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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고닳도록"(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6673386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동해 명칭 표기의 불편한 진실)

김광우  | 행복한에너지
10,800원  | 20160201  | 9791186673386
[일본해와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은 동해의 명칭 표기에 관한 금기와 불편한 진실은 과연 무엇인지를 소설이라는 형식을 빌려 이야기하는 책이다. 지금도 외교부를 중심으로 한 우리 정부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동해를 일본해와 병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자는 이들의 노력을 소개하는 한편, 이 사안이 우리 정부의 입장대로 해결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동해가 일본해라고 국제적으로 표기되는 것이 일본으로서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전하고 있다.
9791198789433

Philosophy of Sex and Desire 성과 욕망의 철학

홍경실  | 마르고 닳도록
15,500원  | 20250430  | 9791198789433
PROLOGUE | 우리는 정말 원하는 것을 알고 있는가?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What do you truly desire?) 철학박사로서 대학 강단에서 철학을 가르쳐 온 지 어느덧 30여 년, 많은 학생들이 내게 던진 질문 가운데 지금도 가장 생생하게 기억나는 질문이 있다. “교수님, 우리가 진정 원하는 건 도대체 뭘까요?” 이 질문이 그토록 기억에 남는 이유는, 그것이 단순하지만 인간(人間)의 존재와 삶의 본질(本質)을 깊숙이 건드리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평생을 무언가를 욕망(欲望, Desire)하며 살아간다. 좋은 직장, 높은 사회적 지위, 따뜻한 사랑, 편안한 삶—그리고 오늘날 무엇보다 자유로운 성(性)과 욕망의 충족까지, 인간은 끝없이 무언가를 원한다. 그러나 여기서 다시 묻고 싶다. “지금 당신이 원하고 있는 것이 정말 당신 자신이 원하고 있는 것인가?” 현대는 성적으로 가장 자유로운 시대라고 불린다. 우리는 데이팅 앱(Dating App)을 통해 하루에도 수십 명과 대화하고, Open Relationship이나 Polyamory처럼 과거에는 생각할 수 없었던 관계들이 유행한다. AI와 VR 기술은 인간의 성적 욕망을 가상 세계에서 해소할 수 있는 기회마저 열어주었다. 하지만, 과연 우리는 정말로 자유롭고 만족하고 있는가? 우리는 가장 개방된 시대를 살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Are we truly free, or simply lost?" (우리는 진정으로 자유로운가, 아니면 길을 잃었는가?) 프랑스의 철학자 베르그송(Henri Bergson ; 1859~1941)은 인간의 삶을 '직관(直觀, intuition)'을 통해 바라보았다. 그는 인간의 욕망을 단순한 결핍이 아니라 창조적 생명력(Élan Vital, 生의 躍動)으로 규정했다. 욕망은 억압하거나 부정할 대상이 아니라 삶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근본적인 에너지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는 욕망을 억압하거나 반대로 맹목적으로 소비하도록 강요할 뿐, 그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다. 성(性)을 단지 상품화하거나 쾌락(快樂)의 도구로 축소시키고, 우리는 끝없는 쾌락의 소비자(消費者)가 되어버렸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자극을 원하지만, 그럴수록 공허(空虛)와 불안(不安)은 깊어진다. 바로 이 지점에서 철학자 푸코(Michel Foucault ; 1926~1984)의 말은 우리를 더 강하게 흔든다. "성은 단지 쾌락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권력의 문제다." (Sex is not just about pleasure. It's about power) 사회가 정한 기준에 맞는 욕망만이 '정상'이며, 그렇지 않은 욕망은 '비정상(非正常)'으로 분류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원하는 성적 자유란 무엇인가?" 정말 자유롭게 욕망하는 것인가, 아니면 사회가 허락한 범위 안에서만 허용되는 선택인가? SNS와 가상현실(假想現實)의 시대, 우리는 실제 관계보다 더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가상 관계에 빠져든다. 그러나 여기서 다시 묻자. "Virtual intimacy는 Real intimacy를 대체할 수 있는가?" (가상적 친밀성은 현실적 친밀성을 대체할 수 있는가?) 우리 시대는 겉으로는 모든 것을 허락하면서도, 진정한 친밀함과 연결(連結)을 찾기 어렵게 만들었다. "우리는 정말 사랑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사랑을 소비하고 있는가?" 나는 이 책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성(性)과 욕망을 철학적으로 깊이 있게 탐구하고자 한다. 어렵고 고루한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현실 속 사례들, 즉 Netflix와 Webtoon 속 이야기들,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 SNS 속 사례들과 언어들을 한글과 영어, 한자를 자유롭게 섞어 현대적이고 감각적으로 접근할 것이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철학적 사유가 어렵지 않고 오히려 우리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단지 성과 욕망이라는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는 책이 아니다. 욕망을 탐구한다는 것은 곧 인간 자신을 탐구하는 것이며, 인간 존재의 본질적 의미를 묻는 철학적 탐구다. 성(性)과 욕망의 본질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을 통해, 여러분이 진정 원하는 삶, 진정한 자아(自我)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다시 한번, 다음과 같은 가장 근본적인 질문을 여러분에게 던져본다. "What do you truly desire? 당신이 진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질문에 답할 준비가 되었다면, 이제 함께 욕망의 세계를 향한 흥미로운 지적(知的) 여행을 떠나 보자. 아마도 이 여정이 끝났을 때, 여러분은 이전과는 다른 자신을 만나게 될 것이다. 지금, 성과 욕망의 본질을 함께 탐험할 때다.
9791198789419

잘 나갔던 놈, 무너진 놈, 다시 일어선 놈

없는 놈, 이젠 있는 놈  | 마르고 닳도록
9,800원  | 20250421  | 9791198789419
서문 무너짐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었다 솔직히 말할게. 처음엔 전혀 웃을 수 없었어. 뭐, 파산을 겪고 나서 어떻게 웃음이 나오겠냐고. 인생이 송두리째 무너졌는데, 그 무너진 잔해 속에서 무슨 미소가 피어날 수 있었겠어? 정말 그땐 끝이라고 생각했어. 숨이 턱턱 막혔고, 일어나는 것조차 부끄러웠고, 아무에게도 나의 ‘없음’을 말할 수 없었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볼까, 나 자신이 나를 견딜 수 없었던 그 시간들. 내가 쌓아 올렸던 것들 - 이름, 명성, 신용, 돈, 관계… 모래성처럼 와르르 무너졌어.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았고, 기도조차 잘 나오지 않던 그날들. 그런데, 참 이상한 일이 생겼지. 시간이 조금 흐르고, 온몸을 짓누르던 것들이 조금씩 가벼워지고 나니까, 내 안에서 묘한 미소가 올라오더라. 억지로 짓는 미소가 아니라, 어디선가 진짜 내 안에서 올라온 웃음. “내가 다 잃었구나… 그런데도 살아있네?” 그 단순한 진실이 웃음을 안겨줬어. 그 모든 걸 잃었는데, 나는 아직 ‘여기’에 있다는 사실이 이상하리만치 위로가 되었던 거지. 그제서야 보이더라. 내가 진짜 원하던 것, 내가 진짜 붙들어야 할 것, 내가 진짜 나로 살아가기 위해 버려야 했던 것들. 우리는 늘 가득 채워야만 성공했다고 믿어. 나도 그랬어. 늘 더 많이, 더 높이, 더 크게.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진짜 중요한 것들은 잃고 나서야 보이더라. 가득 찬 인생은 멋있어 보이지만, 어쩌면 숨 쉴 틈 하나 없는 감옥일지도 몰라. 나는 그 감옥이 무너지고 나서야 비로소 숨을 쉴 수 있었어. 가진 걸 다 잃고 나서야, 진짜 나를 되찾은 거야. 파산이 날 부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그게 나를 다시 빚은 사건이었어. 그 어둠이 아니었더라면, 나는 아직도 허상을 좇고 있었을지도 몰라. 그 무너짐이 없었다면, 나는 여전히 나 아닌 나를 연기하고 있었겠지. 사람들은 ‘잃음’을 두려워해. 그건 실패라고, 끝이라고, 인생의 낙오라고 생각하지. 하지만 나는 이제 말할 수 있어. 잃는 것, 그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서곡이야. 완전히 비워져야만 다시 채울 수 있는 법이니까. 그리고 지금 나는 웃는다. 가득해서가 아니라, 비워졌기 때문에. 성공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워졌기 때문에. 남들이 만든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과 내가 세운 의미 있는 삶을 향해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러니까 이제는 이렇게 말할 수 있어. “웃어. 잃음도, 지나고 보면 웃을 일이 될 테니까.” 그때 그 무너짐이 없었다면, 지금 이 웃음도 없었을 테니까. 결국, 나는 잃고 난 후에 웃었다. 그리고 그 웃음은 내 인생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가장 조용한 선언이었다.
9791198789457

질문하는 나, 철학으로 성장하다

홍경실  | 마르고 닳도록
8,800원  | 20250101  | 9791198789457
서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이 책 『질문하는 나, 철학으로 성장하다』에 오신 것을 환영해요! 여러분은 혹시 철학이란 단어를 들었을 때 어떤 생각이 떠오르나요? 철학이란 뭔가 어렵고, 어른들만 하는 심오한 이야기 같다고 느낄 수도 있겠지요. 아니면 머리가 아프게 할 만한 복잡한 생각들만 가득할 것 같다고 느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철학은 우리 일상 속에서 아주 가까이에서 찾을 수 있는 흥미로운 질문들로 가득해요. 여러분도 평소에 '나는 누구일까?' ‘어떤 것이 진짜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같은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을 거예요. 이러한 질문들이 바로 철학의 시작이랍니다! 철학은 이런 질문을 통해 우리를 더욱 깊은 생각의 세계로 이끌고, 또 우리가 매일 보는 세상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도록 해주죠. 이 책은 여러분이 철학적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모험을 떠나도록 안내할 거예요.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서는 복잡하고 어려운 말 대신,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와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철학을 경험하게 될 거예요. 철학자들은 왜 그런 질문을 던졌고, 그 답을 어떻게 찾아갔을까요? 여러분도 철학자처럼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하고, 상상하고, 때로는 실험하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특별한 시각을 찾게 될 거예요. 철학이란 그저 책 속의 글자가 아니라, 우리가 생활 속에서 매일 만나는 의문과 궁금증이에요. 여러분이 ""왜?"" 라는 질문을 던질 때마다, 철학의 세계는 조금씩 열리기 시작해요. 이 책에서 다룰 질문들은 모두 여러분이 한 번쯤은 생각해봤을 법한 주제들이에요. ‘나는 누구일까?’, ‘진짜와 가짜는 어떻게 다를까?’, ‘우리는 왜 살아가는 걸까?’ 같은 질문들을 통해 스스로의 생각을 깊이 탐구하고 나만의 답을 찾아가게 될 거예요. 각 장마다 철학자들이 고민했던 문제와 그들이 찾으려 했던 답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놓았어요. 소크라테스, 플라톤, 칸트, 그리고 니체 같은 철학자들이 자신만의 생각으로 어떻게 세상을 바라보았는지 알아보는 것만으로도 흥미롭지 않나요? 그들은 왜 '나는 누구인가?' 같은 질문을 던졌을까요? 왜 진리와 거짓, 선과 악, 아름다움과 자유 같은 주제에 대해서 그렇게 고민했을까요? 이 책은 그러한 질문들을 여러분이 직접 생각하고 대답해보며 철학적 탐구의 재미를 느끼게 도와줄 거예요. 그리고 철학자들의 생각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여러분이 직접 철학적 모험을 떠나도록 준비된 활동들도 있어요. 예를 들어, '내가 누구일까?'라는 질문을 탐구하기 위해 자화상을 그리거나, '진짜와 가짜의 차이는 무엇일까?'라는 주제를 다루면서 상상 속 동물을 그려보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철학적 사고를 경험할 수 있어요. 이 책은 여러분에게 철학이 단순한 지식이 아닌, 스스로 탐구하고 표현하는 힘이 될 수 있음을 알려줄 거예요. 철학은 모든 질문의 시작점이자, 세상을 이해하는 하나의 도구예요. 여러분이 던지는 모든 '왜?'라는 질문 속에는 철학의 씨앗이 숨어 있어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자신만의 시각을 형성하며, 나만의 생각을 갖추는 과정은 우리 삶을 더욱 풍부하고 특별하게 만들어 줄 거예요. 그리고 이 여정을 통해 여러분은 더 이상 단순히 '왜?'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 답을 찾아가는 용기를 얻게 될 거예요. 철학은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아요. 오히려 재미있고 흥미로운 여행과 같답니다. 자, 이제 여러분도 철학이라는 생각의 모험을 떠날 준비가 되었나요? 이 책은 여러분과 함께 나만의 철학적 세계를 만들어가는 동반자가 되어줄 거예요. 그러니 마음껏 질문하고, 고민하고, 스스로 답을 찾아가 보세요. 여러분이 던질 첫 번째 질문은 무엇인가요?
9791198789495

유·초년생 부모 교육 필독서

책과 함께하는 어린이 철학 연구소  | 마르고 닳도록
10,800원  | 20241101  | 9791198789495
서문 : 혼돈 속에서 빛나는 첫걸음 “아이의 첫걸음은 작은 발자국일지라도, 그 한 발자국이 아이의 전 생애를 좌우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줍니다.”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 시기는 한 인간이 세상과 처음으로 접촉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이 시기에 아이는 세상을 배워가며 자신만의 시선으로 삶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이러한 ‘첫 발걸음’은 단순히 육체적 발달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지적·정서적·사회적 성장의 토대를 구축하는 핵심적인 시기입니다. 그리고 그 발걸음을 지켜보고 이끄는 이는 바로 부모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들이 제공하는 교육적 환경은 아이의 인생을 형성하는 주춧돌이 됩니다. 현대 사회는 불확실성과 혼돈의 시대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부모가 해야 할 역할은 더욱 복잡하고도 까다롭습니다. “어떤 가르침을 주어야 할지, 아이에게 무엇을 중요하게 여겨야 할지”는 많은 부모들이 직면한 가장 큰 고민일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러한 고민을 안고 있는 부모님들에게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있어 중요한 원칙과 실천 방법을 체계적으로 제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을 통해 부모님들이 아이의 첫 발걸음이 단단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이의 인지적 발달은 물론, 감정적 성숙과 자존감 형성에 이르는 다양한 주제들은 아이가 삶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안내할 것입니다. 발달 심리학적 기초와 놀이를 통한 학습, 감정 발달과 사회적 기술 습득, 규칙과 자율성의 균형을 이루는 양육법에 이르기까지, 부모로서 알아야 할 필수적인 교육적 지침들이 이 책에 담겨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첫 번째 교사’입니다. 아이는 부모가 보여주는 세상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를 발견하고, 세상을 이해하며 나아갑니다. “교육은 가르침이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는 진리를 이해하는 부모님들께, 이 책이 유용한 길잡이가 되길 바랍니다. 특히, 유아기와 초등 저학년 시기에 부모가 아이에게 줄 수 있는 감정적 안정과 학습의 기초는 그 어떤 시기보다도 결정적인 역할을 하며, 아이의 전 생애에 걸쳐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혼돈 속에서도 빛나는 길은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성장 여정에서 가장 빛나는 등대와 같은 존재입니다. 아이에게 길을 열어주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그 과정 속에서 부모 역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배우는 아름다운 여정의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아이의 성장은 단지 그들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루어가는 공동체적 삶의 과정입니다. 이 책이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그 길을 걷는 데 있어 든든한 조언자와 안내자가 되길 바랍니다. 아이와 함께 나아가는 그 길은, 사랑과 신뢰, 그리고 깊은 성찰로 가득 차야 할 것입니다. 이제, ‘첫 발걸음’을 내딛는 아이와 그 여정을 함께할 부모님께 이 책이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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