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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예술"(으)로 4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8104750

현대도자예술의 이해 (도자예술의 은유와 해설)

박종일  | 도깨비
27,000원  | 20240330  | 9788988104750
도예창작의 현실과 이상적 표현 방법과 저자의 철학적 고민과 울림이 담긴 현대인을 위한 예술교양서. 장작 가마를 운용하는 작업실과 교육현장을 오가며 전통과 현대의 간극을 견디어내며 써 내린 40여 년간 경험과 지식. 자유로운 발상과 표현으로 빚어낸 저자의 작품들과 함께 이해하는 현대도자예술 작가가 풀어낸 작품에 대한 시어와 은유 창작론과 함께하는 작품해설서. 현대도예가, 도자기애호가, 그리고 풍요로운 삶을 위한 컬렉터들을 위한 지침서.
9788987794983

도자예술세계

김재광  | 솔과학
13,500원  | 20051207  | 9788987794983
대한민국 도자기 공예 명장 임형택의 도자예술세계를 살펴보는 책. 우리의 전통 도자 문화가 지나온 세월을 재조명하며 21세기의 도자 문화를 크게 관망하고 있다. '임항택 명장과 함께 떠나는 도자기 이야기'에는 이천 설봉 도자기 축제장, 조선의 백자, 일본과 도자기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도자기와 더불어 음악을 좋아하시는 아버지'에서는 자녀들이 바라본 아버지로서의, 그리고 예술가로서의 임항택 명장을 만나볼 수 있다.
9788970067223

도자 예술의 조형성

김연화  | 지구문화사
19,000원  | 20150115  | 9788970067223
본 서에서 다루어진 전체적인 논의의 맥락은 도자예술조형이 지니고 있는 개념적·구성적·형상적 문제의 제 장면에 대한 형이상학적·형이하학적 문제를 개념추론, 경험적 관찰, 구조구현, 비교판별, 원인해명, 규범과 형식관계, 조건,전제 등에 대한 진단과 해석을 중심으로 전개하였다.
9791190703536

언제나 그리움을... (이규선 교수 도자예술 에세이ㆍ셋)

이규선  | 한국문학신문
14,400원  | 20220819  | 9791190703536
이 책은 이규선 저자의 에세이책이다. 이규선 저자의 주옥같고 감동적인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9791190703253

Rainbow 무지개 (이규선 도자예술 에세이ㆍ하나)

이규선  | 한국문학신문
13,500원  | 20201231  | 9791190703253
『Rainbow 무지개』는 크게 6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나는 누구인가?〉, 〈무지개〉, 〈들녘에 부는 바람 하나〉, 〈나만의 노년〉, 〈감사하며 행복을 만나다〉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9788946047815

고대 과학과 예술의 절정 중국 도자기

성기인  | 한울
11,300원  | 20131120  | 9788946047815
타이완 국립역사박물관의 소장품을 중심으로 도자기 부분을 계통성 있게 정리하여 휴대하기 편리한 포켓북으로 만든 것이다. 1984년부터 25년이 넘는 기간 동안 타이완 국립역사박물관에서 근무한 저자의 쉽고 간결한 설명과 함께 중국 도자기의 진면목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아울러 타이완 고궁박물원을 비롯하여 각국의 소장품 등 쉽게 접하기 힘든 중국 도자기를 이 한 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다.
9788933708514

한국 도자 연구

김영원  | 일조각
99,000원  | 20250320  | 9788933708514
40여 년 동안 국립중앙박물관을 비롯하여 광주, 전주, 공주, 제주 등 여러 국립박물관에 근무하며 한국 도자 연구에 전념해 온 저자가 철저한 실증적 연구에 기반하여 한국 도자사를 집대성했다. 이 책은 크게 제1부 한국 도자, 제2부 동아시아 도자로 구성되었다. 제1부에서는 한국 도자의 탄생부터 발달을 다루었고, 제2부에서는 한국 도자의 측면에서 중국과 일본의 도자에 대해 알아본다.
9788936812485

조정현의 도자세계 (도예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조정현  | 청아출판사
23,400원  | 20241125  | 9788936812485
“한국 현대도예의 1세대, 조정현의 삶과 예술을 기록하다” 조정현은 한국 현대도예의 선구자로서,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며 도예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그의 작업은 물레 위의 실험부터 상감기법을 적용한 독창적인 현대 도자, 그리고 옹기 연구를 통해 전통의 재해석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다. 미국과 유럽을 순회한 〈불꽃의 혼〉 전시와 〈전통과 변환〉 전시는 한국 도예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이정표가 되었으며, 그의 작품들은 이화여자대학교 박물관과 서울공예박물관 등 국내외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이 책은 도예가이자 교육자로서 평생을 도자와 함께한 그의 작품과 연구를 한 권에 담아, 조정현의 삶과 예술을 조망한다. 도자의 아름다움과 자연스러움을 탐구한 그의 철학은 전통을 혁신하며 새로운 미학을 제시하고 있다. 한국 현대도예의 흐름을 이해하려는 이들에게 필독 자료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운 예술을 엿볼 수 있는 귀중한 기록이다.
9788963034195

한국 현대 도자공예 :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

국립현대미술관  | 국립현대미술관
39,000원  | 20241120  | 9788963034195
본 도록은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다.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은 1950년대 이후 한국 현대도자를 조망하는 전시이다. 이 전시에서는 정규, 원대정, 유근형, 김재석, 김익영, 권순형, 김석환, 정담순, 한애규, 신상호, 유의정, 오세린 등 50여 명의 작가의 도자, 드로잉, 미디어 등 작품 130여 점과 아카이브 100여 점을 선보인다. 《한국 현대 도자공예: 영원의 지금에서 늘 새로운》은 한국 근현대 자생적 도자 창작물의 출현과 1970년대 도시화와 산업화에 따른 도자 양식의 변화를 조명한다. 더불어 1980-90년대 국제화의 영향으로 활성화된 도자 작업의 대형화와 건축과의 협업을 선보인다. 2000년대 이후에는 디지털 세대에서 이루어진 새로운 도자 역사와 전통의 해석을 짚어본다. 이번 전시를 통해 도자 생활과 예술이 생산한 미적·사회적 가치를 다양한 측면에서 고찰하고자 한다. 도록은 윤소림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의 기획 글과 조새미, 이소현, 김진아, 임미선 등 도자공예 연구자 및 기획자의 1950년대 이후부터 동시대에 이르는 한국 현대 도자공예 관련 원고를 수록한다. 더하여 한국 현대 도자공예사 연표, 작품 목록과 함께 전시의 소주제에 따른 아카이브 및 도판 등을 포함한다. 도록과 세트로 구성된 리플릿에는 전시 전경을 담았다.
9791189074616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5: 조선 도자 (조선 : 도자)

유홍준  | 눌와
23,400원  | 20231020  | 9791189074616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13년 만의 완간! ‘한국미술 전도사’ 유홍준, 한국미술사의 새 기준을 제시하다 2010년 첫 번째 권의 출간 이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가 제5권과 제6권의 동시 출간으로 13년 만에 완간되었다. ‘한국미술 전도사’를 자임하는 유홍준 교수가 집필한 이 시리즈는 총 6권, 모두 합치면 2500쪽이 넘는 방대한 분량에 2650여 개의 도판이 실려 있다. 제1권 ‘선사, 삼국, 발해’편을 시작으로 제6권 ‘조선: 공예, 생활·장식미술’까지 한국미술사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것은 물론, 각 시대를 대표하는 명품들을 빠짐없이 실었다. 그간 한국미술사의 특정 시대 혹은 한 분야에 집중한 책은 여럿 있었으나, 이렇게 한 명의 저자가 일관된 시각으로 한국미술 전반을 다룬 통사를 쓴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점에서 이번 완간의 의미는 더욱 크다. 그간 학계가 축적한 연구 성과의 집대성이기도 한 이 시리즈는, 향후 한국미술사의 기준이 될 것이다.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 제5권은 예로부터 한국미의 정수로 칭송되어 왔고, 그만큼 많은 애호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조선 도자가 주제이다. 분청사기와 백자, 도기 등 조선시대 도자 전반을 다루었는데, 특히 백자는 시대별로 그 특유의 미감과 양식을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질박한 아름다움의 분청사기, 순백색의 둥글고 어진 맛의 백자 달항아리,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구성미를 보여주는 청화백자까지 조선 도자의 진수를 빠짐없이 접할 수 있다.
9788988104743

도자 조형론 (도자창작의 이론과 경험)

박종일  | 도깨비
45,000원  | 20240330  | 9788988104743
저자는 이 책이 초보자나 도예애호가들의 도자기에 대한 기초 지식과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의도하였으며 오랜 시간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경험 많은 전문가들에게도 참고가 될 만한 내용들을 적어 보기로 했다. 저자의 작품 제작과정에서 도자예술 조형에 꼭 필요한 교과서적인 요소를 작품 제작과정의 사진들과 함께 전문가적 소견을 피력하는 내용으로서 도예 입문 초보자는 물론 전문가들에게도 충고와 제안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이다.
9788907915849

도자 위에 시를 짓다 (김낙준 컬렉션과 문장가 15인의 도자 감상)

이어령, 이근배  | 금성출판사
16,200원  | 20231019  | 9788907915849
이어령, 이근배, 문정희 등 15인의 문장가는 김낙준 컬렉션의 도자를 보고 천년의 영광을 노래하였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도자의 아름다움을 뛰어난 문장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천년의 영광, 도자 위에 시를 짓다》는 고 김낙준 금성문화재단 초대 이사장님이 30여 년간 수집한 우리 옛 도자기 가운데 빼어난 작품들을 선정하여, 시인, 문학가, 문화평론가 등 열다섯 분의 문장가에게서 글을 받아 엮은 책입니다. 또한, 김낙준 이사장님의 생전에 기록하신 수집 에세이를 담아내어 도자기를 향한 수장가로서의 애정과 열정을 엿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9788957338285

한국도자제작기술사

방병선  | 아카넷
45,000원  | 20221223  | 9788957338285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 도자의 처음과 끝을 엿보다 과학적 우수성과 미적 감수성으로 그려낸 2천년 한국 도자사 한국은 물론 서양에서도 인정하는 고려청자의 화려한 비색과 기발한 상형 디자인, 분청사기의 수더분한 형태와 친근한 문양, 조선백자의 순백의 색상, 단순한 문양과 달항아리의 선의 미, 청화백자의 회화성과 철화백자의 해학미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도자제작기술은 지역과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최종 목표는 더 단단하고 더 아름다운 그릇을 제작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원료 산지의 확보와 배합 비율, 가마 구조와 불 때는 방법, 도구의 개선이 뒤따랐다. 더 아름다운 그릇은 형태와 문양, 색상, 장식 기법의 생성과 변용, 다양화로 이룩되었다. 물레와 붓, 칼, 점토 슬립, 자연 관찰, 디자인의 혁신 등 한국 도자기는 수요층의 기호와 욕망을 끊임없이 반영·선도해 왔다. 이 책은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별 도자의 특징, 제작 기술과 후원 제도의 변화, 도공의 역할 등 도자 제작의 모든 것을 살펴본다. 더불어 중국과 일본 등 외부 기술을 받아들였지만 그것을 전혀 다른 도자로 ‘한국화하는’ 과정을 과학 기술의 우수성과 미적 감수성 관점에서 섬세하게 그려낸다.
9788970927947

현대 도자 316선 (단국대학교도예과 창설 50주년 기념)

단국대학교부설한국전통도예연구소  | 노스보스
38,000원  | 20221115  | 9788970927947
이 작품집에 실린 현대 도예 작품들을 통해 70년대 이후 대학교육을 통해 50년간 발전해온 한국 현대 도예의 흐름을 들여다볼 수 있을 것입니다. 더 나아가 158명의 작가들이 보여주는 작품 속에서 현대 도예의 소재의 다양성과 다채로운 기법, 독창적인 작가별 창의성과 단국대 도예과의 역량을 느끼고 한국 도예의 미래를 가늠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9788930041072

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 (우리 도자기와 목가구 이야기)

최필규  | 나남
25,200원  | 20220701  | 9788930041072
30년 발품으로 발견한 우리 도자기와 목가구 이야기 고미술을 사랑한 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해설 우리 도자기와 목가구의 아름다움에 심취해 고미술 거리와 박물관으로 30여 년 발품을 팔면서 고미술품을 모아온 수집가의 책《평범한 수집가의 특별한 초대》가 출간되었다. 저자는 기자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여러 나라로 출장을 다니며 고미술의 세계에 처음 눈떴다. 진품과 가품을 가릴 줄 모르던 시절 겪은 시행착오부터 고미술 상인들과 전문가들을 만나며 안목을 키운 에피소드까지 흥미로운 경험담을 들려주며 독자들을 고미술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는 어렵게 구한 청자를 몇 달 동안 품에 안고 지내는가 하면, 부엌가구인 삼층찬탁의 절묘한 비례를 즐기려고 거실에 배치한다. 박물관 유리창에 갇힌 유품이 아니라 생활공간에서 일상을 함께하는 애장품이다. 우리 도자기와 목가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르다 보니 그의 해설은 특별하다. 공들여 수집한 소장품과 시간 날 때마다 박물관을 찾아가 보고 또 본 국보급 작품에 대한 해설에 30년 동안 숙성시킨 고미술 사랑을 간결하고 절제된 문장으로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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