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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여행"(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24147001

모터사이클 다이어리, 태국 (바이크 여행기)

전미영  | 퍼플
19,000원  | 20250218  | 9788924147001
태국에서 3년여 가까이 살았다. 자전거로는 멀리 갈 수 없어서 오토바이를 샀고, 주말과 휴일 그리고 방학을 이용해서 바이크 여행을 했다. 이 책은 125cc 생활형 바이크를 타고, 864일 동안 22,083km를 달린 바이크 여행기다.
9791191059458

욜로졸로 바이크 여행 (여행하고 노래하는 라이더의 바이크 라이프)

이다람  | 영진미디어
16,920원  | 20230821  | 9791191059458
“아빠랑 딸이랑 같이 바이크 타는 유튜버 아니세요?” 나는 아빠의 소년 같은 웃음에 울컥했다 저자는 아빠 몰래 바이크를 탄 지 5년이 넘었다. 바이크에 앉아서 온몸으로 계절을 느끼면 해방감이 찾아온다. 무기력한 기분은 잦아들고 새로운 영감이 솟아난다. 문득 욕심이 생겼다. 남자라면 누구나 바이크에 로망이 있다는데. 한평생 일해 온 아빠에게도 새로움이 필요할 것 같았다. 전화를 걸었다. “아빠, 내 바이크 한번 볼래? 지금 나올 수 있어?” 며칠 뒤, 아버지에게 바이크를 선물하는 영상을 유튜브에 찍어서 올렸다. 이내 100만 조회 수를 넘기며 TV 출연 제의가 쏟아진다. “아버지가 처음에 바이크를 반대하셨다고 들었어요. 그 스토리부터 이야기해 주실 수 있을까요?” 그렇게 촬영이 시작되었다. “우리 사랑하는 딸 덕분에 부녀 라이딩에 동참하게 되었네요. 인생 2막이 시작되었습니다.” 청춘에 나이가 따로 있을까. 『욜로졸로 바이크 여행』은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지친 마음을 환기하고 활력 넘치는 일상을 보내면, 그것이 청춘이라고 말한다. 저자가 경험한 바이크의 세상은 다정하고 안전했다. 또한, ‘라이더’라는 연대가 주는 소속감은 새로운 이름을 부여받은 것처럼 색달랐다. 저자는 마음이 가는 일이 있다면 용기 내서 시도해 봐도 좋다고 말한다. 당신의 선택 끝에 뜻밖의 선물이 찾아올지도 모른다고 덧붙인다.
9791185482569

불타는 두 바퀴로 화끈하게 유럽 돌기 (열혈 소방관의 바이크 유럽여행기)

신동훈  | 청어
11,700원  | 20141030  | 9791185482569
열혈 소방관의 바이크 유럽여행기『불타는 두 바퀴로 화끈하게 유럽 돌기』. 바이크 하나 믿고 유럽 곳곳을 여행하며 겪은 믿지 못할 사건들 그리고 유럽 바이크 여행자를 위한 알찬 정보들을 담았다.
9788963051406

바이크 투어 길라잡이 (로드마스터가 추천하는 대한민국 투어 명소 1000)

권혁찬, 김경태  | 멘토르
30,150원  | 20220420  | 9788963051406
대한민국 안에서 가볼 만한 바이크 투어지와 루트를 총망라한 안내서! 이 책에서 제시하는 바이크 루트는 크게 세 가지로 나눕니다. 1. 백두대간 80령 루트 백두산에서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한반도의 척추와 같은 백두대간을 바이크로 도는 코스 2. 9정맥 바이크 루트 백두대간에서 가지 쳐 나온 9개의 굵직한 산줄기를 바이크로 도는 코스 3. 바이크 추천투어지 바이크를 타고 가볼 만한 전국의 투어 명소들을 뽑아 놓은 코스
9791169102070

팔순 바이크 만리장성을 넘다 신 서유기(큰글자책) (신 서유기)

이용태  | 미다스북스
24,300원  | 20230430  | 9791169102070
내 나이 팔순, 자전거로 만리장성 8,851km를 넘다! “만리장성은 언제나 그곳에 있다. 언제라도 넘을 수 있는 언덕일 뿐이다.” 한 시한부 여행가의 평생 염원을 이루기 위해 손오공이 닦아 놓았던 『서유기』의 길, 만리장성 그 길을 자전거로 다시 달려보다! 자전거로 전 세계를 누비는 바이커인 저자는 이번에 중국의 만리장성을 넘었다. 이 책은 그 만리장성 길의 중간부터 끝을 실은 책이다. 이 길은 손오공이 삼장법사를 모시고 갔다는 십만팔천 리의 『서유기』 길이기도 하다. 만리장성의 서쪽의 끝 지점인 티베트의 자위콴까지다. 그동안 중국 여행을 몇 차례나 다녀왔으나, 산재되어 있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다녀 만리장성의 본 모습을 볼 수 없어 안타까웠다는 저자는, 조각 그림으로만 보았던 만리장성을 한 장으로 이어지는 큰 그림으로 보고 싶다는 마음을 품게 되었다. 그러나 만리장성의 끝에서 끝까지 이어지는 여행의 경로뿐 아니라 경험자도 자료도 없어 아쉬웠다. 그러다 어느 날, 생존 기간이 6개월에서 1년밖에 남지 않은 한 시한부 여행가를 만나게 되었고 자전거를 타고 만리장성을 타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라는 말과 함께 동행을 제안 받는다. 그렇게 〈신 서유기〉 여행은 손오공의 『서유기』가 길잡이가 되어 하루하루 길이 줄어드는 것만큼 타들어가는 생명을 옆에서 보면서 함께 간 이야기가 되었다. 『서유기』 길을 따라가고자 하였으나 여행루트에 세부적으로 이용하기에 한계가 있어 유튜브, 인터넷, 여행사 등의 정보를 찾아 다니며 경로를 만들어갔다. 직접 부딪치며 개척해나간 여행 경로 속에서 그 역사화 문화, 사회를 본 저자의 통찰이 담겨 있다. 모든 순간에서 아름다운 것, 새로운 것, 재미있는 것, 놀라운 것을 찾아내는 심미안과 오랜 세월 속에서 자전거를 타며 얻은 인생의 지혜, 남다른 시각을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여행에서 직접 찍은 날 것 그대로의 영상과 사진으로 만든 정성 가득한 동영상을 볼 수 있는 QR코드도 챕터마다 삽입되어 있다. 중국 칭다오부터 서안을 거쳐 장성의 끝자락인 자위콴까지, 35일간 2,920km 길 위에서 역사와 문화를 새로 보다! 옛 사람도 두 발로만 다녔다 하여 두 발로만 가는 자전거로 이동수단을 정했고, 숙식도 야영을 원칙으로 했다. 『서유기』에서는 4명(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으로 진행하였다기에 이번 여행도 4~5명으로 구성하되 25kg 내외의 생활필수품을 지참하고서도 하루 평균 주행거리 80~100km를 능히 감당할 수 있는 사람으로 구성했다. 손오공, 삼장법사, 저팔계, 사오정이 인도까지 모험을 떠난 이야기를 『서유기』라고 하였으니, 이번에 만리장성의 끝을 보기 위해 떠난 이 무모한 여행을 기록한 것을 ‘신 서유기’라 부제를 달았다. 『서유기』, 그 길 위에 자전거 바퀴 자국을 남기다 “감히 이런 곳을 여행하겠다는 무모한 계획을 세우기까지에는 굳건한 용기와 의지가 있어야 했습니다.” 35일간 2,290km라는 일정과 행로, 그나마도 무모하리만큼 정보가 부족한 상태에서 시작한 여행이었다. 어떤 곳을 지나쳐 어디에서 자고 무엇을 먹을지 알 수 없는 일정 속에서 역사, 문화, 사회, 경제의 현실을 들춰보고 또한 아름다움을 찾아 눈을 돌리는 낭만을 만끽했다.
9788924100976

바이크 오딧세이

김황옥  | 퍼플
19,500원  | 20220920  | 9788924100976
29차례의 세계 자전거 여행기
9788925578835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나는 바이크 타고 시베리아에 간다)

김현국  | 알에이치코리아
23,440원  | 20220128  | 9788925578835
***세계 최초 모터사이클 시베리아 단독 횡단*** ***한국 최초 탐험가 인증*** ***4번째 유라시아 대륙횡단 대성공!*** 모터사이클 하나로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탐험가 김현국의 기록 세계 최초로 모터사이클을 이용해 시베리아를 단독 횡단한 탐험가가 있다. 1만 킬로미터를 바이크로 질주한 김현국. 유라시아 횡단 때는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2만 5,000킬로미터를 왕복 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세계 최대 탐험가 단체인 ‘더 익스플로러스 클럽(The Explorers Club)’의 유일한 한국인 정회원이기도 한 그가 25년간의 유라시아 탐험을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 책으로 펴냈다. ‘아시안 하이웨이 6호선’은 부산에서 출발해 7번 국도를 따라 올라가다가 북한을 거쳐 블라디보스토크로 가는 유엔에서 구축해온 국제 도로망이다. 현재 상황상 북한을 갈 수 없으니 동해에서 배를 타고 블라디보스토크를 가거나 비행기로 갈 수 있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시베리아를 거쳐 모스크바, 유럽까지 유라시아를 달릴 수 있는 육로가 펼쳐진다. 저자는 이 책에서 한반도라는 지정학에 갇혀있지 말고 우리와 연결된 육로를 통해 시베리아, 유럽까지 영역을 확장해나가자고 말한다. 그곳에 아직 개척되지 않은 기회가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9791196824945

레일바이크 (시각장애 친구의 소소한 사진 여행)

조한솔, 박지은  | 배다리
11,700원  | 20191230  | 9791196824945
시각장애 두 친구의 여행사진집 ‘레일바이크’는 두 명의 시각장애인이 레일바이크가 있는 네 곳(의왕, 아산, 곡성, 전주)의 장소를 찾아가 레일바이크를 타고 오는 여행의 기록이다. 조한솔의 시력은 주위를 흐릿하게 보는 저시력이며, 박지은은 전혀 보지 못하는 전맹자이다.
9791158605469

아준 바이크 시베리아 (조현석 여행 에세이 | 아들과 함께,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조현석  | 청어
11,700원  | 20180430  | 9791158605469
아들과 함께 떠난 시베리아 바이크 여행 반복되는 일상에 잠시 쉼표를 찍어 보자 흔히 여행이라고 하면, 굉장한 경험이나, 특별한 로맨스나, 드라마틱한 사건들을 상상한다. 하지만 그런 일들은 웬만해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그저 평범한 사람의 평범한 여행기를 누구나 할 수 있지만, 그러기에 시도하지 않는 여행기를 적어 보 았다. 이렇게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낼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여행의 가장 큰 소득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하며…….
9788974427658

바이크로 일본 한바퀴 (한국 호랑이 이영건 바이크로 일본을 누비다)

이영건  | 매일경제신문사
0원  | 20110922  | 9788974427658
한국 호랑이 이영건, 바이크로 일본을 누비다! 에너지경영전략연구원 원장 이영건의 『바이크로 일본 한바퀴』. 바이크로 유라시아 대륙 횡단에 도전하여 47박 48일간 일주한 후 2009년 (매일경제신문사)를 저술한 저자가 다시 돌아왔다. 이번에는 일본이다. 할리데이비슨 동호회 사람들과 함께한 유라시아 때와는 달리 혼자서 바이크를 타고 15박 16일간 일본을 한바퀴 일주하고 돌아온 저자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넘어지지 않기 위해 질주하는 본능을 가진 바이크가 우리 인생과 닮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50대임에도 혼자서 바이크로 일본을 일주한 저자의 모습은, 목표와 의지, 그리고 오픈 마인드만 있다면 한 번인 소중한 인생의 성공의 가능성을 활짝 열 수 있음을 일깨운다.
9788957091654

레알 바이크 (두 남자의 인생을 바꾼 108일간의 대륙횡단 모험기)

찰리부어맨, 이완 맥그리거  | 이레
0원  | 20100728  | 9788957091654
사색적 이완 VS. 행동하는 찰리, 서로 다른 두 친구가 바이크 여행을 함께 떠났다! 영국 태생의 세계적 영화 배우 이완 맥그리거와 찰리 부어맨의 인생을 바꾼 108일간의 바이크 여행을 따라가는 『레알 바이크』. 영국 런던에서 출발하여 유라시아, 알래스카 등을 거쳐 미국 뉴욕까지 20,000마일을 BMW 모터사이클로 달려 상상을 현실로 만든 두 친구의 108일간의 대륙횡단 모험기다. 수줍고 사색적 '이완'이 자신과는 달리 생각보다 행동이 먼저인 '찰리'와 '모터사이클'이라는 공통점으로 베스트프렌드가 된 이후, 2004년 4월부터 6월까지 바이크로 세계를 한 바퀴 돌면서 벌어지는 모험 속으로 초대하고 있다. 집에서 멀어질수록 마모되는 바이크의 타이어뿐 아니라, 다듬어지지 않은 도로와 정신없이 변하는 날씨, 그리고 뇌물을 요구하는 경찰 등의 불굴의 인내심을 요구하는 사건사고도 엿보게 된다.
9788925534503

낭만 바이크 (가슴 뛰는 삶의 재미를 찾아나선 이기적 중년의 탄생!)

허민  | 랜덤하우스코리아
10,800원  | 20091005  | 9788925534503
잘나가는 중견 해운업체 사장직을 걷어차고 마흔넷에 오토바이를 배워 남미 종주를 떠난 40대 실업가의 오토바이 여행기. 남미의 곳곳을 누비는 네 남자의 생생한 체험이 그들의 의욕과 열정, 자유를 체감하게 하는 책이다. 세 남자들은 게릴라가 들끓는다는 콜롬비아의 산악지방과 지독하게 가난한 페루의 산간 마을, 고독하고 황량한 볼리비아의 거친 사막, 파타고니아의 광대하고 거친 황무지를 통과하는 2만km 여행길을 오직 오토바이로 백일 동안 질주했다. ‘새벽에 떠나라. 그리고 오후 3시 이전에 이동을 끝내고 도시로 들어가라. 그것이 게릴라를 피하는 기본 지침이다’라는 현지인들의 충고대로 안전한 숙소에 도착할 때까지 섬과 섬 사이를 오가는 수영선수처럼 하루 평균 700km를, 350kg이 넘는 육중한 오토바이를 타고 달렸다. 가난한 현지인들에게 풍족한 행복을 보았고 오토바이 여행자들로부터 도움과 위로를 받았다. 국적은 달라도 누구든 친구가 될 수 있는 여행의 묘미를 만끽하며 중년의 시름과 고민, 무력감을 이겨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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