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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기밀문서

고고학의 기밀문서

루크 베르긴 (지은이), 장혜경 (옮긴이)
사람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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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의 기밀문서
eBook 미리보기

책 정보

· 제목 : 고고학의 기밀문서 
· 분류 : 국내도서 > 역사 > 고고학
· ISBN : 9788985541671
· 쪽수 : 206쪽
· 출판일 : 2001-10-01

책 소개

보수 정통 학계로부터 외면당했거나 은폐된 유물, 유적을 찾아 옛 문명의 신비를 밝히는데 노력을 다해온 저자는 고고학계의 진취성이 없다고 신랄하게 비판한다. 그는 세계 곳곳에서 발견한(일반 대중에게는 은폐되어 온) 고고학 유물들의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인류문명사가 바뀌거나 처음부터 새로 써야하는 비밀(?)들이 있지는 않는가 반문한다.

목차

지은이의 말 / 이 책은 대단히 위험하다

옮긴이의 말 / 저자는 왜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문제의 제기 / 기존 학설이 흔들리고 있다

은폐된 발견

미국 버로우스 지하동굴의 황금유물 / 미대륙과 페니키아 문화와의 접촉?

에콰도르 타이로스 동굴의 금속도서관 / 이미 멸종된 코끼리를 어떻게 알고 그렸을까?

미시간 인디언 묘지의 동판은 누가 숨겼을까 / 모르몬교가 '미시간 동판'에 관심갖는 이유

프랑스 글로젤 유물을 둘러싼 70년 논쟁 / 순록과 기호문자 1백11개의 비밀

멕시코 아캄바로의 공룡 토우 30만점 / 아기공룡에게 먹이 주는 여자 토우라니...

진기한 생물

일본 규슈의 1500만년 된 거인화석 / 발자국 길이가 44.3센티미터인 거인

미국 미네소타의 원숭이 인간 / 베트남 밀림에도 '예티'가 있었다

키1.6미터의 베네수엘라 원숭이 / 유인원인가, 거미원숭이인가

사하라 사막의 '날고기만 먹는'아조 / 20세기의 마지막 네안데르탈인?

프랑스 코스케 동굴벽화의 수수께끼 동물 / 지중해 동굴에 펭귄이 살았다

이슈타르문의 공룡 부조 / 중동지방의 '시루슈'는 실존했던 동물일까

불가사의한 유적지

일본의 해저 피라미드 도시 / 고대에 일본열도와 남미대륙 접촉 있었다

위스콘신 록호에 숨어있는 비밀 / 미국에도 해저 피라미드가 있다

스미스소니언연구소를 둘러싼 의혹 / 그랜드 캐니언에 이집트 무덤이 있었을까

나스카 평원의 도형들 / 누가 언제, 그리고 왜 그랬을까

판티아콜라고원 위성사진의 수수께끼 / 잉카의 은신처 '파이티티'의 전설

1만년 된 브라질의 암각화 / 아마존 밀림의 상형문자와 오벨리스크

중국대륙의 잊혀진 보물들 / 진시황 고분, 미라, 그리고 한 장의 지도

라오스 시앙쿠앙의 항아리 평원 / 1천 미터 고원지대에 있는 돌항아리들

이집트 대피라미드의 '비밀의 방' / 아틀란티스에 관한 기록이 숨겨져 있을까

신비한 물건

우랄산맥의 0.03밀리 나선 / 정말 '지구 밖'에서 온 금속조각일까

미국 텍사스의 공룡시대 망치? /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찾아낸 정동석의 신비 / 50만년 전의 점화 프러그는 어디로 갔을까

이집트 아부시르의 핵천공 / 고대 이집트가 현대식 천공기술을?

루마니아 아이우드의 금속받침대 / 고대에도 알루미늄 제조기술 있었다

그 밖의 미스터리 / 우리의 상식을 뒤집는 문화유산들

숨겨진 메시지

마지막 의문 / 누가 바이블을 코드화했을까

참고문헌

저자소개

루크 베르긴 (지은이)    정보 더보기
스위스 바젤에서 태어나 바젤 대학에서 어학과 민속학을 전공했다. 기존 학설에 얽매인 보수 정통 학계로부터 외면당했거나 은폐된 유물, 유적을 오랫동안 찾아다니면서 옛 문명의 신비를 판독하기 위해 노력해온 그는 현재 '바즐러 보헤'지 편집책임자로 있다. 지은 책으로 <신의 흔적>, <학문의 경계에서>, <학문의 오류>, <달빛-우주여행과 학문에서 억압당한 발견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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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경 (옮긴이)    정보 더보기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며,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독일 학술교류처 장학생으로 하노버에서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나는 왜 무기력을 되풀이하는가》, 《우리는 여전히 삶을 사랑하는가》, 《설득의 법칙》, 《가까운 사람이 경계성 성격 장애일 때》, 《오노 요코》, 《처음 읽는 여성 세계사》, 《나는 이제 참지 않고 말하기로 했다》, 《변신》, 《사물의 심리학》, 《나무 수업》, 《우리는 어떻게 괴물이 되어가는가》 등 많은 도서를 우리말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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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에서

21세기에는 세계 고고학자들의 눈길이 일본열도의 남해 연안에 쏠릴 수밖에 없다. 지금까지 전혀 알려지지 않은 해저 피라미드가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기 때문이다. 고대 이집트 피라미드를 옮겨 놓은 듯한 거대한 석조 구조물, 돌무더기, 계단, 그리고 다양한 형태의 고원 등이 수중 10~25미터 지점에 자리잡고 있다. 자연적인 부식 현상만 눈에 띌 뿐 보존 상태는 지상의 어느 고대 유적 못지않다. --본문 108쪽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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