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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즈 웨어"(으)로 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6313500

맨즈웨어

존 홉킨스  | 교문사
0원  | 20130813  | 9788936313500
『맨즈웨어』는 남성복의 역사를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살펴보고, 궁정 복식, 상업 복식, 유니폼, 군복 등을 통해 패션에 미친 남성복의 영향을 분석한 책이다. 역사적 고찰을 통해 현대적 형태로 남성복이 완성되는 과정에 대한 남성복 테일러링의 속성을 설명하고, 세계 패션 중심지인 영국, 이탈리아, 미국 등의 맞춤 테일러링의 차이를 흥미롭게 비교하고 있다. 특히 현대 남성복에 영향을 미친 스포츠웨어와 데님, 언더웨어, 글로벌 브랜드와 스트리트 스타일을 고찰한다.
9791156757627

트루 스타일 (클래식 맨즈웨어의 역사와 변칙)

G. 브루스 보이어  | 벤치워머스
16,200원  | 20181123  | 9791156757627
『트루 스타일』은 알맞은 안경과 신발 고르기나 셔츠와 넥타이를 적절히 맞춰 입는 일이 학습 가능한 기술임에도 아침마다 아무거나 잡히는 데로 입고 나가는 남자들을 위해 쓴 책입니다. 올바른 양말을 선택이 얼마나 미묘한 문제인지, 다양한 색상과 패턴과 소재의 옷들의 조합을 찾는 일이 얼마나 섬세한 작업인지 생각해본 적조차 없던 남자들을 위한 옷 입기 조언입니다. 이 책을 쓴 브루스 보이어는 맨즈웨어 분야에서 최고의 구루라 추앙받는 패션칼럼니스트입니다. 그는 1973년부터 『타운 앤 컨트리』의 남성복 전문 에디터로 활동을 시작해 지금까지 현역으로 『GQ』, 『에스콰이어』, 『하퍼스 바자』, 『포브스』, 『뉴욕 타임즈』, 『뉴요커』 등의 세계적인 매체에 남성 패션 관련 글을 기고하고 있는 칼럼니스트이자 7년간 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한 영문학자입니다. 특히 2018년 AW 시즌 트렌드로 돌아온 프레피룩, 아이비 스타일에 정통한 세계적인 전문가로, 일본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갖고 있는 맨즈웨어업계의 거물입니다. 『트루 스타일』은 그런 그가 지난 40여 년 동안 기고했던 글을 아이템별로 모으고 시대에 맞게 정리한 궁극의 패션 가이드입니다. 책에서 보이어는 남자라면 반드시 옷장에 갖추고 있어야 하는 20여 가지 아이템과 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그러나 단순히 적절한 바지통의 폭이나 기장, 행거치프와 넥타이의 색상 조합 등에 대해 예시를 보여주는 기술적인 ‘하우투’가 아니라 그 옷의 유례를 거슬러 올라가 왜 그 아이템이 클래식한 멋이 있는지, 그 멋을 은은히 즐기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태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9788925556550

맨즈웨어 도그(Menswear Dog) (세상에서 가장 스타일리시한 강아지의 남자 옷 제안)

데이비드 펑  | RHK 두앤비컨텐츠
0원  | 20150623  | 9788925556550
이 책의 주인공 시바견‘보디’는 이미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패션모델이다. 재치 있는 표정과 감각 있는 패션 스타일은 ‘보디’와 함께 살고 있는 패션 디자이너 데이비드 펑과 예나 킴의 작품이다. 그들이 화제가 됐던 건 아주 작은 에피소드에서 시작 됐다. 어느 날, 부부는 강아지에게 옷을 입힌 사진을 재미로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그동안 두 사람이 받은 ‘좋아요’ 보다 훨씬 많은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가 되었다. 이후 그들은 ‘보디’의 인스타그램을 만들어 패션 스타일링을 제안했고 ‘보디’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요즘은 일본의 코모도스퀘어 등 다양한 패션 기업들과 콜라보레이션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그들이 살고 있는 뉴욕의 다양한 패션 현장에서 셀러브리티들에게 러브콜을 받고 있기도 하다.
9791156755203

VINTAGE MENSWEAR 빈티지 맨즈 웨어 (영국 빈티지 쇼룸 남성복 컬렉션)

더글러스 건, 로이 러킷, 조시 심스  | 푸른숲
34,200원  | 20140725  | 9791156755203
진귀한 컬렉션들을 모은 런던의 보물창고 ‘빈티지 쇼룸’을 만나다 남성 빈티지 패션 바이블『빈티지 맨즈웨어』. 오늘날 남성들이 갖는 패션에 대한 관심은 옷을 사고 꾸미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을 구축한다. 그러다보니 유행을 좇기보단 슬로우라이프와 같은 삶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빈티지 계열 패션에 열광한다. 이 책은 바로 그 라이프스타일의 궤적을 한눈에 펼쳐 볼 수 있도록 영국의 런던에 자리한 세계 최고의 빈티지 매장 ‘빈티지 쇼룸’의 비밀스럽고 진귀한 컬렉션을 소개하고 있다. ‘빈티지 쇼룸’은 이 책의 저자이자 35년 경력의 빈티지 컬렉터 더글라스와 로이가 2007년 차린 빈티지 남성복 매장이다. 이들이 추구하는 빈티지 의류는 1920년에서 60년 사이 밀리터리웨어, 사냥꾼, 바이커 등을 위한 스포츠와 레져웨어, 철도 노동자들이 있던 웨크웨어 등을 한정한다. 따라서 이 책에선 크게 스포츠웨어와 워크웨어, 밀리터리웨어로 나눈 컨셉으로 의류 129벌을 큼직한 300여장의 컬러 사진과 함께 옷들의 디테일한 면들까지 모두 보여주며 그 옷의 내력과 정보를 바로 옆에서 들려주듯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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