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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문학"(으)로 2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7721798

괴물 셀리반 (러시아문학)

니콜라이 레스코프  | 다림
7,200원  | 20061012  | 9788987721798
중국, 이탈리아, 불가리아, 아르헨티나 등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들을 소개해 온 '다림 세계 문학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으로, 우크라이나 화가와 러시아 작가의 합작이다. 시골마을에 사는 셀리반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우스꽝스럽고도 슬픈 촌극인 책은, 옛 시절 러시아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재현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유명 작가 레스코프의 풍자와 철학을 맛볼 수 있는 수작 동화이다. 도시에서 살다 시골로 오게 된 소년은 동네의 미신 이야기에 마음을 빼앗긴다. 마을에서 멀지 않은 외딴 여인숙에 눈보라를 일으킬 수 있고, 동물로 변신할 수도 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나쁜 마법사인 셀리반이라는 산다는 이야기가 소년을 사로잡은 것이다. 그러나 마을에는 셀리반의 마법에 당했다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고, 셀리반이 살고 있는 숲은 금지 구역이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셀리반의 숲 근처에서 길을 잃은 소년은 어느 농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집에 돌아온다. 그러나 사람들은 소년의 은인 농부에게 화를 내고 쫓아낸다. 그가 셀리반이었다. 소년은 혼란스럽다. 며칠 후 크리스마스를 앞둔 날 소년은 다시 셀리반을 만나 그의 여인숙에 묵게 되고, 공포스럽고 기이한 밤을 보낸 후 셀리반의 정체를 알게 된다. 그는 과연 어떤 사람이었을까? 왜 사람들은 셀리반을 괴물로 취급했을까? 얼굴에 붉은 점이 있다는 이유 때문이었다. 불길해 보인다는 근거 없이 사람을 매도하는 것은 중세의 마녀사냥을 연상케 한다. 셀리반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오해와 셀리반이 입은 상처를 이야기하는 레스코프는 당시 러시아 민중들의 무지와 편견, 그리고 미신에 대한 맹신을 비판하고 풍자하기 위해 작품을 집필했다고 전해진다.
9791165873653

러시아 문학과 사상 (푸시킨·고골·도스토옙스키·톨스토이·체호프)

이영범  | 보고사
18,000원  | 20220908  | 9791165873653
러시아 문학의 기원은 동슬라브족에게 문자 문학이 생기기 오래전의 전설, 민담, 속담, 설화 등 다양한 구비문학적인 소재들이 10세기경에 출현한 키릴문자로 표현되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 러시아는 르네상스 단계를 거치지도 못하고, 서구에 비해 상당히 늦게 출발했음에도 불구하고, 표트르 대제의 서구화 정책으로 인해 문화와 예술, 과학 기술, 관습과 종교 등 거의 전 영역에서 그 이전에 비해 괄목상대할 정도로 변화됨과 동시에 비약적인 수준의 진화와 발전이 이루어졌다. 17세기 표트르 대제의 서구화 정책과 더불어 진행된 러시아 근대문학은 18세기 초부터 프랑스를 비롯한 영국 등의 영향을 받았고, 19세기에는 러시아 고유의 특징을 지니며 세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서구(유럽)의 관점에서 러시아 문학이 세계문학에 커다란 영향을 끼친 전성기는 19세기였다.
9791159161476

도스토옙스키, 죽음의 집에서 살아나다 (러시아 문학기행 2)

이정식  | 한결미디어
14,400원  | 20210111  | 9791159161476
도스토옙스키는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어떻게 살아 나왔나 『러시아 문학기행1, 도스토옙스키 두 번 죽다』의 후속편인 『러시아 문학기행2, 도스토옙스키 죽음의 집에서 살아나다』가 출간됐다. 이번의 2권 『도스토옙스키 죽음의 집에서 살아나다』에서는 도스토옙스키 문학의 근간이 된 그의 시베리아 수용소 생활의 수기인 『죽음의 집의 기록』과 최후의 작품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의 주요 테마에 대한 분석과 두 번째 부인 안나의 활약, 도스토옙스키 최후의 모습, 그의 사후에 일어난 일 등이 담겨있다. 도스토옙스키가 사형장에서 처형 직전 황제의 감형으로 살아난 후 다시 받은 생명을 귀중하게 여기면서 시베리아 수용소에서 건강한 몸으로 출소하기 위해 얼마나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는가를 보면, 인간의 의지가 사람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알 수 있게 한다. 작가인 그에게는 ‘무엇 때문에 사느냐’하는 생에 대한 분명한 목표가 있었다. 노역을 나가 처음에는 벽돌을 25kg 밖에 지지 못했는데, 나중엔 거의 두 배인 48kg까지 운반하게 되었다고 기뻐하는 장면을 보면 찡한 감동이 느껴진다. 그는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에서 천국과 지옥은 모두 자신의 마음 속에 있으며, “지옥이란 더 이상 사랑할 수 없는 고통이며, 만족할 줄 모르는 자만”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옥은 자발적인 선택에 의한 것‘이라는 말도 덧붙인다. 자만과 교만에 빠져있는 상태가 바로 지옥이라는 의미로 읽힌다. 부록으로는 톨스토이, 체호프. 푸시킨, 파스테르나크 등 문호들의 작품 집필 현장을 찾아보는 내용의 ‘러시아 문학기행 Q&A’를 실었다. 장차 러시아 문학기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다. 저자는 『러시아 문학기행2, 도스토옙스키 죽음의 집에서 살아나다』로 도스토옙스키 편은 마무리 되며, 『러시아 문학기행3』은 ‘톨스토이와 카프카스’를 주제로한 기행으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9791159161377

도스토옙스키 두 번 죽다 (러시아 문학기행 1)

이정식  | 반딧불이(한결미디어)
14,400원  | 20200710  | 9791159161377
사형수에서 대문호가 된 도스토옙스키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 사형수에서 대문호가 된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파란만장한 인생스토리를 담은 『러시아 문학기행1, 도스토옙스키 두 번 죽다』가 출간됐다. 이 책은 저자(이정식 작가)가 시베리아 유형지 옴스크 등에 있는 도스토옙스키(1821~1881)의 흔적들을 찾아 떠난 기행문을 골격으로 한 도스토옙스키의 인생이야기다. 고난이 그의 인생과 작품에 미친 영향을 추적, 분석했다.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옙스키는 28세 때 정치범으로 체포돼 사형 언도를 받고 사형장까지 끌려갔다가 형장에서 황제의 감형 조치로 극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그러고는 시베리아 유형에 처해졌다. 모든 것을 포기했던 사형장에서 처형 직전 극적으로 목숨을 건진 후 도스토옙스키는 생에 대해 강한 애착을 갖는다. 그는 살아있음에 감사했고 그날 이후 ‘생은 선물’이라고 생각하며 삶에 대한 새로운 각오를 다진다. 그는 참혹한 환경의 시베리아 유형소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삶의 의지를 불태우면서 소설의 소재가 될 온갖 유형의 범죄자들을 관찰한다. 후일 유형소 생활에 대해 쓴 『죽음의 집의 기록』은 물론이거니와 그의 불후의 명작인 『죄와 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등 그의 대작들은 대부분 유형소에서 그 싹이 잉태됐다고 할 수 있다. 도스토옙스키가 30대의 대부분을 보낸 시베리아는 그에게 무한한 고통을 안겨 준 곳이지만, 그에 못지않게 많은 무형의 선물도 주었다. 귀족출신이었던 그는 유형소에서 비로소 러시아 민중에 대해 깊이 알게 되었다. 수용소를 나온 후 시베리아에서 유부녀 마리야를 알게 돼 첫 결혼에 이르기까지 겪은 지독한 사랑의 경험도 도스토옙스키에게는 이후 소설의 중요한 소재가 되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시베리아는 과연 도스토옙스키를 대문호로 키운 운명의 대지이기도 했다. 저자는 “우리의 삶과 죽음, 왜 살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등의 문제들을 한 번쯤 도스토옙스키라는 거울에 비춰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듯하다”고 말한다. 저자는 도스토옙스키의 삶의 궤적을 찾아 수년에 걸쳐 러시아와 카자흐스탄에 있는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을 방문했다. 도스토옙스키 박물관은 러시아에 6곳, 카자흐스탄에 1곳이 있다. 카자흐스탄도 과거 제정러시아의 영토였으므로 도스토옙스키가 살아있던 당시의 러시아 땅에 모두 7곳의 박물관이 있는 것이다. 박물관은 그가 태어나고 자란 모스크바 마린스키 빈민구제병원의 의사 관사, 10대 초반 농촌의 추억을 남겨준 가족 영지 다로보예, 유형지였던 시베리아의 옴스크, 강제 군복무를 한 시베리아의 세미팔라틴스크(현재는 카자흐스탄의 세메이), 시베리아에서 만난 첫사랑의 여인 마리야와 결혼을 한 쿠즈네츠크(현재는 노보쿠즈네츠크), 말년에 가난에서 조금 벗어났을 때 『카라마조프 씨네 형제들』 등을 집필한 스타라야루사 별장, 그리고 생을 마감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아파트 등이다. 이 책은 ‘러시아 문학기행’ 시리즈의 1권으로 2권에서는 도스토옙스키의 최후와 취재 여행에서의 에피소드 등을 다룰 예정이며 3권부터는 톨스토이를 비롯한 다른 러시아 문호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언론인이자 작가인 저자는 러시아 문학의 뿌리를 다룬 『시베리아 문학기행』(2017년)을 펴낸 바 있고, 시베리아와 러시아 문학기행 강좌를 개설해 운영해 왔다.
9788976826862

러시아 문학, 니체를 읽다 (도덕의식의 혁명에 관하여)

이디스 클라우스  | 그린비
22,500원  | 20220822  | 9788976826862
니체만큼 세기 전환기 러시아의 문학적 상상력을 자극한 사상가는 없었다! 이 책은 19~20세기 전례 없던 러시아 문학의 부흥기, 도덕의식의 혁명을 그려 낸다. 이전 세대의 전통적인 가치를 대신할 자아발견과 자기실현이라는 목표를 찾았지만 이를 실현할 구체적인 상을 그려 내지 못했던 작가들과 프리드리히 니체와의 만남이 어떤 가치를 만들어 냈을까. 저자는 종교적 의미를 넘어선 문화적 의미로서의 ‘신화’ 개념을 통해 대중적 작가들, 신비주의적 상징주의자들, 혁명적 낭만주의자들로 당시 작가들의 작품 속 니체의 영향력을 살펴본다.
9791166841484

러시아 문학의 넓이와 깊이 (주제로 읽는 새로운 러시아 문학사)

조주관  | 세창출판사
44,100원  | 20230224  | 9791166841484
이 책 『러시아 문학의 넓이와 깊이』에 소개한 작가들은 모두 각 시대의 자손들이고, 문학을 통해 그 시대의 인간상을 집약했다고 할 수 있다. 당연히 그들의 문학 속에는 작품이 탄생하던 시대의 정신과 흔적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하여 러시아 문학은 ‘언어의 보고’로서, ‘체험과 역사의 보고’로서, ‘철학과 사상의 보고’로서 인문학적 가치를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러시아 문학은 한국인들의 마음에 깊이 스며드는 강렬한 힘으로 넓고 깊은 삶의 지혜를 제공해 왔다. 이제 러시아 문학작품은 세계문학의 정전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문학의 기준과 한계를 스스로 설정하기에까지 이르렀다. 주제로 읽는 『러시아 문학의 넓이와 깊이』는 새로운 독법으로 러시아 작가들의 문학 정신을 탐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9788984332393

러시아 문학사 2 (20세기부터 현재까지)

홍기순  | 보고사
13,500원  | 20060627  | 9788984332393
20세기부터 현재까지의 러시아 문학을 살펴보는 제2권. 러시아 문학사와 관련된 사진 자료와 함께 개괄적인 문학사조, 작가 소개, 그리고 해당 작가의 주요 작품 분석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문학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작가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고찰한 뒤, 이들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84332386

러시아 문학사 1

홍기순 외  | 보고사
13,500원  | 20041109  | 9788984332386
러시아 문학사와 관련된 사진 자료와 함께 개괄적인 문학사조, 작가 소개 그리고 해당 작가의 주요 작품 분석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다. 러시아 문학의 역사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해당 작가의 생애와 문학 세계를 고찰한 뒤, 이들 작가의 주요 작품들을 세부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9788971072981

러시아 문학 감상 (까람진부터 나보꼬프까지)

김문황 외  | 건국대학교출판부
0원  | 20020131  | 9788971072981
9791190205856

코자크와 러시아 문학 (문화신화학 연구)

주디스 도이치 콘블랫  | 고려대학교출판문화원
24,700원  | 20201130  | 9791190205856
이 책은 푸시킨에서 시작하여 고골, 톨스토이, 바벨, 미래주의 시인들, 숄로호프, 사회주의 리얼리즘 작가들, 나보코프에 이르는 러시아 작가들의 작품에 나타나는 코자크 주제를 문학 비평적 입장에서 정리한 학술서이면서 러시아, 우크라이나 문화와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일반 독자나 학생들도 어렵지 않게 소화할 수 있는 읽을거리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원문에는 없지만 그림과 사진 이미지를 책 중간에 첨부하였다. 코자크를 신화화하는 데 기여한 모순과 역설인 “압제와 자유”의 주제는 소련 시대와 소련 붕괴 이후에도 문학적, 사회적 함의가 감소되지 않았다고 본다. 러시아 역사에서 전제 권력과 압제가 강화될수록 자유에 대한 민중의 갈망이 커갔고, 작가들이 이를 문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다른 어느 역사 현상보다 “코자크”를 선택한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지리적 공간은 정복되고 변경은 사라졌지만, 숨 막히는 사회 질서와 관습의 경계에 갇혀 있는 현대인들은 아직도 코자크 신화에 열광할 수 있다.
9791186430163

나를 움직인 이 한 장면 (러시아문학에서 청춘을 단련하다)

한국러시아문학회  | 써네스트
16,740원  | 20160420  | 9791186430163
『나를 움직인 이 한 장면』은 천재 시인 푸시킨, 거장 중의 거장 톨스토이와 도스토옙스키 그리고 노벨 문학상 수상에 빛나는 세계적 작가들을 비롯하여 러시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인 장면 하나씩을 뽑아 번역 해설하였으며 각 장면을 '사랑합니다', '고뇌와 갈망', '이상과 현실', '삶 속의 예술, 예술 속의 삶', '진정한 삶을 위하여', '세상을 바라보다'의 여섯 테마로 나누어 배치하였다.
9791167971029

20세기 현대 러시아 문학사

이수경  | 국학자료원
25,200원  | 20230208  | 9791167971029
『20세기 현대 러시아 문학사』는 변화무쌍한 20세기 격동기를 20세기 초, 1917-1930년대, 1940-1950년대, 1960-1970년대, 1980-1990년대의 다섯 시기로 구분하여 각 시기별로 시대적 상황을 간략히 개관하며, 대표 작가의 생애 및 작품을 소개한다. 저자는 30여 년간 강단에서 문학을 강의한 경험과 자료를 토대로 격동의 20세기 현대 러시아 문학을 정리 서술하였고, 표지 및 각 장별로 그 시대를 상징하는 러시아 문학 작품을 기승전결 네 컷짜리 그림으로 표현해 첨부했다. 이를 통해 20세기 현대 러시아 문학의 흐름과 의미를 살펴보며, 앞으로 러시아 문학의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본다.
9788972951919

현대 러시아 문학사 (침묵과 저항)

에드워드 J. 브라운  | 충북대학교출판부
20,000원  | 20120930  | 9788972951919
충북대학교 인문사회 연구총서『현대 러시아 문학사: 침묵과 저항』. 러시아 작가들이 정치적 근본문제를 어떻게 다루고 있고, 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고 있는가에 대해, 그리고 이를 어떻게 무시하고 회피하고 있는 가에 대해 파헤친다. 즉 작가들이 묘사하려 했던 인간의 상황을 분석한다. 이를 통해 시대와 국가의 위기가 그들의 작품에 과연 어떤 영향을 끼쳤는가를 발견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작가들이 형식과 문체 면에서 놀랄만한 성장을 이루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9788974824907

러시아문학단편선 (뿌쉬낀에서고리끼까지)

전혜진  | 문예미디어
7,200원  | 20100410  | 9788974824907
『러시아문학단편선 - 뿌쉬낀에서 고리기까지』는 19세기에서 20세기 초 러시아의 대표적인 작가의 작품을 엮은 책으로, 당시 러시아와 민중의 삶과 영혼, 인간의 삶과 죽음 그리고 사랑을 느낄 수 있다. 뿌쉬낀, 레르몬또프, 뚜르게네프, 도스또옙스끼, 똘스또이, 체홉, 고리끼 등 일곱 작가의 보석 같은 작품들을 담았다.
9788972951490

고대 러시아 문학사 (어둠을 밝히는 횃불)

김문황  | 개신
18,050원  | 20090115  | 9788972951490
기독교 문학을 근저로 하는 러시아 문학은 11~17세기의 고대 러시아 문학과 18세기 러시아 문학을 거쳐 19세기에 이르러 세계적인 문학으로 발돋움하였다. 19세기 러시아 문학의 찬란한 광명 뒤편에 바로 어둠에 묻힌 고대 문학이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며, 바로 이 책이 그 어둠을 밝히는 횃불처럼 독자들에게 러시아의 고대 문학을 소개한다. 이 책은 세기별 러시아의 간략한 역사와 각 시대의 문학작품을 소개하면서 아울러 러시아 민족의 혼과 얼의 향취를 한껏 느낄 수 있도록 집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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