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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 사건"(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3324004

AI 미제 사건 전담반

조 캘러헌  | 북플라자
15,120원  | 20230925  | 9791193324004
“형사님의 직감은 개인적 편견과 가설일 뿐입니다.” vs “AI의 통계만으로는 이 사건의 특이점을 알 수 없어.” 직감을 믿는 형사와 논리적인 AI수사관 물과 기름 같은 이 수상한 콤비가 미제 사건 해결을 위해 뭉쳤다! 남편의 죽음으로 잠시 현장을 떠나있었던 캣 프랭크 형사는 미제 사건을 재수사하는 시범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임명되어 현장에 복귀하게 된다. 경찰청은 워릭 대학교 연구소의 협력 아래 AI수사관을 도입해 미제 사건을 해결하려고 하지만 데이터를 중시하는 AI수사관 록과 형사의 직감을 믿는 캣 형사는 수사 대상 선정에서부터 의견충돌을 일으킨다. 사사건건 부딪히며 실종 사건을 수사하던 캣과 록은 조사를 하면 할수록 이 사건이 단순 실종이 아닌 살인 사건 같다는 결론에 다다르는데…. 과연 캣과 록은 사건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할 수 있을까?
9788950903053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 3 (은행 강도 미제 사건을 해결하라!)

데이비드 콜  | 아울북
13,500원  | 20220824  | 9788950903053
ㆍ 수학 탐정단의 세 번째 이야기! 15년 전 은행 강도 미제 사건! ‘수학 탐정단’은 FBI를 방문해요. ‘수학 탐정단’은 납치됐었던 캐서린의 아빠, 뒤센 씨를 FBI보다 먼저 찾아냈고, FBI의 카슨 요원은 그 덕분에 뒤센 씨 납치 사건을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카슨 요원은 이런 ‘수학 탐정단’에게 FBI가 지금껏 해결하지 못한 사건 하나를 도와달라고 요청해요. 이런 카슨 요원의 부탁에 ‘수학 탐정단’은 기꺼이 발 벗고 나섰답니다. 비록 단순히 FBI 로고가 새겨진 배지를 얻고 싶어서는 아니지만요! 카슨 요원이 ‘수학 탐정단’에게 의뢰한 사건은 바로 15년 전 일어난 은행 강도 미제 사건이에요. 은행 강도 중 한 사람이 자백을 해왔고, 공범의 정보가 담긴 시 한 편을 남겼는데 도저히 시를 해석할 수 없었던 거죠. 시를 읽은 ‘수학 탐정단’도 이번엔 사건을 해결할 수 없을 것 같다는 강한 예감이 들었어요. 무슨 말인지 전혀 모를, 알쏭달쏭한 내용이 담긴 시였거든요. 과연 수학 탐정단은 시를 해석해낼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남아있는 공범을 찾아내 15년간 풀리지 않던 은행 강도 미제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요? 한 편, 학교에서는 갑자기 학교 경비원 마이크 아저씨가 사라집니다. 그 대신 무섭고, 성격이 고약한 새로운 경비원 아저씨가 등장하죠. 그런데 마이크 아저씨는 다름 아니라 학생들의 물건을 훔친 죄로 학교를 나가게 된 거라고 하네요. 항상 학생들을 도와주고, 학생들을 사랑했던 마이크 아저씨가 정말 학생의 물건을 훔친 걸까요? 아니면 누명을 쓰게 된 걸까요? 마이크 아저씨를 좋아하고, 마이크 아저씨가 다시 학교로 돌아오기를 바라는 ‘수학 탐정단’은 마이크 아저씨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조사를 시작합니다. 마이크 아저씨 사건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까요? 『미스터리 수학 탐정단』을 읽으며 함께 사건을 해결하고 수학 실력을 키워나가 보세요.
9791193278062

미치도록 잡고 싶다(큰글자책) (다시 꺼내는 ’그날의 기억’ 국내 미제사건)

정락인  | 이다북스
48,510원  | 20230804  | 9791193278062
화성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자백하면서 화성사건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때 이 사건처럼 미제로 남아 있는 사건들을 정리한 《미치도록 잡고 싶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건전문 기자가 관련 자료를 모은 취재기록으로,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국내 미제사건들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완전범죄는 없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미치도록 잡고 싶고 반드시 잡아야 할 ‘그’와 ‘그들’을 세상에 공개한다.
9791186827581

미치도록 잡고 싶다 (다시 꺼내는 그날의 기억, 국내 미제사건)

정락인  | 이다북스
14,850원  | 20191205  | 9791186827581
화성사건의 유력 용의자 이춘재가 자백하면서 화성사건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때 이 사건처럼 미제로 남아 있는 사건들을 정리한 《미치도록 잡고 싶다》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사건전문 기자가 관련 자료를 모은 취재기록으로, 아직까지 해결되지 않은 국내 미제사건들을 추적한다. 이를 통해 완전범죄는 없다는 것을 각인시키고, 미치도록 잡고 싶고 반드시 잡아야 할 ‘그’와 ‘그들’을 세상에 공개한다.
9788984078192

뼈의 증언 (미제 사건부터 의문사까지, 참사부터 사형까지 세계적 법의인류학자가 밝혀낸 뼈가 말하는 죽음들)

수 블랙  | 세종서적
18,000원  | 20230805  | 9788984078192
“머리 없는 시신, 꺾인 목뼈, 톱으로 잘린 발… 이들은 누구이며, 왜 이렇게 발견되었을까? “이 끔찍하고 참혹한 사건을 겪은 시신들의 뼈에 기록된 이야기를, 나는 오늘도 찾아낼 뿐이다.” 누가 시신의 머리를 비닐봉투 속에 버렸을까? 오래전 정원에 매장된 그는 누구일까? 세탁기 속에 왜 아내의 뼛조각이 들어 있었을까? 누군가 이 어두운 퍼즐을 맞추어야 한다면, 수 블랙(Sue Black)은 아주 작은 뼈 한 조각을 통해 이 어두운 퍼즐을 맞춰나간다. 《뼈의 증언》은 세계적 법의인류학자인 수 블랙이 평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내려간, 범죄소설보다 더 잔혹하고 끔찍한 실제 사건들의 기록이다. 법의학자, 그중에서도 법의인류학자가 하는 일은 상당수 ‘신원 확인’과 맞닿아 있다. 수많은 시신 속에서 고인의 ‘이름’을 찾아주고, 그들이 왜 그런 모습으로 발견되었는지 찾아내고, 마지막에는 가족들 품으로 돌려보내 편안히 잠들게 하는 것이 법의인류학자가 하는 일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실종신고도 되지 않은 채 여행가방 속에서 발견된, 토막 나고 훼손된 시신의 신원을 밝혀내고, 숨진 이의 다리뼈에서 어린 시절의 정신적 충격과 학대의 증거를 찾아낸다. 때로는 두개골을 보고 피해자의 얼굴을 복원해낸다. 특히 수 블랙은 발 뼈에서 발견된 흔적을 통해 시리아 대량 학살 과정에서 고문이 있었음을 밝혀내 전 세계에 놀라움을 던져준 바 있다.아무리 산산조각이 났어도, 거의 타버린 채 흔적만 겨우 남아 있어도, 뼈는 우리에게 그 주인의 마지막 순간을 다각도로 보여준다. “뼈를 단순히 인체에 기계적 강도를 부여하고 죽은 후 가장 마지막에 부패하는 생체조직으로 생각한다면 뼈에 대해 아주 조금만 아는 것이다.”(이지호 교수 추천사) 저자는 뼈에 관한 다양한 지식을 통해 사건의 실마리를 하나씩 풀어나가는 과정을 통해 인간 존재의 의미, 그리고 사건 뒤에 가려진 아름답고도 슬픈 저마다의 삶을 담담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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