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경연구회 (엮은이)  | 갑진출판사

20,000원  | 1987-01-01  | 5000010154

보건복지부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23,000원  | 2021-09-24  | 9791129024954

갑작스러운 위기 사유의 발생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대해 생계비 등을 신속하게 제공하여 안정적 생활을 유지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집필된 안내서이다.

여성가족부 (지은이)  | 진한엠앤비(진한M&B)

78,000원  | 2018-07-12  | 9791129006592

2018년 청소년사업 안내이다.

김병태, 최우재, 양인덕 (지은이)  | 도서출판 대경

20,000원  | 2014-08-21  | 9788958583608

김도영 (지은이)  | 현학사

18,000원  | 2014-08-10  | 9788959013159

불교상제례문화연구 위원회 (지은이)  | 조계종출판사

12,000원  | 2011-09-10  | 9788993629651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불교식 상제례 안내서. 임종에서부터 영단차림, 조문, 시다림, 염습, 화장 및 매장, 탈상의 과정으로서 7.7재(49재) 그리고 제사의식 전반을 알기 쉽게 알려주어 누구나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선교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선교문화사

7,800원  | 2011-08-20  | 9788978220637

최규정 (지은이)  | 백산출판사

10,000원  | 2007-02-15  | 9788977399211

김영석 (지은이)  | 한국문화사

20,000원  | 2003-12-31  | 9788957261064

김종건 (지은이)  | 범우사

15,000원  | 2002-03-05  | 9788908042124

기주연 (지은이)  | 박이정

8,000원  | 2001-02-28  | 9788978784726

삐에르 꼬니앙 (지은이), 정장진 (옮긴이)  | BMF(비엠에프)

10,000원  | 2001-01-01  | 2711834670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실 분들의 필독서. 프랑스 국립 박물관 연합(RMN)에서 펴낸 루브르 박물관 공식 안내서의 한국어판이다. 루브르 박물관 현지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미리 준비해서 둘러볼 일정을 짜고 작품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알아두면 더욱 알찬 관람이 될 것이다.

김찬영 (지은이)  | 문원북

14,000원  | 1999-07-15  | 9788974611347

박용기 (지은이)  | 예루살렘

3,000원  | 1996-08-15  | 9788972102014

샥티 거웨인 (지은이)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5,800원  | 1995-01-01  | 9788972210740

김창원 (지은이)  | 진선북스(진선출판사)

5,800원  | 1994-11-01  | 9788972210733

이기상 (지은이)  | 서광사

11,000원  | 1993-09-01  | 9788930621038

20세기의 사상적 판도를 결정적으로 형성시킨 하이데거에 관한 글 모음. 하이데거 철학의 핵심적 관심사를 쉽게 서술하는 주요 논문의 번역과 계속적으로 하이데거를 연구하고 있는 편저자가 발표한 논문들을 함께 엮은 이 책은 하이데거에 대한 입문적 소개와 그의 중요한 주제를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김정배 (지은이)  | 학영사

4,500원  | 1992-08-01  | 5000126997

케네스 클라크 (지은이), 이연식 (옮긴이)  | 소요서가

28,000원  | 2024-06-05  | 9791197883958

영국의 미술사학자 케네스 클라크가 1969년에 진행한 BBC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단행본으로 엮은 책이다. 클라크는 건축, 조각, 회화, 음악, 문학, 철학, 기술 등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오가며 서양 문명의 유구한 역사를 공시적이자 통시적인 관점에서 기술한다.

로랑 비네 (지은이), 권희선 (옮긴이)  | 에네아드

13,320원  | 2021-08-17  | 9791195715077

인디언들에게는 유럽의 정복자들에게 저항할 수 있는 세 가지가 없었다. 누군가 그들에게 말, 신발, 그리고 항체를 주었다면 세계의 역사는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흘러갔을지도 모른다. <문명>은 이런 가설을 바탕으로 한 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