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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사람들의"(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결정적 1%, 사소하지만 치명적 허점을 공략하라)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결정적 1%, 사소하지만 치명적 허점을 공략하라)

리처드 탈러  | 리더스북
0원  | 20160115  | 9788901205953
사람들의 선택을 '행동 경제학'으로 바라보다! 세계 최고의 행동 경제학자이자 《넛지》의 저자 리처드의 신작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선택』. 쿠폰과 세일 광고 앞에서 변심하고, 이성과 합리주의라는 계산기를 두드려놓고도 결정의 순간 뜻밖의 선택을 하게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 저자는 경제학자 입장에서 ‘잘못된 행동’을 하는 사람들을 도저히 납득할 수가 없었다고 말한다. 그래서 어느 날부터 자신을 혼란에 빠뜨린 ‘잘못된 행동 리스트’를 만들고, 이콘(Econ)을 바탕으로 한 전통 경제모형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 없는 인간들의 비이성적 행동을 탐구하기에 이르렀다는 것!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왜 똑똑한 사람들이 어리석은 선택을 하는가?”를 연구하고, 행동 경제학만의 기발한 해법들을 내놓았다. 그 과정에서 이성과 비이성이 뒤얽힌 인간의 특성에 주목해 ‘행동 경제학’이라는 새로운 영역을 발전시켜 나간다. 인간의 불완전한 특성을 공략해 가계부 관리에서부터 비즈니스, 공공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제 상황을 제시하고 어려움에 처한 기업들을 컨설팅한 사례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최악의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한국의 관료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최악의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한국의 관료들)

최동석  | 21세기북스
0원  | 20140616  | 9788950956080
최악의 의사결정만 내리는 한국 관료조직의 개혁과 진단! 한국 관료조직의 문제『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삼풍백화점 붕괴, 대구지하철 참사 그리고 세월호 침몰... 국가적 대형 사고가 발생하면 누군가 사퇴하고 국가는 후속 조치들을 발표하지만 사건은 되풀이 된다. 저자 최동석 교수는 위로 올라갈수록 큰 권한과 권력을 갖지만 아무도 책임지려 하지 않는 관료 조직이 근본적 원인이라고 보고 관료조직의 의사결정제도의 문제와 해결방안, 더불어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해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국가적 대형사고의 되풀이 되는 이유를 똑똑한 사람을 무능하게 만드는 관료조직의‘의사결정제도’과 의사결정 메커니즘인 ‘품의제도’에 있다고 말한다. 품의제도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하는 얼핏 보면 민주적인 제도처럼 보이지만 최종결정자에게 책임을 몰아주는 제도이다. 저자는 이러한 야만적인 제도를 바꾸고자 ‘단위업무담당제이다’를 제안하며 부패와 왜곡으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을 수 있다고 말한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최악의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한국의 관료들)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 (최악의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한국의 관료들)

최동석  | 21세기북스
0원  | 20180625  | 9788950975579
오늘날 대한민국의 병폐는 누구의 책임인가? 말단 공무원인가, 최종 결정권자인 대통령인가? 관료 조직의 문제점에 날카로운 통찰과 해법을 전하다 해가 바뀌고, 사람이 바뀌어도 해결되지 않는 관료 조직의 고질적인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위로 올라갈수록 더 큰 권한과 권력을 갖지만 아무것도 책임지지 않는 의사결정 시스템이 바로 원인이다. 독일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한국은행에서 20년간 일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똑똑한 사람들이 결정권자가 되면 멍청한 선택만 하게 되는 관료 사회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짚고, 벼랑 끝에 선 한국이 나아가야 할 해법을 세 가지로 제시한다. 첫째는 관료 사회의 구성원들 각자가 자신의 고유한 일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직무의 사유화’라는 말을 통해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판단과 주체적인 업무 수행 권한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둘째는 ‘국민에 의한 평가 방식 도입’이다. 공공서비스를 제공받는 주체는 국민이며 따라서 공무원 조직의 최우선 과제는 국민의 만족도 증대가 되어야 하지만, 현재 인사고과는 윗사람의 평가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소위 ‘눈치 보기’ 문화가 개선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마지막으로 셋째는 ‘선발의 객관화’다. 내부 승진을 줄이고, 적극적으로 똑똑한 인물을 공개적으로 기용해야만 조직에 미래가 있다.
똑똑한 환자 되기 (목에서 발끝까지 뼈 아픈 사람들의 36가지 이야기)

똑똑한 환자 되기 (목에서 발끝까지 뼈 아픈 사람들의 36가지 이야기)

정병오  | 모멘토
13,500원  | 20151207  | 9788991136298
의사의 한마디 한마디에 휘둘리지 않는 똑똑한 환자가 되려면 알아둬야 할 것, 바꿔야 할 선입견 들이 많다. 정병오 원장은 『똑똑한 환자 되기』에 정형외과 주요 질환별로 하나씩, 환자 서른여섯 명을 넣고, 각 장은 콩트처럼 재미있는 사연과 진료실의 대화, 해당 질환에 대한 명쾌한 설명 및 충고로 구성하였다. 환자의 입장에서는 어느 병원, 어느 의사의 진단이 옳은지, 치료에 대해서는 누구의 권고가 적절한지 판단하기가 어렵다. 그러니 뭔가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른 의사를 찾아가는 식으로 ‘병원 순례’를 한다. 특히 대학병원이나 서울의 유명 병원을 좋아한다. 지방 종합병원 원장인 저자의 환자들도 마찬가지다. 한 가지 다른 점은, 그를 거쳐 간 순례자는 대개 그에게 돌아온다는 점이다. 그 같은 병원 순례 과정에서 흔히 보이는 잘못된 진단과 부적절한 치료의 사례, 이런저런 요법의 장단점 등을 저자는 일목요연하게 설명한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1% 비밀 (똑똑한 사람보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끌린다)

말 잘하는 사람들의 1% 비밀 (똑똑한 사람보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끌린다)

다나카 이데아  | 티즈맵
9,000원  | 20111224  | 9788994390123
재미있게 말하기 위한 7가지 토크 기술! 똑똑한 사람보다 재미있게 말하는 사람이 끌린다『말 잘하는 사람들의 1% 비밀』. 이 책은 도쿄 아나운서 전문학교 예능버라이어티 학과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에피소드 토크 입문’을 바탕으로 구성한 책이다. 실제로 이 수업을 진행하는 교수이자 방송작가 겸 연예기획자인 다나카 이데아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확실하고 효과적인 토크 기술을 알려준다. ‘에피소드 토크’기술로 인생을 바꾸는 비법부터 에피소드 토크의 소재 찾는 법, 에피소드 토크 구성하는법과 말하는 법 등 한순간에 분위기를 살리고, 어려운 상황을 역전시키는 7가지 토크의 기술을 소개한다. 더불어 말 잘하는 개그맨과 아나운서들의 특징을 뽑아 정리해 실전에서 확실하게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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