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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 전경"(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0046640

대순전경 (증산 강일순의 사상 정본)

강희준  | 뱅크북
36,000원  | 20250210  | 9791190046640
해방이후, 「역사를 잊어버린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를 안타깝게 생각한 유동렬 장군이 1945년도에 「통정원」을 설립하였다. 유동렬 장군과 뜻을 같이 하던 인사들은 근대기에 민중으로부터 추앙을 받아왔던, ‘증산 강일순 성산'의 사상을 기반으로 해서 ’민족종교'의 기틀을 세우기 위해, 일제의 탄압을 피해 전해져 내려오던 "천심경", “참정신으로 배울 일", ”대순전경"을 자료로 해서 1949년도에 '전국 순회 계몽' 교육을 하였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6.25 전쟁으로 유동렬 장군이 납북됨으로써 ‘민족종교’가 자리를 잡을 기회를 상실했다. '하늘이 보호하사', 중요한 자료가 소실되지 않고 계승되던 중, 石岩 仙翁 姜熙俊에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번에 출판된 대순전경(1920년, 이양섭) 정본은 종교계와 학계의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향후 '참정신으로 배울 일'도 심혈을 기울여 탈고함으로써 독자들의 목마름을 해소해 주리라 약속합니다.
9788928520534

대순전경 2판 연구 (영남지방 비보경관의 양상과 특성)

김탁  | 민속원
35,100원  | 20241220  | 9788928520534
1933년에 간행된 『대순전경』 2판은 『대순전경』의 여러 판본 가운데 유일하게 순우리말로 기록된 경전이다. 오로지 한글만을 사용하여 증산 강일순의 생애와 사상을 기록한 책이다. 『대순전경』 초판이 1929년에 간행된 지 불과 4년 만에 전격적으로 우리말로 된 경전이 발행되었다. 이후 『대순전경』 2판은 일제로부터 해방이 된 후인 1947년에 발행된 『대순전경』 3판이 간행되기까지 14년 동안 증산의 행적과 생각을 알 수 있는 유일한 경전으로 자리 잡았다. 『대순전경』 2판은 민중을 위한 경전이다. 한문에 무지하거나 잘 알지 못했던 일반 대중을 위해 순우리말로 기록된 경전을 펴냄으로써 교리와 대중화와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것이다.
9791198299123

증산대선생 천지공사실록 2 (대순전경 해설서)

장신원 편집부  | 장신원
13,500원  | 20231026  | 9791198299123
9791198299130

증산대선생 천지공사실록 3 (대순전경 해설서)

장신원 편집부  | 장신원
11,700원  | 20231026  | 9791198299130
9791198299154

증산대선생 천지공사실록 5 (대순전경 해설서)

장신원 편집부  | 장신원
14,400원  | 20231026  | 9791198299154
9791198299147

증산대선생 천지공사실록 4 (대순전경 해설서)

장신원 편집부  | 장신원
22,500원  | 20231026  | 9791198299147
9788928519798

대순전경 초판 연구

김탁  | 민속원
44,100원  | 20240430  | 9788928519798
『대순전경』 초판(1929)은 종교적 경전의 형태로 간행되어 이른바 ‘경전시대(經典時代)’를 활짝 열며, 증산교단(甑山敎團) 성립의 결정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모든 증산신앙과 증산사상의 연원(淵源)이 바로 『대순전경』 초판이다. 『증산천사공사기』(1926)는 증산의 언행과 관련된 기록들을 모은 일종의 자료집 성격이었지만, 『대순전경』 초판은 ‘경전’으로 탄생하였다. 그러므로 증산신앙과 증산사상의 여러 다양한 물줄기를 이루는 도도한 강물의 첫 출발이 되는 한 잔의 물에 해당하는 책이 바로 『대순전경』 초판(1929)이다. 『대순전경』 초판이 간행된 이후 다양한 증산신앙이 성립되고 전개되며, 나아가 발전적으로 확대된 것이다. 지금까지 무려 130여 개의 증산교파가 난립하여 이른바 ‘증산교단’을 이루었는데, 그 남상(濫觴)이 바로 『대순전경』 초판이 간행된 역사적 사건이다. 『대순전경』 초판이 발행됨으로써 역사적 인물인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 1871~1909)은 상제(上帝) 또는 하느님이라는 지존(至尊)의 종교적 인물로서 비로소 불멸의 삶을 얻어 영원한 새 생명을 지닌 성聖스러운 존재로 재평가되고 재탄생되었다. 이제 ‘인간 증산’이 아니라 ‘증산상제(甑山上帝)’ 또는 ‘증산 하느님’으로 받들어지고 믿어지는 새로운 ‘믿음의 역사’가 『대순전경』 초판(1929)으로부터 비롯되었다.
9791141099282

대순전경풀이 (교운편)

진묵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0802  | 9791141099282
교운 이라함은 가르침이 나아가는 방향을 애기한다. 가르침이란 진인께서 내어놓으신 도를 의미하며 그 도가 어떤 운수를 타고 흘러가는지에 대하여 말씀을 하심이다. 해원이 끝난 후의 흐름을 애기하심이고 해원이 어떻게 시작되어지고 마무리가 되는지 보여주심이다. 진인께서 내어놓으신 도는 만물이 해원이 끝난 후 새로이 시작되는 진법을 말함으로 당시의 상황과 미래의 시간에 부합하여 본다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또한 진법이 어떻게 시작이 되고 이루어지는지를 보여주신다. 운이란 움직이는 기운을 애기하며 새로운 하늘이 정해놓으신 도수를 애기한다. 진인께서 가르치시고자 하는 부분은 명확하며 인류가 가야할 부분 또한 명확하다. 100년 전의 말씀을 이해하려 한다면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에게는 마음이 있어 그 마음에 통하면 시간과 공간을 초월할 수 있다. 보통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어 하는 부분만 보고 듣고 싶어 하는 애기만 들으려 한다. 100년 전의 종도들 또한 그러하였을 것이다. 전경속의 전체적인 부분을 본다면 이해가 쉬워질 것이다. 인류가 어찌하여 지금의 상황에 직면했는지 그리고 인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를... “敎”라함은 가르침을 애기한다. 진인께서 무엇을 가르치시고자 하는지 그리고 그 가르침의 방향은 어디인지를 깨닫고 이해하는 바대로 풀이해 놓았으니 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은 마음을 바로잡고 진정한 사람이 되어 선인의 경지에 오르기를 바란다.
9791141089146

대순전경풀이 (행록편)

진묵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0611  | 9791141089146
행록이라 함은 그 사람의 언행을 적은 글이라는 뜻이다. 언어와 행동을 통해 전해지는 그 사람의 사상이나 감정 그리고 행동을 말함이고 그 언행 속에 숨어있는 신을 이해하는 것이다. 사람은 깨달음을 얻기 전까지는 신의 원리에 순환되는 사물일 뿐이지만 깨달음을 얻은 후에는 그 흐름에서 벗어나 신의 경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니 그 첫 번째가 자신이 누군지 아는 것이다. 선생께서 득도 후에 본인의 본원을 깨달으시었다. 그 후에 선생께서 세상이나 사물을 대하실 때의 언행을 이해해야 그 진실 된 뜻을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100여 년 전의 이야기는 그 당시에 보고 듣고 이해하지 않고서는 명확하게 알 수가 없다. 그리고 사람마다 자신이 듣고자 하는 부분 그리고 보고자 하는 부분만이 보여서 그 당시에 같은 이야기를 듣고 같은 모습을 보았어도 이해하는 부분이 제 각기 달랐을 것이다. 하지만 중천에는 신명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그 이야기가 전해진다. 지금의 시점에서 이런 이야기가 있음은 분명히 이유가 있음이다. 그러므로 깨달음을 얻은 이는 어느 시점에서든지 이야기나 글을 보았어도 어떤 의미인지 이해할 수가 있다. 무슨 뜻으로 말씀을 하시었고 행동을 하셨는지. . . 선생님의 하생부터 화천까지 그리고 대순전경에 이 글이 실린 이유를 . . . 마음이 투명해지면 보이게 된다 . 이뿐만이 아니다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접하게 되는 모든 상황에는 반목하는 상황이 생기고 한쪽으로 치우치는 행동들이 생긴다. 또한 같은 사물을 보더라도 생각하는 부분들이 모두 다르다. 다른 이의 의견을 듣지 않고 자신의 의견 만을 고집하며 비슷한 이들을 모아 세력을 만든다. 그리하여 중천에서 만든 세계 속의 반복되는 상황에 이용되는 사물이 되어버린다. 그것을 보통 사람들은 운명이라 부른다. 본디 사람이란 하늘을 보고 땅을 알며 온갖 사물을 이해하고 사용할 줄 아는 존재이다. 이름 하여 신선이라 애기한다. 사물의 지배를 받고 있다면 당신은 그냥 살아있는 사물인 생명체이다. 하지만 그 원리를 알고 바로 보게 된다면 새로운 세상이 보일 것이다. 선생께서는 득도 후에 사람이나 사물의 기운에 따라 공사를 보시었고 100여년 후에 후천이 시작 될 때의 도수를 새로 만드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 종도들과 지역 그리고 상황과 말씀들은 신의 서려있는 사물의 기운과 부합 한다 보아야 선생님의 행록이 이해가 된다. 마음을 깨끗이 하여 바른 마음으로 이 글을 본다면 이해가 될 것이다. 도란 본디 마음을 닦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에서 벗어나 엉뚱한 길로 빠지지 않기를 바란다.
9791141905965

대순전경풀이 (권지,제생,예시)

진묵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0923  | 9791141905965
노래 소리의 중심에는 어느 쪽으로도 치우치지 않는 바름이 있고 후천의 빛을 밝히는 잔치의 중심에는 청아한 신불의 계시를 노래로 아뢰는 사람이 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자리를 옮겨 정성을 다하여 움직이며 임금이 새겨놓은 대나무속에 새겨진 의미 속으로 들어가 하늘의 텅 비어있는 마음인 열반에 오른다. 그 오른쪽(대세지보살)에는 임금과 황후가 뜻한 물의 기운이 세상에 퍼짐에 뜻을 세운 선비들이 도통의 자리에 앉아 세상으로 나아감이 존재하게 된다. 여러 사람들은 삼족오(환웅하나님)가 예전부터 존재해왔고 신령스러움의 근원이지만 홀로 되어버려 쓸쓸해진 일심자의 우는 소리에 비(생명)를 내려주는 하늘임을 알게 된다.
9791196237820

대순전경 (大巡典經)

이상호  | 말과글
27,000원  | 20190630  | 9791196237820
대순전경은 대종교大?敎 천도교天道敎와 함께 3대 민족종교로 알려진 증산교甑山敎의 교조敎祖인 증산甑山 강일순姜一淳의 가르침과 행적을 수록한 책으로 1929년 7월30일 초판이 출간된 이후 2001년까지 12판이 간행되었다. 저자 이상호는 1920년부터 증산甑山을 수종隨從했던 종도宗徒 24인을 7여년에 걸쳐 누차 심방해 증산甑山의 언행과 행적, 기행이적을 빠짐없이 수집, 채록한 초고를 종도들의 상호 검증을 거쳐 주제별로 정리해 원고를 완성한 후, 순 한문본 , 1929년 7월 국.한문본 , 1947년 12월 대한자현역국문본 을 연달아 출간했다. 이후 대순전경은 증산교계의 기본 경전經典으로 자리매김 되어 2001년 까지 12판이 발행되었다. 그동안 출간된 대순전경의 본문이 세로 조판 우철 제본으로 제작되어 읽기에 불편하다는 의견이 많아 이제 가로 조판 좌철 제본 형식으로 개정판을 간행한다. 개정판이라 해서 그 내용에 대해 자의적인 첨삭과 가필을 하지 않고 텍스트로 삼은 12판의 오.탈자와 띄어쓰기, 잘못된 호칭만을 바로 잡았다.
9791186918227

대순전경과 천심경 (석암 강희준의)

강희준  | 뱅크북
31,500원  | 20170815  | 9791186918227
『대순전경과 천심경』은 일제 치하의 암울했던 시대에 민족종교의 필요성을 자각했던 강일순 선생의 자료를 토대로 엮었다. 민족종교가 6.25 전쟁 전후로 어떻게 사라지게 되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개관 부분을 따로 두었다. 자료의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사진을 수록하였으며, 되도록 원본에 충실하게 해석하고자 하였다. 특히 충남 공주 출신의 경제인 정한명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고령 현감 송순혁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2점, 기장현감 오영석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2점, 참봉 노정현이 증산 선생에게 보낸 서찰 3점 등을 발췌하여 첨부함으로써 실상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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