 낙랑이라는 나라를 보다 구체적으로 복원시키고자 했다. 이 책은 삼국의 성장과 함께 역사 속으로 사라진 낙랑의 가능성을 살펴보고, 낙랑을 배신한 낙랑공주의 이야기를 여러 가지 각도에서 예측하였다. 또한 실제 존재했던 유물 및 유적에 관한 사진과 설명 등 여러 사료를 기초로 한 실제 역사와, 저자의 관점을 조합하여 고대사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낙랑 역사의 재구성을 통해 우리 고대사를 복원하고, 주위 나라들의 역사왜곡에 대항하는 하나의 방법을 마련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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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16: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박시연 | 북스
9,720원 | 20150724 | 9788965191490
세계가 놀랄 만한 로맨스를 소개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제16권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타임 슬립을 통해 과거의 시공으로 떨어져 역사에 기록될 만한 강렬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나눈 역사 인물을 만나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랑의 진정한 의미와 가치에 대해서 자연스럽게 깨닫는 동시에 어린이들은 주체적인 삶의 바른 가치관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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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호동, 나라를 위해 사랑을 버리다)
우리역사연구회 | 엠엘에스(MLS)
0원 | 20140215 | 9788998210489
짧은 시간 동안 서로 사랑하다가 세상을 떠나게 되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슬픈 사랑 이야기입니다. 호동 왕자는 사랑하는 낙랑 공주 대신에 나라를 선택했고, 낙랑 공주는 호동 왕자의 사랑을 믿고 목숨을 걸었지만 결국엔 비참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영웅과 위인들의 역사 속에는 꿈이 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 인물들의 꿈을 읽어 낼 수 있도록 어려운 역사를 동화로 쉽게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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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고구려)
이흔 | 비룡소
0원 | 20130620 | 9788949182728
삼국유사에서 뽑은 옛이야기들을 백제, 고구려, 신라의 대표적인 유물, 유적을 이용해 재구성한 색다른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유물, 유적 사진을 구수한 옛이야기와 함께 보여 줌으로써 백제, 고구려, 신라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삼국의 역사와 문화적 특징은 무엇인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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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역사 여행: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정미자 | 책먹는아이
0원 | 20090610 | 9788993672060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그리고 자명고 이야기 『판타지 역사 여행: 호동왕자와 낙랑공주』는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그리고 많은 상상과 추측으로만 전해지고 있는 신비의 북 자명고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리 역사를 소재로 한 역사 동화이지만, 판타지를 연상케하는 플롯과 문장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고고학 박사 부모님을 둔 예지와 대현이 남매는 어느 날 우연히 헌책방에서 황금빛 책을 손에 넣게 됩니다. 황금빛 책 속으로 빨려들어간 남매는 미래의 후손을 기다리던, 낙랑국의 북 만드는 백노인과 주술사 채령을 만나 신비의 역사 여행을 시작합니다. 고구려와 낙랑국을 오가며 자명고의 실체에 대해 알게 된 예지와 대현이는 낙랑국의 최후를 막기 위해 노력하지만, 결국 자명고가 찢기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백노인과 선인의 도움으로 다시 현실 세계로 돌아온 대현이와 예지 두 남매는 낙랑국의 뒷이야기를 엄마 아빠에게 듣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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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있는 낙랑 유물
이현혜, 정인성, 오영찬, 김병준, 이명선 | 학연문화사
54,000원 | 20080821 | 9788955081626
일본 도쿄대학 문학부 고고학연구실과 공학부 건축학연구실에 보관된 낙랑관련 유물 자료를 조사한 보고서이다. 해방 전 일제강점기에 발굴된 자료와 해방 이후 북한에서 발굴된 자료는 모두 접근하기가 힘든 관계로 일본 애 낙랑 유물을 소개한 이 책의 가치는 낙랑 연구에 있어서 상당히 크다고 할 수 있다. 기와 475점, 벽돌 219점, 철기 135점, 토기 10점, 기타 유물 14점 총 853점의 유물을 조사하였으며, 사진을 통해 자세히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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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동왕자와 낙랑공주 (호동왕자와 낙랑공주)
류기운, 이수겸 | 애니북스
0원 | 20060801 | 9788959190881
우리나라 역사 중 가장 극적이고 진취적이었던 삼국시대를 그린 아동학습만화. 화자인 할아버지가 손자들에게 옛날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역사를 풀어낸다. 1권부터 10권까지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고구려의 건국에서 신라의 삼국통일까지 삼국시대 전반에 걸쳐 이해할 수 있게끔 구성했다. 2권에서는 주몽의 아들인 유리왕의 집권부터 부여의 멸망, 그리고 역사상 가장 슬픈 사랑인 고구려의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고구려, 백제, 신라의 관계 뿐만 아니라 그 주변 국가들의 관계도 살펴볼 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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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의 성장과 낙랑 대방
한성백제박물관 | 한성백제박물관
10,000원 | 20161223 | 9791186012253
「백제학연구총서 쟁점백제사」 제9권 『백제의 성장과 낙랑 대방』. '백제의 성장과 낙랑·대방'을 주제로 백제와 요서 지방과의 관계에 대한 학계의 연구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연구 방향을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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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고학에서 본 낙랑고분
왕페이신 | 진인진
68,220원 | 20160621 | 9788963472867
『중국고고학에서 본 낙랑고분』은 저자 왕 페이신의 박사학위논문인 『낙랑묘장연구』를 보완한 저작 『낙랑문화-묘장을 중심으로 한 고고학 연구』의 번역서로서, 일제 강점기 일본 학자들과 해방이후 북한 학자들의 발굴조사와 연구를 소개한 연구서 입니다. 낙랑군 설치의 역사적 배경과 낙랑문화 및 연구사를 정리한 서론과 낙랑 고분의 분포 및 분류, 유형, 부장품, 분기와 편년, 고분에 반영된 사회계층 구조 등을 분석한 본론, 낙랑문화 성격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정리한 결론 및 향후 낙랑 고분연구의 과제를 제기한 여론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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