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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으)로 75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30675077

낭만 사전

이제야  | 다산책방
15,300원  | 20260305  | 9791130675077
카리나·박정민이 샤라웃하고, 2030 독자들이 사랑하는 서정 시인 이제야의 신작 산문집 낭만 없는 낭만에서도 너의 낭만이 되어줄게 - 「낭만의 역할」 중에서 이름 지어지지 못한 마음들이 44개 단어로 다시 태어나는 시간 시인은 어떤 단어로 마음을 돌아보고 시를 시작할까? 서정 시인 이제야 시인의 신작 산문집 『낭만 사전』이 출간되었다. 카리나가 선물하고 박정민이 추천해 화제가 되기도 한 시집 『진심의 바깥』이후 첫 작품으로, 시인은 2030 세대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시 열풍을 일으킨 주역이기도 하다. 속도와 효율, 정답을 쫓는 시대에서 기꺼이 헤매고 흔들리며 삶의 모든 과정을 소중히 여기는 ‘낭만’의 가치가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제야 시인은 쉬이 설명되지 않은 것들을 바라보고 질문하며 그 과정을 활자로 기록하는 사람으로서 우리가 그리워하는 낭만을 가장 시답게 풀어낸다. “시를 쓰는 동안에는 사전에 적힌 의미를 성실히 잊는다.” 단어의 사전적 정의를 비우고 나만의 의미를 붙일 때 시가 시작된다고 시인은 말한다. 그는 이 책에서 44개 단어에 새로운 정의를 내린다. 소중하지만 희미해져가는 기억에, 미처 말이 되지 못한 마음에 새로운 이름이 붙는다. 새로운 뜻을 지니게 된 단어들은 시처럼 아름다운 낭만을 펼쳐 보인다. 같은 사물과 단어일지라도 각자가 인생의 어떤 시기에 겪는 사건이나 경험으로 인해 특별해지고 모두에게 다른 의미를 지닌다. 그리고 그렇게 우리 삶은 모두 각자의 단어와 나만의 정의로 채워진다. 시인의 시선을 따라 내 삶의 낭만을 단어로 길어 올려보자. 그렇게 자신의 낭만 사전을 지니게 된 이들의 앞에는 어느새 시가 찾아와 있을 것이다.
9791193627051

낭만

최이현 외 46명  | 파도
9,000원  | 20250621  | 9791193627051
〈파도시집선〉은 장기적 프로젝트로 등단하지 않아도, 취미로 쓴 글이어도 누구나 작가가 될 수 있습니다. 계절마다 제시되는 주제에 맞추어 누구나 시를 투고하고, 책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파도의 스무 번째 주제는 〈낭만〉입니다.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있나요? 낭만은 언제나 우리 근처에 있습니다. 걷고 있던 발끝의 방향 하나만 바꾸는 것만으로도 금세 낭만에 도착할 수 있고, 무언가를 보태거나 지불하지 않아도, 우리는 낭만은 쉽게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퍽퍽하다고 느껴지는 일상에서 굳이 허리를 굽혀 클로버를 주워 드는, 걸음을 잠시 멈추고 하늘을 올려다보는 여유를 스스로에게 허락하고 있나요? 스스로에게 낭만을 선물하는 마음이 이해되기 시작할 때, 우리들은 좀 더 다정해질 수 있습니다. 어느 날, 당신에게 바닷가를 보여주려고 조개껍데기를 주워 돌아오는 사람처럼. 파도시집선 속에는 굳이 집어든 47개의 〈낭만〉이 담겨있습니다. * 파도시집선의 마지막 페이지는 항상 비워져 있습니다. 당신의 의미를 채워 온전한 시집으로 완성시켜주세요. * 참여작가들의 인세는 모두 매년 기부됩니다. (투고문의 instagram @seeyourseabooks) * 뒷표지를 펼쳐 조명(햇빛) 아래에서 비추어 보세요.
9788956608846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 장편소설)

알랭 드 보통  | 은행나무
15,300원  | 20160825  | 9788956608846
사랑이 이루어지고 나면 연인들에게는 무슨 일이 벌어질까?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알랭 드 보통이 《키스 앤 텔》이후 21년 만에 펴낸 장편소설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소설과 에세이가 절묘하게 만난 이 소설은 결혼한 한 커플의 삶을 통해 일상의 범주에 들어온 사랑에 대해 통찰한다. 영원을 약속한 그 후, 낭만주의에서 현실주의로의 이행을 특유의 지적 위트와 섬세한 통찰력으로 생생하게 그려낸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평생을 함께할 확신이 드는 사람을 만났는데도 어째서 우리의 사랑에는 위기가 빈번하고, 더 크게 파멸을 맞기도 하는 걸까. 저자는 이 작품에서 사랑은 열렬한 감정이라기보다 기술이라는 말로 응축된 유연한 사랑의 방식에 대해 이야기한다. 두 주인공 라비와 커스틴의 생활을 따라가며 점차 섹스의 스릴을 잃고, 함께하는 기쁨이 혼자일 필요성에 자리를 빼앗기고, 육아에 시달리고, 외도의 유혹에 흔들리는 모습 등 자신의 사랑에도 찾아올 수 있는 균열의 순간들을 우리에게 보여준다. 이케아에 컵을 사러 갔다가 의견 충돌로 빈손으로 돌아오며 ‘이걸 어떻게 평생 견디고 살지?’라고 맨 처음으로 함께하는 삶에 의문을 던진 두 사람의 결혼의 전 과정을 예행하듯 일상의 면면들에 주목하고, 그 안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사랑의 담론들을 이끌어낸다. 그리고 단순히 몇 달, 몇 년이 아닌 수십 년에 걸쳐 사랑이 어떻게 성공할 수 있을지에 대해 생각해본다. 저자는 그런 순간들을 만들어내는 것이 개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랑과 결혼에 대한 잘못된 통념이며, 그러한 통념으로부터 벗어날 때 비관적인 미래로부터도 벗어날 수 있음을 일깨워준다.
9788924187885

낭만뇌 (감성이 지능이 되는 순간)

낭만덕  | 퍼플
15,800원  | 20251225  | 9788924187885
"삶의 속도를 늦추지 않고, 마음은 회복시키는 기술"에 대한 책 현대인은 디지털 과부하와 끝없는 경쟁 속에서 지치고, 집중력과 삶의 만족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낭만뇌》는 이런 문제를 ‘낭만’이라는 과학적 감성 기술로 해결할 방법을 제시합니다. 뇌과학과 심리적 근거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낭만 레시피와 훈련법을 소개하며, 누구나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1) 도서 개요 제목: 낭만뇌: 감성이 지능이 되는 순간 형태: 감성지능·심리·뇌과학 기반 라이프 전략서 핵심 메시지: “감성은 허영이 아니라, 뇌를 활성화하고 삶을 확장시키는 강력한 지능이다.” 2) 기획 의도 - 디지털 과잉 시대에 무뎌진 감정과 상상력 회복 - 감성을 ‘관리 가능한 능력’으로 재정의 - 뇌과학·심리·철학·일상 실천을 하나로 묶은 새로운 ‘낭만 활용서’ 제시 - 감성이 개인 생산성, 인간관계, 창의성, 행복감 모두에 영향을 준다는 점을 과학적으로 해설 3) 차별성 - 기존 감성 에세이: 감정 표현 중심 - 기존 EQ/심리서: 기술·측정 중심 → 본 도서: 감성의 미학 + 뇌과학 + 실전 매뉴얼을 통합한 독창적 구성 “낭만”이라는 감성어를 “능력·전략·지능”의 언어로 재해석한 선도적 시도 4) 예상 독자 - 감정 회복·내면 관리에 관심 있는 MZ - 관계·일·창의성에서 방향성을 찾는 직장인 - 소진·피로·정신적 공황을 겪는 현대인 - 심리학·뇌과학을 실천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독자 - 예술적 감수성·감정지능을 강화하고 싶은 창작자·기획자
9791192641904

메뉴판 해석학: 일본 편 (낭만닥터SJ의 미친 미식 여행기)

배상준  | 애플북스
17,100원  | 20250519  | 9791192641904
대한민국 최초, 일본어 생선 한자의 유래를 정리한 책! 일본 미식 여행을 위한 메뉴 정복 안내서 메뉴판만 읽을 수 있으면 OK! 여행이 배로 즐거워진다 여행 음식에 일가견 있는 저자의 일식 메뉴판 정복 안내서 『메뉴판 해석학 - 일본 편』이 출간되었다. 일본 식당의 메뉴판 읽는 법과 일본 면 요리 정보, 현지 유명 식당의 이야기를 맛깔나는 글맛과 생생한 사진으로 다채롭게 채웠다.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혼자 여행이 가능한 일본에서 ‘식당 간판과 메뉴를 읽을 수 있다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될 것은 자명하다. 다양한 식재료와 그에 따른 조리법 정보가 숨어 있는 일식 메뉴판 읽기를 미리 익히고 실전 여행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예시를 보기 좋게 구성하였다. ‘여행은 역시 현지 음식’이라고 생각한다면 저자의 美친 味식 여행기를 읽어보길 권한다. 알아두면 쓸모 있고, 써먹지 않을 일은 절대 없을 실전 경험이 녹아 있는 백 퍼센트 실용 여행기이므로. * 주의사항! 절대 공복에 읽지 말 것.
9791191187328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유체 과학사)

민태기  | 사이언스북스
27,000원  | 20211231  | 9791191187328
『판타 레이: 혁명과 낭만의 유체 역학사』는 보텍스라고 하는 과학사에서 단 한 번도 밝혀진 적 없는 놀라운 미싱 링크를 추적하며 유체 역학의 역사와 과학의 역사, 그리고 그 과학을 낳은 사회와 사람들의 역사를 추적한다. 자동차 터보 엔진 기술을 개발하고, 누리호에 국내 순수 기술로 개발한 터보 펌프를 납품하면서, 박람강기(博覽强記)한 지식을 바탕으로 《조선일보》에 「사이언스스토리」라는 칼럼을 연재하면서 과학과 사람의 조화를 꿈꾸는 공학자 민태기 박사는 다 빈치의 소용돌이 스케치에서 시작해, 중국 로켓 기술의 아버진 첸쉐썬의 생애까지 600년 가까이의 유체 과학사를 살피며 과학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고, 또 세상이 과학과 기술을 어떻게 진화시키는지, 치밀하고 섬세하게 살피면서, 인간과 과학이 이루는 거대한 소용돌이를 헤치고 갈 지침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
9791199743014

추방1273 (1)

김민수  | 낭만서림
16,200원  | 20260305  | 9791199743014
“800년이 지나서야 듣게 되는 나와 삼별초의 진짜 소원” 어느 기념탑에 차가운 동상으로 남은 이들을 살게 하기 위해 10여 년 동안 작가가 고려 시대를 오가며 쓴 연애편지 역사의 구경꾼이 아니라 내가 그들이 되는 이야기 30여 년에 걸친 몽란(고려-몽골 전쟁) 후 양국이 본격 화친 협상을 시작한 1259년부터 삼별초의 난이 일어나기까지의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작가가 되살린 여러 주인공의 모험과 사랑이 환상처럼 펼쳐진다. 현대 인물이 독자의 손을 끌고 들어가 함께한다.
9788903211150

정답 없는 음악감상 5: 낭만 (낭만)

유승희  | 세광음악출판사
4,500원  | 20171019  | 9788903211150
[궁금해? 정답없는 음악감상]은 두뇌를 자극하는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SQ(사회성지수), CQ(창의성지수), PQ(놀이지수)가 골고루 발달할 수 있는 똑똑한 음악감상 교재입니다. 낭만시대를 대표하는 작곡가 중 ‘슈베르트, 쇼팽, 리스트’를 선별하여 [친해지기]-[알아가기]-[이야기]-[퀴즈]-[놀이감상]을 통해 작곡가를 대표하는 곡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궁금해 정답없는 음악감상 교사용]의 CD를 통해 음원을 들으며 학습하면 200%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9791199743038

추방1273 (3)

김민수  | 낭만서림
16,200원  | 20260305  | 9791199743038
“800년이 지나서야 듣게 되는 나와 삼별초의 진짜 소원” 어느 기념탑에 차가운 동상으로 남은 이들을 살게 하기 위해 10여 년 동안 작가가 고려 시대를 오가며 쓴 연애편지 역사의 구경꾼이 아니라 내가 그들이 되는 이야기 30여 년에 걸친 몽란(고려-몽골 전쟁) 후 양국이 본격 화친 협상을 시작한 1259년부터 삼별초의 난이 일어나기까지의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작가가 되살린 여러 주인공의 모험과 사랑이 환상처럼 펼쳐진다. 현대 인물이 독자의 손을 끌고 들어가 함께한다.
9791199743021

추방1273 (2)

김민수  | 낭만서림
16,200원  | 20260305  | 9791199743021
“800년이 지나서야 듣게 되는 나와 삼별초의 진짜 소원” 어느 기념탑에 차가운 동상으로 남은 이들을 살게 하기 위해 10여 년 동안 작가가 고려 시대를 오가며 쓴 연애편지 역사의 구경꾼이 아니라 내가 그들이 되는 이야기 30여 년에 걸친 몽란(고려-몽골 전쟁) 후 양국이 본격 화친 협상을 시작한 1259년부터 삼별초의 난이 일어나기까지의 고려 시대를 배경으로 작가가 되살린 여러 주인공의 모험과 사랑이 환상처럼 펼쳐진다. 현대 인물이 독자의 손을 끌고 들어가 함께한다.
9791194523888

낭만 세대 (워크맨을 듣고 회수권을 내던 낭만의 아이들이 걸어온다)

이동직  | 교유서가
15,300원  | 20251001  | 9791194523888
60, 70년대에 태어나 낭만 세기를 살아온 사람들의 나아갈 길을 보여주는 작은 이정표 “낭만 세대는 언제나 지나간 것들의 마지막이었고, 새로운 것들의 처음이었다. 마지막과 처음은 현재에서 만난다. 현재는 과거의 마지막이며 미래의 처음이기 때문이다.“ 수천 년의 가난을 뚫고, 사회가 일어나기 시작하던 시기. 성장 그래프가 일제히 기립했던 단 한 번의 시절. 모든 숫자들이 불꽃처럼 터져 오르던 그 시절에 태어났고, 걷고, 말을 배우고, 글을 읽기 시작한 사람들. 가장 많은 아이들이 태어나던 시절. 그들의 삶을 되돌아보는 것은 한국 사회를 바라보는 또다른 방법이다. _「들어가며」에서 한국 사회를 해부하는 새로운 세대론, 낭만 세대 연대기 60, 70년대에 태어나 초고속 경제 성장기를 거쳐 낭만의 90년대를 보내고, 세기말과 새로운 세기를 겪으며 갈등과 혐오가 가득한 현재를 맞이한 이들. 저자는 최빈국의 아이로 태어나 부유한 나라의 중년으로 살아가는, 사회의 성장 곡선과 개인의 성장 주기가 일치하던, 그리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와 함께 하락을 준비하는 이 사람들을 “낭만 세대”라고 정의한다. 낭만이 탄생했다 전쟁이 끝나고 막 배고픔의 문턱을 넘어선, 모두가 풍요하지는 않지만 모두가 더 좋은 날을 맞을 수 있다는 희망을 품은 시절이었다. ‘한강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말 그대로 기적 같은 경제 성장을 이루던 그 시절, 60, 70년대생은 기적의 열매를 바로 받아먹을 수 있었던 축복받은 세대였다. “우리도 한 번 잘 살아보세” 노래하던 부모 세대 덕분에 경제적인 자유로움을 비교적 공평하게 맛보았고, 아직은 혹독한 경쟁에 내몰리지 않아 고무줄놀이며 딱지치기, 땅따먹기 같은 놀이로 서로를 ‘봐주며’ 놀 수 있는 여유도 맛보았다. 고뇌하는 사춘기를 경험하는 것이 사치가 아니었고, 개인적 삶의 모호함과 사회의 불평등을 책을 읽으며 접하고 몸으로 겪을 수도 있었다. 누구나 시 몇 편쯤은 외고 다녔고, 『데미안』에서처럼 순수한 혼란을 겪으며 성장할 수 있었다. 삶의 주인은 나라는 의지와는 거리가 먼 사회적 불합리를 깨닫고 공허함과 답답함에 눈물 흘리며 밤새 뒹굴 수도, 악을 쓸 수도 있었다. 하지만 누군가의 노래가 저항이 되고 삶이 되던 그 시기, 피 흘리는 젊음으로 민주주의를 부르짖던 그 시기, 실제로는 지금보다 불편하고 힘들던 시기를 “낭만의 시대”라고 부르며 그리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글쓴이는 일종의 기억 왜곡 때문에 그 시절의 좋았던 기억만 떠올리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한다. 또한 현재의 경제적 혼란 때문에 과거를 꺼내어 추억하며 위로받고 싶은 건지도 모르겠다고 토로한다. 낭만의 시대이지만 현실은 결코 낭만적이지만은 않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 세기말의 불안과 젊음의 혼란을 직접 겪은 사람들. 아날로그 시대에 자라 이제는 디지털을 누리는, 아니 감내해야 하는 사람들. 이들이 찾는 낭만은 따스하기만 한 추억이 아니라 혼란스러운 현 시대, 경제적 혼란과 첨예해진 세대 갈등 사이에서 ‘나’를 찾아가는 길일지도 모른다.
9788978140768

낭만남자 (안경환 수필집)

안경환  | 교음사
13,500원  | 20250910  | 9788978140768
안경환 수필집 〈낭만남자〉는 체험과 소소한 일상 속에서 발견한 깨달음과 감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수필집이다.
9791112012890

어른이

낭만정형  | 부크크(bookk)
17,500원  | 20250624  | 9791112012890
《어른이》 “어른도, 어린이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에서” 어릴 적 우리는 ‘어른’이 되면 모든 걸 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된 지금, 세상을 다 알지 못한 채 순수했던 ‘어린이’의 마음을 그리워하고 있다. 《어른이》는 저자 낭만정형이 청춘의 굴곡을 지나며 살아온 시간을, 삶의 장면 속에서 보고 듣고 느낀 감정들을 자신만의 언어인 ‘낭만정형’의 방식으로 풀어낸 기록이다. 삶을 한 발짝 물러나 관찰하고, 익숙한 것들을 다르게 바라보고, 흐릿한 감정에 불을 붙여보는 시도. 이 책은 ‘어른’과 ‘어린이’의 경계에서 방황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모든 ‘어른이’에게 바치는 이야기다.
9791191758290

낭만 건달 (어느 쓸모없는 자의 삶에서)

요제프 폰 아이헨도르프  | 부북스
9,000원  | 20250523  | 9791191758290
아이헨도르프가 1817년에 쓰기 시작하고 1821년에 완성하여 1826년에 출간한 소설 《낭만 건달》은 음악적 산문의 절정이며 동시에 후기낭만주의의 전형으로 손꼽힌다. 자연과 소박한 삶에 대한 아이헨도르프의 목가적 전원 묘사는 실용주의적 사고와 대비된다. 주인공 ‘낭만 건달’은 통상적 시민사회의 직업 활동에서 벗어나 아무 걱정 없이 명랑하게 방랑 생활을 통해 자신의 행복을 찾는다. 물레방앗간 집의 게으른 아들 ‘낭만 건달’의 여행에 대한 욕구는 외적으로는 넓은 세상에 내보내 뭔가를 이루게 하려는 아버지의 의도와 넓은 세상에 나가 행복을 찾으려는 아들의 내적 동기에서 비롯된다. 아버지가, 아들이 게을러서 방앗간에서 필요 없는 존재라는 이유로 쓸모없는 자, ‘건달’이라 부르게 되면서 이것이 그의 이름이 되어 독자는 다른 이름을 알지 못한다. 그는 고향 집을 떠나 한곳에 머무르지 않고 쉼 없는 여행을 통해 소시민적 현실에서 도피한다. 동전 몇 푼과 바이올린 하나를 들고 무작정 방랑의 길을 떠난 주인공은 우연히 두 귀부인을 만나 그들이 살고 있는 성의 정원사의 조수가 되고 나중엔 세관원으로 출세까지 한다. 그러나 그가 사모하는 두 여인 중 한 여인이 유부녀라고 속단한 그는 달콤하고도 가슴 아픈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다시 방랑을 계속한다. ‘낭만 건달’은 우여곡절 끝에 그가 애초에 사모하던 그 ‘아름답고 고귀한 여인’을 운 좋게 다시 만나게 되고 만사가 잘 되어 행복한 사랑의 결실을 맺는다,
9791175490499

낭만적 열정 (바이런·셸리·키츠 시선집)

조지 고든 바이런, 퍼시 비시 셸리, 존 키츠  | 소명출판
13,500원  | 20260320  | 9791175490499
이 책은 영문학계의 주요 시인들을 선별하고, 시를 선별하여 모아 낸 ‘소명출판영미시인선’ 시리즈이다. 『낭만적 열정』은 그 열 번째 책으로, 조지 고든 바이런, P. B. 셸리, 존 키츠의 시를 담았다. 신사적인 풍자의 바이런적 영웅, 완고한 이상주의의 셸리, 상상과 현실의 긴장미의 존 키츠 도시적이고 신사적인 풍자, 재치, 희화 또는 아이러니 등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바이런의 작품들과 그가 그린 인물들은 훗날 ‘바이런적 영웅’이라는 문화·문학 용어까지 생겨나게 했다. 셸리는 회의적인 목소리와 인습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분방한 삶, 급진주의, 무신론, 완고한 이상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존 시에 많은 비판과 악평에 시달렸으나, 사후에는 로버트 브라우닝, 알프레드 테니슨, 찰스 스윈번,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 같은 주요 시인들의 우상이 되었고, 영국의 헌장 주의자들과 노동운동가들, 사회주의 철학자 칼 마르크스와 극작가 조지 버나드 쇼 같은 인물들의 숭배를 받았다. 존 키츠는 빼어난 감각의 언어로 상상 세계와 현실 간의 팽팽한 긴장미를 그려냈고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 “미는 진리요, 진리는 미”라는 그만의 독특한 예술관을 구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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