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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김호기, 박태균 | 메디치미디어
14,400원 | 20190430 | 9791157061587
논쟁을 중심으로 한국 현대사가 걸어온 길을 성찰하다! 사회학자 김호기 교수와 역사학자 박태균 교수가 1945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 현대사를 뒤흔든 40가지 논쟁들을 조명하고 평가한 『논쟁으로 읽는 한국 현대사』. 두 저자는 역사적 사건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논쟁과 답을 찾는 과정 역시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며 우리 사회가 지나온 길을 성찰하게 하고, 서 있는 자리를 확인하게 하며, 나아갈 방향을 숙고하게 하는 광복 이후 40개의 논쟁들을 이야기한다. 제1부는 1945년 광복에서부터 1960년 4·19혁명까지를 다루고 있다. 당시 우리가 어떤 국가와 사회를 만들 것인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매우 흔치 않은 기회를 잡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분단과 전쟁 그리고 독재를 겪어야 했는지 살펴본다. 제2부는 1961년 5·16군사정변과 유신 체제의 시기 동안 한국 사회를 뒤흔든 논쟁들을 다루고 있다. 박정희 시대를 어떻게 볼 것인지는 지금도 뜨거운 쟁점을 이루고 있는 이슈다. 1980년부터 1996년까지 한국 사회를 조명해보는 제3부는 우리 현대사에서 가장 뜨거운 나날들이었던 민주화시대를 다루고 있다. 광주항쟁, 사회구성체론, 민주화 이행, 북방정책, 신세대, 시민사회와 시민운동, 그리고 분단체제론 등은 민주화 시대를 이해하는 키워드들이라 할 수 있다. 제4부는 199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사회의 현재를 이루고 있는 논쟁들을 다루고 있다. 햇볕정책에서 수저계급론까지, 김대중 정부에서부터 박근혜 정부에 이르는 지난 20여 년 동안 진행된 논쟁들을 하나하나 되짚어보면 ‘우리는 왜 이렇게 살고 있는가’라는 질문의 답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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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으로 읽는 한국사 2: 근현대 (근현대)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역사비평사
14,400원 | 20090924 | 9788976965332
역사의 논쟁, 논쟁의 역사 72명의 한국 사학자들이 뭉쳐 논쟁으로 한국사를 재구성하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논쟁을 통해 보는 한국사『논쟁으로 읽는 한국사』(전2권). 이 책은 전근대 20명, 근현대 52명의 연구자들이 각각의 전공분야와 해당 시기에서 가장 주목되는 논쟁과 쟁점을 소개한다. 전근대사와 관련해서는 총 20편의 글이, 근현대사와 관련해서는 총 56편의 글이 실려 있다. 현실과 밀접한 현대사 관련 주제들부터, 고대사/근세사/근대사에는 어떤 논쟁들이 펼쳐졌는지 알아본다. 이 책에서는 한국 전근대사와 관련하여 이루어졌던 큰 논쟁, 혹은 논쟁에까지 이르지는 않았더라도 학문적 의견대립이 뚜렷이 전개되었던 주요 주제를 통해 지난 한 세기 동안 어떤 내용의 역사상과 역사관들이 공존 대립하면서 역사 인식의 지평을 변모시켜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20세기를 지나는 동안 한국사의 이해에 영향을 끼친 주요 역사관과 역사적 시각들이 어떤 역사적 사실에 관심을 기울였고, 각 사실에 대한 주요 주장이나 이해를 수용하면 해당 시기 및 한국사 전체의 역사상이 어떻게 설명되며, 그와 관련하여 현재를 사는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를 찾아낸다. 「한국 전근대사의 주요 쟁점」(2002)과 「논쟁으로 본 한국사회 100년」(2000)을 초판으로 하는 개정판이다. 두 권의 책은 역사는 고정 불변의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료의 발견으로 풍부해지기도하고 관점들이 충돌하여 버려지기도 하는 움직이고 성장하는 실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대학에 입학하여 짤막한 소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 다양한 주제에 접근할 길을 찾고 있는 인문 독자들, 논쟁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과거 역사상만이 아니라 그 역사를 추구하고 고민해온 역사가들의 역사를 읽고 싶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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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쟁으로 읽는 한국사 1: 전근대 (전근대)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 역사비평사
12,600원 | 20090924 | 9788976965325
역사의 논쟁, 논쟁의 역사 72명의 한국 사학자들이 뭉쳐 논쟁으로 한국사를 재구성하다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논쟁을 통해 보는 한국사『논쟁으로 읽는 한국사』(전2권). 이 책은 전근대 20명, 근현대 52명의 연구자들이 각각의 전공분야와 해당 시기에서 가장 주목되는 논쟁과 쟁점을 소개한다. 전근대사와 관련해서는 총 20편의 글이, 근현대사와 관련해서는 총 56편의 글이 실려 있다. 현실과 밀접한 현대사 관련 주제들부터, 고대사/근세사/근대사에는 어떤 논쟁들이 펼쳐졌는지 알아본다. 이 책에서는 한국 전근대사와 관련하여 이루어졌던 큰 논쟁, 혹은 논쟁에까지 이르지는 않았더라도 학문적 의견대립이 뚜렷이 전개되었던 주요 주제를 통해 지난 한 세기 동안 어떤 내용의 역사상과 역사관들이 공존 대립하면서 역사 인식의 지평을 변모시켜왔는지 살펴본다. 또한 20세기를 지나는 동안 한국사의 이해에 영향을 끼친 주요 역사관과 역사적 시각들이 어떤 역사적 사실에 관심을 기울였고, 각 사실에 대한 주요 주장이나 이해를 수용하면 해당 시기 및 한국사 전체의 역사상이 어떻게 설명되며, 그와 관련하여 현재를 사는 우리의 역사적 과제는 무엇으로 결정되는가를 찾아낸다. 「한국 전근대사의 주요 쟁점」(2002)과 「논쟁으로 본 한국사회 100년」(2000)을 초판으로 하는 개정판이다. 두 권의 책은 역사는 고정 불변의 것이 아니라, 새로운 사료의 발견으로 풍부해지기도하고 관점들이 충돌하여 버려지기도 하는 움직이고 성장하는 실체라는 것을 알려준다. 이 책은 대학에 입학하여 짤막한 소논문을 작성해야 하는 학생들, 다양한 주제에 접근할 길을 찾고 있는 인문 독자들, 논쟁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과거 역사상만이 아니라 그 역사를 추구하고 고민해온 역사가들의 역사를 읽고 싶은 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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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죽고 싶어서가 아니다 (논쟁으로 읽는 존엄사, 2021 세종도서 교양부문)
유영규, 임주형, 이성원, 신융아, 이혜리 | 북콤마
13,500원 | 20201115 | 9791187572275
“스위스에서 조력자살을 한 한국인이 2016년과 2018년에 각각 1명씩 있었다.”__디그니타스 조력자살을 위해 스위스로 간 한국인을 찾아서 책은 스위스에서 조력자살을 감행한 한국인 2명이 있다는 사실에서 출발한다. 저자들은 스위스 조력자살 전 과정을 따라가며 관계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한국인 사망자에 대한 실마리를 찾아나갔다. 한국인 최초로 안락사를 선택한 이들, 그들은 어떤 사정이 있었기에 아픈 몸을 이끌고 8770킬로미터를 날아 스위스까지 갔을까. 왜 그들은 스위스로 마지막 여행을 떠날 수밖에 없었을까,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삶을 마감했는지를 따라갔다. 저자들은 스위스 취리히에서 일주일 동안, 안락사가 시행되는 집 블루하우스부터 시신을 운반하는 사설 장례업체, 취리히주가 운영하는 공립 화장장까지 그들이 걸었던 길을 따라 걸었다. 또 스위스 검찰과 법학 교수, 법의학자, 의대 교수, 장례업체 대표, 조력자살 지원 단체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을 만나면서 외국인 조력자살이 이뤄진 배경, 사회적 쟁점 등도 탐사했다. 그 과정에서 2000명에 달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들어봤다. 친구의 안락사를 위해 스위스까지 동행한 사람을 만났다. 안락사를 고려 중인 한국인 디그니타스 회원도 인터뷰했다. 위암 말기 부친과 희귀병을 앓는 모친이 한날한시 목숨을 끊은 사연도 들었다. 일반인을 포함해 환자, 의사, 법조인 17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도 진행했다. 무의미한 연명의료를 중단해달라며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한 81명의 의견도 들었다. 호스피스 병동에서 활동하며 임종을 앞둔 사람들도 만났다. 정답은 없다. 스위스처럼 안락사를 전면 허용하자고 주장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어떤 것이 존엄한 죽음인지에 대해 우리 사회가 성역 없이 고민하고 토론해봤으면 한다. 책은 그런 논쟁의 출발점이었으면 한다. ‘보다 나은 삶’을 위해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할 때가 됐다. 몸이 너무 아프고, 나이가 많이 들어, 마음이 병들어 죽고 싶다는 사람에게 “그런 말은 꺼내지도 말라”고 하기보다는 왜 죽음을 선택하려는지 귀 기울여 보았으면 한다. 그래야 좋은 죽음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존엄한 죽음이란 본인 스스로가 삶과 죽음의 주체가 돼야 가능하다는 중요한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지금도 수많은 임종기 환자들이 가족들과 마무리할 시간도 없이 통증을 견디다 이 세상을 떠나고 있다. 아픈 몸을 이끌고 스위스까지 가서 안락사를 결정한 이들에게 애도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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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의 전사 9: 문학 고전, 논제와 쟁점으로 깊이 읽기 (문학 고전의 논제와 쟁점 정리 / 문학 고전을 논쟁으로 읽는 법)
정한섭 | 한결하늘
16,200원 | 20190515 | 9791188342105
독서 디베이트의 심화·확장 저자는 오랜 시간 동안 토론을 통한 독서교육에 관심을 가져왔다. 문학 고전에서 논제를 만들고 이를 아이들과 함께 디베이트 형식으로 토론하였다. 독서토론에서 논제를 활용하는 방법은 보통 세 가지이다. 첫째, 책의 내용과 관련하여 단순히 논제를 추출하는 데 그치는 경우, 둘째, 책의 내용을 이용하여 논제에 대한 쟁점의 일부분을 만드는 경우, 셋째, 논제를 증명하기 위해서 책의 내용만을 활용하여 토론하는 경우이다. 저자는 이 중에서 세 번째 경우, 즉 토론 도서만을 이용하여 논제에 대한 쟁점을 만들어 토론하는 방법을 오랜 시간 동안 연구하였다. 이 방법만이 책을 깊이 있게 읽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책을 토론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할 것이 아니라 토론을 독서를 위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 연구를 바탕으로 『토론의 전사4: 고전 읽기와 독서토론』과 『토론의 전사8: 독서 디베이트의 정석』을 집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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