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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5815380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세상을 읽는 데이터 지리학)

Cheshire, James, Uberti, Oliver  | 윌북
25,200원  | 20221101  | 9791155815380
V 4년간의 제작 기간, 2021년 북미와 영국 지도 제작상 4관왕에 빛나는 작품 V 이 세계의 과거, 현재, 미래, 보이지 않는 세계의 총체를 보여줄 단 한 권의 책 “진정한 훔볼트의 계승자”, “지도 제작자의 꿈을 이룬 책”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북미와 영국 지도 분야 2021년 상을 휩쓴 지도책. 지도 제작자이자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지리 정보학 교수인 제임스 체셔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수석 디자이너 올리버 우버티가 함께 4년의 제작 과정을 거쳐 완성한 책이다. 그들이 만들어낸 지도는 단순히 장소를 나타내고 위치를 찾는 도구가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의 총체를 단번에 보여주는 또 하나의 지구다. 이들이 다루는 대상은 과거와 현재, 세계 구석구석 온갖 장소를 넘나든다. 홀로코스트 생존자의 증언을 따라 만든 ‘구술 이동 지도’를 들여다보면 당사자의 내밀한 기억과 역사적 박해가 교차하는 거대한 흐름이 한눈에 펼쳐지고, 베트남전쟁 비밀작전 경로를 촘촘히 표시한 지도는닉슨 대통령과 미국의 기밀을 드러낸다. 노예무역의 시작과 끝 장소를 매치한 그래픽을 따라가면 어느덧 눈앞에 거대한 공모의 실상이 형체를 드러낸다. 이산화질소의 분포를 나타낸 지도를 보면 배기가스를 더 많이 뿜어내는 산업과 나라를 또렷하게 볼 수 있다. 해수면 변화를 시계열로 겹친 지도는 마치 침몰하는 섬을 표현한 그림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세계의 수많은 움직임이 끊임없이 만들어내는 크고 작은 패턴을 이 책의 저자들은 가장 효과적인 지도의 형태로 가공해 펼쳐놓았다. 그들이 포착한 시각화된 빅데이터는 눈에는 잘 보이지 않는 이 세계의 모습을 가감 없이 드러낸다. 독자들은 세계의 진짜 진실을 마주하고, 인류의 흐름에 대한 지정학적 통찰과, 데이터를 해석하는 힘을 얻게 된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60여 개의 컬러 지도마다 담긴 풍부한 스토리텔링, 이들을 아우르는 금박 양장 제본까지 소장 가치를 갖춘 한 권의 예술성 높은 지리 교양서로서, 2차원의 지도 위에 3, 4차원의 현실을 효과적으로 펼쳐놓기 위해 동원한 다양한 방법론이 책 말미 부록에 실려 지리와 지정학에 대한 더욱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9791155817346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지도책 (세계 경제를 읽는 데이터 지리학)

다리우시 보이치크  | 윌북
29,700원  | 20250120  | 9791155817346
‘데이터 지리학’의 탁월한 시각화로 지정학적 통찰력을 선사했던 베스트셀러 『눈에 보이지 않는 지도책』 저자들이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과 함께 금융 세계의 패턴과 빅데이터를 포착한 새로운 역작을 내놓았다. 이번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돈의 지도책』, 그러니까 “돈의 지도책”이다.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세계의 진실을 펼쳐놓은 공로로 영국 왕립지리학회에서 커스버트피크상을 수상한 바 있는 올리버 우버티와 제임스 체셔가, 지리학자 다리우시 보이치크가 이끄는 200여 명의 옥스퍼드대학교 연구팀과 힘을 합쳐 금융의 속살을 해부한다. 1만 2000시간을 투여한 대규모 프로젝트의 결실인 이 책은 수메르의 점토판에서 시작한 화폐의 시발점부터, 보험업의 탄생, 조세회피처의 비밀, 탄소배출권의 진실, 비트코인을 비롯한 암호화폐의 등장 및 변동성, 게임스톱 주가 폭등 사건 등 금융의 역사를 추적하며 세계 경제의 진실을 밝힌다. 금융의 역사와 자본의 본질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지도와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해 독자에게 거시 경제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통찰을 제공한다.
9791197833076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그림을 숨긴 힐마 아프 클린트)

 | 베로니카이펙트
15,120원  | 20250505  | 9791197833076
“모두가 외면한 그림, 세기가 바뀐 뒤 전 세계가 주목했다.” 숨겨졌던 천재 화가의 삶을 따라가는 경이로운 그림책 “보이는 것 너머를 본다는 건, 어떤 의미일까요?” 베로니카이펙트가 선보이는 신간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서: 그림을 숨긴 힐마 아프 클린트』는 추상화의 선구자로 재조명되고 있는 스웨덴 여성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삶을 그린 아름다운 그림책입니다. 작가 하리에트 환 레이크는 이 책을 통해 클린트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와 그 이면의 사유, 시대를 앞서간 여성 예술가의 여정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추상화를 처음 그린 사람이 칸딘스키가 아니라, 여성 화가였다고?” 클린트는 칸딘스키나 몬드리안보다 앞서 추상화를 시도했지만, 생전에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 채 자신의 작품을 20년간 숨겨두었습니다. 그녀의 그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것은 사후 수십 년이 흐른 뒤였습니다. 이 책은 힐마가 자연 속에서 감각을 일깨우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그리기 시작하며, 결국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을 따뜻하고 시적으로 풀어냅니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여성 예술가의 재발견 『보이지 않는 것을 찾아서』는 단순한 예술가 전기가 아닙니다. 세상을 감각하고 사유하는 한 인간의 내면적 여정을 그리며,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감수성을, 어른들에게는 예술의 본질에 대한 물음을 건넵니다. 또한 여성의 목소리가 제대로 기록되지 못했던 미술사에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옮긴이 지명숙 교수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본다는 힐마의 시도는 오늘날 우리 삶의 감각을 확장해 주는 통찰로 다가왔다”며, 이 책을 우리 아이들과 다음 세대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기로 소개합니다. “세상에 맞추지 않았다. 그녀는 미래를 그렸다.” 스웨덴의 작은 섬에서 자연과 교감하던 소녀 힐마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꽃과 바람, 별과 파동 속에서 세상의 신비로움을 느낀 그녀는 언젠가 그 모든 것들을 그림으로 표현하고 싶다는 꿈을 키웁니다. 그러나 미술학교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만 그릴 수 있다”고 가르쳤고, 힐마는 의문을 품게 되지요. 힐마는 현실에 머무르지 않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우주의 질서와 생명의 본질을 탐구하며 완전히 새로운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그녀는 결정합니다. “이건 지금 세대를 위한 그림이 아니에요. 미래 세대에게 보여줄 거예요.” 이 책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감각하고 표현한 화가, 힐마 아프 클린트의 예술적 여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린 그림책입니다. 시적이고 감각적인 언어, 대담한 상상력, 강렬한 색채와 형상이 어우러져 예술과 철학, 자연과 삶을 연결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상상력과 창조성의 원천이 되고, 어른들에게는 예술의 본질을 되돌아보게 하는 작품입니다. 이제, 당신의 눈으로 힐마의 세계를 마주하세요. 대상 독자 -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싶은 아이들 - 예술과 철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 - 아름답고 시적인 그림책을 선물하고 싶은 성인
9791193879238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박상서 에세이)

박상서  | 바른북스
15,300원  | 20240315  | 9791193879238
“‘왜?’라는 물음에 쉽게 답할 수 없는 상황이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사라지지 않는 이유가 무엇일까?”에서 출발한 의문은 때로는 불편하게 때로는 따뜻하게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으로 그야말로 단상(斷想)이라는 말에 어울리게 200여 개가 넘는 주제를 통하여 저자 생각의 흐름이 어떤지 엿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1부의 ‘삶’은 우리 생활에서 흔히 만날 수 있고 생각할 수 있는 주제를 대상으로 다양하게 바라보는 저자의 시각을 엿볼 수 있으며, 2부의 ‘인연’에서는 우리가 겪을 수밖에 없는 이별과 만남의 소중함에서 느끼는 감성을 위주로 개인적 소회를 만나볼 수 있다. 당위성 결론보다는 ‘왜 그럴까?’라는 여전한 의문과 ‘그럴 수 있다.’라는 궁극적 소망이 살짝살짝 보인다.
9791170790488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 (침투와 공략, 세균과 바이러스의 하루)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 올드스테어즈
12,600원  | 20251001  | 9791170790488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무엇일까요? 그건 공룡도 아니고, 사자와 호랑이도 아니죠.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인간도 물론 아니에요. 이것은 어디에나 살 수 있답니다. 높은 산이나 깊은 바다, 뜨거운 사막은 물론, 화산의 속, 심지어 방사능 오염 지대에서도 살아가죠. 그게 무엇이냐고요? 그건 바로 세균과 바이러스입니다. 수천, 수백 만 년 전,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에도 이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간이 이들의 존재를 눈치 채기 이전부터 인간의 몸에 영향을 주고 있었죠. 전염병, 질병, 오염이라는 이름으로요. 하지만 이들을 더 잘 알게 되자, 그런 사실은 극히 일부일 거라는 진실이 드러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게 바로 이들 덕분이라는 진실 말이죠. 세포, 세균, 바이러스. 이 셋은 지나치게 작은 것들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들이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인간의 몸에는 37조 개나 되는 세포가 있죠. 하지만 인간의 장에 사는 세균만 해도 무려 39조 마리랍니다. 이들은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때로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고, 때로는 우리 몸을 공격하기도 하죠. 사실 의약품부터 화장품, 먹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을까요? 이 책에는 이 모든 것들이 쓰여 있어요.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몸은 어떤지까지 말이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죠. 너무 어렵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것이든 원리만 알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대처할 수도, 이용할 수도 있을 거예요.
없음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세트 (1~2권,전2권)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 올드스테어즈
25,200원  | 20251001  | 없음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MrSun 어학연구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2-01-01 | 192쪽 | 크기 190x260mm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바이러스, 대장 속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대장균, 우리 몸의 세포처럼 너무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우리의 몸과 관련된 모든 일은 그런 작은 것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진행됩니다. 생각, 행동, 감각, 질병 모든 게 말이죠. 근래의 코로나19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세포의 상호작용에 따른 결과이고, 비감염자에의 전파 또한 면역세포의 면역반응에 의한 결과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따위의 병원체를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포와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포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까요? 적과 싸우는 면역세포는 무슨 수를 써서 우리 몸을 지켜낼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도대체 왜 인간의 몸을 탐낼까요? 또, 어떻게 면역세포를 이겨내고 병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걸까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란 무엇인지, 어떠한 관계이며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인간과 미생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겠죠. 장기화한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덤입니다.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2> 올드스테어즈 편집부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2025-10-01 | 200쪽 | 크기 190x260mm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무엇일까요? 그건 공룡도 아니고, 사자와 호랑이도 아니죠. 지구를 지배하고 있는 것 같은 인간도 물론 아니에요. 이것은 어디에나 살 수 있답니다. 높은 산이나 깊은 바다, 뜨거운 사막은 물론, 화산의 속, 심지어 방사능 오염 지대에서도 살아가죠. 그게 무엇이냐고요? 그건 바로 세균과 바이러스입니다. 수천, 수백 만 년 전, 인간이 지구에 존재하기 이전에도 이들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인간이 이들의 존재를 눈치 채기 이전부터 인간의 몸에 영향을 주고 있었죠. 전염병, 질병, 오염이라는 이름으로요. 하지만 이들을 더 잘 알게 되자, 그런 사실은 극히 일부일 거라는 진실이 드러납니다. 인간이 살 수 있는 게 바로 이들 덕분이라는 진실 말이죠. 세포, 세균, 바이러스. 이 셋은 지나치게 작은 것들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살아가는 친구들이죠. 하지만 보이지 않는다고 중요하지 않은 건 아니에요. 인간의 몸에는 37조 개나 되는 세포가 있죠. 하지만 인간의 장에 사는 세균만 해도 무려 39조 마리랍니다. 이들은 저마다 열심히 살아가고 있어요. 때로는 우리 몸에 도움을 주고, 때로는 우리 몸을 공격하기도 하죠. 사실 의약품부터 화장품, 먹는 음식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세균과 바이러스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어요. 그런데, 어떻게 이런 일들이 가능해졌을까요? 이 책에는 이 모든 것들이 쓰여 있어요.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들의 목적은 무엇인지, 그리고 이들의 몸은 어떤지까지 말이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의 차이점과 공통점에 대해서도 알 수 있죠. 너무 어렵다고요? 그렇지 않아요. 어떤 것이든 원리만 알면 이해할 수 있으니까요. 심지어 대처할 수도, 이용할 수도 있을 거예요.
9791188468126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기록하는 일

김잠  | 고스트북스
12,600원  | 20231103  | 9791188468126
김잠 에세이. 과거와 현재의 삶 속 여러 단면을 응시한 11편의 에세이가 담겨있다. 눈으로는 보이지 않아 마음 속에만 남겨져 맴도는, 하지만 그것들을 기록하고자 애쓰는 시선을 기록했다.
9788961915830

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

김영숙  | 한얼교육
8,100원  | 20150901  | 9788961915830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우리아이 철학동화 아테네 학당」시리즈『눈에 보이지 않는 보석』. 철학동화를 통해 동서양의 철학 사상을 자연스럽게 알려줌으로써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본문 내용을 다양한 미술기법으로 표현한 그림으로 구성했으며, 그때그때 내용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이나 캐릭터 배치에서도 배려가 느껴집니다.
9791191156416

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1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세포의 하루)

Mr. Sun 어학연구소  | Oldstairs(올드스테어즈)
12,600원  | 20220101  | 9791191156416
전 세계를 마비시킨 코로나바이러스, 대장 속에서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대장균, 우리 몸의 세포처럼 너무 작아서 맨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사실 우리의 몸과 관련된 모든 일은 그런 작은 것들에 의해서 결정되고 진행됩니다. 생각, 행동, 감각, 질병 모든 게 말이죠. 근래의 코로나19도 코로나바이러스와 세포의 상호작용에 따른 결과이고, 비감염자에의 전파 또한 면역세포의 면역반응에 의한 결과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 따위의 병원체를 잘 알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세포와의 관계를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세포는 정확히 무엇이고, 어떤 일을 할까요? 적과 싸우는 면역세포는 무슨 수를 써서 우리 몸을 지켜낼까요? 바이러스와 세균은 도대체 왜 인간의 몸을 탐낼까요? 또, 어떻게 면역세포를 이겨내고 병을 일으킬 수 있었던 걸까요?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세포와 세균과 바이러스란 무엇인지, 어떠한 관계이며 무슨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는지를 배울 수 있을 거예요. 인간과 미생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진취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기를 수도 있겠죠. 장기화한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 현명하게 살아가는 방법은 덤입니다.
9791190753227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 Vol.1 (Invisible Worlds)

Micro-seon  | 레시픽
21,600원  | 20250320  | 9791190753227
일생의 무수한 날들을 현미경과 함께 보낸 저자는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처음 시작하면서 자신이 사랑하는 식물을 촬영했습니다. 맨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 세계를 사진으로 담아내면서 자연의 신비와 아름다움에 다시 한번 빠져들었습니다.
9788977395541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 생물테러

나까하라 히데오미, 나카하라 히데오미 외  | 백산출판사
12,350원  | 20030530  | 9788977395541
생물에 관한 흥미로운 지식을 제공한 책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위협인 생물테러에 관하여 다룬다.
9791158362829

좀 더럽지만 꽤 재밌는 내 몸 도감: 눈에 보이지 않는 것 편 (똑똑교양 3)

나가미네 에이타로  | 책읽는곰
11,880원  | 20211220  | 9791158362829
우리 몸에서 나오는 것들은 아무 목적 없이 그냥 나오지 않습니다. 사람들 앞에서 하면 예의 없다고 잔소리를 듣기 십상인 트림은 위에 가득 찬 공기와 가스를 내보내는 것입니다. 트림을 하지 않으면 위가 빵빵하게 부풀어 속이 거북해지지요. 기침은 코와 입으로 들어온 먼지와 세균을 기도에서 붙들어 몸 밖으로 내보내는 행위입니다. 기침을 하지 않으면 허파에 먼지와 세균이 들어갈 테지요. 이처럼 몸에서 나와야 할 것이 나오지 않으면 건강에 문제가 생기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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