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대선생 천지공사실록 5

시작하는 말 4

탄강과 유소시대

◎ 탄강(誕降) 13

◎ 태몽과 출생 30

◎ 유소(幼少) 시절 32

◎ 서당 공부 34

◎ 모친·부친과 관련된 일화 39

◎ 화복(禍福) 40

◎ 동학 관련 공사 42

◎ 시회(詩會)에서 책 한 권을 받아 통독하심 47

◎ 송광사 중의 무례함을 꾸짖으심 48

◎ 유불선 음양참위(陰陽讖緯)를 공부한 후 천하를 유력함 50

◎ 김일부를 만나 정역을 받으심 52

◎ 선령의 공명첩을 불사르심 59

◎ 불고가사(不顧家事) 60





성도와 기행이적



◎ 모악산에서 중통인의(中通人義)를 이루심 66

◎ 9일 동안 천지공사를 보심 73

◎ 수제자 김형렬을 만나심 73

◎ 수제자 김형렬의 천지공정(天地公庭) 참여 75

◎ 선천의 종교와 사상을 해원(解?) 보은(報恩) 82

◎ 신명의 품삯을 보리로 주심 85

◎ 천지(天地)에 지령지기(至靈之氣)가 있음을 보여주심 86

◎ 동남풍을 불러옴 88

◎ 49일 동안 떡을 쪄서 공사를 행하고 신명을 대접함 89

◎ 우레와 번개로 충재(蟲災)를 물리치심 91

◎ 천강(天降)을 받은 자의 행(行) 93

◎ 영학과 도술 그리고 부채 93

◎ 천지인신(天地人神)의 모든 관액(官厄)을 풀리게 하심 101

◎ 고부 분란을 풀기 위해 몸소 난을 겪으심 103

◎ 개벽을 보여주어 조급함을 경계하심 105

◎ 낡은 제도와 작폐를 혁파하심 109

◎ 후천 장례와 명당(明堂)공사 112

◎ 후천의 백성들에게 즐거운 기운을 붙이는 공사 117

◎ 임의로 조화를 보여주심 118

◎ 금반사치혈(金盤死雉血)의 기운을 옮기심 119

◎ 차경석이 신벌을 받음 122

◎ 박공우(朴公又)에게 만국대장 자리를 주심 124

◎ 용호대사(龍虎大師)의 기운을 박공우에게 붙여 보심 124

◎ 지극정성 126

◎ 충성(蟲星)을 꾸짖으심 126

◎ 혈통 줄을 바로 잡으심 127

◎ 증산의 유골에 관한 공사 128

◎ 여장부(女丈夫) 공사 130

◎ 마음을 바로 세우는 공사 131

◎ 무기세금(戊己稅金) 면제 공사 137

◎ 해원이 끝나고 무서운 시기가 오리라 142

◎ 낙서(洛書)에서 귀마일도(龜馬一圖)로 교역하는 길 143

◎ 무신납월공사 146

◎ 대향진설도 공사 149

◎ 호환(虎患)을 없애는 공사 150

◎ 주역을 종결짓고 정역을 세우는 공사 153

◎ 괴질을 대속하심 156

◎ 강팔문을 통해서 천자 놀음하는 자의 말로를 보여주심 156

◎ 기한을 명(命)한 날엔 날씨가 좋음 157

◎ 반드시 음식을 장만하여 공사를 보심 157

◎ 출행하실 때 하루 삼십 리를 넘기지 않으심 158

◎ 항상 종잣돈을 지니고 다니심 158

◎ 왼손에 임(壬) 오른손에 무(戊) 159



화천



◎ 증산께서 내가 죽어도 믿음을 변치 말라고 하시며 시(詩)를

남기심 161

◎ 화천을 암시하며 고수부의 병을 제거해주시고 앞으로의

일을 걱정하심 162

◎ 개벽은 그때와 기회가 있으며, 죽는 일은 장차 내게서

보리라고 하심 163

◎ 흰 무지개가 해를 꿰이게 하여 화천이 임박했음을

암시하시고, 장차 내가 죽으리니 널을 맞추라고 하심 163

◎ 후일에 출세할 때 눈이 부시어 보기 어려울 것이다 164

◎ 죽고 살기를 뜻대로 하심 164

◎ 금산사로 들어가므로 보고 싶으면 금산사로 오라 164

◎ 이 세상이 너무 악(惡) 하여 몸 둘 곳이 없다고 하심 165

◎ 화천 후 다시 인간으로 돌아오신다고 하심 165

◎ 김수부의 장례비용 166

◎ 수원 나그네 166

◎ 보리밥을 쉬게 하여 절록(絶祿)이라고 하심 167

◎ 천지공사를 마쳤음을 알리고 모든 병을 대속하시고

괴병(怪病)만 남기고 의통을 전한다고 하심 167

◎ 화천 후 겪게 될 제자들의 심정과 처지를 읊은 시(詩) 168

◎ 내가 돌아올 때까지 잘 믿고 있어라. 내 그늘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믿는 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되리라 170

◎ 김형렬에게 대신 사무를 보라고 하시고 일을 바르게

처리하여 한을 남기지 말라고 당부함 170

◎ 김형렬의 셋째 딸을 수부로 세워 후비소를 정하여

제왕부터 백성까지 후천 맥을 세우심 171

◎ 기유(己酉)년 유월 스무사흘 날 화천 하심을 하늘에 고함 172

◎ 박공우에게 무진년 동지에 기두(起頭)할 이상호에게

의통인패(醫統印牌) 한 벌을 전하라고 하심 173

◎ 기유(己酉)년 6월 24일 사시(巳時)에 차경석을 경계하시고

곧 화천(化天) 하심 175

◎ 화천 후에 천지가 뇌성벽력으로 징험하고, 구릿골 장날

기슭에 외빈으로 존체를 모심 176

◎ 화천 후 안내성(安乃成)에게 나타나서 볼 일이 있어

다녀오신다고 말씀하시고 떠나심 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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