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문화서점"(으)로 2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85006475

지역과 문화를 살리는 지역서점의 미래

사)한국출판학회 출판정책연구회, 김정명, 박익순, 박찬수, 백원근  | 스토리하우스
0원  | 20240505  | 9791185006475
우리나라 최초의 서점은 출판사와 서점, 문구점을 겸했던 회동서관이다. 엄혹했던 일제강점기를 거치고 독립한 우리나라는 우리글의 소중함을 느꼈고, 교육열도 대단했다. 당시 책은 매우 소중하고 귀한 물건이었고, 교육과 책은 한 몸과 같았다. 서점의 개념이 자리 잡기 전이기 때문의 초반에는 노점에서의 책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았다. 점차 책의 형태가 단행본 등으로 다양화되면서 지역별로 서점이 생겨나기 시작했고, 지방은 보따리 장수들에 의해 책들이 판매되는 등 열악한 상황이었고, 그것도 서점의 모습을 갖춘 점포는 주로 도시에서 볼 수 있었다. 지금은 교보문고를 비롯해 대형 프랜차이즈 서점부터 특색있는 독립서점까지 다양한 형태의 서점을 운영하고 있다. 서점은 판매 형태, 판매장소, 서점 규모, 운영방식 등에 따라 분류할 수 있다. 판매 형태에 따라서는 일반서점과 순수서점으로 나눌 수 있고, 서점 규모에 따라서는 대형서점과 중소형 서점으로 나눌 수 있으며, 운영방식에 따라서 독립서점과 전문서점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렇다면, 지역서점은 무엇인가. 지역 혹은 지방에 소재한 서점을 말하는 것인지 아니면 장소에 대한 제한 없이 말 그대로 모든 서점은 지역에 속하기 때문에 지역서점이 되는 것일까. 지역서점에 대한 정의는 독립서점, 전문서점, 복합서점, 기타 서점, 동네서점, 동네책방 등의 용어와 함께 혼용되며 그 범위와 정의가 모호한 상태에 있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에서 발간한 〈지역서점 현황조사 및 진흥정책 연구〉에 따르면, 지역서점은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지역에 주소와 방문 매장을 두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공간으로써 매장 내 도서 비치와 도서로 매출이 발생하는 가게”를 칭한다. 이처럼 지역서점은 여전히 연구의 가치와 내용이 풍부한 소재다. 지역서점의 역할, 변화하고 있는 지역서점의 커뮤니티 기능, 지역서점과 관련된 정책과 제도 등 무궁무진하다. 이에 한국출판학회 출판정책연구회 소속 연구자들은 2023년 1년 동안 지역서점을 주제로 스터디를 하고 그 결과물로 이 책을 출판했다. 책의 내용은 1부는 지역서점의 현황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는 과정인데, 박찬수는 지역서점 관련 조사 현황 및 의미를 분석했고, 최준란은 국내 서점과 도서관의 변화를 다루었다. 백원근은 지역서점의 비즈니스 모델 발전 방안을 도출했다. 2부는 해외 서점 사례와 시사점을 도출하는 장이다. 우리나라 국내 지역서점의 사례를 시작으로 일본, 중국, 프랑스, 영국과 미국의 사례를 다루고 있다.
9791112084347

민화서점 여주 보물의 재발견 컬러링북 (2025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프로그램, 여주시 국가유산과 책거리 편)

김가남 외 14인  | 부크크(bookk)
24,900원  | 20251105  | 9791112084347
2025년 여주시 평생학습관 지역특성화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에서 학습한 14명의 학습자와 강사가 여주지역의 다양한 국가유산을 책거리도, 책가도와 엮어 컬러링북으로 만들었습니다. 오래전부터 우리 선조들은 바라는 소망을 아름답게 민화로 그려왔습니다. 국가유산이 가득한 여주에서 살아가면서, 이러한 소중한 국가유산을 바탕으로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이 아름답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려본 그작품들입니다. 다양한 컬러링 자료와 여주의 실제 국가유산의 실제 사진도 수록된 유익한 서적입니다.
9791197614460

우당탕탕 내책 내가 만들어 팔기 (독립출판, 출판펀딩, 서점입고, 북페어)

dung LEE  | 곰곰출판
9,900원  | 20241111  | 9791197614460
독립출판으로 자신의 책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기획부터 저술(공저), 편집, 디자인, 조판, 제작, 배본, 영업까지 한 사람이 담당한 이 책을 통해 출판 제작의 전 과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떤 책을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 원고 진행이 잘 되지 않을 때 등 저술과 편집 과정의 어려움과 해결방법도 함께 기록하였습니다. 한 권의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읽어보는 것만으로도 큰 참고가 될 것입니다. 한 권의 책을 만들고 유통하는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여 담았습니다. 2023년에 출간한 『독립출판 작가와 일러스트 작가의 작업 안내서』의 펀딩 출간 과정과 그 후 1년간의 판매 기록을 담았습니다. 펀딩 출간 이후 독립 서점, 독립 서점 총판, 온라인 서점 입고 방법, 독립출판 페어 참가와 홍보 등 1년간의 모든 판매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정리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을 통해 1인 출판 제작자가 만든 한 권의 책이 어떻게 유통되는지 한눈에 알게 될 것입니다. 모든 꼭지는 해당 과정의 핵심을 담은 짧은 글로 적었습니다. 이 책은 한 권의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세세하게 나누어 담았습니다. 또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105X175㎜, 96페이지)로 제작하여 언제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차례에서 궁금한 부분을 찾아보세요. 컴퓨터 옆에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보기 좋습니다.
9791193217702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 (공간 디자인으로 동네를 바꾼 일본의 로컬 서점 40곳)

건축지식 편집부  | 현익출판
20,700원  | 20240927  | 9791193217702
발길이 끊이지 않는 ‘핫한’ 동네에는 왜 언제나 책방이 있을까? 도쿄, 교토, 오사카, 후쿠오카 등 일본 각지의 아름다운 서점에서 보는 콘텐츠 중심 문화 공간의 힘 문화적 중심지로 손꼽히는 매력적인 동네에는 반드시 이름난 로컬 책방이 있다. 누구나 온라인으로 손쉽게 책을 주문할 수 있는 세상에서 오프라인 서점은 이제 단순히 책을 사고팔기만 하는 장소가 아니다. 이제 서점은 지적 즐거움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 정체성까지 살리는 공간으로서 로컬 문화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 잡게 되었다. 특히, 많은 독서 인구를 가진 만큼 서점에도 진심인 나라, 일본에서는 로컬 서점의 역할이 더욱 각광 받고 있다. 《디자인이 한눈에 보이는 책방도감》은 동네를 살린 아름다운 일본 서점 40곳에 주목한 책이다. 각기 다른 개성과 철학으로 꾸며진 서점들의 특색을 설명하며 실제 사진과 평면도를 함께 실어 공간 조성과 연출을 집중적으로 탐구했다. 실제 공간 운영과 설계에 도움을 주는, 점주들의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도 담겨 있다. 볼거리가 가득한 이 책은 로컬 공간을 기획하거나 발전시키려는 이들에게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줄 것이며, 서점을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이색적이고도 아름다운 일본의 책방 40곳을 생생하게 경험하게 해줄 가이드가 될 것이다.
9791191432961

피렌체 서점 이야기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 그리고 르네상스를 만든 책과 작가들)

로스 킹  | 책과함께
31,500원  | 20230106  | 9791191432961
피렌체에서 르네상스를 만든 지식 파수꾼들의 놀라운 이야기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의 찬란한 나날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브루넬레스키의 돔》의 작가 로스 킹이 15세기 피렌체에서 활동했던 지식 파수꾼들의 이야기를 통해 르네상스의 탄생과 부흥을 추적한다. 책 사냥꾼, 학자, 필경사, 채식사, 서적상은 르네상스기 지식 혁명의 최전선에 있었다. 그리고 이들 활동의 중심에는 ‘세계 서적상의 왕’ 베스파시아노가 있었다. 모든 책이 손으로 만들어지던 시절에 베스파시아노는 1천 권이 넘는 책을 제작하고 판매했으며, 그의 서점은 인문주의자들의 토론과 만남의 장이 되었다. 콘스탄티노플 함락을 비롯한 15세기 유럽의 정치적ㆍ종교적 혼란과, 필사본에서 인쇄본으로의 이행이라는 지적 격동을 유려하게 엮어낸 《피렌체 서점 이야기》는 지식과 책과 서점에 대한 송가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는 책을 사랑하는 이들이라면 흥미를 느낄 만한 이야기가 가득하다. 책 사냥꾼 포조 브라촐리니가 먼지가 쌓인 서가에서 500년이 넘도록 발견하지 못한 퀸틸리아누스의 수사학 책이나 루크레티우스의 논고를 발견했을 때의 환희, 아리스토텔레스와 플라톤에 관한 우위 논쟁, 인쇄기의 등장 이후 마르실리오 피치노의 플라톤 전집 발간과 플라톤이 서구사회에 수용되는 과정, 고대 철학자들의 헛소리는 무의미한 것이라며 필사본을 불태워버렸던 사보나롤라 수사의 ‘허영의 모닥불’과 인문주의자들과 사보나롤라의 토론 현장 등 지적 열정이 넘치는 당시 분위기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9791187890447

서점의 시대 (지성과 문화가 피어난 곳, 그 역사를 읽다)

강성호  | 나무연필
16,200원  | 20221031  | 9791187890447
계몽의 공간에서 취향의 공동체까지, 우리 서점이 지나온 시간을 마주하다 서점은 우리에게 어떤 곳이었을까? 언뜻 책을 파는 정적인 공간으로 인식되는 서점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 각기 다른 빛깔을 가진 공간으로 존재해왔다. 기억을 더듬어보자. 어릴 적 색칠 공부 책이나 게임 북을 구경했고, 학창 시절엔 각종 참고서나 문제집을 사러 가던 공간. 이후엔 사람을 만나는 약속 장소이자 새로운 문화와 취향을 공유하는 곳이기도 했다. 이처럼 저마다의 이유로 삶의 경험이 기억으로 축적되어 있는 서점은 시대마다 다른 얼굴로 많은 이들에게 활짝 열린 곳이었다. 이 책은 그러한 서점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다룬다. 현재 각광받는 서점이나 외국의 유명 서점 이야기를 담은 책은 여럿이지만, 우리 서점의 문화사를 살피면서 그 궤적을 들여다본 책은 흔치 않다. 이 책이 만들어낸 새로운 길이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 자료도 가능한 한 충실하게 수록했다. 맨 위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근대 인쇄술이라는 새로운 기술 환경에 힘입어 이 땅에 태동한 서점은 문화산업의 선봉에 선 것은 물론, 출판업을 겸하며 출판산업의 단초를 열었다. 식민지, 해방공간, 군사독재 시대에는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이들이 함께 미래를 모색하는 아지트였다. 그 와중에 고서점, 전문서점, 대형서점, 온라인서점, 독립서점 등 다양한 형태의 서점이 모습을 드러냈다. 서점들은 거리 풍경을 바꾸고 시대의 문화를 변모시켰다. 그 한가운데에 참신한 시도를 해나간 서점인들이 있었다. 우리 서점이 품어온 다채로우면서도 역동적인 켜와 결을 이 책을 통해 만나보자.
9791160077933

초원서점 믹스테잎 (종이에 녹음한 스물일곱 곡)

초사장  | 한스미디어
14,400원  | 20220329  | 9791160077933
음악 전문 서점의 손님들이 가장 좋아했던 곡 이야기, 그리고 못다 한 음악가의 이야기까지! 초원서점이 선곡해 들려주는 한 권의 믹스테잎 다양한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음악과 몰랐던 뒷이야기를 통해 좋은 음악과 음악가의 삶을 만나 보세요 카세트 플레이어를 많이 쓰던 시절, ‘믹스테잎’은 공테이프에 좋아하는 노래를 한 곡씩 직접 녹음해 담아 만든 것을 뜻했습니다. 이 책은 음악 전문 서점에서 종이에 녹음한 믹스테잎입니다. 음악이 흐르고 음악 이야기가 꽃피웠던 초원서점에서 손님들과 나눴던 다양한 곡과 그 뒷이야기, 그리고 다 하지 못했던 노래 이야기까지 한 권으로 담았습니다. 아레사 프랭클린, 스티비 원더부터 오아시스, 라디오헤드까지 아우르며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노래를 QR코드를 통해 직접 들어보며 새로운 음악과 이야기도 접할 수 있고 익숙했던 노래의 몰랐던 이야기, 음악가의 인생사를 통해 내 삶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재생 버튼을 눌러 음악 이야기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만끽해 보세요. 명곡의 숨은 뒷이야기와 유명, 무명 음악가의 인생 이야기까지! 스티비 원더의 〈Isn’t She Lovely〉의 원곡이 6분이 넘는다는 걸 알고 있었나요? 연인을 향한 마음을 표현하는 상황에 많이 쓰이지만, 사실은 스티비 원더가 첫 아이의 탄생을 기뻐하며 만든 노래입니다. 『초원서점 믹스테잎』에서는 누구나 들어본 노래의 뒷이야기부터 크게 알려지지 않은 음악가까지 골고루 소개합니다. 처음 듣는 음악가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듣는 순간, ‘어? 아는 곡인데?’ 할 수도 있고 또 어떤 음악가의 노래를 듣고는 ‘이렇게 좋은데 무명 가수였다니!’ 하면서 안타까움을 느낄 수도 있지요. 다양한 음악가들을 좋은 곡, 슬픈 사연,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나며 음악의 매력에 빠져 보세요. 여러 국가, 시대, 장르의 음악을 소개해, 몰랐던 나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하는 재미 늘 같은 노래만 듣는 기분인가요? 하지만 내 취향에 딱 맞는 음악을 찾기는 쉽지 않지요. 이 책은 여러 국가와 시대, 장르가 섞여 있는 음악 이야기를 들려주고 해당 음악의 QR코드도 함께 담았습니다. 초원서점이 선곡한 다양한 노래를 직접 들어보며 몰랐던 음악적 취향을 발견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에 관심 없던 장르의 노래도 음악가의 의도를 알고 공감하게 되면 호감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이 책에서 각양각색의 음악과 이야기를 풍성하게 소개합니다. 각자 다른 매력을 뽐내는 노래와 음악가를 접하며 나의 플레이리스트에 새로운 곡을 추가하는 기쁨을 누려 보세요.
9791127445102

동화 고서점의 판타지 일러스트 (요기샤 작품집)

요기샤  |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7,000원  | 20210710  | 9791127445102
현대적인 감성으로 전통적인 삽화의 맥을 잇는 일러스트레이터 요기샤의 이야기 속 그림을 주제로 한 일러스트 작품집. 인어공주, 엄지공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 앨리스, 작은 아씨들 등 어린 시절 추억 속 세계 명작 이야기를 낭만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을 통해 되돌아본다.
9791196154967

Do you mind if I open the window (창문을 열어도 괜찮을까요)

김지철  | 다시서점
22,500원  | 20210531  | 9791196154967
지나쳐가는 도시의 공간들 사이 수많은 창문들. 밖과 안을 연결하는 가장 작은 면, 창문과 건축의 프레임 뒤에 숨은 사람들을 통해 공간의 의미를 재조명해보려 한다. 건축물을 기존의 건축적 시각에서 평면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대중적이고 현대적인 이미지로 재해석해 스토리텔링과 함께 담아내 엄숙주의의 사진에서 벗어난 사진을 촬영해 왔다. 이를 통해 독자들의 일상과 함께하는 창문이라는 장치를 새로운 시선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김지철 작가는 2014년부터 창문을 수집하고 기록해 왔다. 이번 사진집은 [창문을 열어도 괜찮을까요]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주변의 건축물의 반복적인 패턴 사이에 숨은 사람들을 담아내었다.
9791196154974

사선으로 둘러보기

 | 다시서점
9,000원  | 20210531  | 9791196154974
강서 마을 사진집 제작 프로젝트 1권. 김태훈 사진작가와 함께 강서 마을의 순간을 포착하고 콘텐츠의 기초재료가 되는 사진에 관하여 배우고, 사진을 통해 마을을 탐구해보았다.
9791197898211

Peace_36

차평화  | 다시서점
9,000원  | 20210531  | 9791197898211
낯선 강서구로 이사 온 후, 새로운 장소에 적응하기 위해 이곳과 마주하는 시간이 필요했다. 그저 무언가를 바라보는 것이 시작이었다. 익숙하면서도 낯선 것들,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평소에는 지극히 평범했던 것들이 특별함으로 다가왔다.
9791196154981

엄마 사진 찍고 나는 엄마 찍고

박현주, 전해영  | 다시서점
9,000원  | 20210531  | 9791196154981
박현주 작가와 전해영 작가는 일회용 카메라로 사물을 포착하는 어머니 전해영 작가의 모습을 딸 박현주 작가가 촬영하여 찰나의 순간을 통해 세대를 잇고 색다른 분위기의 사진집을 연출하였다.
9791196154998

감독님 뭐 하고 계세요

김경현  | 다시서점
10,690원  | 20210531  | 9791196154998
2022 강서 N개의 서울 '강서 마을 사진집 제작 프로젝트'로 제작된 도서. 강서구 곳곳을 답사하는 이예울 영화감독의 모습을 통해 마을을 새롭게 바라보고, 마을을 관찰하는 연출자의 시선을 담아내어 '우리는 마을을 어떻게 바라보는가'에 관한 은유를 내포하고 있다.
9791197898204

내 것이 아닌 열망들

김경현  | 다시서점
9,000원  | 20210531  | 9791197898204
강서구 등촌동 366-24번지 및 366-6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등촌1주택재건축정비사업은 541개의 기존 건축물을 철거 후 12동의 아파트를 신축할 예정이다. 이 사진집은 등촌1구역 재건축 사업으로 공가 및 멸실 처리된 건축물과 주변 모습을 2021년 여름 동안, 일회용카메라로 담은 짧은 기록이다.
9791196154936

도시는 식물이다

김태훈  | 다시서점
23,750원  | 20201207  | 9791196154936
김태훈 작가의 사진집 <도시는 식물이다>는 '방화동이라는 장소를 식물에 비유하며, 도시에 모인 삶의 확장과 파괴의 과정을 보여준다. 식물이 씨앗에서 싹을 틔우고 줄기를 뻗듯이, 또 가지를 내고 꽃을 피우듯이, 다시 땅으로 돌아가고 또 다시 싹을 틔우듯이. 식물처럼 살아숨쉬며 변화와 그 과정을 되풀이 하는 도시의 모습을 담았다. 도시를, 마을을, 우리의 삶을 가득 채운 것은 무엇일까.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