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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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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전홍진 | 한겨레출판사
16,200원 | 20230630 | 9791160405231
“예민함은 특별한 능력입니다” ‘매우 예민함’이라는 화두로 수십 만 독자를 사로잡은 정신의학 전문의 전홍진 교수의 3년만의 신작! 첫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수십 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전홍진 교수.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3년 만에 두 번째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겨레〉에 3년간 연재한 ‘예민과 둔감 사이’라는 상담 칼럼을 바탕으로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담아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편’이다. 전작에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과 예민성을 잘 극복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민함에 관한 뇌과학과 정신의학적인 근거를 좀 더 세밀하게 더하고,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바꿔보는’ 실천법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불안편, 우울편, 분노편, 트라우마편으로 나누어 41가지 상담 사례를 살펴보며 예민함과 얽힌 여러 감정들의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타인과 눈을 못 마주치고 깜짝깜짝 잘 놀라는 여성’ ‘치매가 아니라는 치매 남편과 치매라는 우울증 아내’ ‘10만분의 1의 확률도 미리 걱정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살아온 남성의 위기’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무기력증’ 등 다양한 연령대별 심리 문제들을 키워드를 통해 들여다보고 전문의로서 진단과 해결책을 상세히 들려준다. 또한 자신의 예민함의 정도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나는 매우 예민한 사람일까’ 알아보는 자가진단법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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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큰글자도서)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
전홍진 | 글항아리
38,700원 | 20241230 | 9791169093385
지난 10여 년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치료해온 전홍진 교수의 저서. 서양인과 한국인의 우울증 양상 차이, 국내 스트레스와 자살 연구 등을 대규모로 주도해온 그는 그간의 임상시험 및 상담 사례를 대거 방출한다. 정신건강의학과에 온 이들 대부분은 우울증이라는 진단이 나와도 ‘나는 우울증이 아니’라고 대답한다. 이때 말을 바꿔 ‘당신은 매우 예민한가’라고 물으면 그들은 ‘맞다, 나는 예민한 편이다’라며 수긍한다. 더욱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와 사회적 성공을 이룬 사람들 가운데 다수가 ‘나는 매우 예민한 편’임을 인정한다. 저자는 바로 이 때문에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을 썼다. ‘매우 예민하다’는 성격적 특성에 주의만 기울인다면 정신과 상담이나 약물 치료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전 교수는 특별히 골라낸 40명의 사례를 통해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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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 (뇌과학과 정신의학이 들려주는 당신 마음에 대한 이야기)
전홍진 | 글항아리
16,200원 | 20200723 | 9788967358020
예민한 사람들이 긴장과 걱정과 타인의 반응에서 벗어나는 방법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은 지난 10여 년간 삼성서울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서 1만 명 이상의 환자를 상담·치료해온 전홍진 교수가 펴낸 책이다. 서양인과 한국인의 우울증 양상 차이, 국내 스트레스와 자살 연구 등을 대규모로 주도해온 그는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한 교양실용서 형식으로는 처음 펴내는 이 책에서 그간의 임상시험 및 상담 사례를 대거 방출한다. ‘매우 예민하다’는 성격적 특성에 주의만 기울인다면 정신과 상담이나 약물 치료 없이도 증상이 호전될 수 있다. 이 책에서 전 교수는 특별히 골라낸 40명의 사례를 통해 예민성을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은 ‘매우 예민한 사람들’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와 상담을 바탕으로 하여 예민성에 대한 자가 진단, 주요 우울증상에 대한 설명, 예민성을 줄이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이 있거나 관련 증상이 있는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특히 4부에는 자신의 예민성을 잘 조절해 실력과 능력으로 전환시킨 사례 9가지가 제시되어 있다. 책 곳곳에 제시된 진단표나 그래프는 스스로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부록의 ‘우울증 선별도구’ 역시 독자가 자신을 판단하고 그에 맞는 조언을 새기도록 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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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 (30년간 민감한 사람의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사가 발견한)
캐린 홀 | 빌리버튼
14,400원 | 20211029 | 9791191228694
30년간 예민한 사람을 연구해온 임상심리사가 말하는 감정이 섬세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 수업 “무례한 사람과 복잡한 감정으로부터 마음을 편안하게 하는 법“ 유난히 타인의 한마디가 귀에 콕 박혀 자꾸 신경이 쓰이는가? 시작은 상대의 잘못이었지만 끝은 나의 사과로 일이 마무리 되는 경험이 자주 있는가? 소속감을 느끼고 싶으면서도 혼자가 편하다고 자주 느끼는가? 상대의 거절에 민감하기도 하지만, 스스로도 거절을 잘 못하는가? 다른 사람은 별일 아니라는 듯 넘어가지만 상처를 자주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위의 질문에 ‘그렇다’라고 생각된다면, 당신은 남들보다 조금 더 예민한 기질을 갖고 있을지 모른다. 예민한 사람들은 내 감정에도 타인의 감정에도 공감을 잘하는 편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은 일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상처를 쉽게 받고, 분노와 같은 격렬한 감정이 잘 나타난다. 하지만 당신의 주변 사람들은 감정에 섬세한 사람들의 특징을 잘 모르기 때문에, 저 사람 참 예민하네, 심지어는 유난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인간관계에서 꽤 큰 스트레스를 받는다. 30년이 넘는 시간 동안 민감하고 섬세한 사람들의 마음을 돌본 임상심리사가 예민한 사람의 특징과 예민한 사람이 마음 편하게 사는 방법을 한 권의 책에 담았다. 저자는 예민한 기질로 인해 삶이 피폐해지지 않고, 삶의 무기로 만들기 위해서는 ‘감정 다루기 기술’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감정의 지배에서 벗어나면 당신의 일상은 한결 편안하고 즐겁게 변해 있을 것이다. 〈예민한 사람을 위한 좋은 심리 습관〉에는 예민한 사람의 11가지 특징과 예민한 사람이라면 꼭 따라해야만 하는 ‘격렬한 감정을 다스리는 7가지 방법’이 담겨 있다. 곳곳에 소개된 질문에 꼼 꼼하게 답하고 저자가 제안하는 훈련법을 꾸준히 실천한다면, 예민한 기질이 자신의 삶을 피곤하게는커녕 예민함은 삶의 무기가 되어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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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2 (큰글자도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전홍진 | 한겨레출판
28,800원 | 20230821 | 9791160405545
첫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수십 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전홍진 교수.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3년 만에 두 번째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겨레〉에 3년간 연재한 ‘예민과 둔감 사이’라는 상담 칼럼을 바탕으로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담아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편’이다. 전작에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과 예민성을 잘 극복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민함에 관한 뇌과학과 정신의학적인 근거를 좀 더 세밀하게 더하고,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바꿔보는’ 실천법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불안편, 우울편, 분노편, 트라우마편으로 나누어 41가지 상담 사례를 살펴보며 예민함과 얽힌 여러 감정들의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타인과 눈을 못 마주치고 깜짝깜짝 잘 놀라는 여성’ ‘치매가 아니라는 치매 남편과 치매라는 우울증 아내’ ‘10만분의 1의 확률도 미리 걱정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살아온 남성의 위기’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무기력증’ 등 다양한 연령대별 심리 문제들을 키워드를 통해 들여다보고 전문의로서 진단과 해결책을 상세히 들려준다. 또한 자신의 예민함의 정도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나는 매우 예민한 사람일까’ 알아보는 자가진단법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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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1 (큰글자도서) (뇌과학과 정신의학을 통해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전홍진 | 한겨레출판
28,800원 | 20230821 | 9791160405538
첫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책》으로 4대 서점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오르며 수십 만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전홍진 교수. 많은 독자의 성원에 힘입어 3년 만에 두 번째 책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를 출간했다. 이 책은 <한겨레>에 3년간 연재한 ‘예민과 둔감 사이’라는 상담 칼럼을 바탕으로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담아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편’이다. 전작에서 매우 예민한 사람들의 특징과 예민성을 잘 극복한 사람들을 소개하는 데 집중했다면, 이번 책에서는 예민함에 관한 뇌과학과 정신의학적인 근거를 좀 더 세밀하게 더하고, ‘예민함을 나만의 능력으로 바꿔보는’ 실천법에 방점을 두었다. 또한 불안편, 우울편, 분노편, 트라우마편으로 나누어 41가지 상담 사례를 살펴보며 예민함과 얽힌 여러 감정들의 원인을 깊이 있게 분석한다. ‘타인과 눈을 못 마주치고 깜짝깜짝 잘 놀라는 여성’ ‘치매가 아니라는 치매 남편과 치매라는 우울증 아내’ ‘10만분의 1의 확률도 미리 걱정하는 사람’ ‘다른 사람에게 좋은 평가를 받고자 살아온 남성의 위기’ ‘가족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찾아온 무기력증’ 등 다양한 연령대별 심리 문제들을 키워드를 통해 들여다보고 전문의로서 진단과 해결책을 상세히 들려준다. 또한 자신의 예민함의 정도가 궁금한 독자들을 위해 ‘나는 매우 예민한 사람일까’ 알아보는 자가진단법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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