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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으)로 7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1524890025

My Perfectly Imperfect Body

데비 텅  | Andrews McMeel Publishing
24,100원  | 20250916  | 9781524890025
From celebrated author and illustrator Debbie Tung comes My Perfectly Imperfect Body, a frank, honest, and deeply vulnerable graphic memoir that chronicles the author’s journey of overcoming body-image struggles throughout her youth and young adult years. Debbie Tung has a simple and gentle message: your body is worthy of being treated with kindness and love at any size.
9781524863272

Everything Is Ok (A Novel)

데비 텅  | Andrews McMeel Publishing
16,800원  | 20220929  | 9781524863272
From the bestselling author of Quiet Girl in a Noisy World comes a gently humorous and poignant collection of comics about anxiety and depression—because sometimes even the simple things like getting out of bed every day feel like an uphill battle. Everything Is OK is the story of Debbie Tung’s struggle with anxiety and her experience with depression. She shares what it’s like navigating life, overthinking every possible worst-case scenario, and constantly feeling like all hope is lost. The book explores her journey to understanding the importance of mental health in her day-to-day life and how she learns to embrace the highs and lows when things feel out of control. Debbie opens up about deeply personal issues and the winding road to recovery, discovers the value of self-love, and rebuilds a more mindful relationship with her mental health. In this graphic memoir, Debbie aims to provide positive and comforting messages to anyone who is facing similar difficulties or is just trying to get through a tough time in life. She hopes to encourage readers to be kinder to themselves, to know that they are not alone, and that it’s okay to be vulnerable because they are not defined by their mental health struggles. The dark clouds won’t be there forever. Everything will turn out all right.
9791155815960

버거운 세상 속 부서진 나를 위한 책 (우울한 나를 돌보는 법)

데비 텅  | 윌북
13,320원  | 20230420  | 9791155815960
★ 폭풍 공감을 받은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데비 텅의 신작 ★ 깊은 불안과 공황, 우울증을 마주하게 된 내향형 프리랜서 작가의 카툰 에세이 ★ 내면의 어둠 속에서 조용히 무너져본 모든 사람에게 전하는 따스한 위로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으로 전 세계 내향인들의 폭풍 공감을 받아온 ‘INFJ 작가’ 데비 텅이 돌아왔다. 책을 좋아하고 혼자인 시간을 사랑하며 차근차근 꿈을 이뤄가는 중이던 프리랜서 작가 데비 텅. 곁에는 소중한 친구들과 동반자도 있지만, 생각지 못하게 우울증이 찾아온다. 불안과 강박, 공황이 몸과 마음을 지배하는 고통의 나날을 겪어내고 마침내 자신을 돌볼 수 있게 되기까지의 솔직한 치유 과정을 특기인 따뜻하고도 담백한 카툰 에세이로 담아냈다. 바쁘고 치열한 현대 사회를 살면서 우울감이나 불안감을 느껴보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각자의 방식으로 극복하며 하루하루 나아가지만, 극복할 힘마저 고갈되어버린 누군가는 갑자기 어둠이 내려앉듯 소리 없이 부정적인 감정 속에 갇히고 만다.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사실적으로 그려내면서 정신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조금은 유머러스하면서도 깊이 있는 자기 고백적 서사에, 어두운 마음을 환하게 밝히듯 다채로운 색감을 입은 데비 텅 특유의 감성적인 일상툰은 버거운 이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 사람에게 잔잔한 빛으로 가닿을 것이다.
9791186220535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 (필라테스 지도자를 위한 해부학과 자세평가)

데비 로렌스  | 프로제
28,800원  | 20250610  | 9791186220535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필라테스 티칭 솔루션 신체의 구조와 기능, 운동법, 세션 기획 등 수만 명의 강사를 양성한 공식 과정의 핵심만 추려서 배우기! 영국 최대 피트니스 교육기관의 스포츠의학적 실천법! 개인 맞춤 지도부터 건강한 운동 처방까지 명확히 제시한다 필라테스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신체의 정렬과 균형을 바로잡는 과학적인 훈련법으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늘어나는 수요만큼이나 지도자의 전문성과 교육의 질에 대한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필라테스 ‘가르치는 법’을 배우고 싶은 예비 강사, 수업 기술을 한층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현직 강사라면, 데비 로렌스의 『스포츠의학으로 보는 필라테스 티칭 바이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영국의 대표적인 피트니스 자격 교육기관 CYQ(Central YMCA Qualifications)의 필라테스 강사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실전형 교육서다. 저자이자 CYQ의 현직 강사인 데비 로렌스는 유수의 교육기관에서 30년 이상 활동하며 수많은 강사를 양성한 전문가로, 필라테스를 가르치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스포츠의학 지식과 지도 노하우를 한 권에 집약했다. 이 책은 해부학과 생리학, 교육학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을 알기 쉽게 풀어낸 점이 특징이다. 필라테스 메소드에 반영된 조셉 필라테스의 철학과 원리를 흥미로운 스토리로 해설하며, 현대 필라테스의 흐름과 다양한 학파의 핵심 원리를 통합적으로 정리했다. 예를 들어 모던 필라테스와 스탓 필라테스 등 현대 해부학을 기반으로 재구성된 필라테스의 특징을 비교·설명하고, 수강생의 신체 조건과 목표에 따라 맞춤형 수업을 구성하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동작 분석, 자세 평가, 학습자와의 소통, 스트레스 관리 등 운동 지도자가 알아야 할 학습 지도 영역을 실전적으로 다룬다. 이 책은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예비 강사부터 실무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현직 강사까지 모두에게 유용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9791193238530

그 사람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입니다 (수동적으로 공격하는, 보이지 않는 악인들에 대하여)

데비 미르자  | 수오서재
16,200원  | 20250122  | 9791193238530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위장을 잘하고 교묘해서 진단하기가 가장 어려운 유형이다. 그들은 친절하면서 잔인하고, 다정하면서 불쾌하다. 그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외현적 나르시시스트’와 달리 자신의 어두운 속성을 숨긴다. 외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자신이 얼마나 대단한지 떠벌리고 과시하며, 직설적인 반면에,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침착하고 이성적이며, 겸손해 보인다. 사람들이 어떤 모습을 싫어하는지 정확히 알기 때문에 호감을 사는 방식으로 행동한다. ‘배려가 넘치는 사람’, ‘훌륭한 돌봄자’의 이미지를 만들지만 그 모든 것은 연기일 뿐이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10년, 20년, 심지어 40년 이상 결혼 생활을 유지하면서도 자신이 학대당했다는 사실을 자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흔하며, 내현적 나르시시스트 부모를 둔 자녀는 30대 무렵이 되어서야 그 이면을 보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는 미묘하게 거슬리는 태도, 웃으면서 깎아내리는 대화, 앞뒤가 다른 행동으로 상대를 공격한다. 눈에 보이는 상처는 없을지언정 그들이 정신에 미치는 영향은 막강하기에, 피해자는 설명할 수 없는 피로와 건강 문제, 성적 혼란, 외로움, 우울, 불행을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보이지 않기에 더 위험한, 우리의 생명력을 천천히 앗아가는 그들의 존재를 알아차려야 한다. 이 책은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전형적인 행동 패턴과 특성들을 속속들이 서술하며, 그들이 어떤 말과 행동을 통해 피해자를 통제하고 조종하는지 설명한다. 오랜 시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와 지냈던 피해자들의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그들이 배우자, 부모, 직장 동료일 때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는지 보여준다. 내현적 나르시시스트의 겉모습을 꿰뚫어 보는 것이 그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치유의 첫 단계임을 알게 될 것이다.
9781524850661

Happily Ever After & Everything In Between (The Complete Resource for Component 03 of the New AS and A Level Specification)

데비 텅  | Andrews McMeel Publishing
23,220원  | 20200709  | 9781524850661
From the bestselling author of Quiet Girl in a Noisy World and Book Love comes a funny and adorable collection of comics about married life. From choosing a movie and sharing (or not sharing) dessert to snoring (naturally) and knowing when someone needs a cup of tea and a cozy blanket, Happily Ever After is the perfect gift for anyone in a relationship.
9791155813379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데비 텅  | 윌북
12,420원  | 20210130  | 9791155813379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2018년 최고의 그래픽 노블 후보작 ★ ★ 집에 있지만 집에 가고 싶은 내향인, 당신은 혼자가 아니다 ★ 혼자가 제일 좋은 내향인들을 위한 카툰 에세이. 평생 ‘내향인 중의 내향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있는 그대로의 스스로를 인정하기까지 3년간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한 글과 생활 일러스트로 담은 책이다. 부끄러울 때마다 얼굴이 빨개져버리는, 약속이 취소되면 내적 기쁨을 느끼는, 사람 많은 곳에 가면 혼자 있을 곳을 찾는, 20대 주인공의 일상 풍경이 따뜻한 필치의 컷들 속에 잔잔히 담겼다. 내향적인 성격 때문에 벌어지는 ‘웃기고도 가슴 떨리는’ 에피소드와 그 안에서 성장해가는 감동 스토리가 교차하며 등장한다. 이 책의 시작은 블로그 글이었다.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일을 하고 싶다는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저자는 어느 날 텀블러 블로그를 열고 자신의 일상을 담은 만화를 한 장씩 업로드했다. 외향성을 장점으로 여기는 사회에서 ‘뼛속까지 내향인’으로서 살아가는 삶의 단면들이 만화의 주요 소재가 되었고, 이는 많은 네티즌들, 특히 혼자 있기 좋아하는 내향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후 일파만파 퍼지는 입소문에 힘입어 마침내 단행본을 출간하기에 이르렀는데,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책은 출간 직후 미국 아마존 코믹 부문에서 신간 1위를 기록했고,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2018년 최고의 그래픽 노블 후보작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MBTI 열풍으로 내향인에 대한 관심이 여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 내향인에게는 다정한 공감과 위로를, 외향인에게는 이해와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특히 과하다 싶을 정도의 INFJ라면 100퍼센트 공감 포인트가 페이지마다 실려 있다.
9791155813782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데비 텅  | 윌북
12,420원  | 20210621  | 9791155813782
★ 내향인들의 맞춤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작가 INFJ 데비 텅의 신작 ★ 혼자를 사랑하는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갈 수 있을까? 내향인이 사랑하는, 둘이 되어 좋은 순간들 내향인이 겪는 진솔하고 유머러스한 일상 이야기로 전 세계 내향인들의 공감을 받았던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의 작가 데비 텅의 신작이다. MBTI에서 I가 압도적인 내향인들을 위한 맞춤 공감 카툰을 블로그에 연재해 전 세계 내향인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온 데비 텅이 그 후의 이야기를 가지고 돌아왔다. 이전 책이 학창 시절과 사회생활을 거치며 내향적인 자신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였다면, 이번에는 베스트 프렌드이자 반려인인 제이슨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다. 내향적인 성격을 줄곧 부정하다가 스스로를 긍정하고 사랑하게 된 저자가 결혼이라는 인생의 새로운 단계를 지나며 마주하는 다채로운 장면들이 펼쳐진다. 한 사람의 이야기이자 모두의 이야기인 작가의 다정한 필치가 마음에 조용히 스며든다. 혼자 있기를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둘이 되는 일이 그리 불편하지만은 않다. 오히려 서로의 취향을 잘 알고 섬세하게 지켜주며 어느 정도의 거리를 유지하고 각자의 시간을 존중해주며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건 내향인들이 원하는 삶이 아닐까. 책의 추천사를 쓴 INFP이자 뮤지션이며 작가인 오지은은, ‘나도 그런데’라는 말을 너무 많이 해서 세기를 포기했다고 말한다. 사랑하는 사람, 혹은 주변인과의 관계를 생각하는 모두를 위한 최고의 선물 같은 책이다.
9791155813362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책덕후가 책을 사랑하는 법)

데비 텅  | 윌북
11,520원  | 20210130  | 9791155813362
굿리즈 어워즈 2019 최고의 그래픽 노블 후보작 책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림 그리는 애서가의 독서 생활과 속마음을 담은 카툰 에세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과 보통의 우리 모습을 포착한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다정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감미롭고 따스하다. 책만 있으면 감히 삶의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책만 읽는 바보’ 같은 주인공. 어딜 가든 책을 들고 다니고, 책에 빠져 밤에 지새우고, 무엇보다 책 이야기가 가장 하고 싶은 책덕후다. ‘아니, 이렇게 심한 책벌레라니!’ 하다가도 어느 지점에서는 ‘나도 그렇긴 해!’ 맞장구를 치게 되는 일상 공감 카툰들이 빼곡히 이어진다. 책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아는 사람, 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우정의 책이다. 대표적 서평 사이트 ‘굿리즈’에서 2019년 최고의 그래픽 노블에 노미네이트되었고, ‘애서가의 삶을 담은 사랑스러운 만화’라는 평가를 받았다. ‘삶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선택하라면 무엇을 택하겠는가?’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책’이라고 답하는 사람이라면 시작부터 끝까지 자기 이야기라고 착각하게 되는 책이다. 작고 귀여운 일러스트와 만듦새가 인상적이다.
9781449486068

Quiet Girl in a Noisy World: An Introvert’s Story (An Introvert’s Story)

데비 텅  | Andrews McMeel Publishing
15,900원  | 20171107  | 9781449486068
Sweet, funny, and quietly poignant, Debbie Tung’s comics reveal the ups and downs of coming of age as an introvert. This illustrated gift book of short comics illuminates author Debbie Tung's experience as an introvert in an extrovert’s world. Presented in a loose narrative style that can be read front to back or dipped into at one’s leisure, the book spans three years of Debbie's life, from the end of college to the present day. In these early years of adulthood, Debbie slowly but finally discovers there is a name for her lifelong need to be alone: she’s an introvert. The first half of the book traces Debbie’s final year in college: socializing with peers, dating, falling in love (with an extrovert!), moving in, getting married, meeting new people, and simply trying to fit in. The second half looks at her life after graduation: finding a job, learning to live with her new husband, trying to understand social obligations when it comes to the in-laws, and navigating office life. Ultimately, Quiet Girl sends a positive, pro-introvert message: our heroine learns to embrace her introversion and finds ways to thrive in the world while fulfilling her need for quiet.
9781449494285

Book Love (Contains 30 classic tales)

데비 텅  | Andrews McMeel Publishing
13,900원  | 20190101  | 9781449494285
굿리즈 어워즈 2019 최고의 그래픽 노블 후보작 책 없이는 살 수 없다는 사람들에게,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 그림 그리는 애서가의 독서 생활과 속마음을 담은 카툰 에세이. 짧지만 긴 여운을 남기는 글과 보통의 우리 모습을 포착한 그림이 어우러져 읽는 내내 마음이 편안해진다. 마치 다정한 친구의 이야기를 듣는 듯 감미롭고 따스하다. 책만 있으면 감히 삶의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다는 ‘책만 읽는 바보’ 같은 주인공. 어딜 가든 책을 들고 다니고, 책에 빠져 밤에 지새우고, 무엇보다 책 이야기가 가장 하고 싶은 책덕후다. ‘아니, 이렇게 심한 책벌레라니!’ 하다가도 어느 지점에서는 ‘나도 그렇긴 해!’ 맞장구를 치게 되는 일상 공감 카툰들이 빼곡히 이어진다. 책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풍요로운지 아는 사람, 책으로 인생이 바뀐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것은 바로 ‘책’임을 아는 사람들에게 보내는 우정의 책이다.
9791191007404

나는 포기하지 않아! (코로나 백신의 어머니 커털린 커리코)

데비 데이디  | 두레아이들
11,700원  | 20231120  | 9791191007404
수많은 반대와 역경에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용기와 불굴의 의지로 코로나 백신을 개발해 팬데믹에서 세상을 구한 ‘mRNA 백신의 어머니’,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 ‘커털린 커리코’에 관한 첫 어린이책! 헝가리 출신의 생화학자이자, 2023년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인 커털린 커리코(Katalin Karikó)의 삶과 업적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이자 첫 어린이책이다. 2005년에 세계 최초로 mRNA 백신 개발에 성공하고, 코로나 팬데믹의 한창이던 2020년에 이 기술을 활용해 다른 질병의 백신보다 빠르게 코로나 백신을 개발해 세상을 구한 과학자 커털린 커리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 전기이다. 모두가 불가능하다고 여겼던 ‘mRNA를 활용한 백신’ 개발에 성공해 ‘mRNA 백신의 어머니’라 불리는 커털린 커리코는 코로나 팬데믹에서 인류가 정상적인 일상으로 회복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 공로로 2023년에 드루 와이스먼과 함께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위키피디아에 따르면) 커털린 커리코는 2023 노벨 생리의학상을 비롯해 2022 브레이크스루상, 2022 박만훈상, 2021 래스커상, 2021 올해의 영웅(≪타임≫), 국립 발명가 명예의 전당 헌액 등 전 세계에서 130개가 넘는 상과 명예를 받았다. 『Never Give Up!』(『나는 포기하지 않아!』의 원서)은 코로나 팬데믹이 사실상 종료된 올해(2023) 초에 출간되었다. 마침, 남성 못지않은 위대한 업적을 남겼으나 세상이 주목하지 않은 ‘여성 과학자’를 찾아 소개하던 두레아이들 출판사의 눈에 이 책이 들어왔고,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을 기념해 출간하게 되었다. 『Never Give Up!』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커털린 커리코의 이야기를 들려준 그림책 전기이다.
9788959728633

핀테크 금융 서비스 가이드 (은행 혁신과 블록체인 이해)

데비 모한  | 청람
22,500원  | 20220310  | 9788959728633
핀테크는 금융 서비스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부문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전통적인 은행 업무를 근본적으로 파괴하였다. 하지만 양자 모두가 번성하기 위해서는 핀테크와 기존 기업의 문화가 경쟁에서 협업으로 바뀌어야 한다. 핀테크(Fintech) 금융 서비스 가이드는 은행과 핀테크 조직이 협력하여 더 빠르게 혁신하고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기 위해 성공적인 파트너십의 사례 연구를 사용하여 이러한 추세를 자세히 살펴본다. 경험 많은 핀테크 고문이자 인플루언서가 저술한 이 책은 이 흥미진진한 공간의 기본 개념과 레그테크, 로보어드바이저리, 블록체인, 개인 금융관리를 포함하여 등장한 주요 부문에 대해 설명한다. 현금관리, 규정 준수 및 세금과 같은 은행의 제품 및 비즈니스 영역과 매우 관련이 있는 기술 및 신생기업에 중점을 두고 은행-핀테크 협력의 성공과 실패를 살펴본다. 주요 시장에 대한 국제적 적용 범위와 함께 Fintech에 대한 금융 서비스 가이드는 은행 및 금융 서비스 회사가 핀테크 회사와 협력할 때 사용할 실용적인 지침, 사용 사례 및 비즈니스 모델을 제공한다.
9791165881405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정의를 향한 여정 (RBG가 되기까지)

데비 레비  | 북극곰
18,000원  | 20211019  | 9791165881405
세상을 바꾼 위대한 반대자,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의 일대기 브루클린의 유대인 소녀는 어떻게 정의의 상징이 되었는가?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는 차별받는 모든 이들의 옹호자로 추앙받는 미연방 대법관입니다. 전 세계가 아는 그녀의 이름 ‘RBG’는 어떻게 차별에 맞서는 진보와 변화의 상징이 되었을까요? 브루클린의 평범한 유대인 소녀가 세상의 불공평에 의문을 제기하고 끈질기게 저항하는 법조인으로 진보와 평등의 상징이 되기까지, 그 감동의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
9791197881947

데비와 락슈미

박송주  | 에디스코
12,600원  | 20230421  | 9791197881947
인간이 모두 사라져버린 도시 서울. 인간이 사라져버린 원인을 찾기 위해 메인 컴퓨터에 의해 깨어난 데비는 지구의 식물종 데이터 분석을 위해 만들어진 AI 로봇이다. 데비는 거의 100년에 걸쳐 인간이 사라진 원인을 찾으려 하지만, 인간들이 어디로 갔는지, 그들이 사라진 원인이 무엇인지 찾아내지 못한다. 다행히 메인 컴퓨터에 의해 먼저 내보내진 AI 로봇 강아지 락슈미가 데비의 눈앞에 나타나고, 데비와 락슈미는 인류가 남기고 간 흔적을 함께 더듬는다. 둘은 빈 영화관에 들어가 영화를 보거나, 사람들이 살았던 집에 들어가기도 하고, 자전거를 타고 도시 곳곳을 돌아다니고, 빌딩을 수색하다 엘리베이터에 갇히기도 한다. 인간이 남기고 한 흔적을 따라다니던 데비는 어느 사이 인간들을 사랑하게 되고 점점 더 그들이 왜 사라졌는지보다는, 그들을 만날 수 없다는 사실에 슬픔을 느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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