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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일에는"(으)로 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74820402

모든 일에는 다 뜻이 있다 (아동 애도 작업의 통합적 치유 모델)

Cynthia L. White  | 북퍼브
13,500원  | 20250930  | 9791174820402
Cynthia L. White’s 《모든 일에는 다 뜻이 있다》는 저자가 직접 겪은 상실과 치유의 경험을 바탕으로, 트라우마를 겪은 아이들이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를 통해 회복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하는 책이다. 개인적 체험과 연구, 현장 경험을 아우르며 아동 애도와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통합적 모델을 담아낸다.
9788932118109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조앤 치티스터  | 가톨릭출판사
18,000원  | 20211225  | 9788932118109
이전과 완전히 다른 삶으로의 초대, 세계적인 영성가가 전하는 ‘인생의 16가지 순간’ 가족 관계, 연애 문제, 사업 문제, 취직 문제 등으로 우리는 여러 가지 일들을 겪곤 한다. 그러다 보면 하는 일이 잘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내린 잘못된 선택들에 대해서 자책하며 이렇게 말하곤 한다. ‘아,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말이다. 그리고 심할 때는 그 시간을 인생에서 도려내고 싶어 하기도 한다. 한편으론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라는 생각을 문득 할 때도 있다. 열심히 살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데, 열심히 산다는 것만으로는 대답이 되지 않는 질문이다. 그렇기에 ‘그래도 괜찮게 살았을 거야.’ 하고 스스로를 위안하며 그 질문을 머릿속에서 지워 버리고 만다. 분명 내 삶에 새로운 가능성을 주는 중요한 질문임에도 말이다. 이러한 때 우리에게 소중한 깨달음을 줄 수 있는 책이 바로 가톨릭출판사에서 출간된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이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는 2017년에 출간되어 현재까지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이 책을 고급스러운 양장으로 바꾸고 디자인을 전면 수정하여 이번에 리커버 에디션으로 새로 개정하였다.
9791194534280

모든 일에는 다 순서가 있는 법 (순서를 아는 순간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한근태  | 클라우드나인
17,100원  | 20250617  | 9791194534280
모든 문제는 ‘순서’의 문제다! 순서를 아는 순간 모든 것이 순조로워진다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고 있는 ‘순서’의 중요성을 다양한 사례와 사유를 통해 집요하게 파고든다. 동양과 서양의 고사와 격언, 기업의 전략, 인간관계와 공부, 감정과 일상까지-모든 영역을 관통하는 통찰을 던진다. 저자는 “순서에는 가치가 담겨 있다. 말의 순서, 일의 순서, 삶의 순서 속에 우리의 인식과 위계, 판단이 녹아 있다.”라고 말한다. 단순한 질서나 절차 이야기가 아니다. 순서는 프레임이고, 공정이고, 효율이고, 나아가 존중과 신뢰의 기초다. 무엇보다도 이 책의 가장 큰 의의는 ‘순서’를 하나의 교양으로 복원하려 한다는 점이다. 단순히 지켜야 할 매뉴얼로서의 순서가 아니라 제대로 사고하고 제대로 살아가기 위한 삶의 ‘철학’이자 ‘구조’로서의 순서를 보여준다. 특히 250개에 가까운 짧은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곧바로 깊이 있는 사유와 공감을 얻을 수 있다. 리더와 조직, 부모와 교사, 그리고 방향을 잃은 모든 사람에게 꼭 필요한 교양서다.
9791187508991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습니다

조진호  | 효림
11,700원  | 20241224  | 9791187508991
하루 4시간만 진료하는 돌아이 치과의사가 전하는 인과(因果)이야기 부부싸움에도 원인이 있고 사업실패에도 원인이 있고 질병에도 원인이 있다. 원인이 있다는 말은 곧 해결책이 있다는 말이다! 이제는 반복되는 괴로움에서 벗어날 때도 되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지도 못한 채로, 노만 열심히 젓는다고 해서 목적지에 도달하지 못한다. 힘들게 젓고 있는 노를 잠시 내려놓고, 생각을 해보아야 할 시간이다. 나침반을 보아야 할 시간이다. 이 방향이 맞는지, 꼭 이렇게 힘들게 노를 저어야만 하는지, 바람을 이용할 수는 없는지? 함께 노를 저어줄 동료를 구할 수는 없는지? 목표를 다시 점검하고, 방향을 다시 점검하고, 최선의 방법을 다시금 점검해 보아야 한다.
9788932114705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지나감을 후회하고 다가옴을 걱정하는 당신을 위한 영적 메시지)

조앤 치티스터  | 가톨릭출판사
0원  | 20170222  | 9788932114705
21세기 가톨릭교회에서 주목해야 할 영성가 조앤 치티스터 수녀의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코헬렛서에서 삶의 지혜를 발견한 치티스터 수녀, 우리가 놓치지 않고 꼭 붙잡아야 할 인생의 16가지 순간을 말한다.
9791192486772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해요 (금해 스님의 인연 숲 보물찾기)

금해 스님  | 행복에너지
18,000원  | 20230527  | 9791192486772
이 책 『모든 일에는 용기가 필요해요』는 서울 관음선원 관음불교대학교에서 주석하며 기도와 수행, 강의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불법의 진리를 전파하고 있는 금해 스님의 다양한 인연 속에서 찾아나가는 삶의 진리에 관한 에세이이다.
9791158090838

모든 일에는 이유가 있어 (그리고 내가 사랑한 거짓말들)

케이트 보울러  | 포이에마
0원  | 20190703  | 9791158090838
빌 게이츠 여름 추천 도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1개국 판권 계약 결장암 4기 판정을 받은 서른다섯의 여성 신학자 죽음 앞에서 긍정과 축복의 바깥을 보다 교수가 된 지도, 난임을 거쳐 아이를 낳은 지도 얼마 되지 않은 서른다섯의 케이트 보울러는 어느 날 결장암 4기 판정을 받는다. 그녀는 탄탄대로로 뻗어나갈 것만 같았던 인생이 끝나리라는 두려움에 사로잡힌다. 하지만 암에 걸렸다는 사실 이상으로 그를 괴롭힌 것은 그가 믿었던 축복과 긍정에 대한 관념, 그리고 비슷한 신앙관을 가진 사람들이 위로를 한다며 던진 말들이었다. 암 선고를 받기 전에 케이트는 (많은 미국인들이 그러하듯이) 하나님이 부와 건강과 같이 누가 봐도 명백히 축복 같아 보이는 ‘축복’을 부어주신다고, 그리고 모든 역경은 성품을 시험하는 과정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그는 암을 마주하면서 그러한 신념에 의문을 갖게 된다.
9788955616316

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다 (내 인생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그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

미라 커센바움  | 바다출판사
0원  | 20120312  | 9788955616316
인생에 우연은 없다! 내 인생의 풀리지 않는 의문들, 그 진정한 의미를 찾아서『모든 일에는 일어나는 이유가 있있다』. 심리 치료 전문가이자 , 의 저자인 미라 커센바움이 풍부한 임상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혼란스럽고 불운한 사건들의 실마리를 푸는 노력을 계속 해온 결과, 사람들이 발견한 갖가지 이유에서 일련의 패턴을 찾아냈다. 이 책은 삶에서 벌어지는 모든 일에는 의미가 있다는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악성 림프종에 걸려 자신이 죽어간다고 생각했던 남자가 자신에게 닥친 일의 의미를 이해하고 나날이 새롭게 살아간 이야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한 여성이 사랑의 상처를 극복하고 자신을 위한 일을 찾은 이야기 등 인생 최대의 난관에 부딪힌 사람들이 삶의 의미를 깨닫고, 전보다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었던 이유를 생생하게 담아냈다.
9791193080108

모든 멋진 일에는 두려움이 따른다 (이연이 말하는 창작에 대한 이야기)

이연  | 한빛라이프
15,120원  | 20230901  | 9791193080108
내가 사랑하는 무용한 것들을 세상에 보여주는 법 “어른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 만한 쓸데없는 일들을 잔뜩 하겠습니다.” 대학을 졸업하면 무엇을 하겠냐는 질문에 이연 작가가 답한 말이다. 신기하게도 작가는 정말 그런 어른이 되었다. 어른들이 들으면 뭐라고 할 만한 일을 하는 사람, 돈 안 되는 일들로 먹고사는 사람, 즉 창작자가 된 것이다. 그런데 문득 궁금해졌다. 이렇게 계속 쓸데없는 일을 하면서 살아도 되는 건지, 창작을 하겠다고 했던 이유가 무엇인지 말이다. 작가는 이 모든 질문에 “괜찮다”라는 대답이 하고 싶어졌다. 당신이 두려워하면서 하는 이 일이 사실은 멋진 일이고, 창작은 쓸모없어 보이지만 쓸모없는 일이 아니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고 말이다. 그래야 우리가 이 재미있는 일을 걱정 없이 오래 할 수 있다고 믿어서다. 대답을 위해 작가는 여섯 가지 큰 질문을 던진다. 왜 창작을 하는지, 언제 하는지, 어디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무엇을 하는지, 누가 하는지. 물론 작가는 아직 이런 큰 질문에 대답하기에 부족한 사람이다. 거장도 아니고 나이도 많지 않으니 말이다. 하지만 그래서 썼다고 한다. 미완의 사람 중 가장 용기 있는 사람 하나가 이런 글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다. 짧게 뱉어도 길게 남는 거장의 말보다, 아무리 길어도 남기 어려운 청년의 말에는 그 나름의 희소성이 있다고 믿었다. 작가가 용기 냈듯 독자도 용기 내길 바란다. 정답은 없다. 책에 쓰인 대답에 끊임없이 반박하고 물고 늘어지고 되물으면 자신만의 답을 찾길 바란다. 그리고 시작하길 바란다. 세상 많은 일은 믿음을 씨앗으로 사실이 된다. 당장 오늘부터라도 자신을 창작자라 믿는 일이 터무니없어 보이겠지만 실제 창작자가 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그러니 지금 당장 시작하길. 그 시작은 하찮고 보잘것없어 보일지라도, 당신의 세계를 확장시켜 줄 것이고, 때로는 완전히 다른 세계로 데려다 줄 거라 믿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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