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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베르나르베르베르"
(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베르베르 문명 (서구중심주의에 가려진 이슬람과 아프리카의 재발견)
임기대 | 한길사
21,600원 | 20211220 | 9788935674138
『베르베르 문명: 서구중심주의에 가려진 이슬람과 아프리카의 재발견』은 북아프리카의 토착민족인 베르베르 부족의 역사와 문화를 다룬 책이다. 지중해 문명과 아프리카 대륙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온 베르베르 부족은 다른 문명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주변의 수많은 이민족이 마그레브 지역을 침입했고, 그 끊임없는 위협 속에 중간자적 위치로 겨우 유지해오고 있는 그들만의 전통과 관습은 어디에서도 듣기 힘든 이야기다. 그간 주류로 인정받아오지 못한 이들의 문화와 역사에 주목하는 이 책의 시도는 모든 소수자를 향한 응원이 될 것이다. 주류로 인정받지 못한 베르베르 부족의 문화와 역사에 주목하는 『베르베르 문명: 서구중심주의에 가려진 이슬람과 아프리카의 재발견』의 시도는 모든 소수자를 향한 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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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명
포그 | 미메시스
19,800원 | 20230615 | 9791155352908
그래픽 노블로 만나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문명』 전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문명』을 그래픽 노블로 옮긴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문명』이 미메시스에서 출간되었다. 작가는 직접 각색가 포그, 그리고 삽화가 나이스 캥을 선정하여 그들과 함께 『고양이』, 『문명』, 『행성』으로 이어지는 「고양이 시리즈」를 작업해 오고 있다. 각각의 작품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전혀 지장이 없을 만큼, 저마다 탄탄한 구성과 전개를 자랑한다. 이 책은 심각한 위기에 놓인 세상에서 펼쳐지는 고양이의 모험을 통해 인간과 인간사를 들여다보도록 만든다. 베르베르 특유의 풍자와 해학이 넘치는 이야기에 생동감과 박진감 있는 묘사가 더해져 더욱 흥미진진하다. 이로써 국내에서 13만 부 이상 판매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 온 원작을 새로운 방법으로 만나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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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1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13,320원 | 20210530 | 9788932921037
인류 문명의 끝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랑스 2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전염병과 테러, 전쟁으로 한계에 다다른 인류 문명 그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문명은 어디에 -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문명』(전2권)이 프랑스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전염병으로 수십억 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 이 소설이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2019년에만 해도 흔히 사용되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불과했겠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설정이다. 『문명』은 인류 문명이 벼랑 끝에 다다른 세상을 무대로 『고양이』의 주인공이었던 고양이 바스테트가 모험을 펼치는 소설이다. 고양이들의 일차 목표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쥐 떼의 공격을 물리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이지만, 최종 목표는 인류 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만난 돼지, 소, 개, 비둘기 등 다양한 동물들은 고양이의 아군이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한다. 과연 바스테트는 서로 다른 동물종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베르베르 작품의 그 어떤 주인공보다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장점도 단점도 확실한 그녀. 문명을 세우겠다는 당찬 바스테트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자. 고양이의 모험 속에 담아낸 인간을 향한 메시지 『문명』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와 『문명』을 아우르는 이 이야기는 총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우선 고양이 피타고라스, 쥐 티무르 등 이 작품의 주요 등장동물 다수가 케이지에 갇혀 있던 실험동물이다. 또 돼지들이 벌이는 〈인간 재판〉에서는 인간의 미식이나 여흥을 위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차례로 증언대에 선다.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의 등장인물 중 로망 웰즈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만든 에드몽 웰즈의 후손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다. 웰즈라는 성을 가진 인물들은 『개미』의 에드몽 웰즈에서부터 시작해 『죽음』의 가브리엘 웰즈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해 왔다. 로망 웰즈는 작중에서 기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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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2 (베르나르 베르베르 장편소설)
베르나르 베르베르 | 열린책들
13,320원 | 20210530 | 9788932921044
인류 문명의 끝에서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된다! 프랑스 25만 부 판매 베스트셀러 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장편소설 전염병과 테러, 전쟁으로 한계에 다다른 인류 문명 그 자리를 대신할 새로운 문명은 어디에 -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작 장편소설 『문명』(전2권)이 프랑스문학 전문 번역가 전미연의 번역으로 열린책들에서 출간되었다. 소설의 배경은 전염병으로 수십억 명이 사망하고, 테러와 전쟁으로 황폐해진 세계. 이 소설이 프랑스에서 처음 출간된 2019년에만 해도 흔히 사용되는 디스토피아적 배경에 불과했겠지만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우리에게는 더욱더 생생하게 느껴지는 설정이다. 『문명』은 인류 문명이 벼랑 끝에 다다른 세상을 무대로 『고양이』의 주인공이었던 고양이 바스테트가 모험을 펼치는 소설이다. 고양이들의 일차 목표는 기하급수적으로 불어난 쥐 떼의 공격을 물리치고 열악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것이지만, 최종 목표는 인류 문명을 대신할 새로운 문명을 건설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만난 돼지, 소, 개, 비둘기 등 다양한 동물들은 고양이의 아군이 되기도 하고 적이 되기도 한다. 과연 바스테트는 서로 다른 동물종의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 내고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암고양이 바스테트의 성장소설이기도 하다. 베르베르 작품의 그 어떤 주인공보다도 매력적이고 사랑스러우며 장점도 단점도 확실한 그녀. 문명을 세우겠다는 당찬 바스테트의 도전을 함께 지켜보자. 고양이의 모험 속에 담아낸 인간을 향한 메시지 『문명』은 독립적으로 읽어도 지장이 없는 작품이지만 본래 『고양이』에서 출발한 이야기다. 『고양이』와 『문명』을 아우르는 이 이야기는 총 3부작으로 예정되어 있다. 베르베르는 개미나 고양이 같은 동물, 신이나 천사 같은 초월적 존재를 내세워 새로운 시각으로 인간 세상을 그려 왔다. 인간은 조연에 불과하고 주연은 모두 동물이 차지한 이 3부작에서 작가는 〈이 세상은 인간의 것만이 아니다〉라는 것을 끊임없이 강조한다. 우선 고양이 피타고라스, 쥐 티무르 등 이 작품의 주요 등장동물 다수가 케이지에 갇혀 있던 실험동물이다. 또 돼지들이 벌이는 〈인간 재판〉에서는 인간의 미식이나 여흥을 위해 고통받는 동물들이 차례로 증언대에 선다. 작가는 동물들의 입을 통해 단순히 동물권 보호의 차원을 넘어 인간 중심주의를 타파해야 한다는 문제의식을 때로는 진지하게,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전달하고 있다. 책 속에 수록된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도 주목! 베르베르의 팬이라면 이번 작품의 등장인물 중 로망 웰즈를 주목하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그는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을 만든 에드몽 웰즈의 후손으로, 폐허가 된 세상에서 지식을 보존하기 위해 애쓰는 과학자다. 웰즈라는 성을 가진 인물들은 『개미』의 에드몽 웰즈에서부터 시작해 『죽음』의 가브리엘 웰즈 등 다양한 작품 속에 등장해 왔다. 로망 웰즈는 작중에서 기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위키백과 등의 데이터를 추가해 〈확장판〉을 만든 것으로 나온다. 베르베르 작품 세계와 수십 년 동안 함께 해온 웰즈 가문의 활약과, 백과사전의 〈확장판〉에 주목하며 소설을 읽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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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기밀문서 (숨겨진 유적, 사라진 보물, 잃어버린 고대문명의 흔적들)
루크 베르긴 | 사람과사람
8,100원 | 20011001 | 9788985541671
지금까지 통용되는 고고학적 지식이 세상의 전부라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유물과 유적은 계속 발굴되고 있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자료는 발견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대중에게 알려지는 인류 문명의 발달사는 늘 똑같은 지식만을 나열한다. 그 수많은 자료들은 다 어디로 갔는가. 보수 정통 학계로부터 외면당했거나 은폐된 유물, 유적을 찾아 옛 문명의 신비를 밝히는데 노력을 다해온 저자는 고고학계의 진취성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한(일반 대중에게는 은폐되어 온) 고고학 유물들의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인류문명사가 바뀌거나 처음부터 새로 써야하는 비밀(?)들이 있지는 않는가 반문한다. 멸종된 동물과 기호문자 1백11자가 새겨진 프랑스 글로젤의 선사시대 갈색 점토판은 발견되자 모조품이라는 비난을 받고 바로 세상 사람들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하지만 1974년 열발광법이라는 새로운 연대측정 방법에 의해 진품으로 밝혀졌고, 전문가들은 문자가 없던 시대의 유물에 왜 문자가 있는지, 그 문자의 뜻은 무엇인지를 밝히느라 곤혹스러워 했다. 일본열도 남해 부분에서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해저 피라미드가 발견되었다. 지진의 영향으로 해저에 가라앉은 것으로 보이는 이 피라미드는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고대 문명의 흔적인지, 아니면 자연환경에 의해 우연히 이루어진 것인지 아직 해답을 내지 못했다. 중동지방의 법랑에서 발견된 시루슈는 과연 생존했던 동물인가, 상상의 동물인가, 거인은 실존했는가, 과학자들이 복원한 공룡과 그 모습이 정확하게 일치하는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토우들.. 저자는 각각의 유물과 발굴 사진들을 제시하면서 소설적 기법을 활용해 당시 발굴 상황을 재현한다. 그리고 그 발굴들이 어떻게 기존 학계로부터 배제당한 채 묻혀져 버렸는지, 심지어는 방치된 채 영원히 사라져버렸는지를 서술한다. 그리고는 그의 의무는 숨겨진 사실들을 드러내고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 전부라는 듯, 어떠한 결론도 내리지 않는다. 신랄하게 고고학계의 보수성을 비판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가 바라는 것은 기존의 고고학계가 단단한 껍질을 조금이라도 깨고 드러나는 유물들에 대해 진취적인 자세로 연구하기를 바라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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