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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듣고 싶은 말"(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8077886

내가 듣고 싶은 말

이정원  | 뜨인돌어린이
10,800원  | 20210128  | 9788958077886
아이가 듣고 싶은 말? 사실은 엄마도 하고 싶었던 말! 엄마도 가끔은 실수로 말을 내뱉을 때가 있습니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고, 상처 주려고 일부러 한 말도 아니건만, 아이와 엄마 모두에게 상처가 되는 말을 할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엄마와 아이 사이를 멀게도 가깝게도 만드는 건 어쩌면 사소한 말 한마디일지도 모릅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를 기쁘게도 속상하게도 하는 엄마의 표현’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9791188574223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허은미  | 나는별
12,600원  | 20210707  | 9791188574223
"백 번도 넘게 듣고 싶은 말,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 말,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 이 그림책은 아홉 살을 맞은 동구에게 일어난 이상하고 특별한 어느 하루를 담았다. 아무도 내 맘을 몰라주고, 눈알 튀어나올 만큼 억울하고, 꽈배기처럼 마음이 꼬이고, 목구멍을 타고 뜨거운 화가 울컥 올라올 때… 내 마음을 시원한 소낙비처럼 흠뻑 적셔 주고, 맑게 갠 하늘의 무지개처럼, 생일 케이크의 촛불처럼 따뜻한 온기로 감싸 주는 마법의 주문은 무엇일까? 창작 그림책 《내가 가장 듣고 싶은 말》에는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아이의 마음을 우주만큼 자라게 하고, 보석처럼 빛나게 해줄 평범하지만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9788924117011

너는 그 자체로 가장 빛나니까 [양장] (사실은 내가 제일 듣고 싶은말)

김예린  | 퍼플
25,000원  | 20231122  | 9788924117011
힘들기만 한 사춘기를 겪으며 내가 하고 싶은것, 내가 잘하는것을 찾고 싶지만 어려워요.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며 사실은 내가 듣고 싶은 말을 책으로 표현했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나를 찾으며 방황하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너는 그 자체로 가장 빛나!"
9791165219987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따듯한 목소리 현준 에세이)

현준  | 더퀘스트
14,220원  | 20221011  | 9791165219987
46만 명의 밤을 편안하게 해준 그 목소리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 오래도록 당신께 주고 싶던 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현준입니다.” 2년 동안 한결같은 인사로 잠 못 드는 밤을 책과 함께 토닥여온 유튜버 ‘따듯한 목소리 현준’의 첫 에세이가 출간되었다. ‘따뜻한’ 열감보다는 ‘따듯한’ 포근함이 느껴졌으면 하는 바람으로, 편안한 목소리를 통해 약 2백 권의 책을 소개해온 그가 이번에는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역시 마음이 편안해지는 온도로 말이다. 2천만 조회수나 46만 명의 구독 등 겉면의 소란과, 주홍빛 등을 켜고 나직이 안부를 나누는 따듯한 목소리 현준의 세계는 어쩐지 한 발짝 떨어져 있는 듯하다.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은 그의 평소 소통처럼 당신이 마음을 쉬어갈 수 있도록 조용한 자리를 내어준다. 멈춰가고 싶은 사람에게 쉬어도 괜찮다고, 남모르게 애써온 당신에게 참 수고했다고, 오래 아파야 했던 당신에게 이젠 행복을 걸어갈 수 있다고 손을 잡아주고 마주 바라보며 위로한다. 이러한 위로를 저자는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와 함께 들려준다. 불면증으로 인해 기절 베개, 경추 배게, 우유 배게를 전전한 치밀한 여정이나 전국노래자랑의 첫마디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일화, 당근마켓의 구매 후기엔 푸스스 웃음이 난다. 그러면서도 고위험 코인 투자상품에 전 재산을 넣어 식은땀을 흘린 아찔함, 이어폰을 꽂고 다녔지만 사실은 집단에서 겉돌았던 외로움, 좋아하는 사람의 돌아오지 않는 문자의 저릿함처럼, 우리와 많이 다르지 않은 일상의 모습들에서도 그만의 통찰을 펼쳐낸다. 웃음을, 기쁨을, 슬픔을, 외로움을, 당신의 밤에 차마 짐이 되지 않도록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로 조심스럽게 적어 내려갔다. 조건 없이 내 편이 되어주는 밤의 문장들 선물이나 배려, 사랑과 같은 따뜻한 것들을 우리는 오직 타인에게만 주고 있는 게 아닐까? 《사실은 내가 가장 듣고 싶던 말》을 읽는 밤만큼은 스스로에게 가장 다정한 시간이기를 바란다. 눈 감으면 지친 머리를 쓰다듬는 손길처럼 다정한 이야기, 혼자가 싫어 밤 창문을 열고 귀 기울이는 사람들의 이야기, 무척 아름다운 꿈을 꾼 듯 나지막이 들려주는 깊은 사랑 이야기, 발길을 서성일 때마다 별빛처럼 용기가 되어준 이야기들이 책에는 가득하다. 속으로만 울어야 했던 낮을 보낸 후 꼬리에 무는 생각으로 적신 밤을 보낸 모든 이에게, 이 책은 사실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을, 오래도록 주고 싶던 말들로서 따스히 건넨다.
9791189034054

내가 진짜 하고 싶은 말 (이야기로 만나고 질문으로 생각하는 십 대들의 일상 속 페미니즘)

정수임  | 서유재
13,500원  | 20180827  | 9791189034054
할 말 많은 청소년들을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알아도 모르는 척, 궁금해도 아닌 척은 그만! 당당한 십 대 페미니즘 청소년이 재미있고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풀어낸 십 대를 위한 페미니즘 입문서. 집과 학교 등 청소년의 일상 곳곳에서 만나게 되는 성평등 문제를 지식소설 형식으로 담아냈다. “왜 아빠는 꼭 누가 밥을 차려드려야 할까?” “남자들만 군대에 가는 이유가 뭘까?” “예쁘다는 말이 왜 여성혐오야?” “농담인데 그냥 웃고 넘어가면 안 돼?” 누구나 한번쯤 가져봤을 의문들을 묻고 답하는 동안, ‘여자답게’, ‘남자답게’ 같은 틀에서 벗어나 있는 그대로 당당한 삶의 의미와 가치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9791186404553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 (지친 마음을 다독이는 행복 엽서)

해성  | 팬덤북스
11,700원  | 20160517  | 9791186404553
『오늘, 내 마음이 듣고 싶은 말』는 해성 스님이 매일 아침마다 카카오톡과 불교방송 문자 메시지를 통해 보내는 마음에 새길 만한 글과 경구를 정리한 결과물이다. 경구를 독특한 캘리그래피로 꾸며 전체적으로 밝고 예쁜 느낌을 준다. 경구에 곁들인 글이 길지 않아 머리맡에 두고 자기 전이나 일어난 직후 한 대목씩 읽기에 적당한 구성이다.
9788984058569

내 아이가 듣고 싶은 엄마의 말 (30년 초등교사의 엄마 말수업)

민병직  | 더난출판사
12,600원  | 20160627  | 9788984058569
『내 아이의 듣고 싶은 엄마의 말』은 저자 민병직이 오랜 기간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얻어낸 경험과 지혜를 통해 엄마들에게 ‘긍정의 말습관’을 전한다. 아이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와 일기 등을 담고 있으며, 아이의 잠재력을 깨울 수 있는 영역별 엄마의 대화법 또한 소개하고 있다.
9788975047411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서동식  | 함께북스
13,500원  | 20200213  | 9788975047411
세상의 어느 누구보다 늘 지켜주고, 보듬어 주고, 위로하고, 격려해 주어야 할 사람은 자기 자신입니다. 산다는 건 참 쉽지 않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간혹 힘들고 어렵다는 생각이 들 때,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하나’ 하는 생각에 모든 걸 포기하고 삶에서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죠. 독자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한 적이 없으십니까? 어느 날 이런 생각으로 삶에서 보람을 찾을 수 없는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살면 안 되겠다.” 그래서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위로가 될까?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어쩌면 다른 사람들도 듣고 싶은 말은 아닐까? 그래서 오직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어보았습니다. 있는 그대로, 정제되지 않고 투박하게, 나 자신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나를 위해 쓴 이 글들이 당신에게도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9788901214801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정희재  | 갤리온
0원  | 20170203  | 9788901214801
견딜 수 없는 시간을 견디게 해준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 견딜 수 없던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한없이 외롭던 순간을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은 근사하거나 멋진 말이 아니었다. 복잡하거나 어렵지 않았다. 그 말은, 돌이켜 보면 단순하고 소박했다. 저자는 말한다.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에는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이 담겨있다.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우리는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불러 주기를, 참으로 애썼다고 진심 어린 칭찬의 말을 건네주길 간절히 원한다. 저자도 그런 시간을 겪어 봤기에, 스스로에게 응원의 말을 건네며 그 시절을 건너 왔기에, 비슷한 외로움을 겪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보낸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9788901242057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리커버 양장본)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했던 순간에도)

정희재  | 갤리온
13,500원  | 20200427  | 9788901242057
“왜 당신은 늘 괜찮다고 말하나요?” 외롭던 내가 가장 듣고 싶었기에, 외로운 당신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31가지 이야기 2017년 출간 후 국내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가 된 《어쩌면 내가 가장 듣고 싶었던 말》이 10만 부를 기념하여 새롭게 디자인 되었다. 하루하루 애쓰며 살아가지만, 아무도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것 같을 때.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야 하고, 받아들일 수 없는 것들 때문에 슬펐던 그때. 괜찮은 척, 아무렇지 않은 척해 보지만 한없이 외롭던 그 순간에…… 우리를 버티게 해 준 힘은 무엇이었을까? 곁에 있는 소중한 사람들이 건네는 다정한 말 한마디가 아니었을까? “밥 먹었어?”, “어디야? 보고 싶어”, “살다가 정말 힘이 들 때 기억해. 온 마음을 다해 널 아끼는 사람이 있다는 걸”…… 귀에 스며들어 우리를 삶 쪽으로 이끌었던 말들. 뜨겁고 아린 삶의 등을 가만가만 쓸어 주던 말들. 그 말을 들을 수 있어서 태어난 것이 아깝지 않던 말들. 이 책에 담은 건 그 애틋하고 빛나는 말들의 녹취인 동시에, 외로운 당신에게 가장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기도 하다. ▶ 이 책은 2010년에 출간된 《도시에서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걷는나무)의 개정판입니다.
9791190859080

내가 하고 싶은 말은요(What I’d Like To Say)

윤금정  | 맥스밀리언북하우스
12,420원  | 20220915  | 9791190859080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아리는 감성이 풍부하고 확고한 자기만의 세계를 가진 아이다. 엄마는 아리와 많은 것을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기를 바라지만 아리는 엄마의 언어를 이해하지 못한다. 저자는 실제로 쌍둥이 딸을 키우면서 자신과 꼭 닮은 아이임에도 소통이 어려웠던 경험을 고스란히 이 책에 담았다. 오랜 고민 끝에 저자가 찾아낸 답은 ‘교감의 언어’였다. 아이가 관심을 두고 좋아하는 것에 관한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점차 아이와 통할 수 있는 교감의 언어 범위를 확대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엄마 역시 아리와 소통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어’를 찾아내 아리와 즐겁게 대화한다. 어찌 보면 간단할 것 같은 이 과정도 실은 오랜 노력과 기다림이 필요하다는 것을 경험한 저자는 더 많은 아이와 부모가 즐겁게 소통하고 돈독한 관계를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이 책을 쓰고 그렸다. 밝고 화사한 파스텔톤의 그림은 아리가 그리는 상상의 세계를 아름답게 펼쳐 보이고, 아리가 느끼는 슬픔과 분노는 모호하거나 우울한 색으로 표현된다. 무엇보다 엄마와 아리가 같은 언어로 교감하고 손을 맞잡은 마지막 장면은 독자들에게 환희의 순간을 맛보는 듯한 행복감을 선사한다. 한글과 영어 이중언어로 쓰여 있어 아이들의 언어 조기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별책 부록 - 키재기 포스터 (작가의 삽화가 예쁘게 삽입된 키재기 포스터가 부록으로 포함되어있습니다)
9788975046421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

서동식  | 함께북스
0원  | 20160229  | 9788975046421
내가 듣고 싶은 말이 곧 당신이 듣고 싶어 하는 말이기에. 지난한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어떤 말을 해주어야 그들이 위로 받을 수 있을까? 내가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어쩌면 그들 역시 듣고 싶어 하는 말은 아닐까? 『삶에 지친 나에게 내가 해주고 싶은 말』은 정제되지 않고 투박한 어조로 오직 ‘나’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적은 책이다. 하지만 삶에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책이기도 하다. 책 뒤쪽에는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다이어리를 첨부하여 누구나 자심의 삶을 기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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