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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으)로 21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4687485

다섯번째 산

파울로 코엘료  | 문학동네
13,500원  | 20220712  | 9788954687485
전 세계 3억 2천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작가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소설의 정수 다섯번째 산에 오르는 순간, 당신만의 신화가 시작된다! 무너져내린 마음과 땅을 재건하는 감동적인 대서사시 “피할 수 없는 일에도 끝이 있어. 그러나 그것이 남기는 교훈은 영원하지.” 전 세계 170개국 이상, 88개 언어로 번역되어 3억 2천만 독자의 마음을 움직인 우리 시대 가장 사랑받는 작가, ‘영혼의 연금술사’ 파울로 코엘료 소설의 정수로 일컬어지는 『다섯번째 산』(1996)이 출간된다. 삶의 커다란 전환점이 된 산티아고데콤포스텔라 순례 여행 이후 대표작 『연금술사』와 『순례자』를 발표했듯, 『다섯번째 산』은 코엘료의 인생을 결정적으로 뒤바꿔놓은 시련과 그 경험에서 얻은 소중한 깨달음 이후 써내려간 작품이다. ‘작가의 말’에서도 밝혔듯, 그는 긴 터널과도 같았던 이때의 고비를 넘어서서 자신이 진정으로 바라던 꿈을 향해 나아가게 되었고, 결국 세계적인 작가로 우뚝 서게 되었다. 작가 데뷔 35주년을 맞는 노년의 코엘료에게 젊은 날의 시작과 도전이라는 각별한 의미를 지닌 이 소설에는 “피할 수 없는 시련은 인생의 형벌이 아닌 도전”이라는 그의 육성이 절절하게 담겨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자 엘리야의 이야기에 문학적 상상을 더한 『다섯번째 산』은 영어 중역으로 1998년 한 차례 국내에 소개되었으나, 2022년 문학동네에서 새롭게 계약하여 포르투갈어 원전을 충실히 번역하고, 구판의 오류를 바로잡고, 문장을 현대적으로 다듬었다. 예상치 못한 순간 거듭 밀어닥치는 시련에도 의지와 끈기를 잃지 않고 꿋꿋이 나아가 무너진 마음과 땅을 재건하는 엘리야의 이야기를 통해 위기와 좌절, 도전과 희망, 그리고 진정한 믿음에 관한 살아 있는 메시지를 전하는 『다섯번째 산』은 팬데믹이라는 길고 어려운 위기 상황에 지친 독자들의 마음에 큰 울림과 용기를 줄 것이다.
9791199216716

다섯 번째 계절 (김연화 시집)

김연화  | 문학공동체샘물
10,800원  | 20250530  | 9791199216716
김연화 시인의 시집, 〈다섯 번째 계절〉은 김연화 시인의 시 가운데 74편을 선정한 것이다.
9788956698755

착한 마음 어린이 (다섯번째)

조혜식  | 오늘의문학사
9,000원  | 20190614  | 9788956698755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초등교육에 봉직하면서 어린이들에게 예술 교육을 전념한 조혜식 시인이 동심을 시조에 담아낸 2동시조집 『착한 마음 어린이』를 오늘의문학사에서 발간하였습니다. 조혜식 선생님은 1952년부터 1980년까지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는 교육자였습니다. 청주사범학교를 졸업한 후, 오랜 기간 어린이들을 지도하였는데, 특히 ‘노래’ ‘무용’ ‘독서’ ‘시낭송’ ‘글쓰기’ 등 예술 분야를 열심히 가르쳤습니다. 학교에서 1980년에 퇴임한 후, 어린이들을 지도하던 마음으로 자신의 문학 창작에 나섰습니다. 대전대학교 사회교육원 문예창작과에서 공부를 하였고, 열심히 창작한 작품을 모아 1989년에 첫 시집 『흘러가 네 그림자』를 발간하였습니다. 이후에도 열심히 시를 지어 『갑사댕기』(1990), 『여인의 소망』(1991) 등을 발간하여 주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더욱 좋은 시 짓기에 노력하여, 1991년에 『문학공간』에 응모한 작품이 당선되어 등단한 후에도 더욱 시 창작에 전념하여 시집 『생의 한 가운데』(1992)를 비롯하여 17권의 시집을 펴내었습니다.
9788925561981

다섯 번째 증인

마이클코넬리  | 알에이치코리아
14,220원  | 20220602  | 9788925561981
《다섯 번째 증인(The Fifth Witness)》은 작가 마이클 코넬리의 23번째 장편소설이자, ‘링컨 차를 타는 변호사’ 미키 할러의 네 번째 이야기다. ‘법을 이용할 줄 아는 변호사’ 미키 할러는 배심원들에게 합리적 의심을 심어 무죄 평결을 얻어내려는 전략을 짜나간다. 재판 과정 내내 DNA를 쇼윈도의 장식품으로 만들어버리고 퍼즐 조각 하나하나에 작은 의심의 씨앗을 심는 등으로 검찰 측에 맞서는 미키 할러의 변호 계략은 서서히 지적 쾌감을 자아내다가 경이로운 감탄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9791166686603

다섯 번째 감각 (김보영 소설집)

김보영  | 아작
16,200원  | 20220210  | 9791166686603
한국 SF 작가로서는 처음으로 전미도서상 후보에 오른 김보영 초기 걸작 10편을 드디어 다시 만난다! 오래도록 한국의 SF에는 김보영이 빛나고 있었다 2010년 김보영의 소설집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가 처음 나왔을 때, 소설가 박민규는 다음과 같이 썼다. “여왕의 등극이다. 김보영의 작품들이 언젠가 한국 SF의 ‘종의 기원’이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그로부터 10년 뒤, 김보영은 한국 SF 작가로서는 최초로 미국 최대 출판사 하퍼 콜린스에서 영문 단편집을 출간했고, 또 다른 영문 단편집으로는 전미 도서상 후보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었다.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를 두고 여러 SF 관계자들이 입을 모아 “한국 SF 사에서 전설로 남을 것”이라고 평했고, 그 예언은 모두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지만 두 책은 안타깝게도 절판되어 서점에서 구할 수 없다. 반갑게도 수록작 중 〈미래로 가는 사람들〉을 비롯해 몇 편이 재출간되어 독자들을 다시 만날 수 있게 되긴 했지만, 여전히 실질적인 의미에서 “한국 SF의 기원”으로 일컬어질 작품들을 독자들이 쉽게 만나보기 어렵다면 그것은 우리 모두에게 불행이 아닐 수 없다. 12년 만에 복간되는 김보영 소설집 《다섯 번째 감각》에는 《멀리 가는 이야기》와 《진화신화》 중 따로 출간된 〈미래로 가는 사람들〉 연작과, 후속편을 집필해 장편으로 준비 중인 〈종의 기원〉 연작, 그래픽 노블로 나오게 될 〈진화신화〉, 그리고 《얼마나 닮았는가》에 수록된 〈0과 1 사이〉를 제외한 모든 작품이 수록되었다. 데뷔작이자 제1회 과학기술 창작문예 대상을 받은 〈촉각의 경험〉에서부터 한국 SF 역사에서 가장 아름다운 작품 중 하나로 기록될 〈지구의 하늘에는 별이 빛나고 있다〉까지, 오래도록 한국의 SF에서 빛나고 있었던 김보영의 초기 걸작들을 다시 만나보자.
9788978140454

휘어져 있다 (양곡 다섯번째 시집)

양곡  | 교음사
9,000원  | 20250705  | 9788978140454
양곡의 『휘어져 있다』는 크게 5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91191376616

아버님의 기침 소리 (정려성 다섯 번째 시집)

정려성  | 그린아이
11,700원  | 20251027  | 9791191376616
“시인이 된 시, 시가 된 시인!” 시를 통해 시인의 삶을 노래하는 솔직하고 담백한 인생의 고백, 정려성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 『아버님의 기침 소리』 자신을 ‘시답지 않은 시를 쓰고 있다’고 소개한 시인은 시와 사람이 다 같이 좋은 시를 쓰는 시인이 되고 싶다고 한다. 좋은 시와 좋은 시인이란, 자신이 쓴 시대로 사는 시인이라는 의미이다. 이 말에 밑줄 긋는다면 시는 시인이고, 시인은 자신의 시이다. 그래서 자신의 삶 일부와 전체를 대상으로 한 이 시집은 시로 쓴 자서전이며 그의 시론을 구현한 시집이다. 이번 시집은 1세대에서 4세대까지 가족공동체를 주 대상으로 한다. 시인에게 가족, 어머니, 아버지, 아내, 자녀(며느리, 사위), 손주 내외, 증손은 그리움의 원천이며, 삶을 구성하는 한 이유이다. 시인과 시간의 한 조각을 같이했던, 사라져도 사라지지 않은, 부재 이후에야 알게 되는 자리의 대상은 부모와 아내이다. 아버지는 함께 보낸 공간, 생활을 책임진 가장, 기침 소리로, 어머니는 향기, 어지럼증, 목화, 목소리 등으로, 기억들을 재구성해서 정리되어 있다. 이 시집으로 시인이 요즈음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상태인지 세세한 근황을 파악할 수 있다. 시인은 나이 들어가는 것, 쇠약해지는 육체 그리고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고 여유있게 반응한다. 이러한 반응의 기저에는 의연함의 자세가 자리하고 있다. 의연함이란 여유를 가지고 조용하게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이것이 노년이 느끼는 육체와 시간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상쇄하기 위한 위악적 무의식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는 것은 의연함과 더불어 슬픔과 고독의 감정 역시 솔직히 인정하기 때문이다. 시인은 연장자로서 성직자로서 강한 척하기보다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육체의 쇠약함이라는 낯선 상황과 마주하는 당혹감과 고독을 솔직하게 인정한다.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없고, 듣고 싶은 것을 듣지 못하고, 먹고 싶은 것을 먹을 수 없는 것이 불행이다. 제약 없이 보고 싶은 것을 보고 듣고 먹고 여행하고 놀고 자는 것이 축복이라는 사실을 젊은 사람들은 알지 못한다. 정려성 시인은 육체의 노화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서 동시에 노년의 육체로 발견한 새로운 감각도 보여준다. 정려성 시인의 천성은 여유와 농담이다. 삶의 유한함과 죽음, 나이듦에 대한 진중한 주제를 다룰 때 솔직하지만 이러한 현상과 변화에 짓눌리지 않는다. 여유와 느긋함은 순리를 거스르지 않는 삶의 태도에서 연유한다. 시인은 해는 해대로 뜨고 지고, 달은 달대로 뜨고 지며, 별은 별대로 뜨고 지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해가 달처럼 별이 해처럼 뜨고 진다면 그건 재앙일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대로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 축복이라고 말한다. 이 시집은 한 개인의 삶을 유년-장년-가족-노년-신앙의 흐름으로 펼쳐 보인다. 시인의 생애를 따라가는 연대기이기 때문에 한편 한편이 따로 쓰인 것 같으면서도 이어진다. 한 세대가 겪어낸 고향과 근대, 신앙, 삶의 기록, 몸으로 살아온 시간, 지나간 사람들의 숨결, 끝내 피지 못한 꽃 같은 사람들을 그리워한다. 시인은 가족을 사랑하는 아들, 남편, 아버지, 병상에 누워 신의 발자국을 기다리는 신앙인, 시대에 목소리를 내는 예언자이다. 솔직한 고백의 시는 일기 같고 편지 같으며 기도 같고, 단호한 예언서 같다. 정려성 시인의 시에서 고향과 가족과 시대와 신앙의 기저에는 슬프지만 유쾌하고, 외롭지만 향기로움이 자리한다. -「작품 평설」 중에서
9788994782935

어머니 전언 (다섯 번 째 시집)

정태운  | 맑은소리맑은나라
14,400원  | 20220507  | 9788994782935
정태운 시인의 다섯 번째 시집『어머니 전언』. 시인은 지난 해, 어머니를 여의었다. 일찍이 남편을 여의고 행상으로, 날품으로 7남매를 키워낸 어머니는 세상의 모든 엄마를 대변하는 삶이기도 하면서, 장성한 자식들의 가슴에 애닯게 자리한 숭고한 존재였다. 시간을 만들어 찾아뵙곤 하던 엄마, 더 잘 모시지 못한 죄스러움이 행간마다, 자간마다 묻어나는 시어들은 총 5장 94편의 시로 묶여 태어났다.
9791173555640

오롯이 만날 다섯 번째 계절 (떠난 시간을 불러오는 짧고 긴 글들)

김명숙  | 미다스북스
15,300원  | 20251020  | 9791173555640
“지금, 당신의 마음에는 어떤 계절이 찾아왔나요?” 가르침의 시간 속에서 길어 올린 인생의 사계절, 그리고 오롯이 마주하게 될 다섯 번째 봄! 봄에서 겨울을 지나, 다시 봄으로 사계절을 거듭한 끝에 비로소 도착하는 찬란한 계절 『오롯이 다시 만날 다섯 번째 계절』은 41년 경력의 교직자이자, 현직 초등 교장인 저자의 에세이와 시를 엮은 수필집이다. 책을 관통하는 핵심 키워드는 ‘계절’이다. 봄에서 겨울까지, 사계절을 지나 다시 봄으로 돌아오는 계절의 흐름을 저자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담아냈다. 바쁘게 흘러가는 하루 속, 정작 ‘나’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돌아볼 기회는 요원하기만 하다. 이 책은 계절의 흐름에 따라 느리게 걷는 여정을 통해 독자들의 마음속에 숨어 있었을 소중한 순간들을 불러온다. 특히 유년기의 추억과 가족에 대한 단상을 진솔하게 담고 있어, 어른이 되는 동안 잊고 지냈던 소중한 추억을 되살리기에도 부족함이 없다. 당연하게 느꼈던 계절의 흐름을 찬찬히 인식하고 비로소 되돌아보는 순간, ‘나’를 둘러싼 세계를 바라보는 시선도 변화한다. 따뜻하고 다정한 온기가 깃든 저자의 문장은 흘러가는 당신의 하루 속 선물 같은 경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다. “기억이 말을 걸어올 때 우리는 무엇을 듣는가?” 바쁘게 흘러가는 날들 속, 나 자신과의 가장 다정한 만남 계절은 약속처럼 되돌아온다. 그리고 열릴 봄의 문 앞에서 우리는 언제나 새로운 희망을 만난다. 쓰러져도 일어나게 하고, 그리움 속에서도 웃음을 찾게 하는 힘은 지나온 계절이 남겨 준 가장 깊은 선물이다. -본문 중에서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속, 일상을 더욱 소중하게 살아가기 위한 힘은 ‘나’ 자신을 대하는 태도에 있다. 저자는 약속처럼 매해 돌아오는 봄의 시간 앞에서 새로운 희망을 발견한다. 추억은 단지 끝난 과거의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곁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 쉬고 있다. 익숙한 기억에서 다시금 새로운 희망을 발견하는 순간, 개인을 둘러싼 삶의 지평도 놀라우리만큼 변화한다. 바쁜 일상 가운데 숨 돌릴 틈 없이 살아온 현대인이라면, 이 책을 읽는 만큼은 잠시 멈춰 고요한 내면 소리에 집중해 보자. 기억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 어느새 잊고 지냈던 ‘나’ 자신을 마주하는 눈부신 경험을 하게 될지도 모른다.
9788986022414

다섯 번째 위험 (트럼프 정권, 미국의 민주주의는 어떻게 실패했는가)

마이클 루이스  | 비즈니스맵
14,400원  | 20210927  | 9788986022414
《머니볼》, 《빅 숏》, 《생각에 관한 생각 프로젝트》의 저자 천재 이야기꾼 마이클 루이스가 이번에는 트럼프 정권이 들어선 이후 시스템이 무너진 원인을 파헤친다 사안을 날카롭고도 재치 있게 파헤치기로 정평이 난 마이클 루이스가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인수인계 과정 취재를 시작으로, 정부 부처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시스템 붕괴의 원인을 짚어 냈다. 에너지부, 농무부, 상무부, 이 세 부서를 중심으로, 이 부서에 종사했던 그리고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 주로 그들이 생각하는 ‘위험’에 대해서 취재했다. 그들과의 대화만으로도 트럼프 전과 후 각 부서의 상황이 극명하게 대조를 이루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대통령의 근본적인 역할이 위험 관리자이고, 이러한 위험에 대해 무지하거나 제대로 대비하지 못한다면, 어떤 식으로 올지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이 우리의 목숨까지 앗아 갈 수 있다고 무섭게 경고한다.
9788971909164

다섯 번째 꿈, 봉주르 파리

오천룡  | 동학사
16,200원  | 20250829  | 9788971909164
수필집의 형식을 띠고 있으나, 오히려 20세기 역사서, 미술사서, 철학서라고 할 만큼 많은 것을 품고 있는 책이었습니다. 서울과 파리라는 지리적 여행만이 아니라 작가가 온몸으로 겪은 전후 한국미술의 역사와 서구 유럽미술의 흐름을 솔직하고 친절한 어법으로 설명해줍니다. 미술을 전공하는 학생은 물론, 창작활동으로 어려움에 빠진 분들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홍현아_화가, 파리 8 대학 조형미술학박사)
9791198556820

잠 못 드는 그리움 (안효만 다섯 번째 시집)

안효만  | 문학춘하추동
18,000원  | 20241010  | 9791198556820
9791193754023

잎새뜨기 (조이섭 다섯번째 수필집)

조이섭  | 도서출판 포지션
11,700원  | 20250630  | 9791193754023
9791189678395

다섯번째 계절 (김민주 시집)

김민주  | 명성서림
9,000원  | 20201204  | 9791189678395
시집 『다섯번째 계절』 은 〈담임 선생님의 망원경〉, 〈오, 달빛 아래〉, 〈산수유 노란 꽃〉, 〈보리수 수확 철〉, 〈카페 창가에서〉, 〈맨발을 공략하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60577800

김진상 성가합창곡집 5: 주님의 마음 (다섯 번째 이야기)

김진상  | 중앙아트
13,500원  | 20220722  | 9788960577800
찬양은 우리의 영혼을 맑게 정화시켜 온전히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힘을 가지고 있다. 저자는 눈으로는 볼 수가 없고, 손으로도 만질 수 없지만, 살아계신 하나님의 모습을 시(詩)로 선율로 화성으로 표현하고 담아내려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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